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이봐 쎌린 아줌마 -_-;

내가 아줌마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아?

젤 싼게 75,000원이라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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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네이버의 첫 화면 오른쪽에 보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라는 서비스가 있다.

임의의 짧은 시간동은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를 차례대로 보여주는 서비스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도 가끔 이 검색어 리스트를 볼때가 있다. ( 재밌는 검색어들이 종종 등장하거나, 어? 이게 뭐지? 하면서 내용을 보는 경우가 많다 )

그런데 방금 점심먹고 들어와보니, 10년된 게임 '리니지' 가 검색어 1위로 올라와 있다.

'리니지' 라는 단어로 네이버를 검색해봤고, 구글도 검색해 봤다. 그나마 시선을 끌만한 뉴스거리는 18시간전 쯤에 전자신문에서 올라온 '리니지 부분유료화 소문 무성' 이라는 기사 하나뿐이었다.

여기서 가질 수 있는 의문점 하나...

정말로 '리니지' 라는 검색어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력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였을까??

뭐 이런 의문은 예전에도 들긴 했었지만 에이~ 그래도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의 몇몇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보면 아무리 봐도 이 '검색어' 자체를 광고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의 제작사인 NC소프트 또는 그와 관련된 세력이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검색창에 '리니지' 를 입력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같은 대형포탈이라면 특정 IP 로부터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동일 검색 요청에 대한 처리는 어느정도 해 두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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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퇴직금, 월급에 포함’ 약정으로 지급 거부는 위법”

예전 병역특례할때 회사에서 써먹던 불법행위를 아직까지도 버젓이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

그냥 퇴직금조의 적립금은 회사에서 매달 국가로 납입하고 국가에서 지급해주면 안되나?

퇴직금 납입 미루는 회사는 문닫게 해버리고~

사실 돈많은 대기업보다는 영세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퇴직금 더 많이 떼이는 것 같은데, 중소기업만 살릴생각 하지말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좀 살려줄 법안을 만들면 좋겠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1726.html

대법 "매월 퇴직금 명목으로 미리 지급해도 효력 없다"

퇴직금을 매월 월급 속에 포함해 지급받기로 하는 근로자와 사용자간 약정은 무효이므로 퇴직시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요구를 거절한 것은 고의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방의 한 병원 대표인 윤모씨는 과장으로 근무당시 2005년 1월 퇴직한 이모씨의 퇴직금 1천400여만원을 지급기일인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윤씨는 이씨와 임금 약정 당시 매달 받는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시켜 미리 지급하기로 하는 연봉제에 약정했고 이를 모두 지급했기 때문에 더 이상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원심도 윤씨가 이씨에게 지급된 급여 속에 퇴직금이 중간 정산돼 있는 것으로 믿었다고 보이기 때문에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근로기준법은 임금ㆍ퇴직금 등의 기일 내 지급의무위반죄는 `고의범'으로서 사용자가 지급의무가 있는데도 그 의무를 고의로 회피시 성립하지만 경영부진 등 불가피한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전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퇴직금지급청구권은 퇴직이라는 근로관계의 종료를 요건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매월 지급받은 월급 등에 퇴직금이란 명목으로 일정한 금원을 지급했다 해도 이는 퇴직금 지급으로서의 효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또 사용자가 `월급 등에 퇴직금을 포함시켜 지급한다'는 내용의 약정을 내세워 퇴직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고의'가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재판부는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이씨가 입사 당시 피고인과 퇴직금을 월급에 포함시켜 지급받기로 한다는 연봉제에 관한 약정을 체결됐다고 볼 수 없고, 그 약정이 체결됐다 해도 효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관행상 연봉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퇴직금 지급요구를 거절한 것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당한 이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피고인에게 퇴직금 미지급에 관한 고의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메디치 효과"

오전에 SKTelink 출장을 다녀왔더니, 안부장님이 "메디치 효과" 라는 책을 돌리셨더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16487&CategoryNumber=001001025008006)

얼마전에도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란 책을 읽으라고 부서전체에 돌리셨는데, 이번에도 꽤 재미있어 보이는 내용의 책을 주셨습니다 ( ㄳㄳ )

읽어보고 나름대로 서평같은거 작성할 수 있으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서현 교보문고에 가서 책 두권을 샀었는데,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란 책과 "팀장 심리 프레임" 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팀장 심리 프레임"은 나름 하드커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내용도 후다닥 읽어볼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화장실 갈때 들고가면 서너번이면 다 읽는다는 의미에서) 책이었고 보험회사~ 는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지만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 시리즈와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나름대로 "팀장 심리 프레임" 이라는 책을 이야기하자면

"피플웨어"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인사고과의 평가에 대해서 팀장으로서 또는 팀원으로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겠네요.

