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SK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SK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8/27/2010

SKT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시작

SKT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왔습니다.

26일부터 기존 올인원55이상 고객(55/65/80/95 및 넘버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러면 갤럭시S나 기존 SKT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테더링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화가 터지는 곳이라면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네트웤 트래픽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헤비유저를 제외하고는 한달에 수백메가 이상을 쓰는 사용자가 많지 않고, 또한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갈리는 경우 QoS를 위해 자동으로 트래픽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아서 무제한서비스를 하더라도 3G망에 과부하로 인한 접속문제는 없을 거라고는 하는데…

 

글쎄요.. 저부터도 만약 제가 SKT사용자이고 저 요금제에 가입한 스마튼폰이 있다면, 그리고 노트북 사용자면 항상 테더링을 켜두고 다니겠습니다. –_-;;;

결국 이 무제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이동이 잦거나, 아니면 자금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집에 무선공유기 등을 설치해 놓지 않아서 하루왼종일 노트북+스마트폰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사용자들일텐데요, 이 경우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가먄히만 있어도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발하는 각종 메신저 +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 기타 패킷을 몰래몰래 보내는 온갖 프로그램과 바이러스가 깔려있는 노트북/넷북일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예전 인도네시아 갔을때 한달 3G짜리 종량상품인 HSDPA상품 이용했는데, 나름대로 처음에는 조심해서 쓴다고 썼고 또 워낙 현지 네트워크 사정이 좋지 않아서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G 다 쓰는데는 며칠 걸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스마트폰에 비해 조작이 편하기 때문에 유튜브/음악사이트를 마구마구 이용해 주실 겁니다. 물론 방금 카메라/스마트 폰으로 찍은 멋진 사진들도 대량으로 플리커/페이스북 등등에 올려주시겠죠. p2p 프로그램도 막 돌아가 줄 거고, MMORPG나 하다못해 고스톱 사이트 같은곳도 막 들려서 트래픽을 유발할거 같네요. 온갖 메신저란 메신저는 다 로그인시켜놓고 파일전송도 고고씽~

 

종량제라는 빗장이 풀리면 안쓸 것도 쓰게 되는 게 사람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별 문제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랍니다.

 

KT도 이런거 하나 나오면 좋겠고,  제가 KT와 아이폰 노예계약 한 것만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SKT로 가서 갤럭시S 개통하고  아이폰으로 SKT 개통하고 해당 요금제 가입을 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요금제인 게 사실입니다.

 

매번 일일이 와이파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물론 와이파이의 경우에도 802.11n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어차피 무제한 트래픽이면 좀 느긋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전송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 기다리는 건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 쓰면서 이미 단련!!! )

그리고 OPMD도 있으니 3천원만 추가하면 여러대에서 쓸 수도 있구요.

 

아직 KT는 ‘무제한’ 은 없긴 한데, 그럼 OPMD 는 있느냐?

있습니다. 명칭은 “데이터 쉐어링” 이라는 부가서비스이고 http://cs.show.co.kr/SvcRegularMain.jsp?main_cd=12&brand_cd=A&xml_file_nm=FarPriceDataSmartData.xml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http://erms.show.co.kr/enomix/members_web/faq/exSelfFAQA.jsp?faqId=FAQS0000008683 여기도 참고.

 

스마트 데이터 월정 상품, i요금제, 아이폰 평생요금제 사용자는 가입이 가능하고(아이폰평생-teen은 불가), 월 3천원만 내면 가입이 가능하고 또한 non-3G 장비에서 3G망을 쓰기 위해 붙여야 하는 3G모뎀의 ‘가입비와 기본료’ 가 면제됩니다. (앗싸 좋구나~)

 

아이폰으로 맥북 연결해서 테더링 하면 충전도 되면서 인터넷도 되면서 전화오면 전화도 받아지긴 하니.. 별 쓸데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핵심은 스마트폰의 데이터용량과 3G모뎀의 데이터사용 용량이 같이 합산되는거니까 3G모뎀만 어디든 꽃아서 쓸 수가 있다는 거지요.

이를테면 3천원 주고 3G모뎀 개통한 다음에 전 그냥 지금처럼 아이폰+맥북 쓰고 개통한 3G모뎀은 아내가 쓰는 노트북에 꽃아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ㄳ.

 

근데 구글링 하다 보니까 iPad 3G사와서 개통시도하신 어느 분이.. KT의 프로세스 문제인지 아무튼 iPlug모뎀은 안주고 iPlug모뎀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는 말이 있네요. 그럼 결국 iPlug에 들어갈 USIM하나 개통해서 준다는 이야긴가?? 음.. 이건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위험합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SKT의 매력적인 요금제 출시 축하! 그리고 자극받은 KT가 더 멋진 요금제 출시를 해주길 기대! 두 이통사 열심히 싸우셔서 더 많은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주시길…

 

 

 

 

이라고 마무리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 SKT요금제 약관에 따르면 ‘망 부하시’ 1일 기준 사용량 초과 고객에 한해 일시적인 QoS 제어를 한답니다. 요금제에 따라 다르긴 한데 1일 기준 사용량은 대략 70MB/100MB/150MB/200MB 라는군요. 망 부하가 없어야 진정한 ‘무제한’ 인데 위에서 적었던 글처럼 만약에 망 부하가 허구한 날 일어난다면, 혹은 SKT가 이미 망 부하가 발생할 걸 예상하고 1일 사용량을 저렇게 정해놓은 거라면 이건 “데이터무제한” 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겠네요. 단 이 경우에도 이메일/메신저/웹서빙 등은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망 부하가 걸려서 내가 더이상 접속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망 부하가 안걸렸는데도 그냥 하루 종량을 다 써서 네트웤이 안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겠네요.(안그러면 억울!)

