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월요일

봄냄새 맡으러 오세요 ( 상큼한 꽃 사진 )

부산에서 아버지가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군자란, 제라늄, 개나리 등등~

사진보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SK텔링크 MMS G/W 개발종료

작년 연말에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던 SKTelink MMS G/W 의 개발이 일단락되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차 인수시험이 끝났다라고 했었는데, 실제 1차 인수시험은 전송 core 쪽 인수시험이었고, 그때가 2차 인수시험이었으니, 얼마전 완료된 것이 3차이자 최종 인수시험이었군요.

이래저래 힘든 프로젝트였지만 그만큼 남는것도 많았고 느낀것도 많았네요.

이제는 오픈했으니 URL 을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http://mms.sktelink.com  (스샷 2개 첨부)





기업형 서비스인만큼 대규모 SMS/LMS/MMS 발송 또는 해외 SMS 발송할 일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이용 바랍니다.

웹 대량발송 및 PC에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는 Agent 형태로도 가능합니다. 다른쪽에서 되는 엑셀을 이용한 대량업로드 같은것도 모두 됩니다.

MMS 전송시 이미지 편집을 위해 Active-X 를 한번 설치해야 하긴 하는데, Phone UI 자체는 100% HTML + Javascript 짬뽕으로 만들어서 다른 MMS 사이트 이용하는 것보다는 편리할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위한 배려도 하려고 했으나 이미지에디터가 들어가는 시점에서 이미 텄으니 그냥 IE 로 가자~ 라는 식으로 되어버려서, FF 에서는 ActiveX 를 설치해야 하는 MMS 전송 및 몇몇 기능 및 UI 의 오류가 일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10년만에 프린터를 바꿨습니다

집에서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HP Laserjet 6P 라는 모델인데 구입당시에는 막 레이저 프린터라는것이 보급되기 시작할 때였고, 가격도 거의 60만원 가까이 했었지요.

게다가 제품의 크기와 무게도 요즘 제품과는 달리 꽤 엄청났었습니다.

그때가 막 대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였고, 겨울내내 컴퓨터강좌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이 '최신의' 제품을 구입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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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1997년이었고, 벌써 10년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놈은 제가 PC를 3번 이상 바꿀 동안 토너 한번 교체한 것 말고는 잔고장 한번 없이 잘 작동을 해주었습니다.



중고자동차 딜러를 하던 동생이 사업영역을 확장해 이제는 AIG생명의 보험설계사가 되었습니다.
마침 연금보험을 고려하던 중이고 기존의 종신보험에서 몇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동생을 통해서 보험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주말이고 해서 계약서를 컬러로 출력할 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았지요.

할인마트를 갔다가 삼성전자의 신형 레이저프린터 CLP-300 이란 걸 보게 되었고, 컬러에 색상별 토너가 별도로 들어가고, 무게와 크기도 Laserjet 6p 보다 적고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15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옆의 흑백전용 레이저프린터는 크기도 더 작고 가격은 5만원밖에 안하더군요 -_-;

개인적으로는 2000년 초반에 막 LCD가 보급될 무렵 LG 의 18.1인치 모델 (870LE) 을 108만원 주고 구입한 이후 최근에 22인치 모니터가 30~40만원밖에 안하는걸 알고 받은 충격(?)에 못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이 870 LE 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동생이 프린터값의 절반을 보태줄테니 구입하자라는 이야기에 귀가 펄럭거려... 이놈을 그냥 사왔습니다. 인쇄물의 품질도 꽤 만족스럽고, 조용한 소음도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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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고생한 6P는 이제 부산집으로 보내던지 필요한 사람에게 넘겨주고, 앞으로 또 10년정도는 이녀석과 함께 즐거운 날들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고 고마웠다 6P~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해킹을 대하는 자세.. '옥션'과 '다음'은 달랐다

출처 :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1676&section=S1N5&section2=S2N232

옥션 자진신고 VS 다음 8개월간 쉬쉬하다 들통

회원 1800만명을 보유한 인터넷 쇼핑업체 옥션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다음이 이보다 앞서 해킹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약 8개월 전인 지난해 7월 전문 해커 A씨에게 고객상담 관리 시스템을 해킹당했다. 하지만 이를 수개월간 숨겨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다음은 당시 고객상담 관리를 외주 업체에 맡기고 있었으나 적절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 외부 IP에서의 접근이 가능했다. 해커는 다음 고객상담 관리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옥션도 지난2월 중국의 인터넷망을 경유한 해커가 보안시스템에 침입, 회원들의 주민번호와 성명, 환불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통신부와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같은 해킹 사건이지만 옥션과 다음의 대응 방법은 전혀 달랐다.

