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이클립스 초기 구동시 workspace refresh에 시간이 너무 걸리는 경우

이클립스 3.5 기준으로 ( 3.6 헬리오스가 나왔지만 ) 아래와 같이 General –> Startup and Shutdown 메뉴를 가보면 “Refresh workspace on startup” 메뉴가 켜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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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한두개 정도 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대략 10개가 넘는 웹 인스턴스와 관련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전부 받아놓고 작업하는 경우에는 출근해서 이클립스 열면 이놈의 workspace refresh 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workspace refresh가 되지 않으면 종종 WTP로 웹 인스턴스를 올릴때 동기화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General –> Workspace 에 가서 자동 refresh를 켜주는 게 편리하긴 한데, 이클립스를 처음 구동할 때에는 뭔가를 컴파일하거나 svn checkout/update 를 한 게 없기 때문에 굳이 이걸 해주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Refresh workspace on startup”의 체크를 꺼주고 나서 이클립스를 닫았다가 다시 열어보세요. :D

 

필요한 경우 스샷 아래의 Plug-ins activated on startup 에서 안쓰는 것들의 체크를 꺼버리셔도 좋겠네요.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스타크래프트2, 30일 이용권 9900원에 판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2411110653304&type=1

 

현재 대한항공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SC2 미디어데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금 SC2가격정책이 저 위의 출처에서 밝히다시피 발표가 된 것 같은데요, 가격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30일 : 9,900원

1일 : 2,000원

무제한 이용권(패키지 구매?) : 69,000원

WOW 정액제 이용권 구매시 SC2 싱글/멀티 모두 무료 ( 기존 WOW 유저들에게는 희소식!!!! )

 

끝.

 

아래는 오늘 발표한 SC2래핑 대한항공 항공기 관련 동영상.

 

 

-덧-

기사들을 살펴보니 패키지 형식의 오프라인 발매는 한국에서는 없는 것 같네요.

대한항공 발표장 봉사자 뽑을때 가서 직접 들어볼 껄 그랬나봐요. -_-;;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BATTLE.NET 계정 사전 등록 이벤트

현재 BATTLE.NET 계정 사전 등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100명에게 티셔츠를, 50명에게 NVIDIA GeForce GTS 250 그래픽 카드를,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크래프트2 정규발매 이전 마지막 베타서비스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베타 키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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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 분들은 아래 URL로 고고싱~

http://classic.battlenet.co.kr/promotion/bacreation/index.html

2010년 6월 9일 수요일

벅스뮤직 개편 이벤트

보시는 것과 같이 벅스뮤직이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변화는 이제 Mac에서도 벅스뮤직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다운로드 매니저 및 플레이어가 Adobe Air로 구현되어 있거든요. 뭔가 좀 소리바다스럽게 개편도 되었는데, 신곡 등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진건지 떨어진건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ㅋ

2010년 6월 7일 월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원격 서비스(wow remote) 정식 출시

그동안 베타서비스를 진행했던 원격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방금 공지가 올라왔네요.

http://www.worldofwarcraft.co.kr/news/notice/view.do?key=&keyword=&currpage=&seq=1968

 

웹 및 모바일(iPhone/Android)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의 경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있는 게 아니라 기존의 전투정보실 내 메뉴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한 달에 3,300원, 3달에 9,900원이고 PC방에서 이용하더라도 별도의 결제가 필요한 상품입니다.

 

원격 서비스에 대한 FAQ는 http://kr.blizzard.com/support/article.xml?locale=ko_KR&tag=REMOTE&rhtml=true 여길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0년 6월 6일 일요일

택시정류장에서 대기하는 택시들 미터기 미리 눌러놓나요?

제가 아침 출근때 종종 지각을 피하기 위해(그래도 지각을 하지만) 강남역에서 강남구청역까지 택시를 탑니다.

 

이 거리가 아침에 버스타고 이동하기도 애매하고 지하철 타려고 해도 강남역->논현역까지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택시만한 게 없는데요, 보통 T머니 카드택시로 찍어서 영수증 받아보면 3km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2.85km? 정도이지요.

 

물론 아침마다 차량상황이 있고 신호를 몇번 받느냐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3500원에서 4천원 사이로 나왔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기존 기록을 깨는 요금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신호도 몇번 안받고 쾌적하게 달렸는데 요금 찍어보니 6,100원. 잠깐 제 눈을 의심했지만 분명히 6,100원 찍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금액이 나올 거리가 아닌데 이상하다 싶었지만, 택시 정류장에 택시 세워놓고 실랑이를 벌여봐야 유리할 게 없었기 때문에 일단 카드로 결제를 하고 평소와 달리 영수증을 받아냈지요.

 

혹시 그동안 요금도 많이 나왔나 싶어서 KB카드에서 결제내역을 쭉 살펴봤는데 보통 3500~4100원 나왔더군요. 한두건 정도가 5000원까지 나온 기록은 있던데 이때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강남역->강남구청역 사이에 무슨 일인지 교통체증이 심해서 차가 신호를 한참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여기서, 차가 별로 막히지도 않았고 평소대로 달려왔는데 한번도 안나왔던, 그것도 거의 2천원이나 많은 6,100원이라는 요금이 나왔다 라는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미터기 미리 눌러놨거나 조작된 미터기를 사용했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31자8XX6번 개인택시 기사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_-;;

 

운전자랑 KB카드, T머니쪽 전화해서 한번 따져볼 생각이긴 한데 운전자는 오리발 내밀게 분명하고 T머니쪽은 전화해봤더니 우린 찍힌대로 결제할 뿐이다 이딴소리나 해대고, KB카드쪽은 결제취소나 분쟁조정 하려면 직접 내점해야 한다고 하니 점심먹고 KB카드 가서 이의신청이나 뭐 그런걸 해둬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반드시 택시 타자마자 아저씨한테 미터기 리셋 해 달라고 요구해야겠습니다.

 

날강도가 많은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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