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첫번째 MacOS용 app - RandomApp

어제 주문했던 코코아 프로그래밍 3판 번역본이 오늘 왔습니다. 요즘은 오전일찍 주문하면 오후에 도착하기도 하는 것 같던데 세상 참 좋아졌군요 -_-;;

책 받자마자 회사 개발부서 자리이동이 있어 짐 옮기고 세팅하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퇴근시간이 되서 퇴근하고 밥먹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책을 펼쳐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첫번째 코코아 프로그래밍 예제파일 실행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잘 되는군요 -_- Generate random number 를 누르면 랜덤숫자가 생성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32P 의 awakeFromNib 함수 구현중

[textField setObjectValue:now];

여야 하는데

[textField setObjectiveValue:now];

라고 오타가 있네요. 일단은 책 사서 돌려본걸로 만족하고 포스팅 -_-;; 앞으로는 좀 더 보여줄만한 코드가 작성되면 포스팅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ㅋ

MacOS에서 화면 확대/축소하기

MacOS에서는 별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화면 확대/축소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따라서 어느 프로그램에서든 이 기능을 이용할 수가 있는데,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능일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Control 키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의 휠을 위로 굴리면 확대가 되고 휠을 아래로 굴리면 다시 축소됩니다.
단순히 화면이 픽셀이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확대된 상태에서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화면이 확대되어서 안보이는 곳은 마우스를 이동하는 것만으로 확대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admin 모드의 일반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rol + 마우스휠로 부분 확대를 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MacOS에서 화면 캡춰하기

Microsoft Windows Vista를 써보신 분은 알겠지만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화면캡춰를 위한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XP보다 Vista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자 Vista + MS Live Writer 조합을 좋아하는 이유이지요.

윈도우류 에서는 Print Screen을 누르면 화면 전체가 클립보드에 복사되고 ALT + PrintScreen 을 누르면( Ctrl이던가? -_-;; ) 현재 활성창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그리고 비스타에 들어 있는 캡춰 툴을 이용하면 영역캡춰 및 어느 정도의 편집이 가능하고 그 편집상태 자체가 그대로 클립보드에 복사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Ctrl+V를 눌러서 내용을 붙여넣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비스타의 화면캡춰 툴만이 파일로 저장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는 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 점입니다.

근데 제가 쓰는 MacOS 10.5.6 에서는 Command + Shift + 3 키를 눌러서 현재의 전체화면을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Command + Shift + 4 키를 누르면 영역설정을 할 수 있어서 설정된 영역이 파일로 저장됩니다.
저장은 자동으로 데스크탑(바탕화면) 영역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그림 1", "그림 2" 와 같은 식으로 생성됩니다.

Command + Shift+ 4를 눌러서 화면 캡춰를 위해 영역을 지정하는 자체도 캡춰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Command + Shift + 4 를 눌러서 캡춰영역을 지정한 다음 마우스 버튼을 떼지 말고 그 상태에서 Command + Shift + 3 을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Command + Shift + 3을 눌러서 배경화면에 캡춰파일이 생성되고 나면 Esc를 눌러서 영역지정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영역지정한 마우스 버튼을 떼 버리면 영역지정된 화면이 같은 파일명으로 덮어써져 버리더군요. -_-;;

저기, iPod Touch 로는 스타벅스 내 구글 무료 Wi-Fi 를 쓸 수 없나요?

두차례 정도 포스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듯이 현재 전국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회사내 Mac사용 개발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7시쯤에 응과장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회사 앞 스타벅스에 가서 개발용 iPod Touch 를 가지고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 NESPOT 핫스팟을 선택한 다음 사파리 브라우저를 켰습니다.

어? 근데 맥북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구글 무료 wi-fi 사용을 위한 네스팟 페이지로의 이동이 가능했던데 반해서 iPod Touch 의 모바일 사파리로는 해당 페이지로 접속이 되질 않더군요.

