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이봐 쎌린 아줌마 -_-;

내가 아줌마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아?

젤 싼게 75,000원이라니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네이버의 첫 화면 오른쪽에 보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라는 서비스가 있다.

임의의 짧은 시간동은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를 차례대로 보여주는 서비스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도 가끔 이 검색어 리스트를 볼때가 있다. ( 재밌는 검색어들이 종종 등장하거나, 어? 이게 뭐지? 하면서 내용을 보는 경우가 많다 )

그런데 방금 점심먹고 들어와보니, 10년된 게임 '리니지' 가 검색어 1위로 올라와 있다.

'리니지' 라는 단어로 네이버를 검색해봤고, 구글도 검색해 봤다. 그나마 시선을 끌만한 뉴스거리는 18시간전 쯤에 전자신문에서 올라온 '리니지 부분유료화 소문 무성' 이라는 기사 하나뿐이었다.

여기서 가질 수 있는 의문점 하나...

정말로 '리니지' 라는 검색어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력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였을까??

뭐 이런 의문은 예전에도 들긴 했었지만 에이~ 그래도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의 몇몇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보면 아무리 봐도 이 '검색어' 자체를 광고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의 제작사인 NC소프트 또는 그와 관련된 세력이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검색창에 '리니지' 를 입력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같은 대형포탈이라면 특정 IP 로부터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동일 검색 요청에 대한 처리는 어느정도 해 두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퇴직금, 월급에 포함’ 약정으로 지급 거부는 위법”

예전 병역특례할때 회사에서 써먹던 불법행위를 아직까지도 버젓이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

그냥 퇴직금조의 적립금은 회사에서 매달 국가로 납입하고 국가에서 지급해주면 안되나?

퇴직금 납입 미루는 회사는 문닫게 해버리고~

사실 돈많은 대기업보다는 영세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퇴직금 더 많이 떼이는 것 같은데, 중소기업만 살릴생각 하지말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좀 살려줄 법안을 만들면 좋겠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1726.html

대법 "매월 퇴직금 명목으로 미리 지급해도 효력 없다"

퇴직금을 매월 월급 속에 포함해 지급받기로 하는 근로자와 사용자간 약정은 무효이므로 퇴직시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요구를 거절한 것은 고의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방의 한 병원 대표인 윤모씨는 과장으로 근무당시 2005년 1월 퇴직한 이모씨의 퇴직금 1천400여만원을 지급기일인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윤씨는 이씨와 임금 약정 당시 매달 받는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시켜 미리 지급하기로 하는 연봉제에 약정했고 이를 모두 지급했기 때문에 더 이상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원심도 윤씨가 이씨에게 지급된 급여 속에 퇴직금이 중간 정산돼 있는 것으로 믿었다고 보이기 때문에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근로기준법은 임금ㆍ퇴직금 등의 기일 내 지급의무위반죄는 `고의범'으로서 사용자가 지급의무가 있는데도 그 의무를 고의로 회피시 성립하지만 경영부진 등 불가피한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전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퇴직금지급청구권은 퇴직이라는 근로관계의 종료를 요건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매월 지급받은 월급 등에 퇴직금이란 명목으로 일정한 금원을 지급했다 해도 이는 퇴직금 지급으로서의 효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또 사용자가 `월급 등에 퇴직금을 포함시켜 지급한다'는 내용의 약정을 내세워 퇴직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고의'가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재판부는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이씨가 입사 당시 피고인과 퇴직금을 월급에 포함시켜 지급받기로 한다는 연봉제에 관한 약정을 체결됐다고 볼 수 없고, 그 약정이 체결됐다 해도 효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관행상 연봉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퇴직금 지급요구를 거절한 것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당한 이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피고인에게 퇴직금 미지급에 관한 고의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메디치 효과"

오전에 SKTelink 출장을 다녀왔더니, 안부장님이 "메디치 효과" 라는 책을 돌리셨더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16487&CategoryNumber=001001025008006)

얼마전에도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란 책을 읽으라고 부서전체에 돌리셨는데, 이번에도 꽤 재미있어 보이는 내용의 책을 주셨습니다 ( ㄳㄳ )

읽어보고 나름대로 서평같은거 작성할 수 있으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서현 교보문고에 가서 책 두권을 샀었는데,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란 책과 "팀장 심리 프레임" 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팀장 심리 프레임"은 나름 하드커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내용도 후다닥 읽어볼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화장실 갈때 들고가면 서너번이면 다 읽는다는 의미에서) 책이었고 보험회사~ 는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지만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 시리즈와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나름대로 "팀장 심리 프레임" 이라는 책을 이야기하자면

"피플웨어"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인사고과의 평가에 대해서 팀장으로서 또는 팀원으로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겠네요.

