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2008
저기, iPod Touch 로는 스타벅스 내 구글 무료 Wi-Fi 를 쓸 수 없나요?
12/24/2008
구글의 무료 Wi-Fi in 스타벅스 체험기
구글 Wi-Fi 이용방법
7/21/2008
Google의 힘! + 사이트 방문자 분석
예전에 비해서 한동안 글을 꽤 열심히 썼었는데 이상하게도 최근에 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글검색을 해보면 제 게시물들이 거의 검색되지 않는 해괴한 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사태를 살펴보던 중 네이버/Daum으로부터의 유입은 그대로인데 구글로부터의 유입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는 걸 알아차리게 된 거죠. 각종 게시물들과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던 중 5월 정도에 서버호스팅을 하고 있는 스마일서브에서 해외/국내 트래픽을 분리시키면서 외국 검색엔진의 봇들을 죄다 차단해버렸다는 사실을 간파했고, 지난주쯤에 스마일서브에 연락을 해서 접속제한을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google analytics 를 봐도 5월부터 크롤링이 뚝 떨어지고, webmasters/tools 를 봐도 분명히 존재하는 robots.txt 에 접속을 할 수 없다는 에러메세지 등이 나타났기에 접속제한이 걸려있다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7월 17일부터 어제까지 특별한 내용의 포스팅이 있거나 했던 것도 아닌데 방문자수가 쭉~ 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물론 textcube 에서 잡히는 방문자의 숫자와 google analytics 나 daum webinside 에서 잡히는 방문자는 숫자상의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새로 달아본 애드센스나 기존에 있던 애드클릭스로부터의 광고클릭률이 높아진건 전혀 아니지만요 ㅜ.ㅜ
textcube 자체의 방문자수는 천명을 달리고 있는데 webinside 나 analytics 로 확인을 해보면 실제 일일 방문자 수는 100여명이 채 안됩니다. '방문자' 라는 것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크롤링을 하는 각종 봇들, 특히나 늘 2개 이상씩 봇이 잡히는 무지막지한 ms 나 네이버의 봇 방문까지도 다 카운팅 하는 것이 textcube 쪽 집계인것 같고, 실제 웹브라우저 등으로 사용자가 접속하는 경우의 고유방문자를 집계하는 것이 webinside/alalytics 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10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 이 수치상의 차이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시고, 개인적으로도 집산방식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적는김에 analytics 로 몇가지 정보를 더 확인해봤습니다.
살짝 놀랬던 것이 이 블로그가 완전히 개인잡기 + 독후감 기타등등을 올리는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평균 사이트 방문시간인데,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최소한 제 블로그를 2분 이상 방문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부분입니다. 설마 이게 2.35초는 아닐터이고... analytics 및 크롤링이 14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되기 시작해서 14일 이전 데이터는 없네요.
그 외의 방문자 통계를 살펴보면 94%가 웹브라우저로 IE를 사용하고 있고 5% 정도가 FF 를 쓰며, 0.18% 가 Safari 브라우저를 씁니다.
OS의 비율을 보면 Windows 사용자가 99.11%나 되고 맥이 0.7%, 리눅스가 0.18% 입니다. 32bit 색상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며 가로해상도 1024 이하의 사용자는 단 0.1% 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가로해상도 1024, 세로해상도 768 이상을 쓰고 있네요. 플래시는 역시 광범위하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포인트가 많아서 그런지 9.0r115 나 9.0r124 버전이 96% 이상입니다. ( FMS3 도입해서 H.264로 스트리밍 해도 큰 문제는 없겠군 )
아무튼 이쯤에서 억지정리를 해보자면
1. 스마일서브나 기타 호스팅업체에서 해외/국내 트래픽 분리 및 과금을 한다면 해외검색봇(특히 구글)이 막히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2. 구글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방문자는 10%나 늘어난다.
3. 블로그 스킨이나 웹사이트 만들때 1024 x 768 이하의 사용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4/11/2008
Yahoo, 반MS진영으로? 아니면 단순한 몸값 높이기?