옥션은 해킹사건 발생일 오후부터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다음날에는 고객과 언론사들에게 공지를 한편 인터넷기업협회 등과 함께 패스워드 변경 캠페인 등을 벌였다.

옥션의 경우 유출 사실을 100% 배제할 수 없다면 고객에게 사실을 알리고 또 있을지도 모르는 해킹에 대비하도록 하는 게 옳다는 생각에서 자진신고했다.

하지만 다음은 지난 8개월 동안 쉬쉬하고 해킹 사실을 숨기는 데만 급급했다.

다음은 이같은 피해 사실은 계속 알리지 않고 있다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문 해커 A씨에게 범행 수법을 전수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일당을 검거하면서 현재 수배 중인 A씨의 여죄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됐다.

당시 다음은 A씨로부터 고객정보를 외부에 팔아넘기겠다는 협박과 함께 수천만원의 돈을 요구받고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해커의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컸음에도 전체적인 공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았다.

다음은 대신 피해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강제로 바꾸도록 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다음 측은 “범인이 정보 유포를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범죄사실을 공개했을 경우, 범인이 열람한 상담내역을 유포하거나, 증거를 은닉 또는 도주해 더 큰 피해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시에 협박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소프트웨어株, 자산주로 변신?

출처 : http://stock.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1962316&office_id=008&code=072130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시장소외속에서 자산가치가 시총 육박하는 업체 잇따라]

소프트웨어 업종의 시장 소외 현상이 지속되면서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을 육박하는 업체들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소프트웨어 업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만 하다고 조언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에 육박하고 있다.

박현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지난해 작은 시가총액 등으로 시장에서 소외를 받았다"며 "최근에는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인해 자산가치와 시가총액이 비슷한 수준에 이르는 종목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세계I&C와 텔코웨어의 자산가치는 부동산을 시가로 평가할 경우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푸르덴셜증권에 따르면 신세계I&C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예금이 434억원이며, 토지 및 건물의 장부가가 364억원으로 합은 799억원에 이른다. 신세계I&C의 시가총액은 전날 기준, 910억원대로 부동산을 시가 평가할 경우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텔코웨어도 현금성 자산 510억원과 부동산 장부가 189억원을 합하면 약 700억원의 자산가치를 가지고 있다. 텔코웨어의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720억원대로 부동산을 시가로 평가하면이 또한 시가 총액을 넘어선다. 두 회사 모두 차입금은 없다.


이밖에 유엔젤, 플랜티넷, 안철수연구소도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엔젤은 2007년 기준 차입금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이 382억원이며, 부동산 장부가는 57억원으로 약 439억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는 현 시가 총액대비 약 56%에 해당한다.


플랜티넷은 245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시가 총액대비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된 유스페이스의 지분가치 약 88억원을 합칠 경우, 자산 가치는 더욱 커진다.


안철수연구소는 2007년 말 현재 유동자산 중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단기 유가증권 등이

637억원이며, 장기매도가능증권(수익증권)을 포함하면 727억원에 이른다. 임차 보증금 110억

원을 합하면 833억원에 이르는 자산가치를 가지고 있어 시가 총액의 약 53%를 차지하고 있

다.


박현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영업의 훼손이 아닌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실적 하락이 예상되는 신세계I&C와 유엔젤 등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CGV 나 VIPS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신용카드

현재 카드사마다 CJ 카드 또는 CGV 매니아 카드 등이 나와 있는데, 카드사별로 혜택이 조금씩 다릅니다.

