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9일 일요일

하루 방문자 천명 시대 돌입하다

주말을 뒹굴뒹굴 잘 보내고 출근해서 블로그의 일 방문자 기록을 살펴보니 지난 2008년 6월 28일 토요일에 블로그 방문자가 1000명을 돌파했네요. (1011명)

네이버쪽을 제외한 여기 블로그를 오픈한 이후 현재 전체 방문자가 95439명이고 근래의 일일 방문자가 거의 700~800명 수준인 걸로 봐서 약 일주일 후면 누적방문자 10만명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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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입페이지 또는 유입 검색어를 살펴보면 얼마전에 썼던 글의 내용처럼 전국일주, 자동차전국일주, 그리고 버테코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군요.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아내가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재단쪽에 공연표 협찬이 들어와서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공연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5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으로 고고싱~

개인적으로 문화생활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자면, 영화는 많이 보는 편인데 연극이나 오페라, 뮤지컬 등은 거의 본적이 없을 정도로 문화적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

영화만 보는 경향이 강한 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경제적인 사정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_- 십만원씩 내고 뮤지컬 같은거 보러 가긴 좀 그렇더군요.

그나마 돈 아끼지 않는 것 중 하나는 콘서트인데 특히 박정현이나 자우림의 콘서트는 거의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갔었지요. ( 요 근래에는 몇번 빠졌어요 ㅜ.ㅜ )

이번을 계기로 해서 좀 더 다양한(그리고 저렴한!) 문화생활을 해볼 생각입니다.

원더스페이스(구.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2008/06/20 ~ 2008/07/13
화~목 11시, 4시 / 금 4시, 7시30분 / 토,일 2시, 5시 / 월요일 공연 쉼

관람 예정인 연극과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오필리아" 라는 이름은 셰익스피어의 "햄릿" 에서 햄릿이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자 폴로니우스의 딸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천왕성의 위성 중 하나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

햄릿에서 그녀는 아름답고 순종적이고 청순가련한, "청순가련" 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그 정점에 서 있는 여인이라고 할 수 있을 인물입니다만 햄릿이 그녀의 아버지 폴로니우스를 클로디어스로 착각하여 살해하게 되고, 이후 그녀는 실연과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서 미쳐버리게 되고 익사하게 됩니다.

Millais John Everett(1829~1896)의 오필리아 (opheliaㆍ1852)

<< Millais John Everett(1829~1896)의 오필리아 (opheliaㆍ1852) >>

주로 '비련의 여인' 을 이야기할 때 주인공의 제목이 '오필리아' 인 경우가 많은데,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에서도 그러하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역시도 그 결말의 오묘함과는 상관없이 영화의 현실의 시공에서 오필리아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요. ( 당연히 두 주인공은 이름만 같을 뿐 동일인물은 아닙니다 )

소녀들이 청순가련해 보이려고 하거나 그런 청순가련한 여자를 찾아해매는 사람들을 보고 '오필리아 컴플렉스' 라고도 이야기하더군요.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여행과 어학의 계절이 왔나봅니다

2008/06/20 ~ 2008/06/26일 현재까지의 daum webinsde 분석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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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름휴가가 다가오는 관계로 자동차 전국일주에 대한 유입검색어가 늘었습니다. 게다가 방문깊이도 평균 3 depth !

게다가 제가 다니고 있는 버테코 어학원에 대한 유입검색어도 꽤 늘었습니다. 대학생들이 방학을 대비하여 학원을 알아보는 것일까요?


비록 고유가 시대이긴 하지만 저도 7~8월 중으로 아내와 함께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상해, 홍콩 같은 곳을 짧게 주말여행 형태로 다녀오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긴 합니다.

해외여행이라고 해봐야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를 이용해서 괌 한번 갔다온 거, 그리고 신혼여행으로 필리핀 세부 다녀온 거, 역시 또 회사에서 예전 마이벨 서비스 운영할때 수고했다고 단체로 보내준 동경 밤도깨비 (1박 3일) 가 전부이지만요.  그러고보니 평생 3번 해본 해외여행 중에 두번은 회사 덕분이군요.