관련기사 : http://online.wsj.com/article/SB120776803032602423.html
월스트리트 저널에 야후와 AOL 의 거래와 관련된 기사가 떴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Yahoo 가 AOL과의 인터넷 분야 제휴를 고려하고 있으며, 구글과의 검색광고 제휴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듯 합니다만, 단순히 Yahoo CEO인 제리 양이 야후를 인수하겠다는 MS가 싫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 ( 예전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제리 양은 MS의 인수제시 가격이 너무 낮다라고 했기 때문에, MS가 싫은게 아니고 돈 더 달란 소리로 해석됩니다 ) 인수합병 전에 몸값 높이기 정도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나름대로 궁리를 한 듯 합니다만 혹시라도 MS와의 인수합병 전에 다른 회사와의 사업제휴가 이루어진다면 MS측에서는 또 이래저래 사업정리와 관련해서 번거로운 수고를 더 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냥 야후 인수는 없던 일로 접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극적반전으로 Google 이 Yahoo 를 인수해버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구글 입장에서 보면 야후는 "MS 에 넘어가지 않는 한", 아니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으로써는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구글이 독주를 하고 있다느니 MS를 제치고 1위를 했다느니 해도 아직까지 MS는 2007년 4분기 매출로만 133억 7천만달러를 벌어들이는 괴물 회사이며, 구글은 2007년 4분기 매출이 48억 3천만 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가야 하는 쪽은 아직은 구글이란 이야기겠지요.
4/01/2008
구글 사투리 번역 서비스 개시!
오늘 오전에 놀라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구글에서 사투리 번역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
그것도 꽤나 그럴듯한 설명과 더불어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 을 겯들여서 말이지요~
오늘이 4월 1일이라는 걸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면 곧바로 지인들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널리 알렸을 정도로 '그럴듯' 했습니다. 물론 사투리로 작성된 공식문서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그 필요성은 의문스러웠겠지만요 ㅋ
실제로 '구글 사투리 서비스' 를 사용하기 위해서 클릭을 해보면 속았다는 걸 알 수 있지만 ( 그전부터 거짓말이야 라고 생각하고 클릭하신 분들도 많겠지요 ) 어쩐지 '구글' 이라면 충분히 만들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기도 하네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제로 사투리번역기를 만들었다면 이걸 왜 만들었는지 그 용도에 대한 궁금함도 있었겠지만요 ㅎㅎ
10/18/2007
동일한 내용이 중복으로 노출되는 네이버 검색결과
최근에 MMS G/W 웹사이트 개발을 하면서 오랫만에 '실컷' 웹질을 해보고 있다.
번호추가/이름입력시 자동 주소록 검색 및 전송대상 추가/ 동적으로 리스트 삽입삭제/ 중복번호 제거 등등 동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워낙 많은 UI 라서 자바스크립트와 DOM 등을 마구마구 쓰면서 이제는 Ajax 기능이 하나도 없는데도 데이터 저장용으로 JSON 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 회사일로 이렇게까지 할 일이 지금까진 없었는데 ... )
아무튼 나도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구글링을 많이 하고, 구글링해도 잘 나오지 않는 자료들이나 만족스럽지 않은 자료들이 있으면 네이버쪽을 검색하는데 예전부터 프로그래밍 관련쪽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구글이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자체만으로는 내가 검색하려는 키워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인해서 검색결과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 나름대로 좀 난이도가 있다 싶은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는 구글쪽은 참 다양하게 나오는 반면 네이버쪽은 십중팔구 구글쪽에서 검색된 결과를 누군가가 스크랩한 것을 또 누군가가 퍼가고 또 누군가가 퍼가고 하는 식으로 해서 꽤 많은 게시물들이 중복되는 내용들이다.
글을 쓰다 보니 문득 얼마전에 NHN Story 에 올라왔던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란 것에 대한 글이 생각이 나서 다시 그 글을 찾아서 읽어봤다.
( http://story.nhncorp.com/story.nhn?display_ym=&category_id=&tag=&query=&page=2 )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의 검색창 등을 통해서 검색을 하는 경우 복사 또는 스크랩한 문서들을 걸러서 검색결과를 줄여줄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은데, 이런 훌륭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결과에 원문을 복사한 수많은 스크랩된 글들이 중복되는 결과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게 제대로 동작하는 거라면 제발 통합검색 결과에도 적용을 해서 불필요한 클릭을 줄여주면 좋지 않을까?
가뜩이나 검색결과의 상단은 돈 많이 낸 사람들의 광고URL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걸 눌러도 저걸 눌러도 같은 결과가 계속 나오는건 짜증이라구~
10/16/2007
Google Developer Night 2007 후기
어제 Google Developer Night 2007 을 다녀왔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지금 회사에 입사한 2003년 6월 이후로 어딘가의 대규모 개발자 행사에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앞으로는 휴가를 내서라도 여기저기 다녀볼 생각입니다. ( 회사에서 보내주면 제일 좋겠지만 ... )
매리어트 호텔 자체를 처음 가 봤는데 엄청 고급스럽고 좋더군요.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 후 자료를 받아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분위기기 느껴지시나요?
300명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500명인가가 순식간에 차버려서 테이블도 치우고 저런식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더군요.
