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8/27 한국 근로자 주당 39.2시간 일한다? 풀타임 근무자들도 고작 주당 40.9시간? (8) - 우울한딱따구리
  2. 2008/08/26 지난 토요일날 에버랜드 놀러갔다 왔습니다. (2) - 우울한딱따구리
  3. 2008/08/24 마크로스 프론티어 - 20화 (1) - 우울한딱따구리
  4. 2008/08/21 iPhone 3G vs. 구글폰 - 개발자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은? (6) - 우울한딱따구리
  5. 2008/08/19 유엔젤 직원혜택 추가 - TOM N TOMS 수내점에서 10% 할인 (2) - 우울한딱따구리
  6. 2008/08/17 프리젠테이션 젠 - 우울한딱따구리
  7. 2008/08/15 블로그 스킨 바꾸었습니다 - 우울한딱따구리
  8. 2008/08/14 뮤직Click 오픈 - 시즌1, 그리고 TextCube용 플러그인 - 우울한딱따구리
  9. 2008/08/14 블로그 운영상의 고민거리 몇가지 (8) - 우울한딱따구리
  10. 2008/08/12 바닐라 어쿠스틱의 '모아이' (4) - 우울한딱따구리

방금 노컷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18163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노동시간을 조사해본 결과 주당 근로시간이 39.2이라고 나왔답니다.
현재 주5일에 하루 8시간 근무하는 곳이 많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최소한 주 40시간 이상이 나와야 정상이어서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임시직과 일용직 등도 다 포함한 근무시간이라는군요.

그러면서 풀타임 근무자를만으로 기준으로 한 조사에는 주당 40.9 시간을 근무하는걸로 집계가 되었다는데, 더군다나 이 조사가 무려 7,208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했다는군요.
정말 다른 회사에서는 주당 40.9시간만 근무를 하시나요?

제 타임시트를 대충 보니

2008년 6월 : 185시간
2008년 7월 : 173시간

7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_-;;

좀 더 과거로 가서 작년 연말 MMS G/W 작업량 크리 터졌을때를 살펴보면

2007년 10월 : 285시간
2007년 11월 : 215시간

... 이렇습니다만 과연 대한민국의 근로자들이 주당 40.9시간만 일하는걸까요?

당연히 "표본사업체" 라고 했으니 공무원은 포함이 안되었거나 되었다고 해봐야 저 7,208개 표본사업체 중에 몇군데 안되었을 텐데... 업무시간이라는 건 개인별/회사별로 차이가 있기 나름이라 뭐라 말할 부분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OECD국가중 No.1 을 자랑하는걸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평균근무시간이 주 40시간에서 겨우 0.9시간 넘는다는 저 통계는 믿을수가 없군요. 제대로 잘 뽑은 표본이라면 아마도 최소한 주당 45시간 이상은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본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포스팅에 글만 있어서 이미지 하나 붙여봅니다. 저도 이제는 저기 서 있는 "Manager" 들과 비스무리한 위치이긴 하지만 저런 불쌍한 "You"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직 발 한쪽은 저 구덩이에 들어가 있기도 하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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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 40.9시간 근무하는 풀타임 근무자들을 부러워하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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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6:29 2008/08/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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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nu 2008/08/27 17:08

    언제 봐도 재미있는 그림이에요. ㅋㅋㅋ
    풀타임이 40.9시간이라니, 한국이 언제부터 EU 회원국이었나요? 푸핫-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8 09:17

      저도 왠만한 통계는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이 통계는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2. OpenID Logo오스카 2008/08/28 10:25

    저같은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어제 15개월만에 처음 야근했음. -0-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8 10:41

      /부럽
      흑흑~

  3. Eluard 2008/08/28 21:06

    마지막 사진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네요..ㅎㅎ

    저도 YOU가 아닌 다른 길을 준비중입니다만..;;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9 10:10

      혹시 어떤 길인지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저도 공유좀 -_-;;
      특히나 곧 개발 10년차인 30대 초반의 유부남이 걸을 수 있는 길이면 더더욱!!

