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brief vs. debrief

To brief is to give a short verbal update on events.

To debrief is to receive a short verbal update on events.

A debriefing usually occurs after an event, while a briefing often occurs before or during an event.

기본적으로는 같은 뜻이나 debrief는 wrap-up 의 성향이 강하고 brief는 이벤트 시작 전이든 중간이든 끝나고든 언제든 가능한 것.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make sure vs. ensure

회사에서 일하면서 많이 듣게 되는 것 중 하나가 make sure 일 것입니다. 한국말로 하자면 '확실히 하다' 정도가 될텐데요, 보통 저렇게 make sure만 쓰는 경우는 없고 예를 들자면
How to make sure you don't miss Facebook updates.
와 같이쓰입니다.
한국에서 학원다니거나 일상 회화 공부할때는 저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었던 표현입니디만...

근데 또 이 말고 경우에 따라 거의 동의어로 또 어떤때는 약간 다른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ensure ( 영국식으로 ensure, 미국식으로는 insure ) 인데요, 구글 검색을 해보면 이 make sure 와 ensure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꽤 여러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http://www.usingenglish.com/forum/ask-teacher/132598-make-sure-vs-ensure.html
http://forum.wordreference.com/showthread.php?t=1195721


 아래는 제 아이폰의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nsure BrE ( insure AmE )

to make certain that something will happen properly
syn:make sure
Register
In everyday English, people usually say "make sure" rather than "ensure": Please make sure all the windows are closed.

"Make sure" is followed by a clause (with or without "that"), never a direct object:
regulations to ensure their safety
->regulations to make sure (that) they are safe.

make sure와 ensure(insure)모두 거의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앞에서 예를 들었던 문장에서나 사전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이 make sure은 절대 direct object를 가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9일 토요일

For here or to go?

처음 미국와서 패스트푸드점이나 기타 흔히 말하는 takeout을 할 수 있는 가게를 들어갔을 경우 주문과 기타 등등의 모든 것들을 "무사히" 마치고 안심하고 있을 즈음 갑자기 후욱~~ 하고 들어오는 돌직구 같은 질문입니다.

아마도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Is that for here or to go?

일 텐데요, 이렇게도 말하기 싫은지 주로 들리는 말은

For here or to go?

입니다. 근데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here or to go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법여부와 무관하게 맞고 틀리고와 무관하게 듣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들릴때도 있다는 거지요.

이 짧고 간단한 문장이 이렇게 적어놓고 보면 뭔가 이해가 되겠지만 처음 미국와서 음식 주문한다고 정황이 없을 때 훅~ 들어오면 무슨 말인지 도저히 감을 못잡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건 말하자면

"가져갈래? 아니면 여기서 먹을꺼야?"

라는 질문입니다.

답변은 간단하게 식당에서 먹을거면 For here 라고 하면 되고, 가져가서 집에서 먹을 것이라면  To go 라고 하시면 됩니다. To go 라고 하면 박스에 포장해서 줍니다.

일반적인 미국의 음식들은 양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먹을때도 1인분 겨우 먹거나 남기는 분의 경우는 거의 100% 음식을 다 못먹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남은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고 싶을때는 종업원에게 그냥

"To go box, please?"

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재수가 좋거나 종업원이 친절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가끔 종업원이 직접 포장해서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종업원이 제공해 주는 용기에 음식을 직접 담아서 가져가면 됩니다.


2013년 2월 5일 화요일

니콘 D40X DSLR은 과연 4G까지만 SD카드를 인식하는가?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지 않다" 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카메라가 바로 니콘 D30X인데, 이거 나온지가 꽤 되었죠. 처음 살 때 SD카드를 2G인가를 같이 샀다가 그 뒤에 SD카드의 용량이 부족해져서 4G짜리를 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8G짜리라든가 더 큰 용량의 SD(SDHC)카드가 나오고 있었음에도 4G짜리를 구매한 건, 단순히 메뉴얼에 지원가능한 SD용량이 4G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렇게 한동안 잘 쓰던 도중에 새로 산 4G SD카드가 반으로 쫙 갈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량이었는지 뭐였는지... 아무튼 그래서 새 SD카드를 찾던 도중에 Costco 에서 16G짜리 클래스 10인 SD카드를 발견했지요. 아시다시피 미국 코스트코는 반품할 때 이유를 물어보지 않고 그냥 반품을 받아줍니다. 혹시나 인식안되면 반품하지라는 생각으로 16G찌리를 사가서 카메라에 꼽았는데 왠걸... 잘만 되는군요. 아마도 D40X가 나올때는 4G가 제일 높은 용량이어서 메뮤얼에도 4G까지만 인식한다고 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아직까지도 D40X를 쓰시는 분 중, SD용량이 모자란데 계속 4G짜리만 여러개 사서 쓰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매장으로 달려가서 고용량 메모리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아, 32Gb짜리는 테스트 못해봤으니 뭐라 확신을 드릴 순 없네요. 그리고 제껀 일본내수용입니다.

ASAP - 어떻게 발음하세요?

영어를 쓰다 보면 가끔 ASAP라는 표현을 볼 수가 있습니다. As soon as possible 을 줄여서 표현하는 것인데요, 네이티브들이 이걸 사용하는 걸 보면 ASAP를 한자한자 에이에스에이피 라고 발음할 때도 있고, 때로는 한 단어처럼 "에이~셉" 과 같은 식으로도 발음을 하더군요. 
페이스북의 개발자 그룹 어딘가에서 ASAP를 "어셉" 이라고 발음해야 한다라는 글을 본 거 같은데... 글쎄요 아직 그렇게 발음하는 애들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ASAP발음과 관련된 몇가지 링크

http://www.englishforums.com/English/HowDoYouPronounceAsap/cwdjw/post.htm
http://www.youtube.com/watch?v=_vaUic34x5E


아참, sap이라는 단어가 바보 혹은 얼간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이거 문맥 이상한 곳에서 asap 발음하면.. 예를 들어 call me asap 라고 이야기하면 상대방한테 call me a SAP.. 이라고 들려서 나를 바보얼간이라고 불러줘라는 식으로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위키피디아의 ASAP 페이지를 살펴보면 ASAP의 또 다른 의미들이 정리되어 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ASAP 

2013년 2월 4일 월요일

Blogger.com에서 글쓰기 할 때 태그에 & 가 안들어가네요.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에 붙어 있는 태그들 중, & 를 가지고 있는 태그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블로거닷컴에서 지원을 해주니 &를 넣어서 태그를 만들었을 텐데요, 최근에 카테고리 정리를 하면서 몇몇 글들의 태그를 변경하다 보니 태그에 & 든 &든, 아무튼 & 가 들어가면 저장이 되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AT&T 관련 태그 만들때도 AT랑 T 사이에 &가 안들어가져서 ATT로 만들었던 것 같긴 한데... 흐음, 뭔가 해결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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