만약 영화관으로 CGV를 꽤 많이 이용하고 ( 여기서의 기준은 최소 한달에 한번은 영화보러 간다? ), 예매를 CGV 홈페이지에서 하며, VIPS 에도 가끔씩 외식하러 간다면 씨티카드의  "The CJ 카드" 를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KB카드의 CJ카드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KB CJ카드 시티카드 CJ카드
CGV할인 결재금액 기준 8,500원 미만인 경우 3천원 할인
8,500원 이상인 경우 6천원 할인
본인 및 동반자 각각 2천원 할인
즉 두명인 경우 4천원 할인
본인 1일 1회, 연간 12회 제한  1일 1회, 월 3회
VIPS 20% 할인, 2% 적립  동일
연회비 3,000(실버), 5,000(골드) 국내전용인 경우 20,000(골드)

KB CJ카드로 CGV쪽 할인을 보면 혼자가서 영화를 보는 경우 3천원 할인에 연간 12번이면 3만6천원의 혜택, 둘이서 봐도 6천원 할인에 연간 12번이면 7만2천원까지만 할인혜택을 보는데 반해서
시티카드의 CJ카드를 이용하면  월3회까지 할인되므로 3회 x 12달 = 36번의 할인이 되므로
혼자 영화를 보면 2천원 x 36 = 7만2천원, 둘이서 영화를 보면 4천원 x 36 = 14만4천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연회비를 포함하더라도 두명이서 영화를 CGV에서 줄기차게 보는 경우 KB카드는 6만7천원~6만9천원의 혜택이 있는 셈이지만 시티카드는 12만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시티 CJ카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CGV 이용시 반드시 CGV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하고 결재할 경우 CJ카드 결재를 선택해야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비교적 비주류의 카드이며 은행이라는 점이겠습니다.

주 거래은행이 국민은행 고객이고 1년에 36번씩 꼬박꼬박 아내 또는 애인이랑 영화를 보러 가는 분이 아니라면 차라리 KB CJ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저렴한 연회비와 거래실적 증가로 인한 장점, 그리고 1회 할인이 6천원이나 된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한때는 거의 매주 영화관을 가던 때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볼만한 영화가 한달에 하나 나올까 말까인데다 여름 블록버스터 기간에도 기껏해야 두세개 정도 보는게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씨티은행 거래도 없고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현재 시티은행 CJ카드를 쓰는데 KB카드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카드로 200만원 세금내면 최대 3만원 수수료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있다. -_-;

용산/테크노마트 등의 전자상가를 비롯한 이른바 현금박치기를 하는 경우 싸게 해주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물리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막상 국세 납부시 신용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납세자가 '납부대행수수료' 를 부담해야 된다고 한다. -_-;

근데 웃긴게, 내가 알기로는 국세를 신용카드르 결제한다고 해서 그게 연말정산시 환급이 되는것도 아니다.
세금은 환급대상에서 제외~

환급대상도 안되고 수수료도 최대 1.5% 를 더내야 된다는 내용을 알고서도  "납세 편의를 위해 카드로 국세를 납부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국민이 그렇게 많았을까?

아무튼

대신 이때 납부하는 수수료를 `납부대행수수료`로 간주하고, 대행기관을 선정해 용역료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규정해 법적 논란을 없앴다.


이런 꽁수를 써서, 결국은 자기들이 바로 받아먹는거면서 가운데 허수아비를 하나 세워둔다는 것인데... 그 대행기관 만들고 운영하고 임금 줄 돈은 결국 또 세금으로 나갈 돈 아닌가? 왜 이렇게 웃긴 짓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econo/newsRead.asp?sub_cd=DA24&newsid=01594086586345616&clkcode=00203&DirCode=0020306&curtype=read

[이데일리 김세형 김수미기자]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국세 신용카드 납부 수수료율 상한선이 납부 세액의 1.5%로 정해졌다.

21일 기획재정부의 `국세기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따르면, 납부대행 수수료는 국세청장이 납부대행기관의 운영경비 등을 감안해 승인토록 하되, 납부세액의 1000분의 15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신용카드로 200만원의 세금을 내면 납세자는 최대 3만원을 납부대행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오는 10월부터는 개인이 납부하는 소득세, 부가가치세, 종합부동산세, 관세, 특별소비세, 주세 등 국세는 200만원 한도내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당초 납세 수수료의 사용자 부담을 놓고 여전법 위반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납세 편의를 위해 카드로 국세를 납부해 달라는 국민들의 요청을 기획재정부가 받아들여 납세자가 수수료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카드 국세 납부가 가능해졌다.