  4. 냐모 2008/10/31 19:55

    그때도 말했지만 저 조사는 고용인이 아닌 고용주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네요. 어느 누가 "우리직원들 규정시간 초과해서 일해요" 할까 싶어요 ㅋ

    • 우울한딱따구리 2008/11/03 09:25

      자료라는게 어느정도 비슷해야 할 텐데, 얼토당토 않는 소설을 쓰니 큰일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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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함께 가시덤불골짜기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연간회원도 아니고 특별히 놀이동산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마침 동생이 공짜 입장권을 구했는데 도저히 스케쥴이 안되서 저한테 표를 넘긴 관계로 무료입장을 했지요.
동백지구로 이사가고 나서는 더욱 더 에버랜드 가기가 용이해졌습니다. 훗훗훗~
그러고보니 에버랜드는 결혼 하기 전에 avis에서 차 랜트해서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와 놀러갔던 이후 근 3~4년만이었네요.

입장 + 모든 놀이기구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입장권이었는데, 저도 놀이기구를 그렇게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아내가 무서운(?) 놀이기구를 겁내는 관계로 가벼운 것들 위주로 타고 놀았습니다. 돈내고 입장했으면 본전 생각으로 악착같이 탔겠지만 뭐 어차피 공짜표이니...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용해본 것은 휴먼 스카이(?) 라는 건데, 사실 이건 놀이기구라기보다는 스키장 리프트 같은겁니다. 이거보다 더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스키장의 리프트도 다 보았습니다만... 아래쪽이 동물원이라 혹시라도 맹수 우리로 떨어지진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더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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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자마자 동물원이 보여서 일단 짐승들을(?) 구경했습니다.
아래 곰을 보는 순간 어딘가에 야수관리인이나 은신하고 있는 나엘 냥꾸니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혼자 픽~ 웃었습니다. -_-;;
드루이드라고 생각하기는 기럭지가 좀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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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시덤불골짜기의 호랑이군요. 어딘가에 그림자 퓨마도 숨어었을겁니다 -_-; 그 옆 우리에는 야수왕 뱅갈라쉬가 있었답니다.(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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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새 모이주기. 어차피 새들에게 주어야 할 모이인데, 사람들에게 모이주기의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긴 하는데... 쪼그만 모이봉투를 개당 천원씩에 팝니다.
사람먹을 팝콘도 천원이면 그거보다 많이 주겠습니다만... 아무튼 새들이 잔뜩 날라와서 모이를 쪼아대니 마치 신이라도 된 기분에 모이를 3천원어치나 샀습니다. ㅜ.ㅜ
저도 빨리 대동강 김선달이 대동강 물 팔아먹듯, 에버랜드에서 새모이 팔듯, 이런 서비스 하나 개발해서 편하게 먹고살고 싶습니다. :)
(새 모이도 없이 손만 펴면 날라오는줄 알고 따라하던 옆에 있던 아가씨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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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 우리에도 가봤습니다. 황금원숭이는 팬더, 레서팬더(너구리팬더) 와 더불어 중국의 동물 3대 보물이며 손오공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로 털빛이 금색이었는데... 역시 스냅샷용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 중에서는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황금원숭이 모형과 포즈 잡고 한컷.(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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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동물원은 ㅃㅃ 하고 포시즌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감성이 변해서 그런지 우리에 갖혀있는, 게다가 냄새까지 심하게 나는 동물들을 즐겁고 신기하게 바라볼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원숭이 우리에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전기가 흐르는 철사줄까지 있었습니다.(근처에 징~ 하는 소리가 나면서 원숭이들이 손을 댈랑말랑 댈랑말랑 하더군요)

