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어처구니 없는 교보AXA 자동차보험

자기네들이 먼저 전화해서 자기들 보험 들어라 어쩌라 하길래 보험료나 한번 안내받아보려고 차량이 투스카니라고 말하자 마자 그러면 이유다이렉트나 다른 보험사를 이용하는게 더 가격이 좋을 것 같다는 “남에게 공을 미루는” 소리를 한다.

 

그래서 “지금 보험가입을 받지 않겠다는 소리냐 아니면  단지 교보 자동차보험이 가격이 비싸서 다른 보험사를 이용하는게 좋겠다고 권고하는 거냐” 라고 자세히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내부 규정상 스포츠카는 안받는단다.

 

이건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처음에 전화 했을 때 내 예전차량이 티뷰론이라는 걸 알고 있던데, 그것도 스포츠카(정확히는 그냥 쿠페 스타일이지만…)인걸 알면서도 전화를 한 거냐? 라고 했더니 1년 사이에 차량을 바꾸는 경우도 많아서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본 거란다.

 

교보다이렉트는 처음에는 참 저렴하고 좋았는데(한 일이년 정도), 그 뒤에 AXA니 어쩌니 붙더니 엄청 비싸기만 하고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듯 싶다.

그리고 좀 답답한 게, 내가 차량보험을 든게 대학교 오토바이 타면서 처음 들었고 그 기간 포함하면 10년 넘게, 차량 보험 든것만 해도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그 기간동안 단 1회의 접촉사고도 없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꼬박꼬박 돈 넣어주고 보험금은 타가지 않는” 우량고객일텐데 보험가입 거절 이유가 단지 사고율이 높은 쿠페차량 소유자라는 이유?

 

혹시나 이 글 보시는 다른 쿠페 차량 소유자 분들은 교보AXA에서는 쿠페 차량 보험을 안받는다고 하니 일찌감치 이유다이렉트나 다른 곳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현대 하이카 다이렉트도 알아봤는데, 만30세 이상 부부한정, 대물 1억, 자체 미포함 해서 알아보니까 대략 이유다이렉트보다

 

자차포함인 경우 : 9만원

자차미포함인 경우 : 3만원

 

정도 하이카 다이렉트가 비싸네요. ( 차량은 투스카니 2008년 2월, 투스카니 FL2 GTS I 고급형,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ABS, 썬루프 )

이유다이렉트에서 안내받은 가격은 자차미포함시 353,120원. 쿠페인데도 이 정도인걸 보면 내 나이대의 보험료 할인수준에서는 거의 톱클래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때 오토바이 타면서 책임보험 넣었었는데 그 기간동안 사고가 없어서 할인된 부분도 있고)

 

사고를 한번도 안당해서 사고처리나 뭐 이런건 모르겠고 아무튼 보험료만으로는 요즘 이유다이렉트가 최고인듯?

올해도 가자~ 이유 다이렉트로 고고싱~!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줄줄이 종료되는 오픈마루의 웹서비스들

방금 아래와 같이 오픈마루의 서비스 3종이 4월 30일날 서비스 중지된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평소에 애용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이로써 오픈마루의 서비스는 myID.net 이랑 /스프링노트 정도만 남는 것 같습니다.

 

웹 2.0초기의 서비스들은 기존 서비스들과 UI적인 차별성을 제공하며 시선을 끌기에는 많이들 성공하였으나 결국에는 “인수합병되거나”, “사용자를 끌어모은 다음 광고로 먹고 살거나”, “Flickr 처럼 스토리지 용량을 팔아먹는 식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위의 서비스들은 그 적절한 타이밍을 놓쳤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서비스들 만드느라 수많은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들이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열정을 쏟았을 텐데, 다른 형태로 인수되거나 되살리지 못하고 그대로 묻혀버린다는 것이 좀 안타깝긴 하고, 이 상태라면 사용자는 좀 있지만 거의 매출은 없으리라 짐작되는 스프링 노트 역시 언제 서비스를 문닫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신규기능이 들어가거나 버그픽스가 빨리빨리 되진 않을테니…

