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일 목요일

스포츠 조선 100% 차단해 주시는 구글님

네이버 첫화면 스포츠 조선의 기사들은 참 제목을 잘 뽑습니다. 클릭하고 싶은 기사들의 제목을 쏙쏙 뽑아내지요.
네이버의 서비스라고는 이메일과 와우길드 까페만 사용하는 요즘, 그나마 이 뉴스란이 로그인하면서 한번씩 눌러주는 서비스입니다만 제목에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며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거의 99.9999%(six 9)의 확률로 구글에 의해 차단되는군요. ( 구글 툴바의 기능이었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

그것도 '악성' 이라는 이유로 -_-;

왜? 이유를 알아보려고 "차단 이유 상세 보기" 를 눌러봤습니다.
9944개의 페이지 가운데 147개에서 사용자 동의 없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및 설치.. 감염.. 뭐 살벌하네요. -_-;

경고 무시하고 사이트를 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FF에서는 제대로 잘 보이지도 않는지라(레이어 처리된 광고 등등 하며...) 이것 역시 CMD+W 꾸욱~

댓글 4개:

  1. 오 정말인가요..

    아무튼 조선은 참.. 이름도 참.. 내용도 참..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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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인터넷 재난 DDoS 해킹
    DDoS란 수백만 대의 PC를 이용해 발생시킨 대량의 의미 없는 데이터로 서버에 과부하를 걸어 사이트를 마비 상태에 이르도록 만드는 해킹 수법이다. 매우 단순한 수법이지만 데이터 부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현존하는 보안장비로는 막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데이터 탈취가 목적이 아닌 사이트 마비가 주 목적이며 실제로 7일 공격당한 사이트들에서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 탈취는 일어나지 않았다. DDoS공격은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은 특정 시스템에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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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로트레인 - 2009/07/03 01:23
    저 정도 수준이 되면 뭔가 방법을 강구해서 차단을 해제해야 하지 앟을까요. 구글검색을 쓰는 사람도 많고 구글툴바 쓰는 사람들의 숫자도 꽤 되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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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변종 DDoS 공격 금융권,보안업체로 확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7일 저녁부터 국내 주요 정부기관, 언론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발생한 1차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은 약 24시간이 지난 시점인 7월8일 저녁에 종료되어, 피해사이트가 대부분 복구 돼었는데, 또다른 변종 악성코드를 통한 2차 DDoS 공격이 발생하고 있어, 인터넷 이용자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이번 2차 DDoS 공격에도 일부 정부기관 및 은행 사이트, 보안업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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