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인천국제공항 랜트카 이용 후기, 팁

인천국제공항에는 출국장(1층)에 두개의 랜트카 회사가 있습니다. AJ(아주) 에이비스랑 KT 금호랜트카.  보아하니 AJ는   해외 예약시 Avis 이고 KT금호는  Hertz인 듯 합니다.
지난 2주동안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래저래 돌아다닐 곳이 많아서 Kayak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도착하는 날 차를 받아서 잘 쓰고 방금 반납했기에 몇가지 팁을 공유차 글을 남겨봅니다.
(글쓰는 시점이 2014년 10월말이니까 이 글을 나중에 확인하시는 분들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Kayak에서 예매하는 경우 kayak을 통해서 예매할 수도 있고 avis사이트로 바로 이동해서 예매도 가능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avis웹사이트로 이동한 후 거주국가를 korea로 바꾸면 가격이 치솟게 됩니다. 2주 랜트 기준으로 그냥 달러결재 선택했을때는 대략 500달러 정도였는데(세금 포함) 이걸 거주국을 한국으로 '굳이' 바꾸면 금액이 800달러인가 가까지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적용되는 할인이나 그런게 없어져서 그런거 같은데, 굳이 똑같은 차를 빌리는데 돈을 더 낼 필요는 없겠죠?

해외에서 예약하고 차를 찾는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다 가입되는데 사고가 아무리 크게 나도 본인 면책금 3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되는 보험으로 가입됩니다. 이건 자동으로 들어가는거라서 빼거나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일모아이던가? 에서 인천공항 랜트카 관련된 글을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차 찾기가 엄청 어려웠다는 내용의 글을 살펴보신 적이 있을실텐데, 전 그 글때문에 더 헷갈렸습니다. 랜트카 업체 두개가 딱 나란히 부스를 공유하고 있고, 1층 출국장의 4C쪽으로 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약확인하고 나면 확정되었던 달러 금액의 인천공항 내 상점들이 쓰는 환율 전일 환율 마감 기준으로  원화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해외카드로 달러결제가 아니되니 반드시 미리 원화를 가져오시거나 한국 신용카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환율이 인천공항 은행들의 미친 바가지보다는 저렴했던 듯 )
예약을 확인하고 나면 직원 중 한명이(기본으로 두명 이상 있을겁니다. 새벽 5신가 6시에 갔을때도 두명이 있었음) 바깥쪽으로 나가서 택시 승강장쪽보다 약간 앞에 있는 랜트카 주차장으로 안내해서 차량 확인 시켜줄 겁니다.  이게 무슨 LAX나 미국의 다른 공항처럼 랜트카 전용의 건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눈씻고 AVIS나 Hertz이런 간판 찾아봐야 없습니다. 조그마하게 입간판으로 랜트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길가에 서 있긴 합니다만...

연료는 딱 받았던 대로 돌려주면 되고 모자라면 모자란 만큼 돈을 더 내야 하고, 받을때보다 많이 넣어서 돌려주면 더 넣은 만큼 환불을 해줍니다(avis기준) 전 받을때 연료가 두칸이었는데(신형 아반떼 기준) 돌려줄때 3칸이어서 칸당 8천원 해서 돌려받았습니다. 마일리지로 받을수도 있는 것 같고, 환불을 원할 경우는 기준 결제를 취소하고 환불된 금액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재결제 하는 방식입니다.

차를 리턴할 때는 똑같이 차를 몰고 출국장쪽으로(입국장쪽 2층 고가도로로 올라가심 안됨, 1층으로 가셔야 됨) 가다보면 얼마 안가서 4C쪽 근처에 차 받았던 곳이 보일겁니다. 거기 AJ지권이 나와 있으면 그 직원한테 계약서랑 차량 체크했던 거 보여주시고 짐 다 빼서 4C쪽에 있는 랜트카 업체로 가셔서 확인하시고 정산할 거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네비가 필요할 수 있는데, 랜트카 업체에서도 빌려주는 거 같으니 이삼일 빌리실거면 그냥 네비도 같이 빌리면 될 것 같고, 아니면 스마트폰용 김기사 같은 앱을 받아 쓰시면 됩니다. 본인 인증인가 가입을 위해서 휴대폰 번호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분들은 막 입국하자 마자 이게 있을 리가 없으니 그냥 아는 친구분의 아이디/패스워드를 알려달래서 그 정보로 로그인하거나(제가 그랬음), 아니면 최근에 보니까 카카오톡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기능이 추가된거 같으니 그걸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테스트는 못해봤음)
스마트폰 데이터로밍이 엄청 비싼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라고 하시는 분들은 네네.. 전 한국 오기 전에 아이폰6사면서 AT&T에서 티모바일 옮기고 Simple Choice Plan 으로 플랜을 바꿨습니다. 한국 있는 동안 아~~~주 잘 썼고, 급할때 해야 하는 전화통화등은 쓰던 아이폰5 언락해 와서 올레 만원짜리 선불요금제 꼽아 썼습니다. (아직 5천원 넘게 남음)
와이파이콜링과 데이터 로밍이 아주 그냥 끝내주네요.

그럼 이만.

2014년 10월 3일 금요일

신형 마쯔다 MX-5 2016년형, 미국은 2.0L, 그 외에는 1.5L

최근 마쯔다의 신형 MX-5 공개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이 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물론 나도),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배기량이나 마력이 공개되지 않았다.

2.0L 엔진이면 신형 Mazda 3에 들어가는 155마력 엔진일텐데, 그 엔진이 그대로 들어가는 건지 경량화와 출력증가가 좀 있을지는 모르겠다. 추구하는 자체가 무거운 그란투리스모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또는 무게만 좀 경량화 하고 손봐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세한 출처는 http://bit.ly/ZwR3Ta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