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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11

블로그 이전합니다.

현재 제 사이트 도메인으로 쓰고 있는 potatosoft.com는 자체 호스팅/코로케이션/웹호스팅 등등 많은 과정을 거쳐 현재의 텍스트큐브닷컴을 통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금번 구글의 텍스트큐브->Blogger 통합으로 인해서 또 한번 이전을 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기존과의 호환성을 생각하면 티스토리로 가거나 웹호스팅 신청해서 텍스트큐브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조만간 해외로 가는 걸 생각하면 고용량 이미지 떡칠되어 있는 국내 사이트보다는 텍큐에서 이전해준다는 Blogger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혹은 wordpress 서비스형을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치형도 고려중이구요.

 

아무튼 오늘 이전신청을 했으니 1월 10일쯤 이전이 될 것 같고, 도메인도 그대로 사용하게는 해두었는데 경우에 따라 몇시간에서 길게는 하루정도 potatosoft.com 으로 접속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최근 글이 하도 뜸하고 포스팅에도 열의가 없어서(라기보다는 페이스북질 하느라 -_-;) 그냥 이건 여기까지만 닫아두고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네~ ECTO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원격포스팅 안되는 것도 해결되지 않고 짜증났었는데 잘됐군요.

6/17/2008

6년동안 12만명 vs. 1년동안 8만명

네이버에 처음 블로그를 만든 게 2003년의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2008년 6월 17일 현재 120,096명이 다녀갔네요. 물론 최근에는 여기로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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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작년에 처음 설치했던 테터툴즈 기반 블로그인 이곳에는 1년 3개월 정도만에 8만명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는 매월 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고 한참 블로그 포스팅을 했던 4월 5월에는 거의 매달 2만명씩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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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문자가 많아진 이유가 양질의 포스팅을 올렸다든지 유익한 정보가 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올블로그나 mixsh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때때로 블로거뉴스에 트랙백 포스팅을 했기 때문이라는 점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그나마 '쓸만한' 포스팅은 아직까지 여기보다는 제 네이버 블로그쪽이 그나마 더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좀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1일 1 포스팅의 생활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기가 일기 쓰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지도 않고 해서 그것도 좀 애매하네요.

몇몇 RSS 를 구독하고 있는데 거의 매일같이 양질의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럽다는 이야기 -_-;)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