"회사에서~" 와 같은 외국서적들은 문제점 제시는 잘하는데 해결책이라고 제시하는 것들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실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해야할까, 국내정서랑 맞지 않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 좀 있는데 "팀장 심리 프레임"은 국내서적이라 그런저 좀 더 피부에 와닺고 좀 더 국내현실과 잘 맞는 느낌입니다.

음... 글을 쭉 쓰고 나니 최근에 구입한 서적 중에 "XXX 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XXXX" 류의 서적이 3권이나 있군요 -_-

역시 베스트셀러와 일간스포츠신문, 타블로이드지는 제목을 잘 뽑아야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

MMS G/W 개발이 일단락되었습니다

8월정도부터였을까... 잠시 다른 팀 웹사이트 통계만 만들어주는거 도와주고 오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견(?) 되었던 SKTelink MMS G/W 개발프로젝트...

결국 12월이 되어서야 어느정도 쫑이 났습니다. 1차 인수도 끝났고, 내년 3월에 마지막 2차인수가 있지만 최소한 제가 했던 웹쪽은 개발사항이 몇가지 안남았네요.

11월 근무기록 및 하반기 인사고과를 위해서 근무기록해둔 ( 회사에서는 timesheet 라고 해서 매달마다 총 몇시간 일했는지 이런걸 체크하는 게 있답니다. man/month 를 위한건지 뭔지는 몰라도 원가계산을 위해서 하긴 해야 하는 과정인듯... ) 걸 보니 8월부터 11월까지 평균 매달 230시간 정도를 근무했고, 9월인가 10월에는 290시간을 근무했더군요 -_-;;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하면 한달에 정상적으로 근무하는(칼출근 및 칼퇴근을 말함) 시간은 대략 160시간 정도이니 나름대로 꽤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 이던 생활을 4달넘게 버틴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식으로 일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 헬스클럽 등록한것도 몇번 못가고 악기 하나 배워보겠다는 하반기 목표는 공중분해가 되어버리고 부모님한테도 추석포함해서 한번인가 두번 내려간듯 싶네요, 그리고 와우도 거의 못했다는.. ㅜ.ㅜ )

오늘 오전에 급하게 몇가지 수정사항이 생겨서 SKTelink 들어갔다 왔고, 며칠전에 인수시험 도장도 받았고.. 최소한 12월의 남은 날들은 조용하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음?? 올해는 더이상 글 안쓸거 같은 느낌 -_-a )

-P.S-
SKT/KTF/LGT 구별없이 SMS/MMS 를 전송할 수 있으니 혹시라도 관련기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많이많이 사용해주세요. ( 기업대상 서비스라서 일반인은 아직 사용할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
아, 국제 SMS도 됩니다.

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주택기금 대출중단… 서민들 날벼락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08&aid=0000860339&iid=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김모(36)씨는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신청하러 4일 은행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이날부터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전면 중단됐다"는 은행 대출 담당자의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난달 대출 상담때 자격이 충분해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지만 은행 관계자는 "건교부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 했다.

이달말까지 잔금을 치르려면 김씨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생활이 어려워도 내집마련 꿈을 꾸며 버텨왔는데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금리 때문에 삶의 희망이었던 내집이 짐이 될까봐 김씨는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이 갑자기 중단돼 자금 사정이 어려운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 대출은 이날 전면 중단됐지만 지난달 대출 신청자들도 제때 돈을 빌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 시장 혼란이 예상된다.

이 대출은 연소득 2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에게 저금리로 지원하는 자금인 만큼 시중은행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해 주택 구입에 차질을 빚는 수요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이사철을 맞아 중소형 주택 거래가 늘어나는 시점이어서 잔금 지연, 계약 파기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은 "금리가 계속 올라 '이자폭탄'이라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이 덥석 시중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란 쉽지 않다"면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만 믿고 집을 샀던 수요자 상당수가 자금조달 계획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돈 없는 서민들 충격 클 듯=
정부의 갑작스런 대출 중단 결정에 서민들의 충격이 클 전망이다. 특히 최근 주택 계약을 마치고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신청을 앞두고 있는 수요자들은 더 그렇다.

