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Java SE 6 update 10 released!

image 어제 점심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제안서를 쓰고 있는데 java update 가 준비되었다고 java updator 가 뿅~ 하고 뜨길래 눌러봤더니 java se 6 update 10이 발표되었군요.

update 7 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8/9 생략하고 곧바로 10으로 점프했군요. 뭐가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update release note 를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각 항목에 대해 언급해 보자면

Olson Data 2008c : Olson time zone 의 2008c 버전을 포함합니다. JavaDoc 의 java.util.TimeZone 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Three-letter time zone ID 는 deprecated 되었습니다. "CST" could be U.S. "Central Standard Time" and "China Standard Time" 등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하네요.

Java DB : 이번 릴리즈에는 Java DB 10.4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ava DB 는 Apache 프로젝트인 Derby ( Java 로 만든 경량  DBMS ) 의 SUN 배포한 정도입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전체 사이즈도 대략 2MB 정도로 가볍습니다.

Next Generation Java Plug-in : RIA로써의  Java Applet ( JavaFX? ) 의 기능향상을 위한 이런저런 패치가 들어간 듯 하네요.

  • ability to increase the heap size and specify command-line arguments on a per-applet basis
  • ability to select a particular version of the Java Runtime Environment for an individual applet
  • improved reliability
  • better and more portable integration between the Java and JavaScript programming languages
  • improved support for accessing the DOM of the containing web page
  • enhanced support for web services

New Direct3D Accelerated Rendering Pipeline for Microsoft Windows Platforms, Enabled by Default : 무려 "fully hardware accelerated graphics pipeline based on the Microsoft Direct3D 9 API" 라고 합니다. 당연히 비디오카드의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시켜야겠죠. 새로 구입하신 분들이면 뭐...

Direct3D 파이프라인 기능을 끄고 싶으면 JavaVM  설정시 -Dsun.java2d.d3d=false 를 세팅해 주면 되며, Direct3D API 에서 직접 제공하지 않는 XOR paind mode 등을 사용하는 경우 예전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Known Auto Update Issue on Window Vista : 6u10 build 이전의 릴리즈들은 UAC가 설정된 Administrator 사용자의 Vista 에서는 auto update 가 되지 않았었다고 하는군요. ( 굳이 자동으로 안해주셔도 -_-;; )

문제가 있었던 분들은 예전버전을 삭제하고 이번 릴리즈( 6u10 GA(1.6.0_10-b33)) 을 설치하면 됩니다.


그외 awt/swing/2d 등을 포함해 무려 720개의 bug fix 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 업데이트 고고싱~!

참, Sun Developer Network 에 가입된 분들이라면 얼마전 개최되었던 SUN Tech Day 의 발표자료들이 올라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동백지구의 명물, 르방 과자점

다른 지역에서까지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르방 과자점은 동백지구 안에서는 꽤 알려진 과자점입니다.

동백 고등학교 길 건너의 코아루/한라비발디 맞은편에 위치한 이 가게는 규모는 작지만 우선 가게의 내/외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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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는 크리스마스컨셉을 살려서 '과자로 만든 집' 을 가게 안팎으로 전시 해두고 있는데요, 이게 꽤 먹음직할 뿐만 아니라 동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강하더군요.

언젠가 반드시 저 집을 먹어보고야 말겁니다. ( 벌써 누가 떼먹었는지 보수의 흔적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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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리바게뜨/뚜레쥬르 같은 빵집들과는 달리 판매하는 과자나 빵을 시식해 볼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빵이 맛이 없으면 시식해보고 구입하지 않을 게 뻔한데 이렇게까지 하는건 정말 맛에도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가격이 조금 쎈 것 같긴 하지만 과자/빵/케익 모두 맛있고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계산하는 손님들에게 직접 뽑은 원두커피를 일일이 주는데요 여름에는 아이스커피를 겨울에는 따뜻한 블랙커피를 제공해 줍니다.

조그마한 2층에는 테이블이 두개쯤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습니다.


동백지구에 살고 계시거나 근처를 지나가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11월 22일, 건국대학교 앞 일본라멘집 '우마이도' 다녀옴

오리지널 일본라멘은 2004년인가? 2005년쯤에 회사에서 포상의 형태로 동경 밤도깨비 여행을 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미소, 쇼유, 돈코츠라멘을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 몇번이나 일본라멘을 하는 곳을 찾아갔었는데.. 그닥 맛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있던 일본라멘 체인점도 없어져 버리고...


