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요일

iDrummer 앱스토어 한국 music 카테고리 유료 어플 1위 등극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유엔젤 스마트폰 오픈마켓플레이스 TFT에서 내놓은 iDrummer가 오늘 새벽 기준으로 국내 뮤직 카테고리 유료 어플1위를 했네요.(통합 8위)

iDrummer1위(앱스토어_한국_뮤직)

혹시라도 이전 iDrummer 포스팅을 보고 관심을 보여 결재/다운로드를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직 구입안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고고싱싱~

-P.S-
TFT 동료분이 먼저 사내메일을 돌려서 거기 첨부된 이미지를 썼습니다.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AppStore에 iDrummer 등록했습니다

회사 TFT의 첫 상용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구요 -_-;;;

iDrummer 라는 이름의 드럼 어플리케이션이고 Acoustic/Electric/Mini/Trumb 의 4가지 드럼 스킨과 8가지의 드럼 사운드(Studio Heavy/Rock/Indie/Hip-Hop/Jazz/Pop/Seventies/Dance) 를 현재 지원합니다. 기타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고 $1.99 USD 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드럼 어플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ㅎ

맥북이랑 기타등등을 받은게 12월 말이었고 구정이랑 이래저래 있었던거 같은데, 본업들 하면서 짬짬히들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네요.

방금 나온거라 TOP PAID 라든지 이런데는 안보이고 검색메뉴 가셔서 "idrummer" 라고 검색하시거나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05603510&mt=8 를 눌러주시면 곧바로 이동합니다.

iPod Touch/iPhone 있는 분들은 많이많이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 물론 좋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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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쪽에서 회사 영어강사를 활용하여 iDrummer소개 동영상도 올렸네요 -_-;;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잠깐 졸린 시간을 이용한 초간단 주말영화 감상 포스팅

1.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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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해리포터니 어쩌니 시끄럽게 떠들때부터 약간 느낌이 안좋았지만 일단 봤습니다.

특수효과 자체는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이건 뭐 소년용 어드밴쳐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생긴 왕자님이 나오고 하는 그런 소녀용 영화도 아닙니다.

서양판 세라문? ..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_-;; 초대형 어드벤쳐 이런거 전혀 없구요. 나오는 인물들도 조촐하고 갈등도 1차원적이죠. 복선? 반전?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쭉 갑니다. -_-;;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리포터 1편을 보고 유치했다면, 혹은 황금나침반이 전~혀 재미없었다면 이 영화도 재미없습니다. 보지마세요 -_-;;

단, 애들은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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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여주인공과 그녀들의 커플남들, 그리고 한두명 정도는 서로 이야기가 조금씩 겹치는 멀티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제니퍼 애니스톤/드류 베리모어/스칼렛 요한슨/벤 애플릭 등등 출연진이 무척 빵빵합니다.

영화의 분류를 보면 로맨스/코메디 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중간중간에 웃긴 상황이 있긴 하지만 이건 전혀 로멘틱 코미디는 아닙니다. 일상의 잔잔한 로맨스 약간과 코미디 약간, 그 외에는 어쩌면 섬뜩하리만큼 사실적인 남녀관계의 심리묘사가 펼쳐집니다. 모두가 해피앤딩으로 끝나지도 않지요. 아니, 어쩌면 그/그녀들에게는 그게 해피앤딩일지도 모르겠지만...

영화속에는 연애는 오래 했지만 결혼하지 않고 사는 커플,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고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관계가 없는 커플, 완벽한 사랑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늘 차이는 여자와 정 반대의 남자, SNS와 텍스트/SMS 연애에 질려하며 실제의 만남을 갖길 원하는 여자, 유부남과의 위험한 사랑을 즐기며 또 한편으로는 친한 남자친구와 거리낌없이 성관계를 유지하는 여자 등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조금씩 생활속에서 겹쳐지며 다양한 상황들이 벌어지는데, 아마 한두 케이스 정도는 본인 이야기랑 너무 비슷하리라 여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에 아내와 아무런 기대없이(그 전날 문프린세스를 보고 대참패, 그리고 DVD로 빌려본 빈 디젤의 바빌론 A.D. 에서도 대참패 -_-;) 봤었는데 참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but. 제니퍼 애니스톤 많이 늙은 티가 나서 좀 슬펐던 영화.(조만간 틀니 할 것만 같은 입가의 자글자글한 세로 잔주름 ㅜ.ㅜ)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기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습니다.