밥먹고 하우스맥주 한잔 나눠 마시고 사파리 투어는 줄이 길어서 지지치고 팥빙수를 후식으로 먹고 있었는데, 마침 카니발 판타지랑 시간대가 맞아서 축제행렬이 입장하는 곳에서 구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만... 행사가 시작되고 사진 몇장 찍자마자 베터리가 다 되어서 더이상의 촬영이 불가했다는 후문입니다.( 놀이기구 탈거라고 DSLR이랑 삼각대를 안들고 갔는데 정작 놀이기구는 몇개 타지도 않고... )

 IMG_4528 IMG_4526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입장객들이 놀이기구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재빨리 간파하고 행사가 끝나가는 무렵쯤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2~3개 정도의 놀이기구를 기다림 없이 몰아서 탈 수 있었습니다. 아싸~

그나저나 올해도 캐리비안 베이에는 놀러가지 못하고 여름을 보내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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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linuf 2008/08/26 19:10

    캐리비안 베이는 커녕 자연농원일 때 가보고 아직 못가봤다는..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6 23:28

      흡 저런.. -_-;
      전 자연농원일때는 못가봤으니 비슷비슷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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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 20화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현재 일본 마이니치 방송(MBS)에서 매주 목요일 방영되고 있는 TV 에니메이션으로써, 극장판 '마크로스' 의 줄거리를 이어가는 작품입니다. 뭐 일단은 그렇습니다만 내부적으로는 오리지널 마크로스를 포함해서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 7, 마크로스 제로까지 대부분의 마크로스 시리즈들과(마크로스 2는 -_-;;;) 연관관계를 조금씩 갖고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라고 볼 수 있겠군요.

민메이의 '사랑, 기억하십니까?' 라든지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태우고 떠났다가 실종처리된 최초의 우주이민선단에 대한 언급 등등.. 거대한 떡밥과 오마쥬를 짬뽕해 놓았으면서도 '마크로스' 시리즈가 갖고 있는 핵심들을 잘 살려놓은, 그러면서도 또 나름대로의 줄거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이지요.

'마크로스' 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시나요? 제가 떠오르는 관련 단어들은 발키리, 노래, 삼각관계, 파일럿, 참치, 스컬, 젠트란, 프로토컬쳐, 중국집 정도군요.


다시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야기로 돌아가서 지난 19화부터인가? 오프닝이 바뀌었습니다. 노래는 예전의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바뀐 오프닝이 좀 더 역동적인 편이라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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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20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프론티어 시청자 중 20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읽기를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진작부터 프론티어 선단 내에 숨어있던 바쥬라의 둥지에서 바쥬라들이 대거 부활, 프론티어 내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암살의 위기를 한차례 넘긴 대통령도 결국 살해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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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을 느껴 쓰러지려는 쉐릴을 알토가 부축해주는 바로 그 순간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란카, 그녀는 19화에서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건 항상 알토를 위해서였음을 알게 되고 고백하러 달려가던 중이었기에 정신적 충격이 크긴 했겠습니다만 -_-;; 이후 바쥬라를 진정시키기 위해 란카가 급 우울한 분위기에서 부른 아이모 때문인지 바쥬라들이 오히려 더 미쳐 날뛰게 되어버리지요.
(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여주인공의 등장으로 오해의 증폭, 그리고 귀싸대기를 맞고 나서 정신을 차려 노래를 부른다 라는 부분까지는 어느정도 마크로스 극장판과 비슷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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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지수가 -8 이하로 뚝~>>

