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잠이 안옵니다. -_-;

꼴에 한 열흘 GMT+7인 동네에 있다 와서인지 새벽 1시인데도 잠이 안옵니다.
맨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2시 넘어 잤으니 여기서 잠이 올려면 3~4시는 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_-

도착한 당일은 너무 피곤해서인지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이거 큰일이군요.
원래 약간 부엉이습성이었다가 그걸 열심히 노력해서 12시전에는 자도록 만들었었는데 다시 원복되어버렸습니다.

수술부위도 대충 회복되고 했으니 다시 새벽영어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시작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야 할려나보네요.

인도네시아랑 비자갱신위해 싱가폴 가서 찍은 사진들은 주말이나 되어야 업로드가 가능할 듯... 내일은 병원가고 머리깎으로 가고 출장보고 경비정산 등등 할게 넘쳐날 듯 싶습니다.

아무튼 모두들 평안한 저녁 되시길.

-P.S-
지난주 월화 선덕여왕을 못봤더니 오늘 시나리오 연결하는데 약간 무리가 있군요 -_-;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 국내선에 네이버 무료 wifi가 잡힙니다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부산으로 가기 위해(어머니 환갑) 국내선쪽으로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맥북을 열고 와이파이를 찾아보니




어랏?
간단한 무선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보안위험에 대한 동의를 구한 다음 연결되는 첫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페이지. 원래 보이는 그런 페이지가 아니고 인천공항 국제선 내 무료 인터넷 카페에서 접속하면 보이는 그런 화면이 보이는군요.

아무튼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무료 와이파이 많이들 이용하세요.

-P.S-
오~ 인터넷 빨라빨라~~~!!!!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Indosat im2 의 3.5G Prepaid 상품인 Broom XTRA 충전요령

얼마전에 3.5G 모뎀구입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충전요령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prepaid 이므로 active period 동안은 다시 충전을 하면 그 active period가 끝나는 다음 날부터 30일간 다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active period가 끝나면 grace period라고 해서 더이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충전을 하면 다시 서비스를 사용할 수가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문제는 topup(충전)하는 시점인데요,

만약 2009년 8월 15일에 prepiad GROOM xtra를 구입했으면 그 뒤로 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대략 9월 13일~14일?), 그 뒤로 한참동안 충전을 안하다가 grace period인 10월 10일쯤 충전을 했다고 한다면... 그때 충전한 걸로는 2~3일정도밖에 사용을 못 합니다. 즉, grace period인 경우에는 맨 처음 가입+충전한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충전날짜부터 가입한 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셈이죠.
이렇게 되면 2~3일 뒤에 다시 충전을 해야 다음 30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Indosat im2의 관련내용 설명>>
<< from http://www.indosatm2.com >>

왠만하면 active period기간동안 topup을 하는 게 좋고, 정 기간을 놓쳤으면 자기 가입한 날짜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그날 또는 그날이 지난 후 탑업하는게 안전하겠습니다.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싱가폴 갑니다

처음 출장시 지난주 목~금 확정일자를 통보받고 왔던지라 7일짜리 도착비자를 끊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나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 3일짜리 -> 10일짜리 출장 )

문제는 금주 수요일 저녁이 비자 만료인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연달아 회의가 잡혀 있다는 것이고, 비자가 만료되어 버티다가 혹시나 잘못해서 여권에 빨간딱지가 그여 입국금지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화요일) 잠시 싱가폴을 나갔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30일 이내면 하루 약 20만루피아 정도의 벌금내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입국금지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

인도네시아 출장 처음부터 듣던 '싱가폴 찍고 오는' 걸 정말로 하게 될 날이 올줄은...

일정의 여유가 있으면 싱가폴 구경도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만 꽤 일정이 빠듯해서 아침에 갔다가 점심먹고 오후에 돌아오게 될 듯 하네요. -_-;;;

뭐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싱가폴이니만큼 사진 한두장쯤은 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기대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편으로 아침 8시 30분에 출발이니 호텔서 6시3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지금이 이미 12시 17분... 과연 일어나서 제대로 출발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전에 구입했던 맥북용 SD카드리더를 두고 와서 사진은 귀국후에나 올릴 수 있을듯.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인도네시아에서 물건 구입 후 결제시 노하우

요즘 인도네시아에서 물건 구입하실때 팁 한가지.