대신 이때 납부하는 수수료를 `납부대행수수료`로 간주하고, 대행기관을 선정해 용역료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규정해 법적 논란을 없앴다.

한편, 국세납부를 대행할 납부대행기관의 범위는 금융결제원과 시설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감안해 국세청장이 지정키로 했다.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스피드메이트 분당 이매점 추천

차량을 유지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차를 맡겨봤지만 정말로 실력있는 곳을 찾기란 쉬운곳이 아닙니다.

사실 실력도 뛰어나고 공임도 저렴하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만, 실력이 뛰어나서 고칠 부분만 귀신같이 고쳐준다든지 고친 부분은 더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다던지 하면 공임은 조금 비싸도 봐줄만 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예전 라세티는 물론이거나와 아내의 차량이었던 엑센트, 그리고 지금의 티뷰론 TGX 까지 모두 여길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뷰론 TGX 구입 이후 고속 120km 대에서 앞에서 덜덜덜 거리던 소리 나는 부분을
부산 해운대에 있는 반여강변자동차 매매상사 근처에 새로 오픈한 T-Station 에서 휠밸런스를 보았으나 부산 올라오면서 납 붙인게 떨어져 나가버리고, 스피드메이트가 공임이 비싸다는 소리를 듣고 분당 율동공원 맞은편쪽 근처에 있는 새로 생긴 현대 BLU 센터 가서 휠밸런스 본것도 또 덜덜거리고, 결국 어느정도 해결을 본 것은 이매동 스피드메이트에서 휠밸런스를 본 이후였습니다.

얼마전부터 안개등이 갑자기 양쪽 다 켜지지 않아서 위에서 말한 그 현대 BLU 센터를 갔었는데, 배선이 쇼트가 난 것 같다면서 그걸 통째로 갈아야 하는데 약 7~8만원에 서너시간 정도 차를 맡겨 두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미 점심시간을 포함해서 두시간 정도 기다린 상태... )
그리고 차량 다른곳은 이상한 곳이 없냐고 하니까 특별힌 다른 부분은 이상없다고 하더군요.

금액도 비싸고 서너시간을 더 기다릴 수 없어서 일단 수리를 보류하고 있었는데, 어제 마침 예비군 향방작계가 있어서 훈련 후 스피드메이트 이매점을 들렀습니다.

증상을 이야기하니까 기술자분이 본네트 열고 퓨즈쪽을 살펴보더니

- '안개등 쪽 퓨즈가 없네요?'

라고 하시는거였습니다. 살펴보니 정말 안개등 퓨즈가 꽃혀 있어야 하는 부분이 텅 비어있고 새 퓨즈를 꽃고 안개들을 켜자마자 '팍~' 하면서 퓨즈가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 이거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개등 잘 들어왔었는데 이상하네요

라고 했더니, 아무튼 현재는 퓨즈가 없고 꽃자마자 퓨즈가 나가는 것 보니 어디 전기계통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하면서 안개 등 한쪽의 색깔이 희미하고 아래쪽에 녹이 보이는 걸 봐서 저쪽에 전기계통에 이상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수리할려면 얼마나 들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7만원보다는 덜 나오길 바라며) 우선 배선부터 살펴보고 수리비 얼마 나올지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고객대기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정비사분이 오셔서 하는 이야기가

- 살펴봤는데 녹이 있는 쪽 안개등은 멀쩡하고 멀쩡해 보이던 반대쪽 안개등 모듈쪽에 쇼트가 난 것 같네요. (단순히 전구가 나간 상태가 아님)