대신 1시간당 3천몇백원을 내고 결재하면 임시 id/pass 를 받을 수 있는 결제웹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별다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무료 wi-fi 가 노트북 유저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iPod Touch 같은 웹 접속이 가능한 단말에 대해서는 아직 페이징 처리를 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웹검색을 해봐도 별다방에서 iPod Touch로 무료 wi-fi 접속했다는 글은 보이질 않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구글-스타벅스-KT네스팟 담당자가 계시면 확인 좀 해봐주시면 좋겠군요.

-P.S-
결국 항상 이용하는 정체불명의 museumsu 핫스팟을 또 이용했습니다. 오늘은 신호가 좀 약하던데 -_-;;
아무튼 늘 핫스팟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도 스타벅스 매장 안 PC의 무선공유기이거나 스타벅스 위쪽 트라펠리스의 어떤 입주민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Mac의 키 세팅을 자유롭게 - KeyRemap4MacBook

태어나서 처음으로 MacBook을 쓰다 보니(구경은 몇 번 했지만) 이런저런 윈도우OS와의 다른 점들 때문에 아직까지 윈도우 사용하는만큼의 속도는 나지 않고 있습니다.

MacOS에서 (10.5.6) 키보드 언어 입력 변경은 Command + spacebar 의 조합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맥에서 한/영 키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01/103 key를 쓰시던(윈도우 버튼도 붙어 있는...) 분들은 매번 한/영 전환을 할때마다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텐데요(저는 이삼일 하니까 슬슬 적응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런 경우 KeyRemap4MacBook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키보드 매핑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 있는 한/영 전환 버튼과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을만한 버튼은 오른쪽 Command버튼 정도일텐데요, KeyRemap4MacBook을 설치하고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하면 오른쪽 Command버튼으로 한/영 전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좀 더 정확하게는 현재의 언어입력과 이전의 언어입력과의 토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고보니 최근 포스팅을 할만한 꺼리가 뜸해져서 고민이었는데 한동안 Mac포스팅을 잔뜩 해야겠습니다. 
Mac초보이니 아무런 부담없이 포스팅할 수 있겠고, 설사 내용이 틀렸더라도 '처음이라 몰랐어요' 라고 이야기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_-;;

코코아 프로그래밍 3판 나왔네요


코코아 프로그래밍 - 8점
아론 힐리가스 지음, 박진형 옮김/인사이트


코코아 프로그래밍의 3판의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12월 22일날 출시되었으니 따끈따끈하겠군요.

이 책의 원제는 COCOA PROGRAMMING FOR MAC OS X 3/E 입니다.

iPhone app 개발 전문서적은 아니지만 기반이 되는 Cocoa 및 xcode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고, 어차피 MacBook Pro 가 생긴 마당에 iPhone App 개발만 하긴 맥북프로의 가격이성능이 울지 않을까요?

오늘 주문했으니 조만간 받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받으면 리뷰라도 한번 해볼께요 ㅋ ( 혹시라도 저 책 구입하실 분은 링크타고 들어가서 주문해주시면 ㄳㄳ )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구글의 무료 Wi-Fi in 스타벅스 체험기

지금 퇴근길에 회사앞 스타벅스에서 까페라떼를 주문해서 맥북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분당 수내동 스타벅스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체모를 분의 핫스팟을 이용해야 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구글 무료 Wi-Fi 를 이용해서 쾌적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지요.

제가 들어왔을때 매장 안에 대략 10~12테이블 정도의 손님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저를 포함해서 4테이블이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네요. 그 중 절반은 맥북!!
며칠전 포스팅했던 글에서 이야기했던것처럼 조만간 수많은 커피체인점(혹은 다른 곳에서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듯 하군요. ( 아예 그냥 WiBro Free존을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_-;; )

입구와 매장내에 구글의 무료 Wi-Fi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고, 매장 내에 무료 인터넷 이용을 위한 안내 팜플렛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이 꽤 간단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무료Wi-Fi를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둡니다.

