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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2008

저기, iPod Touch 로는 스타벅스 내 구글 무료 Wi-Fi 를 쓸 수 없나요?

두차례 정도 포스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듯이 현재 전국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회사내 Mac사용 개발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7시쯤에 응과장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회사 앞 스타벅스에 가서 개발용 iPod Touch 를 가지고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 NESPOT 핫스팟을 선택한 다음 사파리 브라우저를 켰습니다.

어? 근데 맥북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구글 무료 wi-fi 사용을 위한 네스팟 페이지로의 이동이 가능했던데 반해서 iPod Touch 의 모바일 사파리로는 해당 페이지로 접속이 되질 않더군요.

대신 1시간당 3천몇백원을 내고 결재하면 임시 id/pass 를 받을 수 있는 결제웹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별다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무료 wi-fi 가 노트북 유저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iPod Touch 같은 웹 접속이 가능한 단말에 대해서는 아직 페이징 처리를 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웹검색을 해봐도 별다방에서 iPod Touch로 무료 wi-fi 접속했다는 글은 보이질 않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구글-스타벅스-KT네스팟 담당자가 계시면 확인 좀 해봐주시면 좋겠군요.

-P.S-
결국 항상 이용하는 정체불명의 museumsu 핫스팟을 또 이용했습니다. 오늘은 신호가 좀 약하던데 -_-;;
아무튼 늘 핫스팟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도 스타벅스 매장 안 PC의 무선공유기이거나 스타벅스 위쪽 트라펠리스의 어떤 입주민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12/24/2008

구글의 무료 Wi-Fi in 스타벅스 체험기

지금 퇴근길에 회사앞 스타벅스에서 까페라떼를 주문해서 맥북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분당 수내동 스타벅스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체모를 분의 핫스팟을 이용해야 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구글 무료 Wi-Fi 를 이용해서 쾌적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지요.

제가 들어왔을때 매장 안에 대략 10~12테이블 정도의 손님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저를 포함해서 4테이블이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네요. 그 중 절반은 맥북!!
며칠전 포스팅했던 글에서 이야기했던것처럼 조만간 수많은 커피체인점(혹은 다른 곳에서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듯 하군요. ( 아예 그냥 WiBro Free존을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_-;; )

입구와 매장내에 구글의 무료 Wi-Fi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고, 매장 내에 무료 인터넷 이용을 위한 안내 팜플렛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이 꽤 간단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무료Wi-Fi를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둡니다.

구글 Wi-Fi 이용방법

1. 스타벅스에서 Wi-Fi 핫스팟을 검색해보면 "NETSPOT" 이 잡힙니다. 구글에서 제공해주니까 Google 이라는 이름의 뭔가가 잡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진 않더군요.

2. NETSPOT 핫스팟을 선택합니다.

3. 웹브라우저를 열고 자신이 가려고 하는 사이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Google의 무료 인터넷 사용하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URL을 보면 알겠지만 KT넷스팟 페이지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좀 껄끄럽긴 하지만 실명인증을 한다고 하니 이름이랑 주민등록 번호를 넣고 "실명인증" 을 누릅니다. 인증칸 아래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그 아래쪽에 보이는 두개 항목을 체크합니다. ( 시간 나시는 분은 개인정보 활용 어쩌구 하는 내용들을 다 읽어보시면 됩니다 )

5. 완료되면 구글 개인화페이지(www.google.co.kr/ig)로 이동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웹서핑과 인터넷을 즐기면 됩니다.
스타벅스 매장 내부에 아래와 같이 생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으니 Wi-Fi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17/2008

Google 코리아,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 KT 넷스팟 무료제공

구글 코리아가 전국 260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KT 넷스팟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별도의 접속 프로그램은 필요 없고 실명인증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내국인만 이용 가능합니다. 설치 프로그램이 필요 없기 때문에 wifi 가능장비(예를 들면 iPod Touch 등)면 어떤 것이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접속 후 첫페이지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로 이동한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되면 우선 노트북이나 wi-fi 장비 있는 사람들은, 혹은 그 외 스카이프/LG my070 전화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죄다 '스타벅스' 를 찾아가게 될 게 뻔하고 wi-fi 인터넷을 무려 1시간에 3천원이나 받고 제공하던 엔젤리너스 커피 같은 곳은 울며 겨자먹기로 공짜로 wi-fi 를 제공하든지 해야겠군요. 특히 스타벅스가 근처에 있는 곳이라면 ...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고 접속하면 뜨는 첫 페이지가 구글이니만큼 구글의 page view 증가 및 사용자 증가에도 한 몫 단단히 할 것이고, 웹브라우저에  설정해 놓은 HOME URL을 가볍게 무시해주기 때문에 파급력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지금 당장은 스타벅스 매장 뿐이지만, 이걸 시점으로 해서 전국에 수많은 무료 Wi-Fi 핫스팟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만고 제 생각입니다)

이미 구글코리아가 선수를 친 상황에서, 다른 대형 포탈/웹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첫 무선랜 접속 페이지를 쟁탈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페스트푸드점, 커피숖 등의 입구에 신용카드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처럼 "이 지역은 NHN에서 Wi-Fi를 무선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Daum 의 Free Wi-Fi 지역입니다" 등등의 안내문구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경우 비용을 지불하기가 부담스러운 중소형 업체들은 점점 뒤쳐지게 될것이고 결국 대형포탈/사이트로의 쏠림현상은 지금보다 더 심화될 것이구요.


또한 상황이 이렇게 되면 Wi-Fi 가 가능한 스마트폰이 기존의 featured Phone 보다 더욱 더 잘 팔리게 될 것입니다. 내년 4월에 스마트폰 쏟아질 예정이니 그때를 대비해서 무선 Wi-Fi 존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지도?

지금까지는 대형 포털들이 고객을 자신의 웹사이트로 접속시키기 위한 접속료가 전혀 들지 않았지만( 광고 등은 제외하고 순수 물리적 접속 비용은 고객들 개개인이 모두 부담했으니 ), 이제는 고객들을 끌기 위해서는 무선인터넷 요금을 본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시대가 오겠군요.


어쨌든 지금 당장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이번 무선 Wi-Fi 무료제공은 Google 코리아 / KT 메가패스 / 스타벅스 3사가 모두 win-win 하는 아주 훌륭한 굿좝~ 이랄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62

11/03/2007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Tom n Toms

수내동 유엔젤 앞에 새로 생긴 카페 TOM N TOMS, 대각선 맞은편으로 별다방이 있어서 완전 대결모드이다.

10월 말쯤 오픈했는데, 별다방쪽 이용자들의 꽤 많은 수가 이쪽으로 넘어온 듯 하다.

사실 커피맛은 뭐 거기서 거기지만 Tom & Toms 의 차별화된 전력은 저녁시간에도 최대한 화려하고 따뜻한 조명을 켜두고(밖으로도) 은은한 음악도 흘러나오며, 결정적으로 창가쪽을 흡연석으로 만들어 두었다는 것이다.

물론 카페 안쪽과는 차단유리로 완전 차폐되어있고, 흡연자들이 이용하다가 추울까봐 무릎담요도 준비해 두었다.

그리고 일단 외향만 보더라도, 별다방보다는 화려한 편이다.

매출이나 이런건 전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TOM N TOMS 의 판정승이라고 생각함.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