43places.com 에서 제가 다녀온 지역을 체크해봤는데, 아직 가봐야 할 곳이 엄청나게 넓더군요. 미국/캐나다/중국/호주 이렇게만 다녀와도 세계지도의 상당부분을 빨갛게 칠할 수 있을텐데요 에고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_-;;


어학은.. 7월도 역시 버테코 VCC 클래스에 등록을 했습니다. 다만 Holly 에 이어 새로 6월 한달간 우리를 가르쳤던 Ann 이 7~8월 동안 잠시 다른 곳에 갔다가 9월에 오는 관계로 7월~8월은 아마 다른 강사가 수업을 들어올 것 같은데, 제발  Holly 나 Ann 처럼 발음 정확하고 알아듣기 쉬운 여자강사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자강사는 대부분의 경우 목소리가 낮고 굵어서 울리는 경향이 있고, 제 귀에는 말하는게 잘 안들리더라구요. ( 반면 여자강사보다는 말이 느리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Altibase 4.X 버전에서의 sequence 관련 bug

사내에서 Altibase4를 사용하다가 발견된 bug 가 이메일로 넘어왔길래 정리해둡니다.
(혹시 동일현상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Altibase 4.X 버전에서 sequence 를 새로 생성할때 이미 해당 sequence 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가 있는 경우 해당 sequence 의 image 를 해제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patch 가 나온 상황은 아닌 것 같구요...

우선 이 bug 를 피해가기 위해서는

1) sequence 를 사용하는 process 를 죽이고
2) sequence 를 새로 생성한 다음
3) 해당 sequence 를 사용하는 process 를 새로 기동

시키는 식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Daum 에 새 'id' 를 만들었습니다

예전 PC통신 나우누리 시절부터 써 오던 freesoft 라는 아이디가 네이버에서는 '누군가가' 사용중 또는 '사용 후 탈퇴해버린' 아이디라서 사용이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짜내서 만든 아이디가 'nobodyuknow' 였는데, 사람들한테 이메일 불러줄 일이 있을때 대략난감한데다가 아이디가 꽤 길어서 별로 '정이 안가는' 아이디었습니다.

예전 Daum 에 아이디를 만들때도 이 아이디가 이미 사용중이라서 letter2me 라는 장난같은 아이디를 만들었었고, 아이디가 이러니 이메일이나 블로그를 사용할 리도 만무.. 결국은 웹인사이드나 애드클릭스 설정할때만 접속을 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방금 전에 daum 의 3~4자 아이디 만들기 초대권과 관련한 내용을 읽어보다가 아이디 한번 새로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freesoft' 를 넣었더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싸~ 즉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_- 동일 주민번호인 아이디임에도 불구하고 애드클릭스쪽은 별도로 동작을 하는 느낌이어서 지금까지 모은 '클린 도장' 을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이디 넘겨주는 서비스 같은것도 없어보이네요. OTL

왠지 앞으로는 daum 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네이버에 사둔 수십곡의 배경음악들은 어떻게 하지 -_-;; )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Stretch Goal

스트레치 목표(Stretch Goal) 란 GE의 전 회장인 잭 웰치에 의해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써, 매우 높고 달성하기 힘든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기존의 업무관행을 깨고 창의적/혁신적으로 일하게 하여 궁극적으로는 보다 높은 성과를 내도로 하는 개념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 또는 팀장들이 이런 스트레치 목표라는 개념을 경영 또는 팀 관리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부여하는 팀장 또는 경영진은 이 스트레치 목표를 아주 높게 설정하는 반면 팀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높은 목표가 부여되면 팀원들은 목표를 수용하지 않게 되고 성과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치 목표를 부여할때는 자발적 동기부여와 더불어 달성 가능성이 어느 정도라도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난해 매출이 10억이었던 회사에서 갑자기 올해 목표를 100억으로 잡는다 이런식은 아니라는 거죠 -_-;;)