 

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라이프팟/레몬펜/롤링리스트 관계자 여러분들.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차량교체

얼마전에 차량 교체를 위해서 YF소나타, 라세티 프리미어 ID, 등등의 시승차량을 구해보려고 이래저래 다녔던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구정때 부산을 내려갔다가 동생이 일하는 중고차 매장등을 비롯해 몇군데를 둘러봤었지요.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출고한지 1~2년된 중고차가 가장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YF소나타나 라세티 프리미어 ID는 아직 중고차로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서, 중고차를 구입할때 고려했던 차종은 NF소나타, 로체 이노베이션, 뉴카렌스 LPI 정도였습니다.

해운대에 있는 신반여중고차 상사에 갔을때 딱 괜찮은 연식과 주행거리의 뉴카렌스 2008년식이 있었는데, 가까운 영락공원까지 시험운행을 해보고 차 괜찮네~ 하면서 동생이랑 점심먹고 와서 계약을 하기로 했었지요.

 

LPI쓰는 것도 괜찮고 차량이 높아서 시야도 좋았고, 짐 싣거나 나중에 놀러갈때도 편해 보이더군요. 뒷유리창 열고 달리면 귓가를 때리는 헬리콥터 소리랑, 코너링 할때 차가 좀 많이 쏠린다는 것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매장 옆의 밀면가게에서 밀면을 먹고 왔더니, 그 사이에 차량이 팔렸더군요. –ㅂ-);;;

계약금을 조금이라도 걸어놓고 갔었어야 했는데… 쯥.

 

돌아오다 보니 신형 뉴투스카니(FL2) GTS I 빨간색 모델이 보이더군요.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지만 그 전까지 잠시 타던 티뷰론의 좌석이 너무 불편했고(특히 목이랑 허리), 이제 슬슬 세단을 다시 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서 우선고려순위는 아니었습니다만… 완전 빨간 투스카니를 지금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 싶어서 시승이나 한번 해보고 왔습니다.

차는 잘나가더군요. 천장 낮고 탑승하기 힘든건 비슷했지만 아무래도 그전에 타던 티뷰론보다 10년이나 뒤에 나온 것이라 그런지 몰라도 코너링시에도 훨씬 하체가 탄탄한 것 같았고, 뭐 아무튼 새차 다웠지만 새빨간색 감당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발길을 돌렸지요. 은색이나 검은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하면서...

 

그 다음날 가까운 매장에 다시 차량을 보러 나갔는데 로체 이노베이션 회색 차량이 있더군요. 거의 풀옵에 주행거리도 짧고, 색깔도 때 잘 안타는 무난한 은색, 긁힌 곳도 없었고 타이어 트래드도 충분히 남았더군요.

2008년식인가 그랬는데 가격도 1600정도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였습니다.(퇴직금 받았던 걸 다 털어서 새차사는거에 비하면…)

 

로체로 결정을 하려는 순간, 바로 그 뒤에 보이는 은색 차량이 눈에 확 띄더군요. 물론 주머니 사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보통 중고차를 고를때 가격대가 비슷한 차량이 여러대가 있어도 자기차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한눈에 꽃히는 그런 차량. 다른 일 때문에 집에서 음식을 하던 아내랑 잠시 통화를 한 다음 바로 계약했습니다.

 

그게 바로 2008년 뉴투스카니 GTS I 프리미엄 사운드 팩. 키로수 짧고 완전무사고, JBL사운드팩(트렁크에 우퍼가 들어가 있음), 썬루프, 기타 등등… 거의 풀옵.

원래 밟으라고 나온 차라서 그런지 부산->서울 올라오면서 밟아봤는데 은근히 잘나가더군요. 그래봐야 2000cc중에서 잘나가는 정도지만…

애가 생기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언젠가 이 차를 다시 팔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올 여름은 새 차량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알럽 중고차~ 알럽 투스카니. :D

 

-P.S-

느낌상 좀 밟게되고, 연비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만든 차라 그런지 주유는 조금 자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OTL

그래도 이제 아내의 다리도 다 나았고 출퇴근으로 이 차를 몰게 될 일은 없을테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3 패치 주요사항

오늘 와우 3.3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주요관심내용(제 입장에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worldofwarcraft.co.kr/news/update/patch/patch_3p33.html?pnv=1 참고 )

괄호 안 굵은 표시된 부분은 사견을 추가한 내용입니다.

