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2008
Daum 에 새 'id' 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짜내서 만든 아이디가 'nobodyuknow' 였는데, 사람들한테 이메일 불러줄 일이 있을때 대략난감한데다가 아이디가 꽤 길어서 별로 '정이 안가는' 아이디었습니다.
예전 Daum 에 아이디를 만들때도 이 아이디가 이미 사용중이라서 letter2me 라는 장난같은 아이디를 만들었었고, 아이디가 이러니 이메일이나 블로그를 사용할 리도 만무.. 결국은 웹인사이드나 애드클릭스 설정할때만 접속을 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방금 전에 daum 의 3~4자 아이디 만들기 초대권과 관련한 내용을 읽어보다가 아이디 한번 새로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freesoft' 를 넣었더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싸~ 즉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_- 동일 주민번호인 아이디임에도 불구하고 애드클릭스쪽은 별도로 동작을 하는 느낌이어서 지금까지 모은 '클린 도장' 을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이디 넘겨주는 서비스 같은것도 없어보이네요. OTL
왠지 앞으로는 daum 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네이버에 사둔 수십곡의 배경음악들은 어떻게 하지 -_-;; )
4/09/2008
네이버 SE검색
네이버에서 광고나 기타 구질구질한 것들을 왕창 제외한 초간단 검색창인 se.naver.com 을 오픈했습니다.
웹검색을 해보니 오픈한지는 벌써 몇달이 지난 듯 합니다 -_-; 제가 늦게 알게 되었지요.
구글스럽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좋네요. 향후 MID 나 LGT의 OZ단말기, 기타 저성능의 휴대장치 등에서 이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 출시된 iPhone 처럼 한글을 볼 수는 있지만 추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한글입력을 할 수 없는 기계에서도 한글입력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한/영 입력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는 네이버 첫화면에 대한 반감으로 구글검색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까지도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아래의 목적으로 제공을 한다라고 "SE검색이란?" 란에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자마다 설정에 따라서 기본화면을 기존 www.naver.com 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se.naver.com 으로 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건 무리겠죠?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단순히 첫 화면만 심플한 것이 아니라 검색결과 역시도 아주 심플하게 보여집니다. 이미지가 많이 없어지고 텍스트위주의
광고가 노출되지 않아서 좋았는데 검색어가 '총선' 이었던 관계로 '꽃' 이라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 수익이 광고인만큼 se검색에서도 광고는 여전히 노출되는군요.
다만 아래 그림과 같이 www.naver.com 에서 동일한 키워드 '꽃'으로 검색한 결과보다는 광고가 적게 노출됩니다. 정확히는 '스폰서링크' 만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네이버의 초기 URL 인 www.naver.com 에 휴대폰 등의 단말기로 접속을 하면 왠만하면 화면에 딱 맞는 '모바일 네이버' 를 제공해주고 있긴 합니다만, 이건 또 그것과는 다른 성질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벗어나 '모바일 네이버' 를 담당하고 있을 개발자 분들에게도 3개 이동통신사의 각각 다른 브라우저에 맞추어 ( SKT : WAP1.0 / WAP2.0(NGB), KTF : Me / KUN, LGT : ?? ) 일일이 동일내용을 코딩해주는 건 말 그대로 '삽질' 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의 일일텐데, 향후 LGT의 OZ와 같은 것들이 SKT/KTF 에도 모두 출시되고, 단말에서의 풀브라우징이 보편화된다면 아주아주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겠네요. 아마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휴대폰에서의 코딩은 특정 단말기마다 오동작하는 부분이 있고 동일한 NGB라고 하더라도 버전별로 살짝살짝 다른 동작도 있고 테스트가 완전하게 되지 않고 출시되는 단말이 있는 경우(생각보다 초큼 있습니다) 기존 왑페이지 코딩을 단말의 오류를 피해가도록 고쳐야 하는 등등... 뭐 이런저런 불편함이 꽤 있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다 잘 아실듯~
-P.S-
1.
최근 Windows Vista 와 함께 Windows Live Writer 를 함께 쓰고 있는데, Vista 자체에서 제공하는 캡처도구를 너무 편리하게 잘 쓰고 있어서 캡처화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Windows Live Writer 로 글쓴다음에 텍스트큐브로 게시하기를 하면 이미지까지 깔끔하게 내보내기가 되어서...
예예, 물론 쓸데없이 텍스트로 해도 될 걸 이미지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다는건 압니다. -_-;;;
2.
Daum 쪽은 기존 Daum모바일검색 외 네이버 SE검색같은 기능은 아직 없는 것 같네요. 특정 컨텐츠에 한해서는 모바일기기에 특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3/26/2008
해킹을 대하는 자세.. '옥션'과 '다음'은 달랐다
출처 :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1676§ion=S1N5§ion2=S2N232
옥션 자진신고 VS 다음 8개월간 쉬쉬하다 들통
회원 1800만명을 보유한 인터넷 쇼핑업체 옥션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다음이 이보다 앞서 해킹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약 8개월 전인 지난해 7월 전문 해커 A씨에게 고객상담 관리 시스템을 해킹당했다. 하지만 이를 수개월간 숨겨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다음은 당시 고객상담 관리를 외주 업체에 맡기고 있었으나 적절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 외부 IP에서의 접근이 가능했다. 해커는 다음 고객상담 관리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옥션도 지난2월 중국의 인터넷망을 경유한 해커가 보안시스템에 침입, 회원들의 주민번호와 성명, 환불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통신부와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같은 해킹 사건이지만 옥션과 다음의 대응 방법은 전혀 달랐다.
옥션은 해킹사건 발생일 오후부터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다음날에는 고객과 언론사들에게 공지를 한편 인터넷기업협회 등과 함께 패스워드 변경 캠페인 등을 벌였다.
옥션의 경우 유출 사실을 100% 배제할 수 없다면 고객에게 사실을 알리고 또 있을지도 모르는 해킹에 대비하도록 하는 게 옳다는 생각에서 자진신고했다.
하지만 다음은 지난 8개월 동안 쉬쉬하고 해킹 사실을 숨기는 데만 급급했다.
다음은 이같은 피해 사실은 계속 알리지 않고 있다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문 해커 A씨에게 범행 수법을 전수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일당을 검거하면서 현재 수배 중인 A씨의 여죄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됐다.
당시 다음은 A씨로부터 고객정보를 외부에 팔아넘기겠다는 협박과 함께 수천만원의 돈을 요구받고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해커의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컸음에도 전체적인 공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았다.
다음은 대신 피해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강제로 바꾸도록 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다음 측은 “범인이 정보 유포를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범죄사실을 공개했을 경우, 범인이 열람한 상담내역을 유포하거나, 증거를 은닉 또는 도주해 더 큰 피해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시에 협박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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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이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1년 1월 1일부터 이게 바뀌어서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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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가 올해 3월에 한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사하면서 만들었던 체크리스트를 약간 손 본 겁니다. 원래는 같이 옮겨오던 직장 동료들과 만들었던 까페에 올렸던 건데 대부분 이사를 완료한 관계로 까페를 폐쇄 예정이라 정보저장/공유를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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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