이와 관련해서는 저도 유사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스트레치 목표를 부여한 팀원이 그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막상 팀장이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고과에 대한 최종결정권이 없거나 ( 팀장이 부여한 업무고과 평가가 부서별 고과등급 할당 등의 이유로 경영진에 의해서 빈번하게 재조정되는 경우 ), 연봉협상의 권한이 없는 팀장이라면 스트레치 목표를 부여해선 안됩니다. 한두번은 통할지 몰라도 결국은 목표달성에 대한 보상을 해줄 권한이 없는 팀장이라면 아무도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도, 그 팀장의 스트레치 목표를 받아들이지도 않게 되겠지요.

또한 이 스트레치 목표라는 것은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목표이니 만큼 열심히 노력을 하고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달성에는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이 주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식의 '모 아니면 도' 형태의 보상제도가 적용된다면 팀원들은 아예 처음부터 그 스트레치 목표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게 됩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달성하기 힘든 목표' 를 설정하는 것이 Stretch Goal 이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이에 대해서 비난을 하거나 징계를 하는 등의 운영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달성 정도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준다던가, 쉬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팀원보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려고 노력한 팀원을 더 높게 평가하는 등의 내부 시스템이 갖춰진 곳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몇가지.

1. 과연 어느 정도의 또는 어떤 형태의 보상이 주어진다면 팀원들이 이 '스트레치 골' 에 자발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목표달성을 위해서 노력하게 될까요?

2. 스트레치 골을 설정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달성한 팀원이 있는데, 팀장인 당신이 주겠다고 약속한 고과점수나 연봉이 경영진에 의해서 조정되었습니다.(깍였겠죠) 크게 실망하고 다시는 스트레치 골을 설정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팀원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미안하다고 술 한잔을 사거나 어깨를 두들겨주면 만사 OK 입니까?

3. 만약 스트레치 골을 설정하고 노력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패널티를 주어야 할까요?

4. 당신이 최종결정권자가 아닌, 경영진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는 인사고과나 연봉협상 내용에 대해서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면 평가를 최고로 주겠다' 라고 약속을 하는 행위는 정당한가요? 그렇지 않으면 팀원을 속이는 행위이며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인가요?

6년동안 12만명 vs. 1년동안 8만명

네이버에 처음 블로그를 만든 게 2003년의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2008년 6월 17일 현재 120,096명이 다녀갔네요. 물론 최근에는 여기로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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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작년에 처음 설치했던 테터툴즈 기반 블로그인 이곳에는 1년 3개월 정도만에 8만명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는 매월 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고 한참 블로그 포스팅을 했던 4월 5월에는 거의 매달 2만명씩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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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문자가 많아진 이유가 양질의 포스팅을 올렸다든지 유익한 정보가 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올블로그나 mixsh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때때로 블로거뉴스에 트랙백 포스팅을 했기 때문이라는 점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그나마 '쓸만한' 포스팅은 아직까지 여기보다는 제 네이버 블로그쪽이 그나마 더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좀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1일 1 포스팅의 생활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기가 일기 쓰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지도 않고 해서 그것도 좀 애매하네요.

몇몇 RSS 를 구독하고 있는데 거의 매일같이 양질의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럽다는 이야기 -_-;)

2008년 6월 16일 월요일

버테코

버테코, Virtedco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 플러스 3층에 위치한 성인영어 전문 학원
주로 대학생 이상 또는 직장인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어수업을 이틀 연속 빼먹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분당 서현에 있는 버테코 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VCC과정이고 매주 월화목금 오전 7시30분 ~ 8시 20분까지 수업이 있습니다만 이번주 월요일 수업을 빼먹은데 이어 오늘 아침 수업도 빼먹었습니다.