 

옛 스트라솔름

  • 던전을 한 번 마친 다음에는 도입부의 대화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몇몇 공격대 강화 효과의 범위가 45미터에서 100미터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이동이 잦은 공격대 전투 중, 해당 강화 효과의 발동과 해제가 반복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성기사의 오라, 토템, 외침 및 피의 서약과 같은 일부 강화 효과는 의도적으로 기존의 범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마법사

  • 화염
    • 불타는 영혼: 감소되는 위협 수준이 5/10%에서 10/20%로 증가하였습니다.
    • 발화: 이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분에서 2분으로 감소하였습니다.
    • 강력한 불꽃: 이 특성이 이제 불덩이 작렬이 주는 피해에도 적용됩니다.
    • 약점 고문: 이 특성이 이제 불덩이 작렬이 주는 피해에도 적용됩니다.
  •  

    사제 ( 지금은 신성/암흑 듀얼이지만…. )

  • 수양
    • 새로운 희망: 지속시간이 20초에서 60초로 늘어난 반면, 1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겼습니다.
  •  

    전사

    • 복수: 이 능력으로 입히는 피해(기본 및 증가분)가 50% 증가하였습니다.
    • 천둥벼락: 이제 원거리 공격으로 작동하여 치명타 적중 시 1.5배가 아닌 두 배의 피해를 입히고, 원거리 공격 빗나감 확률이 적용됩니다. 여전히 무기로 막거나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 특성
      • 무기
        • 칼날폭풍: 이제 이 능력을 사용하는 중에도 무장해제될 수 있습니다.
        • 외상: 이 특성의 약화 효과 지속시간이 15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습니다.
      • 분노
        • 광란: 치명타로 적중했을 때 발동되던 방식에서 지속 효과로 변경되었습니다.
      • 방어
        • 복수 연마: 이제 적을 기절시키지 않는 대신, 복수의 피해가 30/60%만큼 증가하고 하나의 추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 활력: 체력의 증가폭이 2/4/6%에서 3/6/9%로 늘어났습니다. 힘과 숙련의 증가폭은 변함없습니다.

     

    아이템

  • 유명인 프로조가 달라란 마법사 교역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플레이어의 얼어붙은 보주를 다른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해 줄 것입니다.
  •  

    전문기술

  • 재봉술
    • 빙하의 가방: 빙하의 가방 제작 시 7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깁니다.
    • 달빛수의 옷감, 주문매듭 옷감, 흑단매듭 옷감을 만들 때 특정 장소가 필요하지 않으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생기지 않습니다. 단, 패치 적용 시점에 남아 있는 재사용 대기시간은 패치 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플레이어는 이 대기시간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
  •  

    던전 찾기

    • 무작위 던전 설정을 통해 대기열에 등록한 플레이어가 던전 완료 전 파티를 떠났을 때 얻는 탈영병 약화 효과의 지속시간이 15분에서 30분으로 증가했습니다. 무작위 던전 설정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그대로 15분입니다. (옛 스트라솔룸이나 마탑 걸렸다고 도망가는 플레이어들은 이제 고민좀 해야 할 거다)
    • 추방 투표를 사용하려면 추방 사유를 입력해야 합니다. 입력한 사유는 추방 여부가 결정될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파티원에게 표시됩니다.
    • 파티로 무작위 던전 찾기를 할 때, 무작위 던전의 레벨 조건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이는 레벨이 다른 플레이어로 구성된 파티가 더 많은 던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건 어떨지 –_-;;)
    • 던전 찾기를 통해 무작위로 구성된 파티는 파티원이 방어, 치유, 공격, 공격, 공격 담당 순으로 파티창에 정렬됩니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apple.com 첫페이지 - Jerome B. York 을 추모하다

    1997년에 Apple에 입사하여 근무하다 71세의 나이로 사망한 Jerome B.York을 추모하는 애플의 첫 페이지.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Jerry_York_(businessman)

     

    Biography

     

    York was born in Memphis, Tennessee in 1938 and lived in Oakland Township, Michigan. He earned degrees from 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the University of Michigan, and was trained as an engineer.

