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137446751961690029.post3358225053822518324..comments2023-09-05T04:45:19.641-07:00Comments on POTATOSOFT.COM: “‘퇴직금, 월급에 포함’ 약정으로 지급 거부는 위법”Wonheehttp://www.blogger.com/profile/07281310563269684844noreply@blogger.comBlogger4125tag:blogger.com,1999:blog-4137446751961690029.post-59808335478341207732008-01-06T16:50:38.000-08:002008-01-06T16:50:38.000-08:00@박경순 - 2007/12/30 01:53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돈 대...@박경순 - 2007/12/30 01:53<br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돈 대신 받아드립니다' 라는 쪽으로 부탁해서 받아낸 돈 50% 주더라도 뭔가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br><br /><br><br />자기 권리를 자기가 안찾고 그냥 귀찮다고 냅두면 계속 제 2, 제 3 의 피해자가 생기는거 같더라.<br><br /><br><br />내 주위에도 부산에서 일하는 혹은 병특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회사말아먹은 사장이 다른 회사 또 차려서(다른 사람 명의로) 기본 한달반에서 세달까지 급여연체한 상태로 회사꾸려나가는 곳이 많더라구.<br><br /><br><br />잘 지내지? ㅎㅎ우울한딱따구리http://potatosoft.com/t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137446751961690029.post-21538510354827510712007-12-29T08:53:54.000-08:002007-12-29T08:53:54.000-08:00이게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도 노동법이라고 해야되나? 노동청 가면 별 문제 없다고 해결해줄 ...이게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도 노동법이라고 해야되나? 노동청 가면 별 문제 없다고 해결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민법인지 뭔지 법적으로 해결보라고 합디다. 소송걸면 이길 가능성은 높겠지만 암튼 소송을 걸어야 된다는것 자체가 귀찮고 짜증나서 저는 포기했네요.박경순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137446751961690029.post-69159181498150487712007-12-23T21:34:34.000-08:002007-12-23T21:34:34.000-08:00@sirius - 2007/12/20 14:22
저도 2달반 월급, 3년치 퇴직금 못받고 ...@sirius - 2007/12/20 14:22<br />저도 2달반 월급, 3년치 퇴직금 못받고 첫 병특회사 다녔었지요.<br><br />당시 사장의 주장은 연봉계약에 퇴직금이 포함된다는 내용이 있었으니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퇴직금을 퇴직 전에 주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br><br /><br><br />뭐 그렇더라도 밀린 두달반치라도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이후로 전혀 연락도 없고 하니 .. <br><br /><br><br />알아본바로는 이미 집은 와이프 명의로, 차는 친구차라나 뭐라나 아무튼 빼돌릴건 다 빼돌렸더군요.<br><br /><br><br />더 웃긴건 같이 일했던 동료들 중 마지막에 남아있던 몇몇 사람들은 사장한테 밀린월급 다 받는 조건으로 먼저 퇴사한 사람들한테는 그 사실을 말하지 않기로 모종의 계약을 했었다는거... 맨날 걱정해주는'척' 하던 몇몇 분들이 뒤로는 그렇게 챙길거 다 챙기고 있더라구요.우울한딱따구리http://potatosoft.com/tt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137446751961690029.post-41610025845784086932007-12-19T21:22:29.000-08:002007-12-19T21:22:29.000-08:00영세기업 같은경우는 사장이 직원 한명만 꼬셔서 설득해도 나머지 사람한테 돈 안주고 버티더군...영세기업 같은경우는 사장이 직원 한명만 꼬셔서 설득해도 나머지 사람한테 돈 안주고 버티더군요. 지금은 법이 개정됐는지는 모르겠지만...<br><br />예전에 아는 형이 이런 일로 퇴직금은 아니고 월급을 거의 반년동안 싸워서 받았었는데...siriushttp://sirius77.myid.net/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