최근 시작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를 보그 늦게 자는바람에 월요일 늦게 일어난 문제도 있고 ( 이사온 이후로 아직 유선설치를 안해서 TV정규방송만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 좋네요 시간도 안뺏기고 ), 오늘은 H통신의 RFI 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느라 빼먹었습니다. -_-;

뭐 하지만 이건 변명이고, 사실은 지난달까지 VCC과정을 진행하던 Holly 대신에 새로 온 Ann 의 수업이 재미가 없기 때문이란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Holly는 말하는 속도를 학생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너무 빨리 말하지 않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Ann 은 말도 엄청 빠르고 -_-;;; 주로 본인이 다 영어로 설명을 해버립니다.

듣기로는 회사의 아침 영어수업 초중급반의 한 외국어 강사도 혼자서 다 말해버리는 스타일이라는 것 같습니다만...( 그 강사 대신 새 강사가 오늘부터 왔다고 하네요. 부럽~ )

저도 요즘 마음같아서는 매달 십만원 넘는 돈 안쓰고 회사 영어수업을 듣고 싶습니다만, 아직까지 제 앞으로 대기자가 꽤 많은지라 올해안으로 가능하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 반 하나 더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

영어공부의 열기가.. 아니 정확하게는 영어회화에 대한 열기가 조금 식은것과는 반대로 최근 전자사전에 대한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바로 요놈인데, 가격비교 사이트를 뒤져보니 17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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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아이리버쪽 제품군이라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놈이 생각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모델분이 여자분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사이즈가 무슨 고진샤 노트북같이 커보이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67870&C_Code=01&SP_Num=0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각설하고...
내일은 학원이 쉬는 날이니 오늘 저녁이나 내일중으로 D27을 마련해서 학원갈때 들고가면 너무커서 쪽팔리겠죠(응?)

동백지구로 이사하고 버테코를 다닌 이후로 수요일이 평일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평소보다 한시간 더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학원 가려면 6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 수요일은 7시 30분에 나와도 된다는 거~

-P.S-
회사에 같이 근무하는 박정훈 과장님도 동백으로 이사온다고 하시네요 훗훗훗~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Tomcat 5.0 -> Tomcat 5.5 이후 forward 된 jsp 에서 request.getRequestURL() 의 값이 이상해진 경우

forward 된 jsp 페이지에서 최초의 브라우저 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부터 호출될 때 사용되었던 URL을 구하기 위해 request.getRequestURL() 이나 request.getRequestURI() 를 사용했던 페이지들 중 tomcat 을 5.0에서 5.5 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 출력값이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함을 경험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는 Tomcat 5.5.7 버전부터 getRequestURL() 의 구현이 바뀌었기 때문인데(bug fix), 더이상 최초의 URL 을 넘겨주지 않고 forward 된 jsp 페이지의 URL을 넘겨주도록 되었습니다.

해결책부터 적는다면 5.5.7 이후부터는 getRequestURL() 대신에

request.getAttribute("javax.servlet.forward.request_uri");


를 사용하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wiki 에 작성해 둔 http://www.potatosoft.com/wiki/wiki.php/TOMCAT5#s-9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희의 샤방샤방~ 귀엽 -_-;

어익후~ 귀엽네요.
어디 이런 여동생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럼 나랑은 10살이상 차이가 -_-;;; )
소리 반드시 들어보세요 ㅋ

[Flash] /tt/attachment/XCXPcKw6mS.swf


2008년 6월 8일 일요일

2008/06월 초 읽고 있는 책들

한동안 서적읽기가 뜸하다가 최근에 팀 도서 구입 등등으로 인해서 책을 다량(?) 입수해서 읽는중입니다.

 

아래 두권은 팀 도서로 구매했습니다. release it 은 반쯤 읽었고 ship it 은 거의 살펴보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별점은 참고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절반정도 읽은 상황에서 release it 은 별 4~5개짜리는 되는것 같네요.