"회사에서~" 와 같은 외국서적들은 문제점 제시는 잘하는데 해결책이라고 제시하는 것들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실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해야할까, 국내정서랑 맞지 않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 좀 있는데 "팀장 심리 프레임"은 국내서적이라 그런저 좀 더 피부에 와닺고 좀 더 국내현실과 잘 맞는 느낌입니다.

음... 글을 쭉 쓰고 나니 최근에 구입한 서적 중에 "XXX 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XXXX" 류의 서적이 3권이나 있군요 -_-

역시 베스트셀러와 일간스포츠신문, 타블로이드지는 제목을 잘 뽑아야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

MMS G/W 개발이 일단락되었습니다

8월정도부터였을까... 잠시 다른 팀 웹사이트 통계만 만들어주는거 도와주고 오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견(?) 되었던 SKTelink MMS G/W 개발프로젝트...

결국 12월이 되어서야 어느정도 쫑이 났습니다. 1차 인수도 끝났고, 내년 3월에 마지막 2차인수가 있지만 최소한 제가 했던 웹쪽은 개발사항이 몇가지 안남았네요.

11월 근무기록 및 하반기 인사고과를 위해서 근무기록해둔 ( 회사에서는 timesheet 라고 해서 매달마다 총 몇시간 일했는지 이런걸 체크하는 게 있답니다. man/month 를 위한건지 뭔지는 몰라도 원가계산을 위해서 하긴 해야 하는 과정인듯... ) 걸 보니 8월부터 11월까지 평균 매달 230시간 정도를 근무했고, 9월인가 10월에는 290시간을 근무했더군요 -_-;;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하면 한달에 정상적으로 근무하는(칼출근 및 칼퇴근을 말함) 시간은 대략 160시간 정도이니 나름대로 꽤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 이던 생활을 4달넘게 버틴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식으로 일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 헬스클럽 등록한것도 몇번 못가고 악기 하나 배워보겠다는 하반기 목표는 공중분해가 되어버리고 부모님한테도 추석포함해서 한번인가 두번 내려간듯 싶네요, 그리고 와우도 거의 못했다는.. ㅜ.ㅜ )

오늘 오전에 급하게 몇가지 수정사항이 생겨서 SKTelink 들어갔다 왔고, 며칠전에 인수시험 도장도 받았고.. 최소한 12월의 남은 날들은 조용하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음?? 올해는 더이상 글 안쓸거 같은 느낌 -_-a )

-P.S-
SKT/KTF/LGT 구별없이 SMS/MMS 를 전송할 수 있으니 혹시라도 관련기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많이많이 사용해주세요. ( 기업대상 서비스라서 일반인은 아직 사용할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
아, 국제 SMS도 됩니다.

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주택기금 대출중단… 서민들 날벼락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08&aid=0000860339&iid=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김모(36)씨는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신청하러 4일 은행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이날부터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전면 중단됐다"는 은행 대출 담당자의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난달 대출 상담때 자격이 충분해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지만 은행 관계자는 "건교부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 했다.

이달말까지 잔금을 치르려면 김씨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생활이 어려워도 내집마련 꿈을 꾸며 버텨왔는데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금리 때문에 삶의 희망이었던 내집이 짐이 될까봐 김씨는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이 갑자기 중단돼 자금 사정이 어려운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 대출은 이날 전면 중단됐지만 지난달 대출 신청자들도 제때 돈을 빌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 시장 혼란이 예상된다.

이 대출은 연소득 2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에게 저금리로 지원하는 자금인 만큼 시중은행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해 주택 구입에 차질을 빚는 수요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이사철을 맞아 중소형 주택 거래가 늘어나는 시점이어서 잔금 지연, 계약 파기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은 "금리가 계속 올라 '이자폭탄'이라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이 덥석 시중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란 쉽지 않다"면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만 믿고 집을 샀던 수요자 상당수가 자금조달 계획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돈 없는 서민들 충격 클 듯=
정부의 갑작스런 대출 중단 결정에 서민들의 충격이 클 전망이다. 특히 최근 주택 계약을 마치고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신청을 앞두고 있는 수요자들은 더 그렇다.

김씨는 "미리 알았더라면 주택 구입 시기를 앞당겨서라도 지난달 대출을 신청했을 것"이라며 "돈 없고, 힘 없는 서민 대상 기금이니 대충 운영하고 사전 예고도 없이 중단해도 되냐"고 한탄했다.