아무래도 우리가 아는 '라면' 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일본라멘집 이라고 소개를 한 이 '우마이도' 는 사실 떡이떡이님의 예전 포스팅을 보고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실행에 옮긴 곳입니다.

저흰 차를 몰고 동백지구에서 출발했는데 -_-;;;; 정말 차 많이 막히더군요.

그렇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또 간만에 차를 몰고 서울시내를 들어갔더니 그런 고생이 또 없었습니다.

차 몰고 가실분들은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차 몰고 가실분들을 위해서 네비게이션에 입력할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3-29
전화번호는 02)467-8788

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주차를 한 다음 길을 찾아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떡이떡이님의 길 안내를 좀 더 보강해서 길을 알려 드리자면

건대 2번 출구에서 도서관 방향(또는 어린이 대공원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내려오자마자 보이는 신호등 건너지 마시고), 길가에 레인보우 안경점이 있고 좀 더 가다보면 show 휴대폰 매장이 보입니다.
바로 그 show 매장 앞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 1층(지하?)에는 '장비' 라는 설렁탕집이 있고 2층 왼쪽에는 수제우동을 파는 가게가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美味堂 라고 적힌 가게가 보입니다

점심시간쪽 영업시간은 모르겠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저녁장사를 위한 준비시간인듯 하니 미리 가시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략 4시 40분~50분 정도부터 사람들이 가게 오픈을 기다리며 줄을 서시 기다리기 시작하니 적당히 시간 맞춰 가시면 되겠습니다.


가게 메뉴는 라면과 교자(군만두)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면 추가에 천원.

우마이도에서 파는 라면은 돈코츠라멘 이라고 해서 하카다(후쿠오카) 지방 특산라면이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쇼유라멘(간장으로 맛을 낸 나름 맑은 국물의 라면)만 먹어보신 분이라면 좀 느끼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담백하고 국물이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IXUS55를 들고 간지라 뭐 그다지 사진 퀄리티가 좋진 않지만, 인증샷 찍은게 몇장 있어서 공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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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음직스럽죠? +_+

사진에 보이는 검은 물체는 삶은 달걀인데, 겉은 구운 계랸처럼 검은 색인데 안쪽은 진~짜 살짝 익은 반숙 형태입니다. 이런 형태로 삶은 달걀을 첨 봤는데 완전 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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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돈코츠라멘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내일이나 이 겨울이 가기전에 우마이도로 고고싱~!!

2008년 11월 20일, 부산어묵 야식!

아시다시피(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부산출신입니다.

서울 올라온게 조금 있으면 10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무튼 부산에서 해산물을 먹고 자랐던 터라 수도권에서 왠만한 횟집의 회는 성에 차지가 않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신선함도 그렇고 -_-;; 물론 가게의 인테리어나 서비스 같은건 수도권쪽이 좀 더 나은 편이긴 합니다만...

어묵(오뎅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도 예외가 아닌데, 수도권에서 '부산오뎅' 이랍시고 파는 걸 보면 가격면에서나 뭐나 참 뭐라고 말해야 할지 -_-;;


아버지가 잘 아는 어묵공장 사장님이 계셔서 가끔 그쪽에 전화를 해서 어묵을 시켜서 먹곤 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에는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서 피하고 추운 겨울이 되면 주로 많이 배달을 해먹곤 합니다.

한봉지에 만원 정도이고, 택배비가 4 봉지 이하면 3천원 정도... 합쳐서 13,000원 정도에 시켜 먹을 수 있는데, 가격도 엄청 저렴하거니와 그 품질 또한 기가 막힙니다.

양이 어느 정도냐 하면, 보통 꼬치용으로 쓰는 긴 어묵형태와 동그란거, 김밥에 넣을때 쓰는 네모난 형태 등등 다 포함해서 아래 사진에 있는 어묵 분량의 4배정도? 될겁니다.