구글 Wi-Fi 이용방법

1. 스타벅스에서 Wi-Fi 핫스팟을 검색해보면 "NETSPOT" 이 잡힙니다. 구글에서 제공해주니까 Google 이라는 이름의 뭔가가 잡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진 않더군요.

2. NETSPOT 핫스팟을 선택합니다.

3. 웹브라우저를 열고 자신이 가려고 하는 사이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Google의 무료 인터넷 사용하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URL을 보면 알겠지만 KT넷스팟 페이지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좀 껄끄럽긴 하지만 실명인증을 한다고 하니 이름이랑 주민등록 번호를 넣고 "실명인증" 을 누릅니다. 인증칸 아래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그 아래쪽에 보이는 두개 항목을 체크합니다. ( 시간 나시는 분은 개인정보 활용 어쩌구 하는 내용들을 다 읽어보시면 됩니다 )

5. 완료되면 구글 개인화페이지(www.google.co.kr/ig)로 이동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웹서핑과 인터넷을 즐기면 됩니다.
스타벅스 매장 내부에 아래와 같이 생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으니 Wi-Fi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오랫만에 다시 본 Ribbit Flex SDK 2.5.0

간만에 이런저런 리서치도 할 겸 Ribbit 의 Flex SDK 2.5.0 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image

swc 를 교체하고 나서 초기 베타버전의 SDK로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flex builder 로 열어보니 오류가 주루룩 뜨네요.

살펴보니 그동안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대표적으로(기본 예제 중심으로 볼 때) VoIP call 을 할 때 사용하던 RibbitRequest 가 사라지고 대신 com.ribbit.api에 있는 RibbitServices 라는게 생겼군요.

이 RibbitServices라는게 내부적으로 callManager, contactManager 등 각종 XXXManager 등을 갖게 되었고 예전보다 좀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었습니다.

예전의 phone call 을 하는 예제를 살펴보면 대략

private var ribbitRequest:RibbitRequest;

private function doLogin():void {

    ribbitRequest = RibbitRequest.getInstance();
    ribbitRequest.addEventListener(RibbitResponseEvent.LOGGED_IN, handleLoggedIn);
    ribbitRequest.addEventListener(RibbitResponseEvent.ERROR, handleError);
    ribbitRequest.addEventListener(RibbitResponseEvent.RIBBIT_SERVER_CONNECTED, handleRibbitServerConnected);
    ribbitRequest.login('user', 'password', 'devID', 'appID');

}

private function handleRibbitServerConnected(event:RibbitResponseEvent):void {

    ribbitRequest.makeCall('555-555-5555');

}

이런 식이었습니다만, SDK 2.5.0 버전이라면

public  var rs:RibbitServices = new RibbitServices();

public function doLogin():void {

    rs.addEventListener(AuthenticationEvent.LOGGED_IN, ready);
    rs.callManager.addEventListener(CallEvent.CONNECTED, onCallStatusEvent);
    rs.callManager.addEventListener(CallEvent.CALL_STATE_CHANGE, onCallStatusEvent);
    rs.callManager.addEventListener(CallEvent.ERROR, onCallStatusEvent);

    rs.login('user email', 'password', 'devID', 'appID', null);

}

// addEventListener에서 추가한 함수들에 대한 구현

이런 식입니다.

에전처럼 RIBBIT_SERVER_CONNECTED 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을 통해 call 을 하는 방식은 이제 쓸 수 없고 RibbitServices 안에 connected 라는 걸로 접속 여부를 체크해서 직접 전화를 걸면 됩니다.

rs.callManager.dial('555-555-5555');

실제로 저기다가 제 회사번호랑 휴대폰 번호, 그리고 동료 3명의 휴대폰 번호(SKT/KTF/LGT)를 넣어봤는데 정상적으로 통화가 잘 됩니다. dial 시 본인의 핸드폰 번호가 010-222-333 이라면 82102223333 으로, 집번호가 031-444-2222 라면 82314442222 와 같은 식으로 넣으면 됩니다.