업무상의 출장이었기 때문에 사진 찍을 여유도 별로 없어서 쓸만한 사진들이 없네요. –_-;

혹시나 또 저처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처음 가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출국부터 귀국까지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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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던 자카르타 술탄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출국준비

인도네시아 역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에 가기 전에 비자를 받아 갈 수도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국민인 경우 도착 비자(Arrival Visa) 를 받으면 되는데 일주일 이하면 $10 USD, 일주일 이상 30일 이하면 $25 USD 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하루면 $10 USD 이고 그 이상이면 $25 USD인적도 있어서 그때의 자료를 보고 무조건 25달러 내고 도착비자 받는 분들도 계신거 같던데 방문체류 기간에 따라 적절한 도착비자를 받으셔서 15달러 아끼시기 바랍니다.

보통 다 그렇듯이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대한항공의 경우 일주일에 딱 한편 인천공항->자카르타 가는 비행기가 오후 3시 20분에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두편 있다고도 하는데 이건 사실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의 자카르타행 노선은 인도네시아의 가루다 항공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통 대부분의 스튜어디스가 한국 스튜어디스이고 1명 정도가 인도네시아 현지인인것 같네요.  항공료는 대락 왕복해서 80만원 정도인듯.


시차

자카르타는 GMT +7 이라서 GMT +9인 한국보다 2시간 시간이 늦습니다. 즉 한국이 오후3시면 자카르타는 오후 1시 이런 식.


기온

적도 위에 덩그라니 있으니 당근 고온다습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타고 좀 가다보면 4시 30분인가? 그때 벌써 저녁을 줍니다. –_-;;; 먹고 쿨쿨 자다 일어났다 자다 일어났다 하다 보면 자카르타에 도착하는데.. 자카르타가 한국으로부터의 거리상으로 보면 푸켓/세부 보다 더 멀리 있고.. 인도네시아 동쪽 끝을 보면 호주의 서쪽이랑 별로 차이도 안납니다.

비행기 안에서 출입국 심사를 위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데… 보통 하듯이 쭉 작성하시면 되고 모르면 스튜어디스에게 물어보시고.. 하나 무서운게 서류 뒤쪽에 영어로 적혀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약관련 법률위반으로 인해 사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무시무시한 빨간색 문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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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던 자카르타 술탄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도착비자 받기

비행기가 땅에 내리자마자 짐싸들고 열심히 출국장으로 뜁니다. 분위기상으로 아마 주위에 뛰어가는 사람들이 꽤 있을겁니다.

출국장으로 뛰다보면 출국장 가는쪽 복도의 양 옆으로 노란색 간판 붙은 조그만 사무소 같은게 보이는데 양쪽 다 불이 켜져있을 때도 있고 한쪽만 켜져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게 도착비자 발급하는 곳인데 재빨리 달려가서 줄 섭니다. 늦게가면 도착비자 받는거만 거의 한시간 걸립니다.

부스가 두개 나란히 붙어 있는데, 처음 부스는 돈 내고 영수증 받는 곳이고 그 다음 부스에서 이 영수증을 내면 도착비자를 여권에 붙여줍니다. 이런거 싫고 돈많은 분들은 한국에서 비자 받아가셔도 됩니다만… 도착비자보단 좀 많이 비싼듯.

비자 받고 출입국심사(이것도 줄 한참 섭니다) 받으면서 땀 흘리고 나서 나가면 환전소가 있고 택시도 잡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루피를 쓰는데 대략 루피로 표시된 가격에서 0을 하나 빼면 한국가격입니다. 즉 10만 루피라고 되어 있으면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정도. 요것만 기억하면 현지에서 돈 쓸때 계산하기 편합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건데 씨티은행을 이용하는 경우 국제현금카드? 뭐 그런게 있답니다. 한화로 저금한 걸 현지에서 바로 현지돈으로 뽑을 수 있는데 그냥 환전을 하게 되면 한국돈 –> 달러 –> 루피로 바꾸면서 수수료를 계속 떼이는 반면에 국제현금카든가 하는걸 이용하면 곧바로 한국돈->루피 로 바꿀 수 있습니다. 1회 이용시마다 수수료 1달러가 빠진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해도 인출금액이 많은경우 이게 더 유리하다고 하네요. 꼭 확인해보시고 공항 나가면 시티은행 ATM기가 있어 곧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 잡고 숙소 이동하기

택시가 3종류가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된, 심지어는 벤츠까지 있는 “Silver Bird” 입니다. 은새(?)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 모범택시? 뭐 이런 종류입니다.

그 다음이 “Blue Bird” 입니다. 요놈은 차도 좀 작고 멀리서 봐도 그냥 차체 전체가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blue bird” 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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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Blue Bird 택시, 딱 보면 압니다 >>


이건 굳이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친철택시? 뭐 아무튼 이런 류.. 그 외에는 이도저도 아닌 듣보잡 일반택시.

