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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09의 게시물 표시

ecto 사용중입니다

Microsoft Window 용으로는 Window Live Writer 라는 멋진 블로깅 툴이 있습니다.강력하고 무료이고 갖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윈도우 비스타와 함께 쓰면 자체적으로 내장된 캡춰툴을 이용하여 캡춰한 이미지를 곧바로 Live Writer에 붙여넣을 수 있어 더욱 더 편리해지지요.맥북프로를 쓰면서는 이 Live Writer 를 쓸 수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은 홈페이지 자체에서 제공하는 웹편집기를 썼는데, 이게 아무래도 전용 블로깅 툴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불편합니다.제가 쓰는 블로그는 텍스트큐브라서 MetaWeblog API를 쓸 수 있으면 되는데 마땅한걸 그동안 찾지를 못했었는데, 오늘 우연치않게 ecto라는 블로깅툴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illuminex.com/ecto/)
지금 이것저것 테스트중이긴 한데 아직까진 쓸만하군요.
내일 오후 비행기로 다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을 가는데, 이번에는 과감히 맥북프로를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같이 가는 동료가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을 가져가는 이유도 있고, 제가 출장때 들고 다니는 노트북은 개인용으로 구입한 저가의 AMD노트북이라서 이번처럼 개발+오라클 설치까지 해서 시연용으로 쓰긴 무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가장 치명적으로는 베터리 시간이 -_-;;;지난 출장 이후 회사 VPN접속 문제도 해결했고 오라클10g 설치도 성공했고, 여차하면 Parallels가 있으니 훗훗~20일 무료버전인듯 하고 그 이후는 결제를 해야 하는것 같은데 20일간 열심히 써보고 괜찮으면 결제를 해야겠습니다.

악~! 해외로밍 발신 17만원! - (2)

어제 작성했던 해외로밍 발신 17만원 관련 정리해 올립니다.SKT사용자시면 tworld.co.kr가서 오른쪽 상단에 희미하게 보이는 “T로밍” 을 선택하고 들어갑니다.화면 중간쯤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랑 출국 국가를 선택하면 WCDMA자동로밍 설정방법/통화방법안내/요금 안내가 나옵니다.이용요금으 SK텔링크/SK브로드밴드/데이콤/KT/온세텔레콤 이렇게 나누어서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사업자를 눌러보면 수신요금에만 조금씩 차이가 있고 인도네시아 현지 발신이나 인도네시아->해외(한국) 발신요금은 전부 동일합니다.네..결국 로밍한 폰으로 인도네시아->한국으로 전화걸면 무조건 분당 3,000원 나옵니다. (VAT별도 –_-)무려 초당 50원씩 부과하는군요. 즉 해외사업자를 설정하고 나가도 그건 한국->현지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적용되는 이야기고 현지->한국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번엔 알짤없이 뒤집어쓴 것 같습니다.수신이야 뭐 분당 720원이면… 여전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요금 벼락맞을 일은 없는데 발신이 문제죠. 분당 3천원에 부가세 별도니 3300원 나오겠군요.역산해보니 출장기간 동안 매일 약 7~8분 정도 한국으로 통화를 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아내와 한 통화였긴 한데 회사일로 길게 통화한 것도 한두번 있는듯 싶고 그 결과는 로밍발신 17만원.
자, 이걸 줄이는 방법/회피하는 방법.. 찾아봤습니다. ( VoIP폰 등의 인터넷 전화 발신은 제외 )1) SKT 에 “T로밍 상한 서비스” 라는게 있네요. 3/5/10만원 3가지가 있고 이 금액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발신 제한. 한도가 다하면 재설정이 가능하고 요금은 귀국 후 결제하는 후불형 서비스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blog.sktroaming.com/258 참고2) 전화는 어쨌든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한다면 각 해외전화 사업자들이 판매하는 국제전화 선불/후불카드를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전화 걸 때 국가별 접속번호를 넣고 카드번호도 넣어야 하지만 요금 날벼락 맞는거에 비하면…

악~! 해외로밍 발신 17만원!