 


Release It: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 10점
마이클 나이가드 지음, 신승환.정태중 옮김/위키북스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 10점
자레드 리차드슨 외 지음, 최재훈 옮김/위키북스

 

다음 두권은 최근에 무료로 입수된 서적입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얼마전 요코짱 책을 빌렸던 신동호 대리님이 사내 칭찬합시다에서 상품으로 받은 서적인데, 상품을 받기 전에 이미 자비로 구입을 한 서적인지라 저한테 주시더군요.


카네기 인간관계론 (양장) - 8점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씨앗을뿌리는사람

이 글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의 경우에는 생존해 있는 인물이 아니고 이미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5년에 사망한 인물이고 이 책의 원제인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의 초판은 1937년에 나왔었습니다.  이 외에도 카네기 연설법이라든지 카네기 성공론 등의 서적도 집필을 했고 모두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YMCA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대중연설을 가르치기 시작했던 카네기가 거기에 인간관계의 기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실험하기를 15년을 거쳐 내어놓은 한권의 책이 바로 이 카네기 인간관계론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라든지 심리학, 대인관계 가이드 관련 서적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참고만 하는지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긴 합니다만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관계' 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필요한 기술이기에 이 책이 오랜 기간동안 베스트 셀러로 남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8점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현대문학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된 소설입니다. 독자평이 꽤 좋고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구입을 고려중인 서적이었는데 부장님이 추천도서로 서비스개발부에 돌리셨네요. 가방에 한두번 넣어다니면서 앞에만 살짝 읽은터라 이것도 아직 뭐라고 평을 하긴 좀 그렇습니다. -_-;;

도서정보를 붙여넣기 위해 검색을 하던 중 할레드 호세이니의 이전작품인 "연을 쫒는 아이" 라는 성장소설도 보이던데 다음달에는 저 책도 읽어볼까 합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게 된다면 -_-;;

 

마지막으로 아래의 세권은 제가 구입한 서적입니다. 정확하게는 한권은 아내가 최근에 온라인 멘토링 사이트를 맡으면서 웹관련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한 서적 중 하나이고, 다른 한권은 중고차를 구입해서 최근에 크고작은 고장을 겪으면서 알게 된 자동차 관련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정리하기 위해서 구입한 서적입니다.

 


웹 진화론 - 10점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재인

 


내 차, 알고 타면 이익이다 - 10점
원형민 지음/호미

 


웹 사이트 최적화 기법 - 10점
스티브 사우더스 지음, 박경훈 옮김/ITC(아이티씨)

 

 

웹 진화론의 내용은 웹개발자이든 일반인이든 간에 최근의 웹2.0 열풍과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서적입니다.

오픈소스, 구글, 오픈API, 롱테일, 웹2.0, 블로그, 집단지성, 소셜네트워크 등의 단어가 생소하다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각 쳅터들이 연결되어 있지만 보고 싶을때 골라 볼 수 도 있는 구성이기 때문에, 늘 이야기하듯이 화장실 갈때마다 혹은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서적입니다.

 

"내 차, 알고 타면 이익이다" 는 "내 차, 아는만큼 잘나간다" 의 속편격이 책입니다.

다만 2003년 발간된 "내 차, 아는만큼 자나간다" 는 새 차 또는 1~2년된 중고차를 구입한 초보운전자 또는 초보정비자를 위한 책이었다고 한다면, "내 차, 알고 타면 이익이다" 의 경우에는 차가 낡아가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트러블슈팅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는 기름만 넣고 타면 된다라고 알고 있는 분이나 오토미션 오일도 교환해줘야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내 차, 아는만큼 잘나간다" 부터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될 것이고, 최근 아래 현상으로 인해서 정비소에서 정비를 받긴 했지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혹은 정비소에 속에서 수리 안해도 되는 부위를 수리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후회했던 분이라면 이 책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엔진이 돌지 않거나 힘없이 돌아갈 때

엔진의 진동, 에어컨 작동 때 RPM 저하

노킹

배기 소음

고속에서의 부조 현상

스티어링 휠이 떨린다

서스펜션의 잡소리 잡아 내기

제동할 때 쇳소리가 난다

기타등등...