라고 하시면서 안개등쪽 뒤에 뭔가를 갔다 대면서 불이 들어오고 안들어오는 걸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냐고 하길래 한쪽만 하는데 공임 포함 4만원인데 스피드메이트 회원카드가 있으면 할인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처음 티뷰론 넘겨받을때부터 녹슨 반대쪽 안개등을 바꾸고 싶었었기 때문에 색깔도 맞출 겸 양쪽 다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저걸 그때 그 현대BLU 정비소에서 했으면 배선 다 갈고 ( 7~8만원 ) 그래도 해결이 안되서 안개등도 갈았을 생각을 하니 역시 공임 좀 비싸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차량의 다른 부분을 살펴보시던 다른 정비사분이 자동차 앞쪽 쇽업쇼바가 다 나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현대 BLU 갔을때는 그런 소리가 없었는데 정비사분이 쇽업쇼바 쪽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쇼바가 다 나가서 오일까지 말라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원래는 이대로 뒀으면 등속조인트랑 다른부분다 다 나갔을텐데 스트럿바 설치된 게 있어서 다행히 그쪽은 이상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쇽업 쇼바는 교체하면 가능한 한 양쪽 모두 해주는게 좋기 때문에 양쪽 쇼바 가격을 물어봤더니 공임 포함 한쪽당 8만원씩 16만원 정도에 역시 카드가 있으니 공임할인이 된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자동차 딜러하는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가격이 싸다면서 혹시 순정 아니고 재생아니냐고 하길래 물어보니까 순정이라고 하더군요.

부산 가면 터뷸런스용으로 떼 놓은 쓰던 쇼바가 있으니까 그걸로 교체하라고 하던데 부산 언제갈지도 모르고 왕복 차비 기름값 시간, 또 내려가는동안 망가진 쇼바로 인해 차량에 가해질 충격 등을 생각하니 그냥 지금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교체를 부탁드렸습니다.

시간 조금 걸린다고 하시길래 근처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오니 차량 수리가 완료되었네요.

결재를 하고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데 차가 약간 묵직해진 느낌이 들면서 '덜 날리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충격완화는 다음에 어디 과속방지턱이나 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티뷰론 순정쇼바가 일반 세단과는 달리 좀 딱딱한 편이라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_-;;

아무튼 기분좋은 저녁이었고, 기분좋은김에.. K&N 순정형 흡기필터 하나 질렀습니다. -_-;;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뭐하는건지 ㅎㅎㅎ

바보몰에서 구입했구요, http://www.babomall.com/rd/index.html?pg=detail&uid=14634&step=nd&ca=tu&cb=tu-022 이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1. 혹시 분당 스피드메이트 이매점 외에 부산쪽에 거주하는 분이시라면 해운대 반여동 반여자동차 매매단지 근처에 있는 현대 BLU 반여중부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동생이 현대/기아쪽 중고차 수리할때 이용하는 곳이고 저도 몇번 차량 수리를 해보았는데 정말 실력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 네이버나 기타 다른 곳 보면 스피드메이트에서 공임 바가지를 씌운다느니 수리 안해도 될 곳을 수리해야 된다고 해서 수리비 많이 챙겼느니 하는 글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위에 '스피드메이트' 란 간판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많아서 그럴 뿐 비단 스피드메이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 장비업소 전체의 문제인듯 합니다.
모르고 가면 바가지 쓰고 실력없는 곳 가면 안고쳐도 될 부분까지 고치게 만드는 건 스피드메이트건 현대BLU 든, 동네 정비소든간에 모두 똑같다고 봅니다.

우선 본인이 사기당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정비지식을 쌓아야 하고, 믿을만하고 실력있는 곳을 주위사람들로부터 추천받아 그곳을 이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정비기술자들의 책임제 같은게 시행되어서 뭔가 잘못 고쳤거나 한 경우에는 책임을 지고 원상복구 또는 수리를 할 수 있는 제도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임도 업체별로 완전 제멋대로인데 표준공임제 같은게 빨리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당신의 기억력을 믿지마라, 그리고 이메일을 작성하라.

사람의 기억은 왜곡되거나, 스스로의 편의성에 맞춰 즉석에서 조작되거나, 심지어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일까지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에서 업무진행상 발생하는 많은 것들은 문서화를 해두어야 하고, 특히 e-mail 이라는 도구는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축적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다.

회사에 오래 근무한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본인도 입사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번도 이메일을 삭제하지 않고 ( 사고이든 스스로의 의지이든 간에 ), 심지어는 보낸 편지함까지 그대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그 어떤 일이든 간에 어떤 내용이 오고갔고 진행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찾아낼 수가 있다.