아래는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다시마와 멸치, 그리고 무로 육수를 빼고, 거기에다가 색깔을 위해서 당근과 파를 넣어서 만든 야식입니다.(제 솜씨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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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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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만으로는 좀 허전한 것 같아서 딸기 사온것도 꺼내고 이마트에서 마감시간에 사온 초밥도 꺼내놓았습니다. (물론 저 어묵을 다 먹은거 아닙니다 -_-;; 생각보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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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고보니 부산어묵 직송해서 팔아도 꽤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버지 아는 분이시라고 하니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할 것이고 ... 오픈마켓에서 팔아볼까요? ㅋ

2008년 11월 20일, 티스토리 출장 후 돌아오는 길에 한강 사진

20일에 홍익대학교에 있는 daum tistory 쪽 출장을 다녀오다가 구름이 멋져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마침 갖고 있던 캐논 IXUS55로 찍어봤는데, 역시 DSLR처럼은 안나오지만 그래도 DSLR보다는 요런 스냅샷 위주의 소형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게 '기록' 용도로는 더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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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Amazon CloudFront 퍼블릭 베타 서비스 시작

오늘 아침에 aws(amazon web services) 쪽에서 CloudFront 의 public beta 서비스를 알리는 이메일을 수신했습니다.

CloundFront 는 aws에서 제공하는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의 이름인데, 이메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CloudFront 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lets you get started easily there's no need to contact a sales person or negotiate a contract. Anyone can get started in just minutes with only a credit card.
  • works seamlessly with Amazon S3 - you can start delivering your files stored in Amazon S3 through CloudFront edge locations in a matter of minutes.
  • is simple and easy to use - a single API call is all that's needed to get started delivering your content.
  • lets you pay only for what you use there are no minimum fees and no long-term commitments.

한줄 요약을 하자면

  • 귀찮은 과정 없이 신용카드로 결재만 하면 금방 쓸 수 있고 저렴하다.

정도일까요?

CloudFront 사이트에서 확인한 U.S. Edge Location 의 GB당 전송 비용 및 request 당 비용은

Data Transfer

$0.170 per GB – first 1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120 per GB – next 4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100 per GB – next 10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090 per GB – data transfer out / month over 150 TB

Requests

$0.010 per 10,000 GET requests

로써 아시아쪽 Edge Location 인 Japan Edge Location 이나 HongKong Edge Location 은 좀 더 비싸군요. ( Japan 이 가장 비쌈 )

Edge 서버가 있으니 당연히 Origin  서버도 필요할텐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Origin Server 는 Amazon S3 ( Simple Storage Service ) 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단히 해결됩니다.

이메일 원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Dear AWS Customer,

Today, we're excited to announce the public beta of Amazon CloudFront, a new web service for content delivery. With CloudFront, you can distribute content using a worldwide network of edge locations that provide low latency and high data transfer speeds. CloudFront works seamlessly with other AWS services such as Amazon S3, and like all AWS services, is self-service with no up-front commitments, no long-term contracts and pay-as-you-go pricing. You can sign up for CloudFront - and begin using it today - at aws.amazon.com/cloudfront.

The initial release lets developers and businesses deliver popular, publicly readable content worldwide. CloudFront has a number of exciting features that differ from many traditional methods of content delivery. It:

  • lets you get started easily there's no need to contact a sales person or negotiate a contract. Anyone can get started in just minutes with only a credit card.
  • works seamlessly with Amazon S3 - you can start delivering your files stored in Amazon S3 through CloudFront edge locations in a matter of minutes.
  • is simple and easy to use - a single API call is all that's needed to get started delivering your content.
  • lets you pay only for what you use there are no minimum fees and no long-term commitments.

To Use Amazon CloudFront, all you need to do is store your objects in Amazon S3 (make sure they are publicly readable), then, make a simple API call to register your bucket with CloudFront. This API call will return a new domain name for you to include in your web pages or application. When clients request an object using this domain name, they will be automatically routed to the nearest edge location used by Amazon CloudFront for fast delivery of your content. No negotiations, no upfront fees, and no volume commitments. It's that simple.

You can learn more about Amazon CloudFront and get started using the service at aws.amazon.com/cloudfront.