다만 Ribbit에 개발자 등록할때 purpose number 가 발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신번호는 "002-"  로만 뜨는 부분이 있었고(따로 전화번호 기록을 해줘야 하는지 -_-;;), VoIP의 특성때문이라 그런지 아니면 미국갔다가 이래저래 라우팅 되어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call 을 시작한 후 약 10~15초가 지나야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고 통화 연결 후 caller 와 receiver 간에 약간의 시간차가 있는듯 하고, 한쪽은 반대쪽의 말하는 게 들리는데 반대쪽에서 말한건 나중에 들린다든가 하는 현상도 좀 있었습니다.

미국서버 걸쳐서 넘어오는 것이고 국제전화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뭐 아무튼 국내 myLG070 같은걸 대용으로 쓸만큼은 절대 아니고, Ribbit 네트워크에 자신의 네트워크를 연결시켜서 좀 더 성능개선 등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carrier interconnection 어쩌구 하는걸 보니 개인이 서비스 만들어서 하긴 무리겠군요.

MVNO 라면 거의 기존 투자비 없이 Ribbit 에서 필요한거 죄다 구매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업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_^;;


홈페이지를 보니 개발자 account 에 대해서는 무료로 어느정도까지는 SMS/통화를 제공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테스트 용도로 쓰라고 준 것이니 홈페이지에 붙여놓고 쓸만큼은 아닐 것 같네요.

image

http://developer.ribbit.com/platform/pricing 를 가보면 자신의 Ribbit 어플리케이션에서 쓸 만큼의 seats(user account), voice mailbox, purpose numbers, US domain calling 등의 가격을 알 수가 있습니다. API Transactions 에 대한 항목은 설명에는 추가되어 있는데 (Ribbit API 사용횟수에 따른 과금을 할 모양인 듯) 월 이용금액 산출을 해주는 flash 어플리케이션에는 항목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image

기존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한푼도 하지 않고 Transcriptions 를 제외한 대략 위의 그림과 같은 정도의 서비스를 월 8만 달러에 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앞으로 Ribbit이, 그리고 Ribbit 을 1억 5백만 달러에 인수한 BT(British Telecom) 이 앞으로 뭘 어떻게 할려고 하는건지 대략 짐작이 오는데요 -_-;;

심지어 Ribbit 개발자 홈페이지에 가보면 Flash Toolkit 이라고 해서 플래시 저작툴에서도 쉽게 ribbit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ActionScript 지식만 있으면 디자이너도 웹사이트에(또는 Air를 통해 PC 어플리케이션에) VoIP 어플리케이션을 올릴 수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스마트폰도 이제 쭉쭉 풀리고, 구글/구글 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나 자사의 홈페이지(플랫폼)에 고객을 접속시키기 위해서 무료 Wi-Fi 를 뿌리고 있고, 개발자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Ribbit SDK 같은것도 계속 풀리고 있고... 국내 이통사들도 국내에서만 자꾸 해먹으려 하지말고 점점 작아지는 파이 지킬려고만 하지 말고 잔뜩 긴장하셔야겠습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머지않아 다가올 대재앙을 기회로 바꿀 수 있을 듯 한데, 최소한 현재 시점에서는 그다지 준비된 이통사가 있어보이진 않는군요.( 그나마 3개 이통사 모두 초고속인터넷 제공업체를 하나씩 물고 있다는 것 정도? )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NHN, me2day 22.4억에 인수

image

NHN이 me2day 를 인수했습니다.

미투의 개발/운영자인 만박님의 블로그에 관련 공지가 이미 떴고, 몇몇 미디어에도 이미 NHN의 me2day 인수 기사가 떴습니다. 이데일리의 기사에 따르면 100% 지분인수에 인수가는 22.4억원입니다.