이 일로 인해 란카는 자신의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대피소 안에서 무서뭄에 떨고 있던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어 용기를 갖게 만든 쉐릴은 다시 상승 분위기로 바뀌어 가는 듯 합니다. 다만 란카는 어차피 리틀 퀸이니 바쥬라에게 죽을 일은 없을것이고, 쉐릴은 아직까지 병이 낮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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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부터의 바쥬라의 공격으로 인해 알토 일행은 SMS로 향하게 되고, 알토와 미셸은 크랑이 다시 거대화할때까지 그녀를 지키게 되는데...
프론티어가 방송되기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나오던 주요 인물의 사망설이 대부분 떡밥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미셸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숨을 멎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 우주 밖으로 빨려나가 버렸기 때문에 정황상 거의 확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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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즈마도 거의 죽는 분위기였는데 -_-;; 이게 떡밥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혹시나 미셸도 브레라처럼 안드로이드화 되어서 돌아온다라든가 하는 연출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만 엔딩 후 나오는 한장의 스틸샷 화면 속 미셸의 깨진 안경이라든지, 쉐릴이 흘리는 눈물 등등... 미셸의 죽음이 확실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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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에서는 발키리들의 전투신이 거의 없어 캡춰할만한 게 없군요 -_-;; 스샷만 보면 무슨 청춘학원물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작화나 노래, 줄거리 등이 꽤 볼만합니다. 가끔 몇편씩 건너뛰어가면서 작화가 형편없어 질때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 마크로스2의 충격에 비할바는 아니니 꾸준히 봐주시면 복받으실겁니다(응?)

그나저나 이 커플들이 티격태격하던 모습은 이제 정말로 볼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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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00:38 2008/08/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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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4 03:39

    오프닝을 보고 싶으시면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567262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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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은 아직 MacBook 이 없는 개발자가(접니다 -_-;) MacBook 을 구입하고 SDK를 다운로드 받고 심지어는 iPod Touch 까지도 구입을 해서 app store 에 s/w를 올려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올해 하반기에 구글폰이 나온다는 기사 를 읽고 나서 이것저것 고민해 본 내용을 정리해본 것입니다.

우선 대략적인 iPhone 3G와 구글폰을 비교해 봤습니다. 물론 구글폰이라는 건 iPhone 3G와는 달리 Android 를 OS로 이용하는 단말기들의 총칭이라는 점에서 절대적인 비교는 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언급해둡니다.

  iPhone 3G 구글폰
가격 천차만별(대한민국에서는 아직 구입불가) 알 수 없음. 광고를 보는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에릭 슈미트 2006년 로이터 인터뷰)으로 인해 공짜폰도 등장은 가능
주요기능 3G, 무선랜(Wi-Fi), GPS 등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
OS iPhone OS Android
개발툴킷 Mac OS전용 Windows/inte mac/i386기반 리눅스 OS 지원, 결과물은 아파치v2 오픈소스 라이센스
제조방식 완제품 판매 OS 안드로이드 및 app 제공, 단말기 직접 제조 X
출시 이미 판매중(대한민국은?) 미국내 하반기 또는 연말출시

개발자의 진입장벽(금전적?)

우선 개발자들의 경우 대부분 회사 또는 집에 이미 1대 이상의 MS Windows 가 설치된 노트북이나 PC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MacBook 등을 추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Windows Only > Windows + MacBook 인 경우(저를 포함)가 많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새롭게 iPhone 용 SDK를 만들려고 한다면 당장 MacBook 을 사고 iPhone 3G나 하다못해 iPod Touch 라도 사야합니다. xcoder 가 되기 위해 투자해야 되는 돈이 ... 최소한 150만원 정도에 app store 에 등록하기 위한 $99 USD도 있군요.

회사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회사의 본인 업무용 노트북이 MacBook 이 아니라면 당장 맥북 품의서부터 올려야 할텐데... -_-;
(최근 회사내에서도 매니저급 이상 직원들은 노트북으로 맥북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등 MacBook 의 보급이 활기를 띄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다만 현재 iPhone 3G는 애플에서 거의 동일한 H/W 규격으로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app store 의 어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실행되든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향후 구글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긴 하겠지만 구글이 실제로 제공하는건 애플처럼 완제품이 아닌 안드로이드 OS이기 때문에 실제 단말 제조사의 단말기 spec에 따라서(메모리 용량이나 특정 기능의 제공여부 등등) 개발자가 고려해야 하는 변수가 iPhone 보다는 많아질 지도 모르겠네요.