문제는 회사의 익스체인지 서버에만 거의 2G 에 가까운 이메일이 쌓여있고, 회사에서 아웃룩을 도입하기 이전 로컬로 저장했던 이메일들 역시 기가단위로 보관되어 있어서 향후 이놈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참 고민스럽다는 것 정도겠다. -_-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생각나는 업무내용을 우선 기록한 다음 순서와 중요도를 판단해서 적절한 양식으로 이를 꾸미고, 필요한 경우에는 bold 를 넣거나 이메일에 코맨트를 달아야 하는 경우에는 색깔을 넣어 해당 부분을 강조한다거나 번호를 넣어 받는 사람이 일목요연하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이메일은 최대한 간결하게 줄일 수 있는데까지 내용을 줄이도록 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나 표현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그렇다고 일장 연설문을 적어 모든 부분에 언더라인 효과를 적용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부분 부분 원색이나 형광색을 넣어가면서 이메일을 보내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이메일을 수신하길 꺼려하거나 읽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 당신이 높은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든 수신자들일 내용을 읽긴 하겠지만 글 쓸 줄 모르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쓸때 이렇게 쓰면 안된다 라고 지적하고 싶은 사항들만을 모아서 꾸며본 내용인데 자세히 지적하지 않아도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실제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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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신한 이메일에 대해서는 업무단위별로 또는 보낸사람별로 수신함을 만들어서 보관하라.
( 업무단위가 효율적인지 보낸사람별로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는 사람마다 약간 다른 잣대가 적용되는 것 같다. 나는 업무단위별로 이메일을 정리한다 )

만약 당신이 Microsoft Outlook 이나 이와 유사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완료된 업무와 완료되지 않은 업무를 구별해서 표시하고  완료되지 않은 업무들을 간단하게 리스트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좀 더 아웃룩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범주별로 나눈다든지 특정 작업을 누군가에게 작업할당을 하고 그 진행상황을 보고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업무요청은 이메일로 작성해서 보내라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뭔가를 보고받거나 회의결과를 정리할때도 반드시 이메일로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해라.

어느정도 이상 나이가 된 사람들은 느끼고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의 기억력도 100% 믿어서는 안된다. 사람의 기억은 본인의 주관적 입장에 따라 조작되기 쉽다.

다양한 업체 또는 사람들과 업무를 오랜기간 하다 보면 나중에 의사전달이 잘못되었거나 혹은 상대방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했던 거짓보고 등으로 인해서 본인이 난감한 상황에 처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고, 그때 체계적으로 정리했던 이메일들이 당신의 구세주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메일의 주기적인 백업도 소흘히 하지 말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화요비 6집 나왔다아아아아아~~

화요비 6집 - Sunshine화요비 6집 - Sunshine - 10점
화요비 노래/유니버설(Universal)

주말에 네이버 뮤직 듣다가 박화요비 6집 뜬걸 보자마자 곧바로 구매!

성대결절로 수술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수술은 아주 잘됐나보다. 최근에는 네이버뮤직으로 월 3천원에 그냥 이곡 저곡 다 듣는 편인데, 앨범 나오면 무조건 사주는 가수가 몇명 있다. ( 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

박정현, 자우림( 김윤아 솔로 포함 ), 박기영, 그리고 화요비.

그녀의 앨범은 그녀가 박화요비 로 활동할 1집부터 다 구입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도 춫현~! -_-)b
http://www.potatosoft.com/tt2008-03-17T04:30:090.31010

지난주 구입한 서적

프로그래머 두뇌단련 퍼즐 44제프로그래머 두뇌단련 퍼즐 44제 - 8점
Shasha, Dennis Elliott 지음, 류광 옮김/정보문화사

이것 말고 다른 두권도 더 구입했지만 아직 펴보지도 못한 관계로 ...

역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짬나는 시간" 에 읽어볼만한 서적으로 구입했다. 이번 구입한 서적은 100% "비전공(?)" 서적이 배제된 선택이었다고나 할까.

책 가격도 저렴하고 페이지 수도 얼마 되지 않아 과감히 구입했다.

http://www.potatosoft.com/tt
2008-03-17T02:28:100.3810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Step Up 2 The Str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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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10시 20분 분당 야탑 CGV 에서 관람을 했다.

Step Up 1편을 극장이 아닌 32인치 HDTV로 관람했음에도 불구하고 꽤 재밌었기 때문에 step up 2편 광고편을 본 이후로부터 쭉 기다려오던, 말 그대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영화이기에 개봉 첫날 아내와 함께 보았다.