현재 한국에서 원화를 루피아로 바꿀때 100루피아에 약 14.X원을 줘야 합니다. (인천공항 국민은행에서 원->Rp 환전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물건 구입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면 달러결제가 되는데, 예를 들어 100만 루피아를 결제하게 되면 대략 100달러 정도로 계산되어 SMS가 날라올겁니다.(해외로밍을 한 경우 바로 확인가능)

현재 약 1달러에 천이백원 얼마 정도 되는 환율이기 때문에 100달러면 12만 얼마에서 13만원 정도의 금액이지요.

반면 루피아를 가져간 환전해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 백만루피아를 결제하려면 대략 한국돈 14만 얼마를 내야 하는 셈이 됩니다.

즉 신용카드로 결제하는게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먹힌다는 사실.

다만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대형몰이나 혹은 금액이 어느정도 이상 되지 않으면 신용카드 결제를 받아주지 않고, 수카르노 하타 공항의 폴로매장 같은 경우에는 루피아 금액을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해 주지 않고 루피아를 달러로 환율계산하여(금액이 더 올라갑니다) 그 달러금액만큼 신용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아무튼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게 남는다는 사실. 신용카드 결제시 10% 더해서 결제하는 곳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indosat im2의 HSDPA 3.5G 모뎀+스타터팩 구입(in Jakarta)

인도네시아 출장중에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서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곤란한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회의를 해서 이런저런 변경사항이 잔뜩 생겨서 그걸 본사 개발자들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전화로는 이걸 다 설명할 엄두가 안납니다. 설상가상으로 출장 간 건물이 외부 방문자의 인터넷 접속이 아주 힘든 상황이면 더 그렇지요.

어쩔 수 없이 회의 종료 후(하루종일 회의) 사무실 또는 호텔로 돌아와서 내용을 정리해서 메일을 보내는데 종종 인터넷이 안됩니다. ( 특히 호텔 내 wi-fi 접속만 가능한 객실의 경우 )

이렇게 메일을 정리해서 보내면 본사 개발자는 그날 저녁 늦게 또는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서야 내용을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주는데... 한국과 자카르타 시간이 2시간 차이나기 때문에 현지에서 8시에 일어나서 다시 회의하러 가기 전까지, 즉 한국시간으로 10시까지는 이메일을 작성해서 보내줘야 겨우 출발전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은 그날 회신 내용을 그날 저녁이 되어서야 확인할 수가 있죠. 이미 오늘 한 회의내용이 또 추가적으로 잔뜩 준비되어 있는데...

그래서 큰 마음먹고 Indosat im2의 3.5G(HSDPA) 모뎀을 샀습니다.
모뎀과 스타터팩이 함께 들어있는 상품이고, 스타터팩에는 모뎀에  꼽는 SIM카드와 선불정액제로 등록 후 30일까지 3GB(2.5GB?)의 종량제를 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바우처가 unlimited제품이라서 종량을 다 써도 30일 이내에는 계속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64K로 떨어진답니다.
이걸 pacific place에서 봤을때는 1,499,000Rp였는데 오늘 ambassador mall가니까 990,000Rp정도에 팔고 있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해서 10% 더 줘도 가격이 한참 저렴하네요.

한국의 T로긴이나 iPlug는 정액제 패킷량을 넘어서면 메가바이트당 과금을 하는 것 같던데, 그렇게 하지 말고 인도네시아처럼 이렇게 너그러운 과금제를 도입해 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64Kbps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생색내기도 좋지 않나요?

아무튼 이제 악순환의 고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군요.

정액제 요금 가입하고 나니 iTunes,파이어폭스 트위터 플러그인, 스카이프, 기타 등등등 평소에 야금야금 패킷 잡어먹던 놈들을 다 내려버리게 되었습니다. Adium이 1순위였죠. -_-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자카르타 다시 출장왔습니다 + 신동엽씨 싸인 득~!

DRM미팅/프로토타입 시연하러 왔습니다. 6월에 왔었으니 두달만에 다시 오는군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 문득 제가 쓰는 국민카드 플래티넘 회원혜택 중에 인천공항 GS스토어에서 주간지 1개 무료제공해주는 게 생각나서 잡지 하나 공짜로 받아들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놈의 인천->자카르타 행은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취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꽉 들어차더군요.

그사이 자카르타에서 폭탄테러도 있고 했다지만 현지 분위기는 그다지 달라진 것 같지 않군요. 출입시 차량검사하는 사람이 한두명 늘었다든지 하는 정도만 달라진 듯 합니다.