저도 한동안 m2day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아서(한줄로만 개인의 시시콜콜한 것들을 휘갈겨 쓰는?) 그만둔 적이 있었습니다만, 국내 SNS서비스로서는 꽤 인기있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최초 me2day 시작부터 최근까지도 일반적인 SNS에 비해서 개발자의 빈도가 꽤 높았던 것 같고, NHN이나 DAUM 과는 달리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었던지라 '서비스는 재밌는데 뭘로 수익을 내는걸까?' 라는 게 항상 궁금했었는데 결국은 NHN으로 넘어가게 되었군요.

구글 AdSense 와 sms 요금제 등을 도입해서 수익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인듯 했습니다만 결국 이런 것들도 어느정도 이상의 규모가 되어야만 수익이라는 것이 충분히 발생가능한 것들인 만큼어느정도 이상 회원수가 받쳐주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서비스 확장은 어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고, 이는 비단 m2day 뿐만 아니라 수익모델이 없는 대부분의 국내 웹2.0을 표방하는(또는 SNS) 서비스들의 종착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스프링노트를 비롯한 오픈마루의 대부분의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오픈마루는 현금 두둑한 NC소프트가 모회사인만큼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예전 싸이월드가 재밌는 사업아이템과 수익모델에도 불구하고 서버증설의 한계 등 자체적인 어려움이 있었을때 SK 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되면서 폭발적으로 그 규모가 성장하여 서로 win-win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 NHN-me2day 의 합병도 그러한 결과가 될 수 있었으면 하고, 개발자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의 me2day 라든지 혹은 이후의 또다른 서비스들처럼 개발자 개인 또는 몇몇이 모여서 만든 재밌는 사업 아이템들을 대형포탈 또는 대기업에서 인수하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좀 더 국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만박님이 밝힌 내용중 "왜 NHN인가" 라는 부분에서 "NHN은 전체 규모에 대한 관심보다도, 미투데이의 핵심역량과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규모 소통 그룹의 다이나믹스에 주목하고..." 라는 부분인데, 이는 현재 m2day 가 조금씩 조금씩 확장되면서 소규모 그룹의 단단한 결속이 지속되어 왔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러한 m2day의 장점이 엄청난 NHN 회원들의 신규유입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도 변질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을까라는 점입니다.

또한 최근에 NHN에서 인수했던 서비스들 중 인수 후에 더욱 빛을 발했던 서비스들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미투데이도 동일한 전철을 밟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만, 보도에 따르면 NHN은 me2day를 모바일 SNS로 특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듯 하니 사장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듯 합니다.

( 그렇게 되면 아마도 현재의 me2API를 이용하여 작성한 글들을 네이버 블로그에 원격포스팅 해주는 정도의 기능이 추가되면서 Weta Weblog 등을 이용하여 네이버 블로그쪽으로 글을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 네이버 블로그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럭키~ )


개인적으로는 me2day 라는 서비스의 느낌상 daum 쪽이나 구글코리아쪽으로 인수되었으면 좀 더 흐~음~~ 하는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 NHN쪽으로 인수되었다고 하니 왠지 흐~음~~? 하는 느낌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Daum 도 그닥 미투스러운 느낌은 없군요. -_-; 차라리 43things.com 같은 곳이 좀 더 미투스러운 것 같네요. :)


아무튼 주사위는 던져졌고, 앞으로도 me2day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P.S-
글쓰고 문득 든 생각.. OpenID 로그인은 없어지는거겠지? -_-;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유엔젤, SKT 우수사업 아이디어 제안 최우수/장려상 수상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100166


날짜가 좀 지나긴 했습니다만 SK텔레콤에서 개최했던 '오픈아이디어+페스티벌' 에서 유엔젤이 최우수상 및 장려상의 2개 부문 수상을 했습니다.

장려상은 상금이 약 100만원 정도이고, 최우수상은 상금이 천만원이나 된다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지급되는 상금의 대부분을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그대로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70% 정도?)