단말기 직접제조 및 판매를 선택하지 않은 것은 탁월한 전략

현업에서 단말제조사에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최소한 국내에서 3개 이통사는 슈퍼 '갑' 이고 단말제조사는 '을' 일 수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최초에 구글에서 구글폰을 만든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부분 중 하나는 인터넷 시장에서 '슈퍼 갑' 으로써 거칠 게 없던 구글이 과연 이통사 밑에서 '을' 로써의 역할을 할 수가 있을것인가 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마도 연말에 HTC를 통해서 출시될 예정인 최초의 구글폰 DREA100(브랜드명 '드림')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OS 와 어플리케이션을 HTC에 제공하고 HTC는 이를 통해 제품을 만들어 이통사에 납품하는 방식입니다.

참고기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190091

얼마나 제조상의 타산이 맞느냐가 문제이긴 할텐데 OS 및 SDK, 그 외 콘텐츠 app 가 무료로 제공되는걸 보면 아무튼 이렇게 되면 구글은 이통사와의 관계에서 '을' 일 필요가 전혀 없어지게 된다는 것인데 실제 app store 에 프로그램 올려서 돈벌어 볼 생각을 하는 개발자들이 고민할 부분이 아닌긴 합니다.

그래서 어느쪽이 대세인가?

현재의 상황에서는 확실하게 iPhone 3G입니다.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app store 가 있고 H/W가 있고 SDK가 있으므로 경쟁력있는 s/w 를 만들 수만 있다면 당장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app store 같이 개발자가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을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봐도 별다른 소식이 보이질 않는데, 지금 하고 있는 Android developer challenge 같은걸 자주 해서 콘텐츠를 수급하려나요?

다만 안드로이드 역시 출시가 멀지 않았고 완제품을 판매하는 애플의 iPhone 3G가 위피 문제와 더불어 국내 도입시 Wi-Fi가 빠진 채로 들어올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이런 경우 국내에 한해서라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이 iPhone 3G보다 출시가 빨라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구글폰은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공짜로' 구할 수 있을거라는 절대적인 매력이 있으니까요.

모바일 플랫폼의 절대강자이자 점유율이 50%를 넘는 심비안이 있긴 한데... -_- 솔직히 심비안은 좀 남의 나라 이야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네네, 전 우물안 개구리 -_-;;) iPhone 과 구글폰, 그리고 windows mobile 등 다른 모바일 플랫폼들이 심비안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어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전망입니다만 노키아라는 회사가 절대 만만한 회사가 아닌만큼 향후가 기대되는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경쟁이 긍정적일 수 있을테지만 향후 모바일 전문 개발자분들에게는 이것저것 다 익혀두어야 하는 상황이 오겠군요. 미리 /애도


사족이긴 합니다만 타 모바일 OS에 비해서 전혀 진척도 없고 국제표준이라고는 하지만 국내 only 용으로 사용되는 위피를 끝까지 고집하는 바람에 휴대폰을 iPhone 3G로 바꾸려던 계획이 몇달째 차질을 빚고 있긴 한데... 정말로 위피를 살리고 싶으면 안드로이드나 심비안, iPhone 3G에 맞먹는 노력과 투자를 좀 부탁드리고 그렇게 할 능력이 없으면 빨리 걷어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모바일용 app 들도 맨날 사주팔자, 고스톱 이런거만 좀 만들지 말고 쓸만한 것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우선 당장은 MacBook 을 구입할 예산을 마련해 보고, 혹시라도 회사에서 주는 추석선물에 iPod Touch 가 포함되길 간절히 바래볼 수 밖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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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15:26 2008/08/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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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오스카 2008/08/22 11:35