김씨는 "미리 알았더라면 주택 구입 시기를 앞당겨서라도 지난달 대출을 신청했을 것"이라며 "돈 없고, 힘 없는 서민 대상 기금이니 대충 운영하고 사전 예고도 없이 중단해도 되냐"고 한탄했다.

금융기관의 한 관계자는 "서민들은 한달에 몇만원이라도 아끼려고 고정금리인 주택기금 대출을 선택한다"며 "건교부 바람대로 내년초 대출을 재개하더라도 자금조달 능력이 떨어지는 서민들에겐 큰 타격"이라고 설명했다.

◇대출 중단 이미 예견…정부 안일한 대응이 문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기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이미 지난 9월말부터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지원 자금은 1조7000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인 3조7098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건교부는 서민대출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운용 자금을 1조7000억원에서 2조400억원으로 20%로 늘렸다. 하지만 건교부의 단기 처방은 급증하는 대출 수요를 당해내지 못했고 결국 대출 전면 중단 사태로 이어졌다.
"자금이 부족하면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바꿔 자금 지원을 늘리겠다"던 건교부의 호언장담은 국회 심의를 거치지 못해 '가짜 약속'이 됐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지난해 서민용 주택기금이 남아 올해 기금을 적게 배정한데다 예년보다 대출 수요가 늘어 기금이 고갈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금 부족 문제가 처음 제기됐을 때 손을 썼다면 대출 중단 사태가 발생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성대학교 이용만 부동산학과 교수는 "불확실한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정부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서민들이 피해보는 일이 생겨선 안된다"며 "정부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두번 다시 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태아 초음파촬영 함부로 하지마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1&oid=008&aid=0000859874&iid=

식약청은 4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가 태아에 남용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최근 고성능 동영상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 몸 등을 성장 단계별로 촬영해 기념으로 소장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증거가 없지만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이 있거나 온도상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단 목적이 아닌 촬영을 삼가해달라는 권고다.

미국은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목적으로 태아에 초음파 촬영을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지난달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알리고 해당 의료기기업체에도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 의료용 초음파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안전한 초음파 출력 최대치와 초음파가 인체에 조사될 때 발생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시 고려되는 지수 등 기술적 권고사항이 포함돼 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도 볼 수 있다.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아침저녁으로 분당<->인천 왕복중입니다.

아내가 지지난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위탁가정에 실태조사를 하러 갔다가 오면서 계단에서 살짝 굴렀습니다. ( -_-;; )

처음에는 별로 많이 안아픈데 오른발에 힘이 안주어진다 그러면서 왼발로( !! ) 운전을 해서 귀가하더니(오토임... ) 그날 저녁에 점점 아프대서 제생병원 응급실에 데려갔더니 인대파열이라고 하더군요. 통깁스는 안하고 그냥 고정용으로 가볍게 깁스를 하고 왔습니다. 3주정도의 진단이 나왔네요.

여기서 새로 알아낸 의학상식이랄까.. 아무튼 인대란건 가동범위 내에서만 늘어나면서 움직이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터져버린답니다.
의사들이 환자들한테 인대가 터졌어요 라고 하면 놀라기 때문에 인대가 늘어났다고 말해주긴 하지만 인대는 고무줄처럼 쭉쭉 늘어나는게 아니라네요.

그 일이 있고 벌써 2주정도 지났는데 이제 다친 부위의 붓기도 많이 빠졌고, 조금씩 감각도 돌아오고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첫날부터 지금까지 2주동안 4일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내를 출퇴근시킨다고 아침에 분당->인천(50km) 후 인천->분당(50km), 저녁에 분당->인천(50km) 후 인천->분당(50km) 을 매일 끊어내고 있습니다. -_-

하루 200km, 5일동안 1000km 를 끊어내고 있으니 당연히 주유도 엄청나게 해대고 있습니다. 한번에 40L 리터 정도씩 주유를 하는거 같은데 일주일에 두번씩 주유를 합니다. ( ... ) 요즘 기름값이 리터당 1600원 정도라지요? ( 인천은 1500원 중반대더군요 )



여기서 잠시 판교IC의 엄청난 교통체증과 관련하여 ...

지금까지 한번도 출근시간에 판교IC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판교IC 장난 아니더군요.
확장을 하니 어쩌니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 판교택지지구에 입주가 시작되면 상황이 더욱 더 악화되면 악회되지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분당에서 판교IC로 나가는 차량 뿐만 아니라 판교IC로 들어오는 차량도 꽤 많고,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6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도 판교IC 막히더군요.