곧 성과급도 나올 것 같은데 상금까지 받으신 분은 연말 대박이시군요. 왕 부럽습니다 -_-;;;

혹시라도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SKT에서 운영하는 Open2U(http://www.open2u.co.kr/) 를 통해서 제안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고 사업화의 기회도 주어지는 듯 합니다.

image

Google 코리아,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 KT 넷스팟 무료제공

구글 코리아가 전국 260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KT 넷스팟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별도의 접속 프로그램은 필요 없고 실명인증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내국인만 이용 가능합니다. 설치 프로그램이 필요 없기 때문에 wifi 가능장비(예를 들면 iPod Touch 등)면 어떤 것이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접속 후 첫페이지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로 이동한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되면 우선 노트북이나 wi-fi 장비 있는 사람들은, 혹은 그 외 스카이프/LG my070 전화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죄다 '스타벅스' 를 찾아가게 될 게 뻔하고 wi-fi 인터넷을 무려 1시간에 3천원이나 받고 제공하던 엔젤리너스 커피 같은 곳은 울며 겨자먹기로 공짜로 wi-fi 를 제공하든지 해야겠군요. 특히 스타벅스가 근처에 있는 곳이라면 ...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고 접속하면 뜨는 첫 페이지가 구글이니만큼 구글의 page view 증가 및 사용자 증가에도 한 몫 단단히 할 것이고, 웹브라우저에  설정해 놓은 HOME URL을 가볍게 무시해주기 때문에 파급력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지금 당장은 스타벅스 매장 뿐이지만, 이걸 시점으로 해서 전국에 수많은 무료 Wi-Fi 핫스팟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만고 제 생각입니다)

이미 구글코리아가 선수를 친 상황에서, 다른 대형 포탈/웹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첫 무선랜 접속 페이지를 쟁탈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페스트푸드점, 커피숖 등의 입구에 신용카드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처럼 "이 지역은 NHN에서 Wi-Fi를 무선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Daum 의 Free Wi-Fi 지역입니다" 등등의 안내문구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경우 비용을 지불하기가 부담스러운 중소형 업체들은 점점 뒤쳐지게 될것이고 결국 대형포탈/사이트로의 쏠림현상은 지금보다 더 심화될 것이구요.


또한 상황이 이렇게 되면 Wi-Fi 가 가능한 스마트폰이 기존의 featured Phone 보다 더욱 더 잘 팔리게 될 것입니다. 내년 4월에 스마트폰 쏟아질 예정이니 그때를 대비해서 무선 Wi-Fi 존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지도?

지금까지는 대형 포털들이 고객을 자신의 웹사이트로 접속시키기 위한 접속료가 전혀 들지 않았지만( 광고 등은 제외하고 순수 물리적 접속 비용은 고객들 개개인이 모두 부담했으니 ), 이제는 고객들을 끌기 위해서는 무선인터넷 요금을 본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시대가 오겠군요.


어쨌든 지금 당장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이번 무선 Wi-Fi 무료제공은 Google 코리아 / KT 메가패스 / 스타벅스 3사가 모두 win-win 하는 아주 훌륭한 굿좝~ 이랄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62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사내 SPS개발 관련 삽질 간단 정리, 그리고 SWFUpload 2.2.0 Beta3 / Xquared XHTML Editor

지난주 목요일부터 사내에서 사용하는 인트라넷에 몇몇 기능을 추가하는 일을 진행중입니다. SPS (Service Proposal System) 이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이 가능한 단답형 게시판에 사원들이 평가를 매길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가진 웹서비스를 만드는 일입니다. ( 모 과장님이 A4용지 한장에 대충 그려진 spec을 주고 가셨네요 -_-;; )