 

부가세 제외 5만 5천원이니까 부가세 5천5백원 추가하면 6만5백원인데 무제한 아닌 무제한이라…

 

왠지 이런 느낌입니다.

 

한우 꽃등심 1인당 6만5백원에 무제한.

손님 많아서 붐비면 1인당 한번에 100G 씩만 가져갈 수 있음.

단 이 경우에도 야채,물,공기밥, 된장국은 무제한.

6/30/2009

SKT, 오늘부터 개인용 블랙베리 판매 개시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3002010531686003&ref=naver
http://www.eetkorea.com/ART_8800577028_839578_NT_d2ee27ac.HTM

SKT가 오늘부터 블랙베리를 개인용으로 판매합니다. 판매되는 모델은 블랙베리 볼드이고 판매가는 약 70만 5천원, 약정시에는 60만원대로 구매할 수가 있다는군요.

push 이메일 서비스를 위해서는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기업용으로 이 블랙베리를 이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제가 다니는 회사처럼 MS Outlook Exchange를 이용하는 회사의 직원의 경우 많은 데이터를 서버에다가 저장해 두고(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다양한 형태의 클라이언트로(MS outlook, 웹인터페이스) 접속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POP3/IMAP을 이용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 30MB는 회사 업무용으로 쓰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PT나 제안서 몇개 보내면 30MB는 순식간이죠.

자 그럼 오늘부터 판매되는 블랙베리 개인용은 잘 팔릴 것인가?

기사마다 조금씩 틀리긴 한데 아마도 월 30MB데이터 이용하는데 월정액 2만4천원을 내야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블랙베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쿼티키보드 말고는(이것도 국내 유저에게는 크게 장점이라고 하기가... 천지인 한글 같은게 더 빠를 수도 있으니 -_-;) 이메일push 서비스를 들 수가 있겠는데요.

월 2만4천원에 30MB라...
지역마다 제한은 있지만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show 와이브로를 약정하고 월 2만7천원 내면 50G를 쓸 수 있는데다가 egg까지 준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만약 egg가 없거나, show 와이브로가 한 10만원쯤 하거나 용량이 월 1G거나 한다면 블랙베리를 써 볼 생각이 조금은 들겠습니다만, 이건 좀 그렇군요.
게다가 7월이면 KT에서 iPhone 나온다는데 -_-;; iPhone 에서는 MS Exchange까지 쓸 수 있고, 단말기 가격도 블랙베리보다 저렴할 것이고, 이메일 이용을 위해 egg라는걸 쓸 수 있고, 넷북 저럼현건 블랙베리보다 더 저렴하고...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생각보다 크게 반응이 없을 듯 합니다. 블랙베리 단말가격은 그렇다 치고라도 push메일 서비스는 정액제 가격 더 내리고 사용 가능 용량 대폭 늘려도 될까말까 일 듯 싶네요.



1/22/2009

SKT, iPhone/구글폰 도입을 검토중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industry/newsRead.asp?sub_cd=DC13&newsid=01797446589560672&MLvl=2&clkcode=00102&curtype=read

SKT에서 iPhone 과 구글폰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 스마트폰의 시장동향과 환율을 고려해서 결정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입한다 말만 많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얄미운 KTF보다(전 018번호인 KTF고객) 오히려 SKT가 도입한다고 하면 정말로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KTF는 한동안 KT-KTF 합병건으로 정신없을 것이고 그 전에는 또 CEO 문제도 있었고 이미 iPhone 출시 관련하여 공수표를 몇번 날린 경험도 있어서 저도 이젠 포기상태, LGT는 ... 왠지 못할안할 것 같습니다. 네네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도입시기는 아마 위피 의무탑재가 풀리는 4월 또는 아이폰의 새버전이 나오는 시점, 혹은 환율이 팍 떨어져서 단말가격이 안정되는 시점이 될 듯?


SKT가 MS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T-옴니아를 이미 내놓았고, LG도 조만간 MS윈도 모바일 기반의 뭔가가 조만간 나올거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모두가 모델명까지 알고 있는 비밀

몇몇 개발업체쪽으로는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혹은 이통사쪽으로부터 AppStore 와 유사한 market place 개발에 대한 이런저런 연락이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만, 예산이나 규모도 크지 않고 그냥 애플이 하니까 우리도 구색은 맞춘다 라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아 보입니다. 오랜기간 고민한 흔적도 보이지 않고 개발기간도 서너달 안으로 개발완료 뭐 이런?

