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아이폰 구입완료

그것은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SKT 약정24개월중 아직 12개월이 남아있었고, 디카와 iPod Touch도 있었기 때문에 이걸 사면 안되는 이유를 서너가지 이상 들 수 있었지만 결국은

 

"사고싶다"

 

라는 이유를 이기지 못하는군요. -O-);;

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북두신권의 라오우 말투로~)

 

근데 KT 폰스토어에서 가입하는데 무시무시한 항목이 있더군요.

 

 

이거 뭡니까... 개인정보 팔아서 아이폰 보조금 지급하는데 보탤 생각이신가요? -_-;; 무섭.

온갖 카드회사란 카드회사에는 다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지만 다행히 필수가 아니라서 체크를 하지 않아도 신청은 되더군요. 하지만 뭔가 아깝습니다.

 

실컷 올레KT하고 아이폰 들어오고 해서 KT의 이미지가 좋아져 있었는데(저한테만일지도), 막판에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느낌이랄까. 네네.. 혹시 관계자분들 보시거든 시정 좀 해서 지금의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면 싶네요.

 

귀국까지 앞으로 6일!!! 기다려라 아이폰.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아이폰 예약 진행중 난관을 만나다

현재 인도네시아 출장중입니다. SKT쓰고 있고 3G로밍을 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중요한 전화도 기다리는 중이고 각종 한국으로부터 날라오는 SMS도 수신해야 합니다.

 

현재 KT폰스토어에서 진행중인 iPhone예약판매 행사에 16G 3GS에 iSlim요금제로 번호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난 게

 

28일부터 개통 시작한다고 하면 나는 30일 아침에 한국 떨어지는데 그 사이에 지금 가져온 SKT폰이 먹통 되어버려서 중요한 전화나 SMS를 못받게 되면 어떻하지?

 

였습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폰스토어의 아이폰 개통 관련 공지를 보니, 신규가입자는 개통해서 택배로 발송된다고 하고 번호이동/기변 가입자는 "SMS수신 후 개통" 이라고 되어 있네요.

 

....

 

무슨 말인지....

 

택배로 전달받은 아이폰을 켜서 뭔가 보내놓은 SMS가 수신되면 그 시점에서 개통한다는 건지, 아니면 폰스토어에서 사용하는 어딘가의 번호로 '나 개통시켜주세요' 라고 현재 사용중인 단말에서 SMS를 보내야 한다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Over The Air 를 이야기하는건가...

 

예약가입하면 또 몇만원짜리 악세사리 살 있는 폰캐쉬(?)도 준다고 하니 기왕 하는거 미리 등록해 놓고, 한국 도착하자마자 써볼려고 했습니다만...

 

흐음.. 참 애매하네요. 그냥 며칠 더 참았다가 한국가서 개통해도 될 것 같지만 왠지 지금 등록해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지 -_-;;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드디어 KT에서 정식 아이폰 판매 공지 떴습니다.(떡밥아님)

http://blog.kt.com/30

 

수많은 분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폰3GS,3G 모델이 드디어 KT를 통해서 출시되는군요. 올레~

 

저도 귀국하는대로 곧바로 KT로 넘어가야겠습니다.

 

근데 요금제는 뭘로 하지 -_-;;;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GM대우 7주년 기념 style 777이벤트 - 라세티 프리미어ID/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년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

GM대우에서 7주년 기념 777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당첨자에게는 라세티 프리미어 ID(1.8) 및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년간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1년 후 선정된 고객들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승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URL을 클릭클릭~

 

http://www.style777.com/?t=1&Surl=398808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귀국!!

추석 끝나자마자 10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길어봐야 일주일짜리 일정이었는데 40일을 있다 오는군요. -_-;;

오자마자 수내동 주노헤어 가서 더벅더벅한 머리 깎고 집에와서 아내가 차려준 귀국파티(?) 음식들을 먹어치운 다음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역시 집이 최고라능~!!!


-P.S-
1. 맥북프로 수리를 맡겨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2. 수요일날 또 출국할듯(대략 이틀정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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