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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09

수라바야 방문기

카메라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끄적여둡니다. ( 일기쓰기? )
사진은 맥북프로로 몇장 찍어뒀던 것들.

1. 수라바야는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의 국내선에서 탑승 가능하며, 약 1시간 30분 걸립니다.

2. 공항에 도착하면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 앞으로 쭉 가면, 택시랑 사람들이 줄을 쭉 서 있습니다. 왼쪽으로 보면 prima 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표 같은걸 팔고 있는데, 택시 티켓입니다. 거기서 어느 호텔간다 또는 방문지 어디다 그러면 돈 얼마라고 이야기해주고, 돈 내고 티켓 받아서(3장으로 이루어짐) 하나는 택시 줄서있는 쪽에 있는 사람에게 주고, 하나는 택시 탄 후에 기사에게 주고, 다른 하나는 본인이 가지면 됩니다.
(아마 극성인 바가지 등등으로 인해 그런듯??, 물론 일반 택시기사들도 손님 끌려고 호객행위 하긴 합니다만... 티켓 끊어서 가는게 안전할 것 같더군요)

공항에서 J.W. Marriott Surabaya까지 가면 7만 루피아 내면 될겁니다.

3. J.W. Marriott Surabaya는 나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회사 가격이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1박에 세금포함하여 70만 루피아 정도였던 듯 하네요.
다른 호텔들과는 달리 laundary 무료서비스가 없는게 옥의 티라고 하겠고, 지하에 있었다던 나이트클럽? 바? 아무튼 그것도 없어진듯...

4.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그 규모나 기타 등등에서 자카르타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현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큰 건물 거의 없고 거의 다 1층짜리 집들이더군요. 좀 더 적도 근처라서 그런지 뜨겁긴 엄청 뜨거웠습니다. 수라바야에서 발리까진 멀지 않다고 하더군요.

5. J.W.Marriott Surabaya 4층에 피트니스 센터 및 실외 수영장, 마사지 샵 등이 있더군요. 늦게 갔더니 죄다 문닫아 버려서 구경만 했습니다. -_-;;

6. 호텔이라곤 가본게 손에 꼽을 정도지만 굳이 평가를 하자면
    반둥 힐튼호텔 > 메리어트 수라바야 > 자카르타 술탄호텔
    이정도? 반둥 힐튼이 최고였던듯 -_-;;;

7. 은근히 인도네시아 내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편 지연이 잘 되더군요. 갈때도 약간 지연, 올때도 20분 지연...

끝.

10/08/2009

긴긴 하루

맨날 소프트웨어 개발만 하다가 이것저것 관리하고 하드웨어 들어오는것도 살펴보고 할려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하루하루네요.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생소한 것들도 많아서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렇습니다. -_-;

아무튼 오늘은(금요일) 지금까지와는 다른 곳엘 갑니다. 인도네시아 출장와서 간 곳이라고는 죄다 자카르타에 반둥 한번이었는데, 이번에는 수라바야에 갑니다. 같은 인도네시아인데 비행기로 자카르타에서 1시간 반 걸리는 곳이지요.

장비 사이트에 입고하고 네트웤 확인하고 이래저래 보고 올 것 같고, 어차피 날라간 거 거기서 하루 자나 여기서 하루 자나 똑같기 때문에 토요일에 자카르타로 돌아오게 될 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1박을 예약한 사이트와 가장 가까운 호텔이 무려 "J.W 메리어트 수라바야" 인데 70.18 USD밖에 안한다는거 -_-;; 회사 할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우왕ㅋ굳ㅋ 입니다.

하긴.. 그래봐야 저번 반둥 미팅때 힐튼호텔을 가고도 잠자기 바빴던 때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회의가 아니라 서버 두대 설치를 위한 작업만 끝내면 되서 아무래도 저번보다는 좀 여유가 있을 듯 싶네요. 일정 마치고 회의내용 정리할 필요도 없고..

카메라가 없지만 폰카로 찍든 맥북으로 찍든 해서 여유가 되면 한두장 올려보겠습니다.

수라바야에서 미아 되는 일이 없도록 빌어주세요 ㅎㄷㄷ ( 난생 첨가보는 곳 )

요즘 포스팅을 모두 medium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그냥 한번 써보기로 한 medium.com 에다가 죄다 최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메인인 potatosoft.com 은 제가 대학때인가 사회 취업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유지해 온 도메인이고, 블로그 시스템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