앞으로 분당은 지금처럼 살기는 좋겠지만 출퇴근을 고려해야 한다면 그렇게 또 좋지만은 않아질 것 같습니다. 하긴 어차피 지금 건설중인 대규모 택지지구가 완성되고 입주가 시작되면 경부선이나 외곽순환도로 자체가 정체될테니 판교IC 막히는 정도는 아무일도 아니게 되겠지만요.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개발을 독촉하면 단지 더 '빨리' 일할 뿐

평소같았으면 분명히 쿼리 돌려보고 결과가 늦으면 실행계획 살펴보고 풀인덱스 타는 애들 골라내서 적절히 인덱스 설정해주고 하는 식으로 작업을 했을텐데,

어제는 최근보낸번호 표시를 위해서 발송내역 테이블 + 주소록테이블 + 대량발송테이블 3개를 이래저래 left outer join 까지 넣어서 한 쿼리가 데이터 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급격이 결과값이 늦어져서 결국은 웹페이지까지 늦게 로딩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altibase 의 isql 로 돌려도 30초이상 걸리는 쿼리, 마침 다른쪽 프로젝트에 지원나왔던 알티베이스 기술자분이 쿼리문 분석해보고 인덱스가 안걸렸다고 어디어디 걸어주라고 했다 그래서 넨네 하고 인덱스 3개 걸어주니 30초가 0.3초로 ~ -_-

역시 피플웨어에 적혀있던 말처럼, 일정을 독촉하고 채찍질하면 개발자는 보다 '잘' 개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단지 업무를 빨리 처리할 뿐이라는거.. -_- ( 업무의 질과는 무관해진다는거지... )

그나마 이 프로젝트도 슬슬 끝이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는 게 불행중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8월부터 지금까지 월화수목금금금 하고 있는데 (가끔은 안했지만) 연말~연초에는 좀 여유있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2007년 11월 4일 성남아트홀

인아 자동차의 타이밍밸트 교체시기가 되어서 이매동 스피드메이트에 차를 맡기고(작업시간 대략 3시간) 근처에 있는 성남아트홀에 구경을 갔다.

아트홀 생긴지가 2년이 넘은것 같은데 지나가면서는 자주 봤지만 직접 와보긴 이번이 처음이었던듯...

공연 외에 음악/미술 강습과정등도 있고 꽤 알차고 생각보다는 저렴했다.

그리고 아트홀 한쪽에 유엔젤에서 스폰서를 한건지 지원을 하는건지, 유엔젤 회사로고도 보였다.

마침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했던 조각대전의 입상작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사진을 몇장 찍었었는데, 아래 사진들은 그 중 몇장을 추린 것들.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싸이월드에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이2에 급실망한 이후로 전혀 가보질 않았었는데, 오늘 간만에 가보니까 싸이월드에 이메일이 생겼네요.

지금까지는 로그인을 위해서 타 서비스의 email 을 입력하는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 구조였는데, 이제는 싸이월드 자체적으로 id 관리를 하려나 봅니다.

메일서비스를 시작하는 마당에 굳이 다른회사 이메일주소를 로그인 id로 제공할 이유는 없겠지요.

제가 주로 쓰는 이메일이 nobodyuknow@naver.com 인데, 이게 남한테 불러줄때도 참으로 거시기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그 이메일 id로 싸이월드쪽 메일을 만들었습니다. 잘 쓰게 될지 어떨지는 ...
메일용량은 늦게 오픈하는 후발주자이니만큼 네이버이메일보다 많은 2G의 용량을 제공하네요.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고 나서 서비스를 살펴보니 싸이월드쪽 초기화면과 기타등등의 서비스가 뉴스라든지 실시간 검색어 등등 예전의 SNS 스럽던 부분에서 네이버와 같은 포탈스러운 기능들이 그동안 많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 무선 nate.com 은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고, 유선포탈 nate.com 은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얼마전부터 조만간 nate.com 의 운영권이 SK텔레콤으로 넘어간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얼마전 흡수된 엠파스때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흡수한다라는 소문이 무성했고 거의 기정사실이었습니다만, 당사자였던 SK커뮤니케이션즈만 그런 계획 없다라고 강력하게 부인을 했었지요.