     

    York eventually became CFO of Chrysler. He also served as CFO of IBM Corp. and as a special adviser to investor Kirk Kerkorian during Kerkorian's 2007 failed takeover bid for Chrysler and his other investments in Ford Motor Company and General Motors where he previously served as a board member from February to October 2006 before resigning over frustration resulting from GM's reluctance to implement change recommendations, including the shedding of peripheral brands, which GM ultimately affected during bankruptcy in the form of terminating the Pontiac, Saturn, and Hummer brands (after a failed sale attempt to Chinese Sichuan Tengzhong Heavy Industrial Machinery) and the sale of its SAAB division to Dutch "Hypercar" maker Spyker.

     

    York was Chairman and CEO of Micro Warehouse, which went bankrupt. He was married to Eilene York. Together they had four children and six grandchildren.

     

    York was hospitalized on March 17, 2010 after collapsing in his suburban Detroit home from a brain aneurysm. He died the next day.

     

    전직 IBM CFO였고, 비즈니스맨으로서 대단한 위치까지 올라갔던 사람이긴 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렇게 회사의 첫 대문을 날려버리고 그 사람만을 추모하는 내용을 올린다는 건 여간 쉬운 일도 아닐 뿐더러 국내에서는 거의 본 적도 없었던 듯 합니다.

     

    외국회사의 경우에도 동료가 죽거나 창업해서 떠나거나 하면 그를 기리는 내용이 홈페이지라든지 혹은 게임회사의 경우 패치내용 등에 종종 포함되었던 듯 하지만, 국내에서는 어디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이 과로사로 죽거나 자살하거나 해도 그냥 쉬쉬 덮어버리고 마는 모습들을 참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그들이 회사에 기여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4대일간지 첫 대문 정도에 큼지막하게 추모의 내용을 담아볼 수도 있을 텐데 말이지요.

     

    71세까지 일했다는 것도, 애플같은 회사가 저렇게 그를 기리고 추모한다는 것도, 4명의 아이와 6명의 손주가 있다는 것도, 고인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부럽습니다.

     

    이런 걸 보면 애플은 정말로 ‘감성’이 뭔지를 아는 회사인 듯 합니다. 최소한 어떤게 ‘감성적인’ 것처럼 사람들을 착각에 빠지게 하는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듯.

     

    RIP Jerome.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How to fix eclipse "resource is out of sync with the file system"

    자바 관련 프로젝트를 이클립스로 하다 보면, 이런 에러 종종 많이 날때가 있다.

     

    이럴때는 프로젝트 선택해서 마우스 팝업창 띄운 다음에 Refresh한번 해주면 해결.

    계속 발생해서 귀찮으면 Window->Preference 메뉴를 띄운 다음 General->Workspace로 이동해서 Refresh Automatically 체크.

     

    글 쓸게 없어서 이런거라도 포스팅 –_-;;;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뒷북 - 100분토론 마지막 내용 중 노회찬 대표 어록 동영상

    100분토론 마지막 회 내용중 노대표 발언내용을 추린 동영상이라고 하는데, 오늘 첨 봤습니다.

    음악이랑 발언내용이랑 잘 들어맞으면서 왠지 좀 웃기지만 웃어넘길 수만도 없는 내용이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두번정도 시청하다가 웃음이 빵 터져서 공유해봅니다. –_-;;

     

    키움증권,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언제?