    맥북 샀어요. -0- Xcode가 있을만한건 다 있긴 하더군요. Obj C의 문법도 약간 장벽이 되긴 하지만, 좀 보다 보니 OpenGL 로 스프라이트 출력 정도는 일단 처리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 건 맥의 성능인 듯... 사실 전 맥 OSX가 아무래도 특정 H/W 위에서만 돌아가다 보니 나름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맥북의 H/W 스펙이 듀얼 코어 2.4GHz, 메모리 2GB 씩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코딩하고 디버깅하는데, 전반적인 UI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2 12:54

      맥북 부러워요 ㅜ.ㅜ
      저도 맥북 할부로라도 구입해볼까 싶기도 하지만 그것 말고도 살게 너무 많네요 ㅋ ( app store 등록용 $99, iPod Touch, ... )

  2. Odlinuf 2008/08/22 21:52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맥북이 고장도 비교적 많고 치명적인 고장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데,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길. 알아보신 것들 저에게도 나눠주시고. ㅋㅋ 손안대고 코풀기. -_-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3 14:13

      흐음 전 뭐 당장은 맥북 살 돈이 없어서 ㅋㅋ 추석때 회사에서 iPod Touch 주면 그거나 신청해야겠습니다.

  3. ginu 2008/08/23 16:30

    회사에서 아이팟 터치를 주면... 회사에서 아이팟 터치를 주면... 회사에서 아이팟 터치를 주면... 회사에서 아이팟 터치를 주면...
    OTL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24 18:23

      -_-;; 20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이랍니다.
      그것도 선물대상으로 걸려야 신청을 하든말든 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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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내동 롯데백화점 근처, Audi 매장과 유엔젤이 있는 현대오피스빌딩 사이에 TOM N TOMS 수내점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나 비교적 최근에 생긴 엔젤리너스와는 달리 입구쪽에 흡연자를 위한 좌석을 대규모 배치하여 애연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저도 초기에는 자주 이용하다가 롯데백화점1층에 있는 카페리앙 또는 휴맥스 건물 1층에 있는 커피숖을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이쪽이 가격이 저렴합니다. 맛이야 대동소이하게 거기서 거기 -_-) 최근에 가질 않았습니다.

탐앤탐스 오픈 초기에 팀 동료 동호씨와 여길 줄기차게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카페라떼에 커피보다 우유거품이 월등하게 많아지고 양이 팍~ 줄어들면서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만 해도 누가 커피를 쏘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에만 여길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TOM N TOMS 수내점과 유엔젤의 제휴(?)로 인해서 유엔젤 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면 커피값의 10%를 할인해주기 시작했습니다.
10%를 할인해줘도 아이스카페라떼 같은 경우는 여전히 카페리앙이나 휴맥스1층의 그 커피숖이 더 저렴하지만, 아무튼 회사에서 가까운 커피숖인데다가 10% 할인까지 되니 예전보다는 좀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군요.

저는 사실 여기보다는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카페라떼 tall 사이즈를 시킨 다음 KTF 멤버쉽 카드로 grande 사이즈 뻥튀기를 이용하는 관계로 방문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_-;;
이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만 수내동 트라펠리스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는 정체불명의 무선랜 Access Point 가 잡힙니다. 이름도 뭔가 발음하기 힘든 이상한 이름입니다만, 보안이 걸려있지도 않고 상태도 아주 좋지요. 그래서 아~주 가끔 퇴근하면서 노트북을 들고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 grande 사이즈를 시킨 다음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

반면 탐앤탐스를 비롯한 근처 커피숖들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공공연하게 무선랜을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없더라도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랜에다가 무선공유기 하나만 슬쩍 꽃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쓸데 없는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유엔젤 직원 또는 유엔젤 직원분과 함께 가시면 음료를 1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할인을 받게 되면 포인트 카드 적립은 안되는 것 같고, 반드시 한명은 유엔젤 직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출입카드)을 갖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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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00:07 2008/08/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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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민아빠 2008/08/19 01:24