하지만 얼마 안가서 공식적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의 통합발표가 있었던 걸 보면, 이번에도 아마 소문이 맞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 엠파스 주식을 그때 사서 약간 짭짤하긴 했었지요 -_-;; )

그 근거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이번에 추가된 싸이월드 이메일 서비스를 추가와 '포탈스러운' 서비스를 개편, 그리고 엠파스와의 M&A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때 cyworld.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로그인을 하면 cyworld.nate.com 으로 포워딩되었었습니다만, 지금 다시 확인을 해보면 cyworld.com 도메인이 예전처럼 독립된 것도 이러한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싸이월드나 엠파스 개별적으로는 부동의 1/2 위를 할 수도 없는 입장에서 총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유사한 서비스를 별개의 이름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사실상 인력과 자원낭비라고 생각하고, 아마도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대기업답게 인력/자원낭비가 있든말든 서비스도 중복해서 운영하고 사람들도 두배로 유지하고 똑같은 서비스 두개 유지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는 업계 1위, 나아가서 세계에 통하는 그런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기는 불가능하겠지요.

두고 볼 일입니다.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가변폰트와 고정폰트, 굴림과 굴림체의 차이

실제로 알고보면 간단한 팁이지만, 모르면 완전 삽질하는 팁이다.

흔히 css 등을 적어줄때

font-family 로 굴림 등을 지정해서 사용하는데, 이것 말고 굴림체, 명조체 등 ~~체 라고 붙어있는 폰드가 별도로 있다.

차이점부터 이야기하자면 굴림/명조 등은 자간 등을 css 로 지정할 수 있는 가변폰트이고 굴림체/명조체 등은 글자크기만 조정할 수 있고 그 외 자간같은걸 css 로 조정할 수가 없다.

이게 어디서 유용하냐면

SMS 보내는 UI 를 웹상에서 구현할때 일반적인 SMS 화면은 가로 16 x 세로 5 해서 80 byte 를 보내게 되는데, 가변폰트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리 LCD 모양에 글자수를 요래저래 맞추어봐도 한글/영어대문자/숫자는 거의 비슷비슷한데 소문자 L 과 같은 것들은 한줄에 16글자가 들어가도록 맞출 수가 없다.

이럴때 font-family 로 ~~체 류를 설정하고 margin-left 와 margin-right 로 좌우 여백을 조정해주면 딱 16글자(한글은 8글자)가 딱 들어가도록 할 수 있다.

아래 두 이미지를 보면 소문자 L 을 입력했을때 표시되는 방식이 뚜렷하게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3일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볼일이 있어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를 갔었습니다.

마참 단풍도 이쁘게 들었고 가져간 카메라가 있어서 몇장 찍어봤네요.

시간촉박 + 쌀쌀한 날씨로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다는건 아쉽군요.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Tom n Toms

수내동 유엔젤 앞에 새로 생긴 카페 TOM N TOMS, 대각선 맞은편으로 별다방이 있어서 완전 대결모드이다.

10월 말쯤 오픈했는데, 별다방쪽 이용자들의 꽤 많은 수가 이쪽으로 넘어온 듯 하다.

사실 커피맛은 뭐 거기서 거기지만 Tom & Toms 의 차별화된 전력은 저녁시간에도 최대한 화려하고 따뜻한 조명을 켜두고(밖으로도) 은은한 음악도 흘러나오며, 결정적으로 창가쪽을 흡연석으로 만들어 두었다는 것이다.

물론 카페 안쪽과는 차단유리로 완전 차폐되어있고, 흡연자들이 이용하다가 추울까봐 무릎담요도 준비해 두었다.

그리고 일단 외향만 보더라도, 별다방보다는 화려한 편이다.

매출이나 이런건 전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TOM N TOMS 의 판정승이라고 생각함.

 


2007년 11월 2일 금요일

웹페이지 표준화(?) 와 s/w 가격 사이의 관계는?

일단 원문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277&aid=0000014908

내용은 이렇다.

우리나라 s/w 가격이 미국/일본에 비해서 지나치게 비싸며, MS 의 윈도우나 오피스 뿐만 아니라 맥OS 와 맥OS용 s/w의 가격도 높다는 것인데, 신상진 의원이라는 사람이

신상진 의원은 "근본적 원인은 웹페이지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한국에서의 SW 가격이 타국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것은 가격 담합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말을 했단다.

그런데 아무리 읽어보고 생각해봐도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미국/일본과 차이가 나는 이유가 웹페이지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다는 근거나 이유를 생각할 수가 없다.