    기다리는 사람은 많으나 답변은 없고 –_-;;;

    트랙백 거실 때 유사주제만 걸어주세요

    본문 글에 대한 트랙백을 걸 때 유사한 주제에 대한 트랙백만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의 유사한 트랙백이란

    예를 들어 아이폰 관련 글이 있다면

     

    유사한 트랙백 : 아이폰 신제품,아이팟 터치, 아이폰 SDK 관련된 내용

    삭제대상 : HTC 안드로이드 신제품, 햅틱폰, 맥북 관련 내용, 그 외~

     

    정도가 되겠네요.

     

    그럼 이만.

    2010년 3월 8일 월요일

    출퇴근 시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준법운전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위반자들

    아내가 얼마 전에 다리를 다쳐서 버스를 이용한 장시간 출퇴근이 힘들게 되어 버려서 한달 째 용인->종로로 출퇴근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출발시간은 대략 새벽 6시 30분~7시 사이이고 그 중 고속도로 코스는 수원IC~경부고속도로 종점까지입니다.(한남대교 앞)

     

    서울로, 혹은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출퇴근 하는 분은 아마 모두 다 아시겠지만 평일의 경우 아침 07시부터 저녁 2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용차로 구간은 신탄진~한남 구간이지요. 좀 더 정확히는 부산기점 378.2km(오산IC)부터 한남대교 남단(423.0km)까지 총연장 44.8km 283.9km(신탄진IC) 부터 421.3km(서초IC)까지. (http://www.ex.co.kr/portal/rod/saf/safe/rod_saf_06.jsp)

     

    전용차로제가 끝나는 시간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받는 시간과 동일하니까 나름 외우기 쉽고(혼잡 통행료 안냈으면 경부 올리자마자 1차선 타도 된다는 이야기), 시작시간은 그냥 외워야겠습니다. 아침 7시부터 시작.

    위반 시 승용은 범칙금 6만원, 승합은 7만원 벌점 30점 부과대상입니다.

     

    예외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단 이 경우도 6인 미만 탑승은 제외. 즉 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승합/SUV는 죄다 단속하면 걸릴 확률이 90% 이상일 듯)

     

    근데 이게, 평일에 자동차로 출퇴근하다 보면 알겠지만 위반차량 정말 많습니다.

    출퇴근시간에 자동차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본 적이 거의 없어 몰랐는데, 위반차량이 어쩌다 한 두 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버스 사이사이로 위반차량들이 가득 있더군요.

     

    다음은 2008년 버스전용차선 시행 초기 때의 모습을 촬영한 블로거의 포스팅인데, 지금은 전~혀 이렇지 않습니다.

    http://isponge.net/2462470

     

    이건 그 해 12월, 시행 몇달 만에 엉망진창입니다. 지금이랑 비슷하네요.

    http://isponge.tistory.com/2462530

     

    고급차/외제차가 많이 위반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포스팅. 제가 보긴 그런 차량들이 눈에 잘 띄어서 그렇지 위반하는 차량에는 종류가 없습니다. 무개념 운전자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차량들이 위반을 하지요.

    http://nizistyle.tistory.com/131

     

    전용차선 시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겠지 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귀신같이 버스전용차선 감시카메라가 위치한 지점쯤 되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단속구간 지나면 다시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단속되면 벌금 내기 때문에 무조건 끼어듭니다. 2차선 차량이 비켜주든 말든 머리를 들이밀죠. 바로 뒤에 버스가 오고 있는데도 2차선 차가 안 비켜주면 브레이크 밟고 멈춰서 끼어 줄 때까지 차량 머리를 들이댑니다.

     

    그리고 1달 넘는 출퇴근 시간 동안 버스전용차선 단속하는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순찰차량 딱 한번 봤습니다. 갓길이나 빈 공간에 차 대놓고 노는 모습은 서너 번 봤습니다만.(과속 단속도 아니었다구요 –_-)

     

    정부가 어떻게 4대강이 어떻고 대통령이 어떻게 맨날 욕하는데, 남 욕하지 말고 버스전용차선부터 제대로 좀 잘 지킵시다.

     

    누군 바보고 거기 끼어들 운전실력이 없어서 차 막히는 차선을 이용하나요?