Sincerely,

The Amazon CloudFront Team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제리 양, 결국 야후 CEO 사의 표명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30&oid=277&aid=0002059559

 

제리 양이 결국 야후의 CEO 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최초 MS가 야후를 넘기라고 할때의 인수가격으로 넘겼으면 아마도 "명장" 으로써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오늘 야후 주가는 10~11달러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더욱 더 아쉬움이 남는군요 . ( 현재 야후 주가 보기 )

조건때문이든 어쨌든 MS와의 합병을 강력하게 반대해 오던 제리 양이 사의를 표했고, 현재 Yahoo의 주가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야후가 Microsoft로 헐값에 M&A 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사실입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제리 양,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Ambient Orb 사고싶어!

Continuous Integration anti-pattern 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Ambient Orb 라는 걸 이용해서 ant build 시 task 의 성공/실패에 따라 불이 반짝반짝 들어오게 하는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Ambient Orb 라는 건 Dow Jones 의 수치에 따라 색깔이 변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설정에 따라서 이걸 바꿀 수 있는 것 같네요.

매달 $6.95 달러를 내면 프리미엄 채널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듯 합니다.

imageimage image 

Quality Lab의 OrbTask 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ANT task 를 설정하면 task 가 성공시 녹색불이, 실패시에는 빨간불이 들어온다능~!!

<target name="notifyOrb" >
  <taskdef classname="org.qualitylabs.ambientorb.ant.OrbTask"
    name="orb" classpathref="orb.class.path"/>
	<orb query="http://myambient.com:8080/java/my_devices/submitdata.jsp"
	  deviceId="AAA-9A9-AA9"
	  colorPass="green"
	  colorFail="red"
	  commentFail="Code+Duplication+Threshold+Exceeded" />    
  </target>

이 장비는 PC본체에 USB IR 을  꼽아서 수신하는 방식도 아니고 인터넷을 연결하는 방식도 아닌, 특정 주파수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 같네요.

U.S 내에서 약 95% 정도의 커버리지를 갖고 있다고 하니 한국에서는 구입을 해도 사용할 수가 없겠군요. OTL  불은 들어올 테니 조명 정도로 쓸 수 있을까요? -_-;;

현재 Stock Orb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이 제품은 무려 $99.99 ... 조명기구로 사기는 비쌉니다. ㅜ.ㅜ


LED 문자 표시기 같은것도 좋을 것 같은데... 서버실에 들어있는 서버가 window 도 아니고 회사 사무실에서 신호를 수신할 수도 없으니 이건 좀 무리인듯.


전자/조명쪽으로 실력 좀 있으신분/회사면 Ambient Orb 컨셉에 LAN + WiFi 수신안테나 붙이고 web server 랑 was 경량으로 설치해서 Ambient Orb에 원격접속해서 뭔가를 설정하고 URL로 데이터를 쓰면 색깔이 반짝반짝 바뀌도록 좀 만들어보세요 -_-;;; ( 인터넷 공유기 환경설정하듯이 )


ambient 의 다른 재밌는 제품들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야후 블로그 랭킹, www 가 랭킹 1,000등을 좌우하다

image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 -_-;;;

이놈이나 그놈이나 똑같은 콘텐츠를 가리키고 있건만 www 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더 높게 랭킹을 하는건가?

www 가 없는 potatosoft.com 때문에 18,516위가 되신 분에게는 /죄송


그리고 야후코리아님은 이런거 가능하면 좀 하나로 합쳐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네?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2008년 11월 읽고 있는 책들 -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 - 7점
김성오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오랫만에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지난 6월초 쯤인가 안부장님이 부서 전체에 책을 쭉 돌리셨던 것 같은데(천 개의 찬란한 태양) 근 5개월만에 또 책을 돌리셨네요. ㄳㄳ

책 구성은 필자의 군 제대 후 약국을 창업하고 메가스터디 내에서 중등부 엠베스트 를 창업하고 그 엠베스트가 다시 메가스터디에 합병되기까지 필자가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시간과는 무관하게 주제에 따라 엮여 있는 형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어려운 이야기들, 그리고 사실상 많은 기업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부분들, 즉 '고객에 앞서 직원들부터 감동시켜라',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나누고 배풀어라' 등의 주제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그건 이상주의자들이 외치는 소리고 현실은 달라' 라고 말하겠지만 실제로 저자인 김성오씨는 ( 최소한 '육일약국 갑시다' 에 적힌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키웠고, 육일약국을 키워서 성공한 사람으로써 결국 '하려는 의지' 의 문제라는 걸 말해주고 잇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책 내용중에 몇몇 부분, 이를테면 p174에

나는 블루오션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세상에 블루오션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되는 일' 에 벌떼처럼 모여들어 그 일의 희소성은 사라진다.