네.. 5월초 연휴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갔었고, 며칠전 일주일간 자카르타를 다녀왔습니다.SKT자동로밍이고 SK텔링크가 해외사업자로 지정되어 있는데, 오늘 회사동료분이 며칠전 출장갔다 온 해외로밍 발신이 8만원 나왔다고 하길래 가볍게 비웃어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까지의 제 통화요금(5월 1일 ~ 오늘)사용료 22만원.. 어?해외로밍 발신 17만원… 어?-_-;;;
myLG070 매달 3천원~5천원 하는거 1년하면 3만6천~6만원 하는데 해외로밍 해봐야 얼마나 쓰겠냐라는 생각으로 막 썼다가 쪽박찼습니다.전에는 자동로밍이 안되 나갈때마다 후진 노키아 폰을 임대해 나가서 그런지 “해외로밍이니 아껴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갈때도 그냥 쓰던 폰 들고 나가서 쓰니까 좀 더 무절제해지는 성향이 있는 듯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많이 쓰진 않은 거 같은데 낌상으로는 코타에서 쓴게 한 3만원, 나머지 14만원 정도가 이번 출장가서 쓴 거란 소린데…언뜻 기억해보니 한국관 갔을때 부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한 십여분 통화했고, 아내랑도 매일 5분 정도씩 통화한 것 같긴 하네요.(특히 힐튼 갔을때 자랑할려고 좀 길게 한듯…)다행히 회사에서 해외출장중 업무로 인한 로밍요금 지원도 해준다고 들었으나, 오늘 오전에 이미 출장경비 정산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버렸다는것 켁~
정리 : 다음에 나갈때는 인터넷 전화 개통시켜서 들고나가자.
라고 정리를 하려다가 그래도 너무 나왔다 싶어 한번 파고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우선 제가 특별히 국제전화 사업자를 선택하지 않고 전화를 했기 때문에(00700/002/…) 분명히 기본 국제전화 사업자가 지정되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봤습니다.기본적으로 SKT가입자는 SKTelink가 국제전화 사업자로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SK브로드밴드로 되어 있네요.
아무튼 SK브로드밴드 들어가서 인도네시아 이용요금 검색해봤습니다. 1초당 17원 이런 –_- 완전 날강도네.
SK텔링크 사이트로 가봤습니다. 메뉴가 찾기 어렵던데 온라인 고객지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기, 20090517~20090523

이틀 정도면 끝날 줄 알았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이 딱 일주일 걸렸습니다. 지난번 출장도 빠듯했지만 이번 출장은 정말… 하루종일 회의하고 이동하고 밥먹고 거의 밤새도록 회의결과 정리, 본사 질의사항 회신, 새 질의사항 정리 및 내일 회의 내용 정리, 게다가 RFP답변서 재작성 등등, 금요일 저녁에 공항에 이동후 비행기를 타고 나서야 출장이 끝났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네요.사람이 시간에 쫒기면 더욱 더 시간을 알차게 쓰려는 성향이 강해지는지, 아무튼 그 와중에서도 사진 몇장은 건졌습니다.날짜별로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 지금 보니 모든 사진의 촬영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되어있네요 –_-; )
5월 17일 :월요일 출장일정이 갑자기 일요일로 당겨졌습니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천사와 악마” 를 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토요일 새벽 12~1시?)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출장준비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거래하는 여행사에도 직접 전화해서 표 예약하고 짐 꾸리고 해서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비행기로 자카르타 출발~!비행기 타고 날라오는동안 회의할 내용 다시 정리하다보니 베터리 out –_- 언제 어디서나 전원은 안전하게 공급될 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저렴한 노트북을 골랐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작업을 해야 할 날이 올줄이야… 회사 TFT에서 쓰던 맥북프로를 가져오려고 했었는데 출장전날까지의 노력에도 볼구하고 결국 회사 VPN을 이용하는데 실패하여(자바버전이 안맞다니 뭐라느니 –_-) 결국은 개인 노트북을 가져왔네요.1등석은 거의 전원코드가 있고, 일반석도 기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전원코드가 있는 곳이 있는데… 베터리 폭발사고 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베터리를 본체에 합체시켜 놓은 상태로는 코드를 이용할 수 없고 베터리를 분리해서만 충전을 할 수가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뭐 말은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그냥 충전하지 말란 말이나 다름없죠. 노트북 베터리 충전용 팩을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용 보조 베터리팩 같은건 20~30만원씩 하던데 ㅜ.ㅜ공항 도착하자마자 SULTAN호텔 체크…

