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8일 목요일

긴긴 하루

맨날 소프트웨어 개발만 하다가 이것저것 관리하고 하드웨어 들어오는것도 살펴보고 할려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하루하루네요.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생소한 것들도 많아서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렇습니다. -_-;

아무튼 오늘은(금요일) 지금까지와는 다른 곳엘 갑니다. 인도네시아 출장와서 간 곳이라고는 죄다 자카르타에 반둥 한번이었는데, 이번에는 수라바야에 갑니다. 같은 인도네시아인데 비행기로 자카르타에서 1시간 반 걸리는 곳이지요.

장비 사이트에 입고하고 네트웤 확인하고 이래저래 보고 올 것 같고, 어차피 날라간 거 거기서 하루 자나 여기서 하루 자나 똑같기 때문에 토요일에 자카르타로 돌아오게 될 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1박을 예약한 사이트와 가장 가까운 호텔이 무려 "J.W 메리어트 수라바야" 인데 70.18 USD밖에 안한다는거 -_-;; 회사 할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우왕ㅋ굳ㅋ 입니다.

하긴.. 그래봐야 저번 반둥 미팅때 힐튼호텔을 가고도 잠자기 바빴던 때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회의가 아니라 서버 두대 설치를 위한 작업만 끝내면 되서 아무래도 저번보다는 좀 여유가 있을 듯 싶네요. 일정 마치고 회의내용 정리할 필요도 없고..

카메라가 없지만 폰카로 찍든 맥북으로 찍든 해서 여유가 되면 한두장 올려보겠습니다.

수라바야에서 미아 되는 일이 없도록 빌어주세요 ㅎㄷㄷ ( 난생 첨가보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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