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시키다.

언젠가는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남겨두었던 네이버 블로그, 꽤나 많은 포스팅을 했었고 열심히 글을 적던 때도 있었는데... 저작권 관련 이래저래 이야기들이 꽤 많아서 블로그를 초기화시킵니다.

퍼왔을 때는 출처를 대부분 남기긴 했었지만 언제 또 어떻게 태클 걸려서 합의금 뜯어갈지도 모르고, 일일이 비공개 전환하기도 귀찮군요. 비공개 전환을 해도 또 언제 네이버 블로그 개발팀의 누군가가 실수해서 잠시라도 비공개 된 포스팅이 유출되어 이걸로 트집을 잡힐지도 모르는 일이고... '블로그 메뉴 사용안함' 만 되었어도 블로그 초기화는 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6월 30일까지는 다시 초기화 취소를 할 수도 있으니... 그동안 '블로그 메뉴 사용안함' 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으로썬 블로그 포맷이 확실시되는군요.

이제 네이버는 이메일 확인하는 용도와 와우길드인 네오알롱지 까페에 방문하는 것 외에는 쓰지 않게 되었군요.


댓글 2개:

  1. 그저 지나가던 행인이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

    블로그 등에 올린 게시물에 원 저작권자가

    무차별적으로 태클을 걸고 합의금을 요청하는 것이문제가 된다면

    네이버 블로그 뿐만아니라 다른 블로그사이트를 이용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냥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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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가 - 2009/06/25 10:53
    예 그렇습니다.

    다만 제가 기존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들이 다른 분들의 글을 퍼온 것들도 있고(물론 출처는 거의 다 밝혔습니다만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고 퍼온 건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전체 비공개 기능이 없어서(또는 제가 못찾아서) 블로그 초기화를 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남겨두었다가 후환(?)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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