    저희도 탐탐 10%던가 20%던가 할인되지만 다들 스타벅스 가신다는. ㅎㅎ

    • 우울한딱따구리 2008/08/19 11:03

      음? 오픈마루 근처에 탐앤탐스가 있었나요? 스타벅스는 1층에 있는걸 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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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

최근에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은 서적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 젠' 이라는 서적이었습니다만, 서현 교보문고에 가서 책 내용을 살펴볼 시간도 잘 나지 않고 가격도 부피에 비해서는 비싼지라(최근에 워낙 두께도 얇으면서 내용도 엉망진창에 비싼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아내도 역시 직장에 다니는지라 프리젠테이션을 잘 만들기 위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구입을 했더군요.

덕분에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유익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젠 - 10점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에이콘출판

우선 책의 저자는 가르 레이놀즈입니다. 프리젠테이션 강사 겸 컨설턴트이며 포춘 500대 기업 중 다수를 고객으로 둔 프리전테이션 디자인 전문가입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가이 가와사키는 혹시 아시는지요? 이 책은 가이 가와사키의 추천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젠'에서는 중간중간에 유명인들의 명언을 인용하고 있는데, 책의 가장 처음에 인용한 이 문장이 '프리젠테이션 젠'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자 이 책을 대표하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세련미의 극치는 단순함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비단 프리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디자인/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크게 '준비', '디자인', 그리고 '발표' 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차례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각각의 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교를 설명함과 더불어 각각의 경우에 대한 good case 와 bad case 의 프리젠테이션 예제를 비교하여 보여주어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가 읽는 서적의 상당수가 그렇듯이 이 책 역시도 심각한 이론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화장실에서, 또는 카페에서 시원달콤한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때 읽을수 있습니다.


'컨셉의 시대' 의 프리젠테이션 vs. '불량 프리젠테이션' = 스티브 잡스 vs. 빌게이츠 ?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은 지금 대부분의 회사에서 하고 있는 발표자의 내용을 그대로 적어놓은, 혹은 MS-WORD로 적어야 할 내용을 그대로 파워포인트로 적어놓은, 회사로고와 더불어 불필요한 이미지와 3D 도표가 가득하고 청중들의 이해도를 극도로 떨어뜨리는 '불량 프리젠테이션'이 아니라, '컨셉의 시대'의 프리젠테이션 입니다.

어떤게 컨셉의 프리젠테이션이고 어떤게 불량 프리젠테이션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떠올려 보시고, 빌 게이츠의 프리젠테이션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두명 다 IT업계의 거물이고 존경받을만한 인물들이지만 최소한 프리젠테이션 능력에 대해서만큼은 스티브 잡스의 압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다음의 두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을 차례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개인적으로 최근에 프리젠테이션이나 PPT 작성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을 몇권 사보고 관련자료도 찾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PT관련 자료를 찾다보면 꼭 나오는 사람들이 스티브잡스와 가이 가와사키입니다.
그들의 책도 몇권 나와있는데, 그 중에는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2권도 나온 상태이며, 스티브 잡스가 직접 쓴 책은 아닙니다만 내용이 꽤 좋습니다. 시간나시면 이 책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10점
김경태 지음/멘토르


현실에 적용함에 있어서의 우려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는 아직까지 많은 회사에서 기존의 그 '불량 프리젠테이션' 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PT라면 그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팀장 또는 관리자들이 많다는 것이고 아마도 상당수의 높으신 분들은 프리젠테이션 젠에서 소개하는 식으로 PT를 했다가는 'PT가 애들 장난이야!' 라면서 윽박지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적지 않은 회사에서 회사 자체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작성하길 권고하거나 또는 강제조항으로 넣어두는데 회사의 PPT 템플릿을 받아 보면 위쪽 또는 아래쪽에 각각 회사의 로고와 상대방 회사의 로고 또는 신규서비스의 BI 나 CI 등이 들어가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페이지의 제목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