금융기관의 한 관계자는 "서민들은 한달에 몇만원이라도 아끼려고 고정금리인 주택기금 대출을 선택한다"며 "건교부 바람대로 내년초 대출을 재개하더라도 자금조달 능력이 떨어지는 서민들에겐 큰 타격"이라고 설명했다.

◇대출 중단 이미 예견…정부 안일한 대응이 문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기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이미 지난 9월말부터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지원 자금은 1조7000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인 3조7098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건교부는 서민대출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운용 자금을 1조7000억원에서 2조400억원으로 20%로 늘렸다. 하지만 건교부의 단기 처방은 급증하는 대출 수요를 당해내지 못했고 결국 대출 전면 중단 사태로 이어졌다.
"자금이 부족하면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바꿔 자금 지원을 늘리겠다"던 건교부의 호언장담은 국회 심의를 거치지 못해 '가짜 약속'이 됐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지난해 서민용 주택기금이 남아 올해 기금을 적게 배정한데다 예년보다 대출 수요가 늘어 기금이 고갈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금 부족 문제가 처음 제기됐을 때 손을 썼다면 대출 중단 사태가 발생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성대학교 이용만 부동산학과 교수는 "불확실한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정부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서민들이 피해보는 일이 생겨선 안된다"며 "정부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두번 다시 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태아 초음파촬영 함부로 하지마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1&oid=008&aid=0000859874&iid=

식약청은 4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가 태아에 남용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최근 고성능 동영상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 몸 등을 성장 단계별로 촬영해 기념으로 소장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증거가 없지만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이 있거나 온도상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단 목적이 아닌 촬영을 삼가해달라는 권고다.

미국은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목적으로 태아에 초음파 촬영을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지난달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알리고 해당 의료기기업체에도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 의료용 초음파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안전한 초음파 출력 최대치와 초음파가 인체에 조사될 때 발생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시 고려되는 지수 등 기술적 권고사항이 포함돼 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도 볼 수 있다.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아침저녁으로 분당<->인천 왕복중입니다.

아내가 지지난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위탁가정에 실태조사를 하러 갔다가 오면서 계단에서 살짝 굴렀습니다. ( -_-;; )

처음에는 별로 많이 안아픈데 오른발에 힘이 안주어진다 그러면서 왼발로( !! ) 운전을 해서 귀가하더니(오토임... ) 그날 저녁에 점점 아프대서 제생병원 응급실에 데려갔더니 인대파열이라고 하더군요. 통깁스는 안하고 그냥 고정용으로 가볍게 깁스를 하고 왔습니다. 3주정도의 진단이 나왔네요.

여기서 새로 알아낸 의학상식이랄까.. 아무튼 인대란건 가동범위 내에서만 늘어나면서 움직이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터져버린답니다.
의사들이 환자들한테 인대가 터졌어요 라고 하면 놀라기 때문에 인대가 늘어났다고 말해주긴 하지만 인대는 고무줄처럼 쭉쭉 늘어나는게 아니라네요.

그 일이 있고 벌써 2주정도 지났는데 이제 다친 부위의 붓기도 많이 빠졌고, 조금씩 감각도 돌아오고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첫날부터 지금까지 2주동안 4일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내를 출퇴근시킨다고 아침에 분당->인천(50km) 후 인천->분당(50km), 저녁에 분당->인천(50km) 후 인천->분당(50km) 을 매일 끊어내고 있습니다. -_-

하루 200km, 5일동안 1000km 를 끊어내고 있으니 당연히 주유도 엄청나게 해대고 있습니다. 한번에 40L 리터 정도씩 주유를 하는거 같은데 일주일에 두번씩 주유를 합니다. ( ... ) 요즘 기름값이 리터당 1600원 정도라지요? ( 인천은 1500원 중반대더군요 )



여기서 잠시 판교IC의 엄청난 교통체증과 관련하여 ...

지금까지 한번도 출근시간에 판교IC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판교IC 장난 아니더군요.
확장을 하니 어쩌니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 판교택지지구에 입주가 시작되면 상황이 더욱 더 악화되면 악회되지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분당에서 판교IC로 나가는 차량 뿐만 아니라 판교IC로 들어오는 차량도 꽤 많고,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6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도 판교IC 막히더군요.

앞으로 분당은 지금처럼 살기는 좋겠지만 출퇴근을 고려해야 한다면 그렇게 또 좋지만은 않아질 것 같습니다. 하긴 어차피 지금 건설중인 대규모 택지지구가 완성되고 입주가 시작되면 경부선이나 외곽순환도로 자체가 정체될테니 판교IC 막히는 정도는 아무일도 아니게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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