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스타크래프트2, 1.1.0 패치내용

패치내용중 게임 플레이 관련내용만 추려서 포스팅해봅니다.

 

밸런스 조정

  • 프로토스
    • 광전사
      • 소환 시간이 33에서 38로 증가하였습니다.
      • 차원 관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3에서 28로 증가하였습니다.
  • 테란
    • 전투순양함
      • 지상 공격력이 10에서 8로 감소하였습니다.
    • 벙커
      • 건설 시간이 30에서 35로 증가하였습니다.
    • 사신
      • 훈련 시간이 40에서 45로 증가하였습니다.
    • 공성 전차
      • 공성 모드에서 공격력이 50에서 35(중장갑 상대 시 +15)로 감소하였습니다.
      • 업그레이드 공격력이 +5에서 +3(중장갑 상대 시 +2)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저그
    • 울트라리스크
      • 돌기 능력이 삭제되었습니다. 건물에도 일반 공격력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공격력이 15(중장갑 상대 시 +25)에서 15(중장갑 상대 시 +20)로 감소하였습니다.
  • 지도
    • 사막 오아시스
      • 앞마당 확장 기지를 쉽게 방어할 수 있도록 파괴 가능한 바위가 추가되었습니다.
      • 중앙 젤나가 감시탑 지역이 좁아졌습니다.

 

버그 수정

  • Battle.net
    • 멀티플레이어 지도나 캠페인 임무를 종료했을 때 대화창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다른 용무 중으로 상태를 설정했을 때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사용자 지정 게임
    • 게임 로비에서 기본 종족이 무작위 종족으로 설정됩니다.
    • 대기실에서 1대5 경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지도 검색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 대기실 방장이 초대한 플레이어가 초대를 거절하면 알림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 사용자 지정 게임 대기실에서 범주와 선택된 게임 모드가 정상적으로 기억됩니다.
    • "사용자 지정"으로 범주를 변경하면 기본 팀이 5대3으로 설정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지도 미리 보기 화면에 사용자 지정 지도가 나타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게임플레이
    • 일반
      • 미사일이 쫓던 유닛이 수송기에 실렸을 때 미사일의 대상이 근처의 동일 유형 유닛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 건설 중 피해를 받은 구조물이 손실된 구조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 건설 지역이 비기를 기다리는 일꾼이 건설 지역을 나가려는 유닛을 막을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가방 떨어뜨리기 범위 확인에 관련된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특정 상황에서 명령 창에 나타나지 않은 명령을 내릴 수 있었던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 인터페이스
      • 대기열 툴팁에 진행 중인 작업 정보가 표시됩니다.
      • 뒤로 버튼을 눌렀을 때 가끔 점수 화면으로 가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테란
      • 병영이 두 개 이상일 때 해병을 훈련시키면, 반응로가 부착된 병영이 기술실이 부착된 병영이나 부속건물이 없는 병영보다 먼저 선택됩니다.
      • 사령부가 둘 이상일 때 사령부에 건설로봇을 들이면 가장 가까운 사령부에 들어갑니다.
    • 저그
      •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부화장, 번식지, 군락이 파괴되었을 때 점막이 정상적으로 수축합니다.

아파치 commons-pool 에서의 concurrent bug로 인한 resource leak

삽질방지위원회 및 개발자야근방지 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ㅋ

 

혹시 commons-pool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사이트에서의 DB쿼리가 엄청 많아서 tomcat 의 DBCP설정을 아무리 튜닝해봐도 문제해결이 안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load test를 해보면 DB서버의 CPU랑 리소스는 펑펑 놀고 있는데 아무리 동시접속을 늘려봐도 더이상 커넥션 갯수가 올라가지 않는다든지 하는 현상이 발견될텐데요, 혹시 그런 경우 사용하고 있는 commons-pool의 버전이 1.5 / 1.5.1 / 1.5.2 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issues.apache.org/jira/browse/POOL-149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동기화 문제로 인한 resource leak이 발생하는 경우이고, 크리티컬한 환경일수록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1.5.2 의 소스코드를 보면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는데, 초록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이 버그를 픽스할 수 있는 코드로써 임시적으로 추가를 해넣으시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 버그가 해결된 1.5.3 이후의 버전으로 라이브러리를 교체하면 됩니다.