    전용차선 위반을 근절할 방법을 출퇴근 시키는 한달 동안 생각해 봤습니다.

     

    1. 네비게이션에서 버스전용차로 감시카메라 위치 표시 금지.

    2. 감시카메라 댓수 늘리기.(특히 서울 들어서기 이전에는 거의 뜸한데, 최소한 10개 정도는 더 늘려야 한다고 봄)

    3. 해당 구간 운행하는 차량 중 일부 버스에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달아서 운행시간동안 위반차량을 자동으로 촬영->경찰청 전송.

    4. 인도네시아처럼 버스전용차로 출입구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아예 바리케이트같이 낮은 담을 쌓아서 차량진입 불가하도록 만들기. 그리고 각 출입구에 감시카메라 설치.

    5. 내가 완전 돈많은 부자라면 그냥 매일매일 버스전용차선 이용요금이라 생각하고 6만원 내고 쭉 이용하겠습니다. –_-;; 범칙금 액수가 너무 낮은 듯. 한 10만원~20만원 올려놓으면 아무도 들어갈 생각 못하겠죠.(근데 외제차량도 감시카메라 앞에서 미친듯이 2차선으로 끼어드는 거 보면 돈많아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없는 듯?)

     

    돈 안 들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전용차선 위반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파파라치를 육성하는 겁니다. –_-;; 제보 건당 6만원, 하루 최고 30건까지(30x6=180만원) 인정. 동일 차량 단속에 대해서는 단속되는 숫자만큼 해당 위반자에게 범칙금 부과.

     

    양심불량 상습위법운전자들은 정신차리시고, 다른 사람들 차 막히는 거 다 감수하면서 운전하니까 그걸 못 참겠으면 차 두고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더 빨리 나오세요. 아침 6시쯤에 경부에 차 올리거나 수원IC정도 지나고 있으면 차 거의 안 막힙니다. –_-;;; (월요일 제외)

     

    그리고 단속하는 순찰대 분들이나 관련부서 분들, 버스전용차선 위반차량 제대로 좀 단속해 주세요!!! TV에서 이런 거 한번 특집으로 내보내줘도 굿~!!

     

    출퇴근 할 때마다 너무 짜증이 나서 글 남겨봅니다.

    2010년 3월 7일 일요일

    분양받은 새끼 그리핀

    지상에서의 모습

     

    날것을 타도 따라옵니다.

     

    와이번은 지상에 가만히 있을때는 그냥 ‘사자’ 네요. –_-;; 말타거나 날것 타면 날개 편다는~

     

    개인적으로 디테일 면에서는 와이번 승, 하지만 귀여움 면에서는 그리핀 승!!!

     

    -P.S-

    캐릭터명 삭제를 위해서 이미지 복사+붙여넣기 했습니다. -_-;;

     

    그리핀 사러가기 : http://kr.blizzard.com/store/details.xml?id=3310000407

    와이번 사러가기 : http://kr.blizzard.com/store/details.xml?id=3310000408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 대격변(Cataclysm), 능력치 관련 변경사항

    출처 : http://news.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65692

     

    오늘 게임조선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고, 점점 지나치게 복잡해지는 능력치 시스템과 계산방식 등으로 인해서 좀 더 심플하게 변경하는 게 목적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기사 내용을 정리해보면(관심있는 부분만)

     

    체력 : 판금 방어구 착용가능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 간에 체력 격차가 줄어듭니다.(천/가죽/사슬 계열의 기본 체력이 올라감)

    정신력 : 치유 장비에만 정신력 붙음. 정신력 상승 공격대 효과(예:왕의 축복)는 기본 능력치인 체력/힘/민첩성/지능만 상승시킴. 5초당 마나회복 규칙 같은 것도 변경될 것으로 보임

    지능 : 지능에 따라 주문력이 정해짐. 지능으로 얻는 마나량은 현재보다 감소. ( 지능이 높을수록 주문력이 높아진다는 어쩌면 당연하고도 심플한 룰이 되는군요. 열심히 공부합시다! –_-? )

     

    방패막기 숙련도 : 더 높은 확률로 성공하도록 변경. 방패막기가 성공하면 30%만큼 피해 감소. 다른 방어 확률은 지금보다 감소.