첨부터 만드는 거면 마음대로 만들겠지만 만든지 몇년이나 된 기존의 timesheet 입력 기능과 id/pass 연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DB스키마랑 작성된 PHP코드를 살펴봤는데 기존 페이지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euc-kr 인코딩으로 모든 페이지 및 데이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난~~~~~ 서버 ip랑 루트 id/password 만 받았을 뿐이고~~, 스키마 파일이나 개발문서도 하나 없었고~~~, PHP 는 온통 register_globals on 에 의존하고 있었을 뿐이고~~'

라는 상황이지만 사실 구조는 간단했기 때문에 타임시트쪽 DB스키마를 보면서 기존의 고질적인 페이지 로딩속도문제를 해결하고(explain 으로 쿼리실행계획을 확인한 다음 인덱스 두개 걸고 PHP 파일 몇줄 수정), 이래저래 기타등등을 해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 지원도 없고 혼자 만드는거라 페이지 view 는 css 로만 슥슥~

기존 웹페이지가 euc-kr 기반이라 세션에도 사용자명이 euc-kr 로 들어가 있었는데, 문제는 새로 만들어버린 페이지는 죄다 UTF-8이라는거~

최초에 시스템 만드신 분이 PHP를 설치하면서 iconv 모듈을 함께 설치해 주지 않으셨던지라 phpinfo() 의 configure 정보를 보고 재설치를 할까 하다가 개발시간도 얼마 없고 왠지 무서워서 몇몇 이름이 노출되는 부분만 exec() 로 iconv 를 실행시켜버리는 exec_iconv() 라는 함수를 작성하는 만행을 저질러 두었습니다. -_-;; 언젠가 누군가 그 부분을 발견하고 용기있는 분이시라면 PHP 재설치하시고 저 부분만 살짝 iconv() 를 이용하도록 바꾸시면 되겠네요 ㅈㅅㅈㅅ

Xquared

기본 기능을 완성하고 보니 너무 썰렁해서 편집화면에 오픈마루의 Xquared (20080428 버전) 편집기를 붙였는데, 이게 예전것은 readonly 모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 모드가 사라져 버려서 저장한 내용을 그대로 뿌려주니 엉망진창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xq_contents.css 에 보니 .xed 로 죄다 CSS 정의가 되어 있길래 xq_contents.css 를 HTML페이지에 추가하고 DB에서 읽어온 콘텐츠를 <div> </div> 사이에
뿌려주면서 div의 class를 xed로 지정해주니 끝.  테이블이나 기타 등등 편집기에서 보던대로 잘 나오는군요.

아, 그리고 예전에는 div 및 textarea 에 모두 xquared 를 붙일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textarea 에만 xquared 를 붙일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특정 id 명으로 지정된 textarea 의 바로 뒤에 iframe 을 designMode on으로 붙이는 것이긴 합니다만...

SWFUpload 2.2.0 Beta 3

그 다음 문제는 파일 업로드인데 클라이언트쪽을 좀 더 '있어보이게' 할려고 SWFUpload 2.2.0 Beta3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mple 보면서 configuration 한다고 한시간 정도 삽질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아무래도 플래시 기반 업로드라서 접속 사용자의 플래시 버전에 따라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얼마전까지 flash 10에 대해서는 swf upload 가 동작하지 않다가 최근 패치로 인해서 동작이 가능해진 듯), 사내 인트라넷(?)의 전담 개발부서나 운영부서가 없는 마당에 잔손이 가야 할 것 같은 부분들은 만들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고전적인 방법으로 처리했습니다. ( 그냥 시간내에 하고 싶은대로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해버렸다고 말을 할 순 없지 )

A4한장짜리 spec 으로 마음대로 만들고 나니 불현듯 아래의 그림이 떠오르더군요. -_-;; 웹서핑 해서 붙여넣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PHP의 display_errors 가 Off 로 되어 있길래 On 으로 바꿨더니 기존 사이트에서 에러가 마구 난다. Error/Warning/ .. 온갖게 다 나네 -_-;;;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나만의 pe.kr 도메인을 2년간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image

네이버에서 선착순 50,000명에게 pe.kr 도메인을 2년간 무료로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 key 를 받아 whois 나 아사달 같은 도메인등록업체에서 신청을 하면 되고, 1인당 1개만 가능합니다.

