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5일 화요일

CGV 나 VIPS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신용카드

현재 카드사마다 CJ 카드 또는 CGV 매니아 카드 등이 나와 있는데, 카드사별로 혜택이 조금씩 다릅니다.

만약 영화관으로 CGV를 꽤 많이 이용하고 ( 여기서의 기준은 최소 한달에 한번은 영화보러 간다? ), 예매를 CGV 홈페이지에서 하며, VIPS 에도 가끔씩 외식하러 간다면 씨티카드의  "The CJ 카드" 를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KB카드의 CJ카드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KB CJ카드 시티카드 CJ카드
CGV할인 결재금액 기준 8,500원 미만인 경우 3천원 할인
8,500원 이상인 경우 6천원 할인
본인 및 동반자 각각 2천원 할인
즉 두명인 경우 4천원 할인
본인 1일 1회, 연간 12회 제한  1일 1회, 월 3회
VIPS 20% 할인, 2% 적립  동일
연회비 3,000(실버), 5,000(골드) 국내전용인 경우 20,000(골드)

KB CJ카드로 CGV쪽 할인을 보면 혼자가서 영화를 보는 경우 3천원 할인에 연간 12번이면 3만6천원의 혜택, 둘이서 봐도 6천원 할인에 연간 12번이면 7만2천원까지만 할인혜택을 보는데 반해서
시티카드의 CJ카드를 이용하면  월3회까지 할인되므로 3회 x 12달 = 36번의 할인이 되므로
혼자 영화를 보면 2천원 x 36 = 7만2천원, 둘이서 영화를 보면 4천원 x 36 = 14만4천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연회비를 포함하더라도 두명이서 영화를 CGV에서 줄기차게 보는 경우 KB카드는 6만7천원~6만9천원의 혜택이 있는 셈이지만 시티카드는 12만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시티 CJ카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CGV 이용시 반드시 CGV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하고 결재할 경우 CJ카드 결재를 선택해야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비교적 비주류의 카드이며 은행이라는 점이겠습니다.

주 거래은행이 국민은행 고객이고 1년에 36번씩 꼬박꼬박 아내 또는 애인이랑 영화를 보러 가는 분이 아니라면 차라리 KB CJ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저렴한 연회비와 거래실적 증가로 인한 장점, 그리고 1회 할인이 6천원이나 된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한때는 거의 매주 영화관을 가던 때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볼만한 영화가 한달에 하나 나올까 말까인데다 여름 블록버스터 기간에도 기껏해야 두세개 정도 보는게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씨티은행 거래도 없고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현재 시티은행 CJ카드를 쓰는데 KB카드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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