    무기 막기 : 100% 회피로 작용하지 않고 공격 속도 증가 효과도 없어짐. 대신 공격을 무기로 막으면 해당 공격과 그 다음 공격으로부터(모두 적중당했을 때) 각각 50%의 피해만 받음.

     

    제어력 : ‘대격변’에 도입되는 새로운 능력치. 플레이어가 선택한 특성에 개성을 부여한다고 함.( 뭐 어떻게 쓰일지는 전혀 모르겠음 )

     

     

     

    방어 전담 직업 : 드루 제외 방어 전담 직업은 장비에서 방어숙련도가 사라지고, 현재의 방어 숙련도는 회피, 무기 막기, 방패 막기 숙련도로 변경됨

     

    근접 공격 직업 : 체력증가. 이로 인해 두르는 곰 변신시의 체력 증가율이 줄어들게 됨. 근접 공격용 장비에서 지능이 사라지고 사냥꾼은 마나를 사용하지 않게 되서 더 이상 지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함.(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 사냥꾼인데 왜 지능이 높아야 하고 마나를 써야 하냐고~~ 아싸~)

     

    치유 전담 직업 : 체력이 많이 증가하고 주문력 전부가 지능과 체력으로 전환됨. 5초당 마나 회복 대신 정신력이 생김. 마나 회복이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므로 ‘정신력’이 꽤 쓸만한 능력치가 됨.

     

     

    이정도로 끝.

    저거 죄다 수정하려면 작업량 만만치 않겠네요. –_-;;;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와이번, 그리핀 봉제 인형 구입!!

     

    블리자드 스토어에 그리핀과 와이번 봉제인형이 입고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US 스토어에만 있어서 이걸 비싼 배송비를 주고 살까 말까 고민을 한참 했었는데, 한국에도 며칠전에 입고가 되었네요.

    내용물은 봉제인형과 더불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팻을 받을 수 있는 코드가 프린트된 카드라고 합니다.

     

    사이트에 설명된 주요 특징은

     

    #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입니다.

    # 아기 그리핀은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날아다니는 탈것으로 이동할 때도 함께 합니다.

    # 게임 계정 내 모든 캐릭터는 물론 앞으로 생성할 캐릭터에게도 분양이 가능합니다.

    #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진영에 상관없이 원하는 애완동물을 구입하여 분양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기 그리핀의 키는 22cm입니다. (봉제 인형)

    # 매우 귀엽습니다!

    # 아주 부드러운 재질의 플러시 천으로 만들었습니다.

    # 아기 그리핀과 아기 와이번은 각 진영의 문장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와 같습니다. 무려 22cm!!! 날아다닐 때도 등장!!! 모든 캐릭터 및 생성할 캐릭터에도 분양 가능!!! 마지막으로 *한정판*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리핀/와이번 둘 다 질렀습니다. 배송비 3천원이 포함되는군요. –_-;

     

    그리핀 사러가기 : http://kr.blizzard.com/store/details.xml?id=3310000407

    와이번 사러가기 : http://kr.blizzard.com/store/details.xml?id=3310000408

     

    iPhone/iPod touch App - World War -

    얼마전에 소개드렸던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World War와 관련한 팁 하나 남깁니다.

    World War의 경우 기본적으로 UDID(Unique Device ID)를 이용해서 유저의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n개의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갖고 있다면 n개의 country를 생성해서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iTunes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복사하더라도 게임정보는 UDID/서버를 참고로 저장되기 때문에 이전이 불가능하죠.

     

    이 경우 Storm8 Account를 만들면 character transfer를 할 수 있습니다.

    account는 World War를 띄운 상태에서 설정(톱니바퀴 모양) 메뉴를 클릭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World War를 플레이하시는 분이면 절 alliance로 추가해주세요. :)

     

    플레이어 명은 Aaron이고 코드는 TMBE7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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