저도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freesoft.pe.kr 도메인을 후딱 등록했지요. 후후후후~ -_-v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주관하고 1인당 1개의 도메인만 등록시키기 위해서 네이버의 회원정보를 이용하는 영리함을 보여주는군요.

등록을 위해서는 개인인증키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네이버 회원이어야 하기 때문에(가입시의 주민등록번호를 활용? 네이버는 1개 주민번호로 3개까지 아이디가 생성되니...) 네이버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또한 저처럼 서버호스팅을 해서 DNS를 자체적으로 돌리거나 또는 호스팅업체의 DNS를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은 업체들의 유료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자신의 블로그로 redirect를 시킬 수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만 dnsever 같은게 있으니 뭐.. ) 도메인 관리 대행 업체에게도 득이 될 것 같습니다.

kr 하위의 pe.kr 이기 때문에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도 도메인 등록을 위해서 특별히 돈이 들 것 같진 않고, 2년후에 이벤트 참여자의 일부가 재등록을 할 걸 생각해보면 모두가 win-win 하는 그야말로 1석 3조의 이벤트로군요.

선착순 50,000명에게만 도메인을 준다고 하고, 이미 괜찮은 pe.kr 도메인명이 꽤 많이 등록 되었으리라 생각되는데... 관심 있으신분은 후딱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pe.kr 도메인이 좀 더 널리 이용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10,000원/1년인 도메인 등록 수수료가 좀 더 저렴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한 5천원? -_-;;

그리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네이버/다음/기타 블로그 서비스 등과 좀 더 긴밀하게 연계를 해 pe.kr 도메인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이글루스 등에서 pe.kr 도메인을 자사 블로그 서비스로 포워딩해주는 그런 서비스라도 제공해주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것은 도메인대행업체의 압력 때문일지 아니면 수익성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혹시라도 관계자분들이 이 글 보시면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Eclipse 에서 소스파일에 함께 넣어둔 xml 파일들이 build 시 누락될 때

웹개발을 위해 Eclipse 에서 WTP 환경 맞추어놓고 build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output 을 WebContent/WEB-INF/classes 로 맞추어 놓으실겁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ibatis/hibernate 라든가 각종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게 되면 설정을 xml로 하는게 대부분의 추세이지요. ( 드물게 .properties .. )

최근에 3.4 설치한 이후 처음으로 dynamic web project 를 생성하고 프로젝트 뼈대를 구성하던 중(Spring 2.5 + iBatis + ...) 이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build path 쪽 source includes/excludes 쪽으로 아무리 고쳐봐도 안되서 어쩔 수 없이 export -> ant 로 빌드 스크립트를 만든 다음 excludes 쪽 항목에 있는 **/*.xml 을 삭제하고, 그 다음부터는 꼬박 하루를 ANT로 빌드를 했습니다.

오늘 이 부분의 번거로움에 대해서 팀 동료인 광식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광식씨가 동일증상에 대한 글을 써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해서 알려줬습니다.


Window -> Preference -> Java -> Compiler -> Building 까지 들어와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는데요

image

저도 몇번이나 이 근처까지 들어왔다가 나갔었는데, 저기서 "Output folder" 를 열어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_-;

열어보면 이쁘게도 *.xml 을 output folder 로 복사시에 죄다 걸러내도록 필터가 설정되어 있군요.

image

깔끔하게 삭제해주고 나면 문제 해결!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증상이 없었던 걸로 봐서 최근 설치한 플러그인 또는 업데이트한 플러그인 중 하나의 소행인듯 합니다만 -_-;;

제가 참고한 글의 링크를 위에 걸어 두었지만, 동일 현상으로 고생하실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서 저도 별도로 포스팅 해둡니다.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