세달만의 자카르타에 다시 출장왔습니다

네.. 또 왔습니다. 얼마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출장왔던 것 같은데 그게 벌써 세 달 전 이야기군요. 다만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몇분과 함께 왔다는 것, 그리고 돼지독감(?) 때문에 입구에서 방역을 받았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네요.얼마전 코타키나발루 갔을 때는 체온만 재더니 오늘은 짐이랑 양 손에 소독약을 뿌려주시는군요.그러고보니 kota 라는건 말레이시아 갔을때나 인도네시아때나 많이 봤던 단어이고 이번 프로젝트 RFP받았을때 관련 내용 구글 검색 돌리다 보니 알게 된 건데.. Kota 라는건 city 를 의미하더군요. 그래서 코타키나발루가 키나발루산 밑에 있는 city? 뭐 이런 의미인듯..
각설하고 루피아(IDR) 많이 올랐습니다. 전에는 하도 급하게 와서 제대로 못봤었는데 루피아에 0 하나 빼면 우리나라 돈이던 시절은 좀 오래 전이군요.인천공항에서 환전했는데 지금 환전 영수증을 보니 루피아 환율이 13.90으로 환전되었습니다. 달러는 1294.66원. 271,050원으로 1,950,000 루피아를 환전받은걸로 나와 있네요.6시간 30분동안 대한항공 타고 날라와서 실버버드 택시를 타고 역시나 그 “SULTAN”호텔에 왔습니다.
아참, 대한항공 관계자 분들께 한마디. 개인적으로 스튜어디스들의 서비스 수준이나 외모 같은 것들은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이나 어느 곳 하나 뒤질 게 없다고 생각하고 제복은 아시아나보다는 대한항공을 좀 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아시아나 항공의 여승무원 제복은 평소에 쓰고 다니는 모자가 좀 에러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녀들이 기내 서비스 시 입고 있는 붉은 앞치마는 왠지 아시아나 로그와도 잘 매칭되는 것 같고 색동저고리 같은 느낌도 들고 꽤 한국적?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도 아시아나 기내에서 판매하는 그 앞치마를 탐내던데 –_-;그러데 대한항공은 서비스할때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 흰 바지/치마에 실크느낌의 하늘색 제복을 입고 기내식/음료 서비스 하는걸 보면 조금 안어울린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느낌이 좀 …

Eclipse에서 WTP로 서버 스타트업시 45초 후 종료되어 버리는 현상

Spring을 쓰거나 기타 등등 다른 것들을 이용해서 이클립스 WTP환경하에서 자바기반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생성하는 빈이 너무 많거나 해서 서버가 올라가는 시간이 너무 길면 서버 스타트업이 중지되면서 에러가 발생합니다.기본적으로는 이 타임아웃이 45초로 되어 있는데, 스타트업 시간을 줄이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이보다 시간이 더 걸릴때는 타임아웃 시간을 늘려야겠죠.그런데 이걸 어디서 바꾸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clipse 에서 생성한 서버의 server.xml 이나 web.xml, context.xml 뭐 이딴거 다 까봐도 스타트업 타임아웃 설정에 대한 건 없죠. 이클립스에서 서버를 스타트 시켜 주기 때문에 서버의 스타트업 타임아웃은 이클립스 쪽에서 뭔가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이클립스의 server 에디터 창에서 해당 서버를 더블클릭하여 Overview 및 Modules 롤 보이게 한 다음 Overview쪽 항목들을 자세히 보면 “Timeouts” 이라는 게 보입니다. 이걸 열어보면 Start(in seconds) 라는 항목이 보이는데 요걸 수정해 주면 됩니다.
비스타 캡쳐도구로 그렸더니 엉망진창이지만 –_-; 이미 이클립스나 WTP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바빠서 포스팅이 너무 뜸한지라 이런거라도 올려봅니다. –_-;;;;;;;;;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습니다(많은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 5월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장소는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 이번에는 완전히 “쉬러” 간 거라 옵션계약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자유일정 계약 + 호텔 내 식사비 등을 여유있게 챙겨갔네요.
간단히 말레이시아에 대해 소개를 드리자면 남중국해를 기준으로 동말레이시아와 서말레이시아로 나뉘며, 서말레이시아는 타이, 그리고 싱가폴과 접경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동말레이시아는 보르네오 섬의 북쪽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그리고 국민소득 5만불이 넘는 브루나이 왕국과 접하고 있습니다.동말레이시아에는 사라왁 주, 그리고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사바주 두개 밖에 없습니다만, 땅 크기로만 따지면 나머지 다른 주를 합친것 정도입니다.인구는 대략 3천만명에 화페로는 링깃(RM)과 센을 사용하며(1링깃 = 100센), 한국보다는 1시간 느립니다(UTC+8)
4월 30일 출국시 RM 환전을 인천공항 국민은행에서 했는데 1링깃 = 388원 정도였고, 제가 국민카드 플래티넘 카드인가 골드회원인가 그래서 환율 우대를 받아 383원으로 환전을 했습니다. 다른 은행은 보니까 1링깃에 393원까지도 환전해주더군요. 몇군데 돌아보시고 저렴한 곳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한컷(아내)
탑승할 시간이 되었네요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중, 돼지독감(SI) 때문에 여기서도 체온검사를 하고 있고 사람들은 마스크 쓰고 난리군요.그래도 아직 말레이시아쪽에 SI발병은 없었던 듯 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스크 쓰는 분위기라 저희도 혹시나 하고 준비해 갔던 마스크를 꺼내 착용했습니다.
간소하고 조용한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의 프론트. 라사리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대략 40분~4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리조트 객실, 유명 휴양지 리조트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약간 고급스러웠습니다.아침마다 객실 청소해주거나 이런건 좀 느리더군요. 괌/세부 이런곳에서는 침대위에 팁 놔두고 밥먹고 갔다오거나 오전에 잠시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