최소한 블루버드를 이용하시고 가능하면 실버버드를 이용하길 권하더군요. 일단 모르는 동네이고 치안이 썩 안정된 나라는 아니니 실버버드 타시기 바랍니다. 실버버드 운전사들은 영어도 짧막하게나마 좀 할 수 있고 바가지 쓰는 일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대략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까지 15~20만 루피 정도 나올겁니다. 미터기 가격 + 두번 정도의 톨비를 포함해서 줘야 하니까 참고하시구요.


도로 사정

가보시면 알겠지만 인도네시아는 모든 도로가 일방통행입니다. 교통신호로 인해서 정체되진 않지만 짧은 거리라도 한참을 빙빙 둘러가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어떤 도로는 3명? 4명 이상 탑승한 차량만 갈 수 있는 도로가 있고 또 어떤 도로는 오토바이와 택시와 버스가 엉망진창으로 섞여 달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막혀도 우리나라보다 경적을 덜 울리고 사고도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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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동수단의 하나인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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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즈의 버스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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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들이 보이는 쪽이 일반차량 + 오토바이들이 다니는 도로, 오른쪽은 3명인가 4명 이상 탄 차량만 갈 수 있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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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토바이 –_-;;>>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왠만하면 랜트카 이용할 생각 절대 하지 말고 가능하면 그냥 블루버드나 실버버드 택시타고 이동하는게 장땡인듯 합니다.

여차하면 오토바이 하나 둘 밀어버리는건 순식간을 것 같더군요. 특히 출퇴근 시간은 차량들 사이에 빈틈에는 모두 오토바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입니다.


이래저래 일을 보고 나서 출장 일정이 끝나면 그 다음은 하타공항으로 이동해서 한국 갈 준비를 합니다.


인터넷 및 업무환경

자카르타의 인터넷 환경. 매우 열악합니다. -_-;;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경우 웹브라우저가 뭘 로딩하는 중인지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으며 평소에는 구경조차 할 수 없는 지메일등의 "페이지를 로딩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노트북만 달랑 들고 가서 현지에서 자료를 다운받겠다. 인터넷 뱅킹을 하겠다 뭐 이런거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고 용량이 어느정도 이상 되는 것들은 죄다 노트북에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Repository 에 라이브러리나 소스코드 넣어두고 원격으로 커밋하고 업데이트하고 라이브러리 가져올 생각을 한다면 인도네시아에 머무르는 동안은 아무런 작업도 못할겁니다.
다 담아가십시오. 그나마 다행히 220V 전기를 쓰니 전원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귀국하기

대한항공의 경우 자카르타->인천 공항이 저녁 9시50분입니다. 9시 20분부터 탑승을 시작하니 그 전에 도착해서 발권도 하고 짐도 붙여야겠죠.

시내 교통이 꽤 막히기 때문에 늦어도 7시30분 정도에는 택시를 잡고 출발해야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발권을 할때에 공항세를 내야 하는데 이게 10만 루피입니다. 공항세를 내면 납부 영수증을 티켓 뒤에 붙여줍니다.

비행기 탑승해서 이륙하고 좀 지나면 또 밥이 나옵니다. 밥먹고 자다 일어났다 하다 보면 한국도착.

끝.


<<아래는 그나마 찍은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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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입이 과격한 구글 번역님

kick the bucket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pass awy 랑도 같은데 죽다라는 말이죠. 구글번역님은 어떻게 이걸 인식하는지 한번 번역을 해봤습니다.

영어에 “kick the bucket” 을 넣고 번역언어로 한글을 선택한 다음 “번역하기” 를 클릭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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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마 입에 담기도 좀 뭐하군요. 굳이 저렇게 번역을 해야 했을까 싶기도… 곧바로 “좀 더 나은 제안하기”를 눌러줬습니다. –_-;;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

어찌어찌하여 급하게 인도네시아로 출장오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자카르타!

근 7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허리가 뽀개지려고 하네요.

첫 느낌은 필리핀 세부랑 비슷했지만 공항 내 분위기는 차라리 괌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더군요. 내리자마자 후덥지근한데 arrival visa 받으려고 미친듯이 뛰었더니 더 덥습니다.

 

방금 막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SULTAN호텔에 체크인 하고 회사메일 확인하고 기본적인 처리를 끝낸 후에 간단하게 글남겨봅니다.

아무래도 이틀동안은 정신없이 바쁠듯 하고, 글 쓸 여유가 언제 또 될지도 모르고 하니..