라는 부분은 확실히 대기업에서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면 거의 다 기존의 블루오션은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분명히 '레드 오션' 이라는 게 되기 전까지의 블루오션을 개척함으로 인한 장점이라든가, 설사 레드 오션이 된다고 하더라도 선도적 사업자로써의 장점, 또는 틈새 시장(Niche Market) 역시도 블루오션의 하나로 본다고 하면 너무 단언적으로 '블루오션은 없다' 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더군요. 결국 저자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엠베스트 역시 오프라인 시장과는 차별성을 띄고 있는 온라인 시장이라는 틈새 시장(+ 경쟁력을 갖춘)이니까요.

또한 저자의 부친이 목사라서 그런지 책 중간중간에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언급이나 목사로서의 부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프롤로그 제목부터가 '섬김의 비즈니스') 글쎄요... 이건 육일약국이나 메가스터디를 성공시킨 것과는 작접적인 관계가 없지 않은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하고 또 사업을 하겠지만 그들이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죠.
하긴 이 책이 100% 경영서적도 아니고 자서전의 성격이 어느정도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무난히 넘어갈만한 정도의 수준이긴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정치가와 사업가는 정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_-;;;

아무튼 회사 경영하시는 분들은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마시고 '그렇게 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인(정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와 김성오씨가 있으니 읽어보시고 제발 좀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음악회' 다녀왔습니다.(정명훈 마에스트로 + 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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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그 정명훈이 아닌 오리지널 정명훈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어린이재단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주관한 음악회였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했습니다.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와 앵콜요청으로 베토벤 교향곡쪽도 한 악장 연주를 해주셨는데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기억이 전~혀 안납니다.


클래식에 문외한이지만 나름의 감상을 적어보자면, 지휘라는게 그렇게 멋진 줄 몰랐다는 것과 클래식도 멋지구나~ 라는 정도?

어릴때는 클래식 들으면 무조건 잠이 왔는데 이제 클래식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나봅니다 ( 연주회 도중 몇몇 어린이들은 자면서 코를 살짝 골더군요 -_-;; )


앞으로는 대중가요 콘서트 말고 클래식 음악회도 종종 다녀야겠습니다.

-P.S-

1. 11월 8일 저녁의 서울시내 교통은 정말 -_-;;;;

2. 경희대학교 캠퍼스 처음 가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건물도 그렇고 단풍 든 것도 그렇고~ 굿굿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재밌는 동영상 3편

졸린 오후시간에 잠시 졸음도 쫒을 겸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동료가 보내준건데 재밌네요 ㅋ

1. 맥주상자 고양이

관람포인트 : 슬라이딩 할때의 고양이 뒷다리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1D0056AD8242E40028F539917A6A68D3809&outKey=V12525ae0d413d470542bfc781934eba8c43a7819cfc3d9dcdf7efc781934eba8c43a




2. 장기하밴드 / 마이클잭슨 싱크로 영상

싱크로율 100%? ㄷㄷㄷ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A1FBC3633FC725BA6AB1AEC7FC67DCED3E8&outKey=V1270328b408a7b622ab0a0e0bcbc8e5cba3e3003d5e2a7860b54a0e0bcbc8e5cba3e





3. 남자들은 다 똑같아 - W&Whale 의 Whale 양

Whale양 귀엽네요 -_- 목소리 완전 김윤안데 ㅋ


 


VIPS 분당 정자점 영업 종료

자주 이용하다가 몇권의 책을 읽은 후 육고기 자제를 위해서 가~끔 셀러드바만 이용하곤 했던 VIPS 분당 정자점이 영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사실 정자점은 위치상으로도 대로변에서 그다지 잘 보이지도 않고(처음 차를 몰고 찾아갈 때 GPS의 도움을 받고도 10분쯤 헤맸던 기억이...) 주차 공간 자체도 협소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 큰 차량들은 지하주차장 코너를 한번에 못돌고 두번 나눠서 돌더군요 ) 그래서인지 아니면 전반적인 불황 때문인지 아무튼간에 영업을 종료한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웃백이나 TGIF 와는 달리 셀러드뷔페가 있어서 그나마 자주 애용했었는데 분당 서현점이 문을 닫은 데 이어 정자점까지 문을 닫아버려서 좀 슬프군요.