혹시라도 미국/일본쪽 MS/애플 홈페이지와 한국 MS/애플의 홈페이지가 달라서 웹사이트가 통합되어야 한다 뭐 그런거면 이해가 되겠는데, 웹페이지 표준화(이것 자체도 정확히 무슨 의도로 말한건지 모르겠다) 와 s/w 가격차이가 나는게 무슨 관련이 있다는건지..?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인데 내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신상진 의원이 뭘 모르고 글을 쓴건지.. -_-

혹시나 해서 네이버 댓글을 열어봤는데, 이런저런 내용의 의견들이 달렸는데 신상진 의원이 한 말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 이거 나만 이상한건가 -_-;;;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무선 NATE "Yahoo 증권" 서비스 종료

SKTelecom 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서비스 NATE 내부에는

NATE 증권
팍스넷 증권
Yahoo! 증권

의 3가지 서비스메뉴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다고 해야겠네요.

사실 각 서비스의 내용은  비슷비슷합니다만, 아무튼 3가지 서비스가 있었고 그 중 NATE증권은 지금 제가 몸담고 있는 유엔젤의 커머스개발팀에서 개발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세 서비스의 진입점이 되는 페이지가 유엔젤쪽 관리페이지라서 메뉴변경등의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요청 메일이 오곤 하는데  며칠전에 야후증권을 메뉴에서 빼달라는 요청이 SKT로부터 있었고, 오늘 저녁 6시 15분 정도에 메뉴삭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Yahoo 코리아 자체적으로 역량강화를 위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서비스들의 제공을 멈추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야후 코리아쪽 모바일 9090 페이지에도 서비스 중지에 대한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http://mobile.yahoo.co.kr/notice/view.html?no=190

혹시 오시는 분 중에서 야후증권의 현재가 정액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던 분이 있으시면 NATE증권의 현재가정액제 서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접속 트래픽 분석

처음 이곳을 다시 오픈했을 때는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그런지 다음으로부터의 유입만 있더니 며칠 후부터 구글(google developer night 2007 포스팅 이후 대폭 증가), 네이버(네이버 블로그에 블로그 이전 공지 이후) 쪽으로부터의 유입이 꾸준히 늘더니 이제는 MSN 검색으로부터의 유입트래픽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뭐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검색엔진에 노출 또는 검색되었던 순서는 역시 구글이 가장 빨랐고, MSN이 가장 느렸습니다. ( 파란이라든가 NATE, 엠파스 같은 곳으로부터의 유입은 하나도 없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동일한 내용을 기존 네이버쪽 블로그에도 중복 포스팅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네이버쪽에서 외부검색엔진에 자사 컨텐츠 노출을 막아놓아서 그런 것인지 네이버쪽 블로그는 네이버 이외의 검색엔진(특히 구글)에서 거의 검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접속자들의 시스템 환경은 OS의 경우 Window XP 가 78.,5% 이고 Vista 가 놀랍게도 17.7% 나 됩니다. 윈도우 서버 2003이 2.5%, 윈도우 2000은 1.3% 밖에 되지 않네요.
웹브라우저는 IE 가 62%로 가장 많고, IE7 이 32.9%, Firefox 2.0 이 3.8%, Opera는 1.3% 의 비율이군요.

유입검색어는 jstl, 리틀홍콩, 박화요비종교(-_-;), 분당율동공원, 영웅문, vista, 유엔젤 등 역시나 잡다한 개인신상 블로그인만큼 다양한 검색어로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매일 매일' 포스팅하지 않으면 유입트래픽은 눈에 띄게 떨어지는걸 알 수 있었고, 일일 포스팅을 끊지 않고 계속 하더라도 실제로는 3~7일 이후부터 그 효과가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수내동 "리틀 홍콩" 폐점했습니다

종종 주말마다 애용하던 수내동 "리틀 홍콩" 이 폐점했습니다.

그래도 아예 없어지는게 아니라 율동쪽으로 옮겨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집에서 1분거리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 하나가 사라졌다는 게 아쉽군요.

혹시라도 헛걸음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글써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기남 대리 결혼식

지난 주말에 이기남 대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 입사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절친하게(?) 지내왔기에 새로 산 D40X 을 들고 찍새를 자청해서 다녀왔지요. ( 뭐 본인으로부터의 요청은 없었지만요 ㅎㅎ )

사진이 거의 2G 가까이 되는데 새 신부가 신혼여행중이라 저작권(?) 문제 등등으로 인해 몇장만 살짝 올려봅니다. (아침 출발부터 결혼식까지 쭉~ )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