구글코리아 사장님이 나오셔서(맞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간단하게 발표자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구글은 포탈이 아닌 "검색회사" 이며, 검색대상은 온라인상의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등등의 내용과 함께 초당 20만번의(...) 쿼리를 처리하기 위해서 하드웨어부터 유저인터페이스까지 모든 최고의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다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 발표자는 Sophia Brueckner 였습니다.
그녀는 구글의 개인화홈페이지인 iGoogle 의 개발담당자라는데, 발표내용은 몇몇 Google Gadget 의 예제를 보여주며 얼마나 Google Gadget 이 개발하기 쉬운지를 알림과 동시에 개발자들도 Google Gadget 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 것을 권유하더군요.
발표 후 Q&A시간에 어느분인가가 구글가젯으로 돈버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그 사람들은 뭘 어떻게 해서 돈을 버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통역이 잘 안되서인지 의도가 전달되지 않아서였던지 뭔가 만족스런 대답은 없었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그녀는 무척 귀여운 금발이었습니다. :)
발표가 끝난 후 간단한 저녁식사가 제공되고(호텔에서 한다길래 좀 더 근사한 저녁식사를 기대했는데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되어서 약간은 실망!) 곧바로 이번 행사의 메인이라고 할수 있는 Vint Cerf 박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가설명을 하자면 이분은 그 유명한 TCP/IP 설계자 중 한명으로서 '인터넷의 아버지' 라고 불리우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플래쉬를 안터뜨리려고 가져간 IXUS 55로 그냥 찍었더니 사진들이 대체로 다 엉망입니다.)
발표내용은 과거의 인터넷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인터넷이 발달을 해왔으며 앞으로 인터넷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과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들과 함께, Vnt Cerf 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Interplanetary Internet ( IPN ?, 행성간 인터넷을 위한 뭔가인 것 같더군요 ) 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언급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강연도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인터넷의 문제와 앞으로의 해결과제 중 하나는 흔히 'Bit Rot' 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대한 문제였는데, 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재의 인터넷의 혹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먼 훗날 언젠가 s/w가 벌전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더이상 '재생' 또는 '사용'할 수 있는 s/w 또는 h/w 가 존재하지 않아서 쓰레가기 되어버리는 것을 이이갸하는 듯 하더군요.
이는 비단 s/w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디스크 또는 CD/DVD에 저장된 데이터 자체도 무한정으로 데이터를 보존해주지는 못하며, 미래의 언젠가 이들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파일과 그 데이터를 인식하고 재생할 수 있는 s/w, 그리고 이 s/w가 동작하는 OS, 심지어는 이 OS가 동작할 수 있는 h/w 까지도 그대로 보존되어야만 미래의 시점에서 이 데이터를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발표 후 Q&A에 한 질문자가 인터넷의 발전에 구글이 기여한 바가 무엇이며 어떤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을 했었는데(맞나? -_-;) 구글은 수많은 s/w의 개발과 비용을 광고를 통해서 충당하는 방식으로서 사용자에게 그 어떤 비용도 부과하지 않는다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
글쎄요, 그 말 자체도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하고 있는 구글맵스를 비롯한 모든 것들은 궁극적으로 대규모의 트래픽을 구글로 끌어들이기 위한 떡밥이 아닌가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용자들에게 구글의 그 모든것들을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자체가 그들의 수익을 위한 전략의 일부인 만큼 마치 사용자들에게 '혜택' 을 주고 있는듯한 뉘앙스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구글맵스와 기타 몇몇 API 들의 유료화된 기업용 버전도 있는듯 합니다만, 사실상 눈에 보이는 구글의 수익모델은 '광고' 만한게 없으니까요.
Naver 나 Daum 이 가입자와 자신의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뭔가를 한다고 한다면 구글은 '인터넷 전체 사용자' 를 대상으로 보고 전략을 정하고 있는 것 같고, 포탈들과 구글은 출발점은 서로 끝과 끝이지만 서로 서로 조금씩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해나가고 있으며(구글이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한 iGoogle 등을 제공하고 개인화홈페이지를 제공하는 것과, Naver/Daum 이 공유와 참여라는 이름으로 OpenAPI 라는 걸 배포하면서 자신의 사이트 이외의 곳으로부터의 진입점을 만들어나가려는 일련의 과정들)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 파이는 정해져 있는것이니까요 )
이야기가 잠시 빠졌는데, 아무튼 발표가 끝나고 Sophia 와는 달리 사람들이 Vint Cerf 와 기념촬영도 하고 자기 명함도 건네주고 하는걸 보니 역시 유명인은 다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Sophia 와도 사진찍을 시간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비개발자 중에서도 이분 볼려고 오신분도 많은것 같았고, 아무튼 이분 발표가 끝나고 나니 몇몇 분들은 짐싸서 나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구글의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 하나인 Google Maps Api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발표자는 Chris Atenasio 였고 개인적으로 'Google Developer Night 2007' 이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 팜플렛에는 빡빡머리였는데 그동안 머리를 길러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는... )
게다가 무척이나 유머감각이 있고 재밌는 데다가 솔직한 사람 같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몇몇 Google Map API 소개 및 예제코드들을 보여주고, 이를 이용해서 사용자들이 만든 서비스들을 소개해주더군요.