아래는 제 이메일로 전송된 영업 종료에 관한 안내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FeedBurner 가입 및 RSS 구독 주소 안내

월 10만원씩을 내고 서버호스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만원어치 서버 활용을 못한다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어(기껏해어 SVN/Hudson/Tomcat/apache 돌아가는 정도) 향후 tistory 로 블로그를 이전하고 서버호스팅을 멈출까 고민중입니다.

옮기게 되면 1차 고려대상인 티스토리의 경우 피드 통계를 제공해 주지 않는 반면 텍스트큐브에는 제공이 되기 때문에 사실 RSS 구독자 수를 알기 위해 피드버너를 굳이 달 필요가 없지만 향후의 만약을 대비해서 주소는 만들어 두었습니다.

혹시라도 피드버너의 RSS 주소를 이용하실 분들은 http://feeds.feedburner.com/Potatosoftcom 을 쓰시면 됩니다.


피드버너로 RSS 주소를 모두 바꾸어버리게 되면 기존 데이터를 피드버너가 캐싱해서 보여주는 경우 구독자 통계상의 구독자 숫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기 때문에 가입자 수를 중요한 관리요소의 하나로 보는 분들이라면 가급적 피드버너를 이용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티스토리가 아닌 웹호스팅이나 서버호스팅을 이용하고 있는데 구독자가 너무 많아 네트워크 트래픽 추가요금을 내야 할 상황이라면 차라리 피드버너를 이용하는 것이 트래픽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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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텍스트큐브의 피드 구독순위를 살펴본 것인데 10번째에 보이는 FeedBurner 피드 로봇이 보이는군요.

한RSS의 경우 http://www.potatosoft.com/tt/rss 로 구독하는 분이 6분이고 http://potatosoft.com/tt/rss 로 구독하는 분이 2분인데 -_-;; 이거 좀 합쳐서 보여줄 순 없나요 ㅋ

기존 rss 쪽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슬쩍 피드버너로 넘겨비리기 위해서 아파치 .htaccess 도 조작해두고 -_-;;;

RewriteRule ^rss$ http://feeds.feedburner.com/Potatosoftcom [E=SURI:1,L]
RewriteRule ^rss/$ http://feeds.feedburner.com/Potatosoftcom

테스트 OK 한 다음 만족하고 있다가 막상 또 구독자가 수백명 수천명인 분들이 널려 있는 상황에서 구독자 수를 노출시키는 게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 수가 많은 경우에는 '여기 유명하니까 너도 구독해' 라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만... -_- 뭐 그래도 일단 가용 트래픽의 1/5 도 못쓰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일단은 피드버너는 사용하지 말자라고 글쓰는 도중 결심을 하고 이 글 포스팅을 마치는대로 ReWriteRule 도 지우고 피드버너 주소로 바꾸었던 것들도 죄다 원복시켜야겠습니다.


결론 : 피드버너 주소 아직 쓰지마세요 -_-;;;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FMS 에서 비디오 콘텐츠를 streaming capture로부터 지키기

출처 : http://kb.adobe.com/selfservice/viewContent.do?externalId=kb405456&sliceId=2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또는 swf 역컴파일을 통해 알아낸 URL로 비디오 콘텐츠를 떠가는데, FMS3 와 Flash Player 9,0,115 이상을 이용해서 이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라고 일단 주장하고 있습니다.)

adobe 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은 3가지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1. Enable SWF Verification.
  2. Use RTMPE and deny non-RTMPE connections.
  3. Encrypt video assets with Adobe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FMRMS) (limited to Adobe AIR solutions)

이 중 3번 항목은 별도의 솔루션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패스하고 1번과 2번을 설정하는 법을 살펴보면


1. Enable SWF Verification

FMS3 서버가 배포되는 swf 의 해쉬값을 갖고 있다가 접속이 발생하면 이를 비교해서 이상한 값을 보내는 클라이언트가 있으면 접속을 끊어버린다고 하는군요.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Flash Player 9,0,115 이상에서만 이 기능이 가능하고 FMS3 서버 설정을 이용해서 특정 버전 이상의 클라이언트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으니 이건 큰 문제가 안되겠네요.