 

"웹 사이트 최적화 기법" 은 웹개발 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SS Sprite 라든가 gzip 적용하기, 리다이렉트의 대안, 캐시를 지원하는 ajax 만들기, 미국 상위 10개 사이트 분석 및 자체 평가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나름대로 웹개발에 몇년간의 경험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도 쓸만한 '뭔가' 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8년 6월 4일 수요일

Eclipse 스플래쉬 화면이 지겹다면

이클립스 설치 경로의 plugins/org.eclipse.platform_3.X.X/ 아래에 보면 "splash.bmp" 파일이 있는데, 요게 실행시 로딩되는 스플래쉬 이미지입니다.
이것만 슬쩍 편집해주시면 됩니다.

심심해서 이것저것 "이클립스" 가 들어간 단어들로 스플래쉬 몇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라기보다는 그냥 퍼와서 Gimp 로 살짝만 손봤습니다)

다운로드해서 splash.bmp 로  바꾸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플래쉬 이미지명이나 경로를 바꾸고 싶으면 osgi.splashLocation 파라메터를 실행시 주거나 osgi.splashPath 설정값을 바꾸어도 된다고 하네요. (테스트는 못해봤음)


1. 미쯔비시의 구형 이클립스 ( 개인적으로 구형의 뒷모습을 좋아해서...)


미쯔비시의 구형 '이클립스' . 혹시나 차주분이 요청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사용이 익숙치 않은 Gimp 로 번호판을 지우다 보니 작업결과가 좀 엉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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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리지널 스플래쉬 수정본

원본 이클립스 스플래시에 제 개인 홈페이지 URL 넣은 버전입니다.

이클립스 시작시 힙사이즈와 gc 관련 파라메터 몇개 바꾼거 말고는 커스터마이즈된 내용이 없습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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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토탈 이클립스" 포스터

다들 잘 아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토탈 이클립스" 를 살짝 손봤습니다. Gimp 로 하니 좀 엉성하군요 ㅜ.ㅜ

A FILM BY 뒤에 글자들을 지워놨으니 입맛에 맞게 넣어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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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스플래쉬 뜨는 게 보기 싫으신 분들은 splash.bmp 를 삭제하시거나 다른 이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적용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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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일 일요일

문장 중간중간에 영어단어를 섞어쓰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전문용어라서 특별히 대체할 만한 국어가 없다거나,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어 자체가 잘 안되는 사람 혹은 영어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이면 이해를 한다 치고 -_-;

특정 회사명이나 상품명 등이 영어이름인 경우도 그렇다고 치고 넘길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글을 쓰면서 중간중간에 영어단어를 집어넣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언지 모르겠다.

"현재의 issue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것도 주위에 보면 참 많이 쓴다 -_-;; 이건 봐준다고 치고 )

"개발 결과물이 차례대로 '에스컬레이팅' 되도록"

"누군가를 blame 해서는 안될 상황인 듯" ( 오늘 아침에 어딘가에서 본 표현 )

'그건 유저빌러티가 어쩌구저쩌구...'

'그건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는 돈 케어(don't care) 할 issue 일 가능성이 높은...'  -_-;

그냥 사용성이라고 해주면 안되나? 것도 디자이너나 신입사원, 혹은 사용성 관련 책 한번도 안읽었을지도 모르는 고객에게 꼭 유저빌러티라고 말을 해야 하냔 말이다. -_-
돈 케어는 또 뭐고 blame 은 또 뭐냐...

아예 그렇게 영어 잘하면 그냥 글 자체를 죄다 영어로 적으시던지요? 읽으면서 영어공부나 하게...
100% 영어로 말해주면 회화에라도 도움이 되니 차라리 좋지 않겠습니까?
그게 아니면 최소한 글 쓸 때만큼이라도 정상적인 한국어를 좀 써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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