기본적으로는 춤 이야기다.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춤을 통해서 뭔가를 이루어 간다' 라는 것이 step up 에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지만 사실 영화의 짜임새와 줄거리는 1편이 훨~씬 좋다.

2편의 스토리는 좀 심하게 말하면 쓰레기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이다. 그냥 내용은 없다고 보면 된다 -_-;;
근래(?)에 개봉했던 대부분의 댄스영화가 안무에 집중해서 그런지 스토리 자체는 약한 면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 Honey, 스탭업, 스탭업2 등등... )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재미없고 지루했다.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꾹 참고 끝까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영화 마지막에서 그 모든걸 보상받을 수 있을만큼의 화끈한 댄스를 볼 수 있다.

영화 중간까지 허접하게만 보였던 남녀 주인공들이 엄청난 내공을 뿜어주시고, 짜임새 있는 안무와 음악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마지막 댄스장면을 보고 나면, '나도 춤추고 싶다!!" 라는  느낌이 팍 들 정도라고 할까?
영화 내내 꼴보기 싫었던 여주인공의 뱃살과 몸집도 마지막 댄스배틀을 보고 나면 '그래 저정도는 되어야 저런 춤이 나오지' 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이니...
 
일부분 살짝 : http://movie.naver.com/movie/mpp/mp_preview.nhn?low=1&mid=8544

남자주인공인 로버트 호프만은 실제로 안무가이며, 브리아나 에비건도 실력있는 댄서라고 한다.

혹시 Step Up 1편을 안보신 분이라면 1편 추천한다.
다운로드받은 걸로 보지말고 DVD 빌려서 큰 화면으로 제대로 보길 바란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액션블록버스터와 댄스영화, 공포영화는 큰 화면에 빵빵한 사운드로 들어야 제맛이다.

-P.S-
우리나라는 왜 저런 영화를 못만들지 -_-;
'난타' 같은 거 영화로 잘만들면 대박일텐데..

2008년 3월 9일 일요일

박정현 콘서트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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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크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0409

일시 : 일시 : 2008.03.26 ~ 2008.03.30
장소 : LG아트센터

공연시간정보
2008년 3월 26일(수) 20:00
2008년 3월 27일(목) 20:00
2008년 3월 28일(금) 20:00
2008년 3월 29일(토) 17:00
2008년 3월 30일(일) 17:00
기획사정보
주최 : T-entertainment
기획제작 : 쇼노트
문의 : 02-3485-8700


고고싱 고고싱싱~!!

지난번 콘서트때는 막날에 목이 안좋아서 살짝 목소리 안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가능하면 수목금 중에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_-;;

2008년 3월 4일 화요일

생색내기 경차 주유할인

일단 관련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9&oid=123&aid=0001938487&iid= 참고하시길.


내용을 보면 올해 5월부터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 이것으로 기름값을 결재하면 휘발유.경우는 리터당 300원, LPG의 경우는 리터당 161원을 환급해 준다고 한다.


여기까지 보면 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당장 경차로 바꾸어야할 것만 같고, 새로 차량 구입하는 사람도 경차를 사야할것 같다.

실제로 엔카나 기타 중고차매매사이트 등에서는 경차의 중고값이 소폭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들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1. 승용.승합 포함 1가구 1차량(해당 차량이 1000cc 미만인 경차인 경우)만 해당. 다만 보조금을 받는 국가유공자/장애인 또는 법인차량은 제외다.


이건 괜찮다 치고...


2. 환급액은 연간 10만원 한도


이건 뭐.. -_-;


휘발유 경차 몰고 다니는 사람이면 10만원 / 300 하면 333L 까지만 혜택이 있다는 말인데,

주5일로 1년에 240일 출근한다고 할때 대략 하루에 1.38L 만 써야 이 혜택을 실제로 볼 수 있다.


1.38L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경차를 수동미션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20km/L 를 절대 넘지 않을 것이고

더구나 출퇴근시간대면 연비가 10km/L 이하로 보는게 타당하므로..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줘도 하루  출퇴근 왕복거리가 15KM 이하인 사람들만 1년 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고작 7km 밖에 안되는 거리를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생색내기 혜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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