설정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한데 설치된 FMS3 의 conf 디렉토리 밑을 뒤져보면 Application.xml 이라는 파일을 열어서 <SWFVerification> 항목을 true 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리고 SWF Verification 에 사용할 swf 파일이 있는 경로를 <SWFFolder>에 지정해 주면 되는데, 이걸 지정하지 않으면 해당 application 하단의 SWFs 디렉토리에서 swf 파일을 찾으니 디렉토리를 생성해서 swf를 넣어두어도 됩니다. 그리고 FinalHashTimeout 항목을 적절히 세팅해주면 끝.

말이 복잡한데

<Application>
    ..... 다른 설정들 어쩌구저쩌구...
    <SWFVerification enabled="true">
    <SWFFolder></SWFFolder>
    <FinalHashTimeout>20</FinalHashTimeout>
    </SWFVerification>
    ..... 다른 설정들 어쩌구저쩌구...
</Application>

이렇게 해면 된다는 이야깁니다.


2. Use RTMPE and deny non-RTMPE connections.

이 기능은 SSAS(Server-Side Action Script) 와 플러그인을 이용하는 관계로 FMS3 서버중 FMSS(Flash Media Streaming Server)는 사용할 수 없고 Flash Media Interactive Server 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SAS를 이용하거나 또는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RTMPE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SSAS가 써먹기는 편리합니다.

다음의 코드를 application.onConnnect 핸들러에 추가한 다음 FMS 를 리스타트시키면 적용 끝.

application.onConnect = function(clientObj) {
    //only allow rtmpe and rtmpte connections
    if(clientObj.protocol == "rtmpe") || (clientObj.protocol == "rtmpte"){
        return true;
    }
    return false
}


플러그인 형태로 만드실 분은 포스팅 처음에 알려드린 URL로 가셔서 adaptors.zip 을 받아보면 cpp 로 된 샘플파일이 있으니 참고해서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디지털 혼(digital horn) 장착 차량에서 자동으로 소리가 나는 현상

오늘 새벽 5시쯤에 경비실 ADT 캡스 직원으로부터 인터폰 연락이 왔는데, 제 차의 크락션 소리가 계속 난다고 해서 나가봤더니 차에서 계속 빠~~~~~ㅇ 하는 크락션 소리가 나고 있더군요.

그나마 지하주차장에 주차해 놨던 터라 민폐는 덜 끼쳤습니다만,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 내려서 밖으로 나갔더니 지하주차장에서부터 크락션 소리가 좀 들리더군요. 신경 예민한 분이라면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ㅈㅅㅈㅅ

차량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혼과 달리 디지털 혼(크락션)의 경우에는 습기 또는 온도 등에 민감한 편이라 고장나게 되면 운행 도중 또는 주차해 놓은 상태에서도 알아서 소리가 나서 사람을 당황스럽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십중팔구 디지털 혼 고장인데 A/S를 받거나 새로 구입을 하셔야 하고, 드물게 배선쪽 문제 등으로 인해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럴때는 급한대로 디지털 혼에 전원을 공급하는 잭을 뽑으면 되지만 만약 잭의 위치가 자동차 운전석쪽 휀다 깊숙히 고정되어 있어서 손이 닫지 않거나 하면 + 선을 탈거해도 됩니다. (혹시 배선 문제일수도 있으니 자르진 마시구요 ^_^;; ) 그런 후 가까운 차량정비소로 가셔서 점검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제 차에도 전자혼이 중고로 구입할 때부터 설치가 되어있길래 그냥 썼었는데, 고장난김에 떼어버리고 다시 원래의 순정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이전에 탔던 라세티나 아내가 인천 출퇴근할때 몰던 유로엑센트 1.3은 구입해서 파는 날까지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 바꾼거 말고는 빼고는 손 거의 안대고 잘 탔었는데, 이놈은 뭘 이리 많이 바꾸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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