Q&A 시간에 구글맵스의 정식한국서비스는 언제할거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아직 자료가 부족한지 준비가 안된건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정확한 서비스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은듯 하더군요.
두손모아 빌며 "Sorry~" 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참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발표자는 Zaheda Bhorat 이었는데, 그녀는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매니저라고 합니다.
첫 두가지 질문이 리눅스를 쓰는 사람이 있느냐, 그리고 구글을 쓰는 사람이 있느냐 라는 두가지였습니다.
그러면서 구글의 서비스들이 리눅스에서 동작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을 쓴다고 한 사람들은 사실 리눅스도 쓰고 있는 거라는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몇몇 s/w 라이센스들을 언급하고 free s/w 와 open source 가 무어냐 뭐 이런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좀 지루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는데.. 후반부에서
"오픈 소스가 없었다면 인터넷이 존재했을까요?"
"인터넷이 없다면 오픈 소스 활동이 지금처럼 활발했을까요?
라는 두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오픈소스=인터넷, 구글=오픈소스사용과 지원, 결국 구글과 오픈소스와 인터넷은 불가분의 관계이다라는 뉘앙스를 주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Q&A 시간에는 현재 국내 대형포탈들이 가입자위주의 폐쇠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데, 구글은 이에 대해서 어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지라는 좀 애매하면서도 기업전략과 관련된 질의가 있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Zaheda Bhorat 대산 Vint Cerf 가 대신 대답을 해주더군요.( 그녀가 그 부분을 잘 모르기 때문에? 혹시 말 잘못하면 큰일날 부분이라서?? )
뭐 아무튼 답변은,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뭐 그런 답변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좋은 행사였습니다만 처음 계획했다는 300명만을 초대하지 않고 신청한 사람들을 500명까지 갑자기 늘려서 초대를 해서 그런지 행사장 준비와 저녁식사가 좀 미흡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연사들의 말하는 속도가 좀 빨라서(특히나 여성 발표자 두분) 동시통역 하시는분들이 꽤나 고생을 하시더군요. Sophia 쪽은 그나마 구글 가젯과 관련한 HTML 코드와 javascript 등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동시통역을 굳이 듣지 않아도 대충은 알 수가 있었는데, Bhorat 은 동시통역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힘들어하시더군요.
행사안내시는 채용과 관련된 상담도 같이 한다고 적혀있었고, 그것때문에 오신 분들도 꽤 많아보이던데(몇몇 대학교의 대학생들도 보이던데) 막상 안내나 별도의 상담진행 부스 같은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번 Google Developer 2008 Night 나 혹시라도 다른 행사가 있다면 좀 더 잘 준비된 행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래는 받아온 기념품(구글로고가 들어간 큐빅과 105 사이즈 티셔츠, 그리고 간단한 구글책자, 그리고 볼펜? )
10/09/2007
Google Developer Night 2007
http://services.google.com/events/korea_vintcerf2007
평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는게 부담스럽긴 하지만, 좋은 기회이니만큼 반차라도 쓰고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선착순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자세한 행사내용입니다.
Google Developer Night 2007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oogle Korea 는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IT분야 종사자 및 Google 기술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 Google Developer Night 2007 을 진행합니다.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 (Vint Cerf) 와 세계적인 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볼 기회이니 바쁘신 중에도 꼭 참석하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동시 통역 및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 행사장 내에 마련된 리크루팅 부스를 통해 채용 관련 상담이 가능합니다.
- 행사 관련 문의는 제목에 "Google Developer Night "이라고 기재하셔서 google-events@google.com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프로그램
5:30 - 5:45pm
인사말
6:30 - 7:15pm
저녁식사
8:00 - 8:15pm
휴식
9:00 - 9:45pm
Web 2.0 (Zaheda Bhorat, Open Source Manager)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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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이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1년 1월 1일부터 이게 바뀌어서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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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가 올해 3월에 한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사하면서 만들었던 체크리스트를 약간 손 본 겁니다. 원래는 같이 옮겨오던 직장 동료들과 만들었던 까페에 올렸던 건데 대부분 이사를 완료한 관계로 까페를 폐쇄 예정이라 정보저장/공유를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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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