 

if(maxWait > 0 && ((System.currentTimeMillis() - starttime) >= maxWait)) {

   synchronized(this) {

      if (latch.getPair() == null && !latch.mayCreate()) {

         _allocationQueue.remove(latch);

        } else {

         break;

         }

}

   throw new NoSuchElementException("Timeout waiting for idle object");

} else {

   continue;

}

 

그럼 이만.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블로깅 저조

맥을 거의 주력으로 쓰게 되면서부터 + ecto가 잘 안되는 텍스트큐브닷컴을 쓰면서 +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깅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맥용 MS Live Writer 하나 나왔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_-;; 한 5만원 해도 사겠한니다. 흑흑~

한때 거의 평균 일 천명정도 방문자가 있었는데 요즘은 300명대까지 뚝~ 떨어져서 아주 그냥 신납니다(?).

음.. 그냥 그렇다구요. -_-;;

2010년 9월 8일 수요일

NHN DeView 2010 참가 후기 - 간단정리

오늘 NHN DeView 2010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션들 들으면서 생각난 것들 포함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1. NHN의 test code 커버리지가 대략 60% 정도, frontend/backend 모두 포함해 그 정도인 것 같고 실제로는 frontend는 더 낮고 backend는 selenium등을 통한 UI테스트 케이스 때문에 좀 더 높은듯?

2. 사전신청은 왜받았나? 보통 사전신청하면 접수대에 접수하고 뭔가를 주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사전신청한 사람들만 받거나 했던 것 같은데, DeView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다. 참가한 사람은 다 입장할 수 있었던 듯. 사은품도 겸사겸사 받으면 좋았겠지만 사은품은 커녕 늦게 온 사람들은 유인물조차도 받지 못했고, The Platform 이라고 적힌 그 유인물은 이번 DeView 2010에서의 발표내용을 추린거 보다는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자에다가 DeView 2010만 찍어넣은 것 같았다.
책자의 내용은 괜찮았음. 하지만 이걸 굳이 DeView 2010행사에서 나눠줄 이유는 없었음.

3. refactoring 및 테스트 자동화, UI테스트 자동화 세션은 준비하신 분께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시중에서, 혹은 해당 툴의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준의 수박겉핧기 수준이었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NHN만의 뭔가를 볼 수는 없었음.
내부툴 중에 Flash를 테스트하는 툴도 만들어 쓰고 한다고는 하던데, 그런거 공개한 것도 아니고... 흔히 웹UI 자동화테스트하다가 만나게 되는 ActiveX를 이용한 결재/인증등을 어떻게 테스트자동화를 하는지, captcha가 의무로 붙어있는 이런것들을 UI자동화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뭐 아무튼 그런걸 좀 바랬는데...

selenium + Hudson 툴소개 및 refactoring / test case는 개발할때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정리 가능하겠다.

개발자 컨퍼런스였던만큼 거기 참석했던 사람들은 최소한 CI나 refactoring등은 대략 다 읽어봤을 거고 seleinum같은것도 돌려보다가 몇몇 문제들을 만나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려 온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는데...

4. NHN치고는 없어보이는 행사였음. 죄석은 진작에 꽉 차고 사이드 복도 입구에 사람들 서 있고, 가운데 복도에도 사람들이 두줄로 쭉 앉아서 관람을 해야 할 정도였음.
하다못해 바깥쪽에 잠시 쉬거나 할때 마실 수 있는 음료 정도라도 제공이 되면 좋았을 건데 그냥 물이랑 물컵. 이걸로 끝.



5. 개발자 컨퍼런스면 다양한 문제를 갖고 온 사람들이 질문을 하리라 생각하고, 발표자와 청중 사이에 그런 것들에 대한 토론과 QA를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는 거라 생각하는데.. 발표 끝나면 질문 한두개 받고 다음 세션 관계로 세션 끝. 50분 공부하고 10분 쉬던 고등학교 시절 생각났음.

6. Arcus 및 memcahed 발표는 좋았음.
memcached만 하더라도 아직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실무에서 적용하지 않는 곳이 많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되었을 듯. 해외에서는 제법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리.

발표수준 좀 높여서 DeView 2011 진행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사람 때거지로 모아서 그렇게 할거면 사전접수 같은거 번거롭게 하지 말고, 사전접수 할꺼면 접수된 사람들 제대로 초대해서 유익한 시간 만들어 주시길.
화두 던져주는 곳은 회사/동료/인터넷 등등 많으니 화두 던지는 수준만 진행하지 말고 뼈와 살이 되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P.S-
C 트랙은 한번도 안들어가서 발표가 어땠는지 모르겠고 죄다 A/B, 딱 한번 D들어갔다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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