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신동엽씨를 만났습니다.
신동엽씨는 기억못하겠지만 작년인가 제작년에 골드미스다이어리 양정아씨 특집때 부산역 KTX앞에서 촬영이 있었는데, 그때 보고 두번째 본듯.

평소에 좋아하는 개그맨+MC였는데 처음에는 전혀 몰랐다가 같이 출장오신 분이 신동엽 있다 그래서 후다닥 가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기념촬영도 같이 출장오신 분이 폰카로 해주셨는데.. 처음 사온 카메라로 찍으시던 그 분이 촬영 대신 cancel버튼을 눌러 사진촬영은 실패... 다시 부탁드리기 미안해서 그냥 싸인만 받았네요. (종이가 없어서 e-ticket 뒷면에 -_-;; )

아래는 인증샷

급하게 부탁하느라 아내 이름도 적어달라는 말을 깜빡했네요.
여보 미안~

-P.S-
이걸로 연애인 싸인 3개째 -_-;;; (이홍렬 - 닉쿤 - 신동엽)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엔카의 판매자게시판 글남기기가 FF3.5.2 on MacOS X에서 되지 않습니다

실컷 글 쓰고 나서 저장하려고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니 먹히질 않는군요.


오류창을 보니 대략 어떤 오류일지 짐작은 갑니다 -_-

엔카 들어가서 중고차 가끔씩 구경하는게 꽤 쏠쏠한데 엔카 담당자분 보시면 맥에서 파이어폭스 사용하는 사람들도 사이트 좀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수입차쪽도 보면 파이어폭스 on 맥 에서 일부 검색기능 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네요.

윈도우 FF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를 안해봐서 ( 요즘은 윈도우설치된 PC/노트북 켜고 기다리는게 싫어서 아예 안켜고 있습지요. )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Oracle sequence 생성시 order 옵션에 대해

Oracle sequence 생성시 Order 옵션에 대한 설명(트윗/페이스북 하다 보니 블로그가 너무 띄엄띄엄해지네요...)

ORDER.

Forces sequence numbers to be output in order of request.

In cases where they are used for timestamping, this may be required. In most cases, the sequences numbers will be in order anyway, so ORDER will not be required.

ORDER is necessary only to guarantee ordered generation if you are using Oracle with the 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 option in parallel mode. If you are using exclusive mode, Oracle sequences numbers are always generated in order.


2009년 8월 6일 목요일

동백지구에 390번 증차되었습니다

지금 용인 동백지구에 살고 있고 분당 수내동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버스는 구성이나 경찰대쪽으로 돌아가서 이모저모로 불편하고 810번이 조금 나은데, 그나마도 동백 내에서 한참 돌아서 보정역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게다가 마을버스라는 사실 –_- )

이용객은 항상 가득하고 불편하기 그지 없죠. 여름에 손님 꽉꽉 들어차도 에어컨 시원하게 잘 안틀어주는 경우도 많고…

 

7월초에 수술을 해서(여기에 대해서도 조만간 포스팅을 할 예정) 차를 몰고 다니는데 얼마전부터 본 적 없는 390번 초록색 버스가 자주 보이더군요.

최근 부쩍 버스가 자주 보이길래 웹검색을 해봤더니 390번이라는게 원래 있던 버스인데 시내버스로 전환되고 증차까지 된 듯 합니다.

대략 9~10대가 다니는 듯 싶네요. ( 출처 : 디씨인사이드 버스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us&no=64092&page=1&search_pos=-62151&k_type=0110&keyword=390 )

 

중요한게 이 390번이 저희 집 앞 동백고등학교에 서서 몇군데를 들린 다음에 곧바로 죽전역으로 간다는 사실!

타봐야 알겠지만 이 버스가 신설됨으로 인해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동백->보정으로 가던 810번 사용자의 꽤 많은 수가 390번으로 이동하게 될 듯 싶습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810번과 390번을 두개 기다리며 사람 적은쪽을 골라서 탈 수도 있군요.

 

마침 내일이 즐거운 TGIF이니 한번 시도해 보고 후기라도 올려 보겠습니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아내가 받아온 닉쿤 사인

얼마전에 있었던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아내가 2PM 닉쿤으로부터 받아온 사인.

인증샷 올려봅니다. ( 요즘 참 글 쓸 일이 없네요 -_- )

이제 이홍렬씨 사인에 이어 닉쿤까지, 사인 두개 수집 완료. -_-;;


-P.S-
사인 받은거 올리는건 저작권이랑 관계없겠죠? (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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