윈도우 모바일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아서 전 모르는 부분입니다만, 듣기로 윈도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팟 터치/아이폰-AppStore 의 조합에 비해서 어플리케이션의 복제가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PC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그 어플리케이션이 단말기로 app 을 인스톨 해주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가 갖고 있던 실행파일 복사해주면 끝. (혹은 인스톨러 파일을 복사해주면 되는듯...)

만약 그렇다면 설사 옴니아나 이후의 윈도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용의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앱스토어 같은 성공은 없을게 확실하고 어플리케이션 마켓에는 초기에 개발사나 이통사에서 CP/BP에게 시켜 만든 어플리케이션 몇개 올려서 생색낸 다음 개점휴업 상태가 될 게 뻔합니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AppStore 에 열광하는 이유는 만들어서 올리면 불법복제 되지 않고 '전 세계에 팔린다' 라는 절대적인 믿음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기왕 만들 거라면 좀 제대로 만들려고 진지하게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산도 제발 좀 잔뜩 잡으시구요 -_-;;

그리고 iPhone/구글폰 도입 검토하게 된 SKT 화이팅입니다. 나오는 날 곧바로 KTF 해지하고 SKT 갈께요. 실망시키지 말고 꼭 좀 출시해 주십쇼. 굽신굽신~


-P.S-

1. AppStore 대항용 마켓플레이스를 만든다거나 스마트폰 준비한다는 분들, 특히 영업/기획 하시는 분들. 제발 iPod Touch 라도 하나 사서 iTunes 설치하고 써보시기 바랍니다. 계정 만들고 로그인해서 어플리케이션도 실제로 AppStore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써보시구요.

경쟁사 또는 경쟁제품의 철저한 벤치마킹 후 모방(+약간의 개선) 또는 틈새공략... 뭐 이런게 당연한 순서 아닌가요?

2. 하드웨어 - OS - 개발툴 - s/w 서비스 까지 올인원으로 너무나도 착착 감겨서 제공되는 애플의 서비스/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두렵기까지 합니다. 아이폰 구입한 사람이 맥을 사고(혹은 그 반대), 개발을 하려고 애플의 MacBook 을 사고 개발자 등록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만들어서 올린 s/w 에서 30% 수수료를 챙기고, 그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기 위해 또 사용자들이 애플의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MacOS 나 iWork 업그레이드를 위해 또 애플에 비용을 지불하고 ...

3. 애플의 2009년 1/4분기 매출이 100억달러를 넘겼답니다. -_-;;;  ( 참고로 Microsoft 의 2009년 1/4분기 매출은 144억 5천만 달러 )

12/17/2008

유엔젤, SKT 우수사업 아이디어 제안 최우수/장려상 수상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100166


날짜가 좀 지나긴 했습니다만 SK텔레콤에서 개최했던 '오픈아이디어+페스티벌' 에서 유엔젤이 최우수상 및 장려상의 2개 부문 수상을 했습니다.

장려상은 상금이 약 100만원 정도이고, 최우수상은 상금이 천만원이나 된다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지급되는 상금의 대부분을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그대로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70% 정도?)

곧 성과급도 나올 것 같은데 상금까지 받으신 분은 연말 대박이시군요. 왕 부럽습니다 -_-;;;

혹시라도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SKT에서 운영하는 Open2U(http://www.open2u.co.kr/) 를 통해서 제안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고 사업화의 기회도 주어지는 듯 합니다.

image

5/22/2008

SKTelecom PartnerOnAcademy 2008년 2차교육 접수 시작

SKTelecom 에서 운영하고 있는 PartnerOnAcademy 에서 2008년도 2차 교육의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PartnerOnAcademy 는 SKT에서 협력업체 및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처음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많았으나 점점 교육내용의 다양화와 함께 내용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SKT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라면 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단 이용을 위해서는 회사에서 회사등록을 하고 교육담당자 1인을 우선 지정해야 하며, 그 이후로는 교육담당자가 자기 회사의 교육수강생이 가입을 하는 경우 확인을 해주어야 교육수강이 가능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최초 1회 )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많아서 죄다 들어보고 싶지만, 무분별한(?) 수강신청 후 교육을 미이수 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최근에는 한번에 2 과정 이상은 등록하지 못하도록 바뀌었네요.

생각보다 교육 분량이 많아서 사실 2개만 신청해도 빠듯하긴 합니다.

image


image


저는 이번에는 와이브로쪽 1과목과 NGN 망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과정 1개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수강한 교육들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수업을 들었다고 내용을 100% 아는건 아니라는거...

물론 회사원이다 보니 수강신청을 해놓고 초긴급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이수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지요 -_-;;

image


지금 살펴보니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들었던 것들은 개발외적인 내용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저런 내용들은 평소에 개발자로써 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즉 기회의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었나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SKT와 파트너관계인 회사에 근무중이신 분이라면 꽤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이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