너무 정신없이 와서(라고는 해도 디카를 챙겨왔다는) 쓸만한 인증샷도 없길래 방이랑 바깥사진 찍어서 올리고 일단 꿈나라로 슝슝~

아참 여기는 한국보다 두시간 느립니다. 지금 한국시간이 새벽 1시지만 여기는 저녁 11시, 하지만 몸상태는 한국시간에 맞추어져 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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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목요일

몰랐던 Altibase 기능 두가지

회사 프로젝트 준비하다 알아낸 Altibase 관련 새로운 사실 두가지.


1. Altibase5 버전에서는 특정 IP만을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ACCESS_LIST)

2. Altibase function 중 DES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컬럼값을 암호화할 수 있음. ( 물론 private key 관리는 잘... )


끝.

2009년 2월 9일 월요일

들어는 보셨나요?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우선 다음 만화를 한번 쭉 보시면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emptydream.tistory.com/2768 

20090208

제가 병특으로 2년간 일하던 회사는 현재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세달치 급여가 밀려 전직을 하고 나서 얼마 후 사라졌지요.

저대로라면 앞으로 제 공식적인 경력은 8년입니다. -_-; 앞으로 다니던 회사가 망하면 계속 경력이 줄어들겠군요.

개인적으로 만화 내용 중 유닉스 서버 개발이나 HTML코딩에 대한 부분은 약간 발끈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하지만(유닉스에서 뭘 했느냐 HTML로 뭘 했느냐에 따라 다르므로 비교불가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핵심은 그게 아니고 기술셋의 난이도 같은 것들을 무시하고 무조건 일한 기간만으로 경력을 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만들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2월 9일에 올라온 KOSA의 공지사항에 '미폐업 업체의 경력확인 방법' 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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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폐업 업체 또는 경력확인이 어려운 경우

1) 사업자 등록증 사본

2) 4대 보험관련 서류

3) 각서

를 내면 "경력의 80%" 를 인정해 준다는데 망한 회사의 사업자 등록증 사본은 어떻게 구할 것이며 경력이 거짓일 시 모든 책임을 진다는 각서까지 써서 내도 경력의 80%만 인정해준다는 건 또 뭔지요? 그리고 연간 관리비는 또 뭐고 수수료 장당 5천원은 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수료 장사하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개발자의 경력을 관리해서 합리적인 사업 대가 선정을 하겠다는 의도 자체는 좋아 보이는데 기존 개발자들의 경력이 근무경력 확인서나 기술경력 확인서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없어지는 부분은 제도의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정말 만화 끝에 적혀 있는 것처럼 "경력 좀 있는 개발자들의 몸 값 깎겠다는 의도로밖에" 안 보일 거 같습니다.

그냥 KOSA 에서 하지 말고 고용보험 납부 내역으로 경력 증명하는걸로 하시죠? 네?  솔직히 이 제도가 강제되어 버린다고 하더라도 직인 따위 얼마든지 위조해서 찍을 사람들 많고, 그 직인이 가짜라는 걸 KOSA에서 알게 된다라고 하면 그 망한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이나 직인 정보를 KOSA가 갖고 있거나 알 수 있다는 이야긴데...그럼 왜 굳이 s/w개발자한테 회사직인 찍어오라고 시킨거냐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까요?

2009년 2월 8일 일요일

한국타이어의 "XQ 옵티모 Nova"

일주일 전 일요일에 아래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 금호타이어 SPT vs 한국타이어 벤투스 V12 evo -

그리고 이틀 후인가? 사정이 생겨 연차를 내게 된 김에 오후 늦게 분당 궁내동 티스테이션(동호회 협력점)에 가서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교체한 타이어는 생뚱맞게도 SPT도 아니고 V12 evo 도 아닌 나름 comport and premium 의 최상위 근처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XQ 옵티모 Nova입니다.

타이어 4짝 + 휠얼라인먼트 이래저래 해서 비용은 50만원 정도가 들었네요.


XQ 옵티모 Nova 를 선택한 이유는 한달에 한두번 고속도로 주행을 할 수 있을까 말까인 상황에서 승차감이 좋지 않고 소리도 많이 나는 스포츠형 타이어를 장착하기 보다는 승차감 위주의,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이상의 그립/배수/접지 성능을 지닌 UHP 타이어를 장착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마음에 들었던 한국타이어의 Ventus S1 noble 이 205/50R15 사이즈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뭘 할지 고민을 하던 차에 티스테이션 직원분이 XQ 옵티모 Nova를 추천해 주셨는데, 205/50R15 사이즈의 경우 Ventus S1 noble 과  XQ 옵티모 Nova 는 같은 타이어라고 하시네요.

선뜻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제품 카탈로그를 보니 두 타이어 모두 모델명은 동일했습니다.

장사치의 말을 100% 믿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지만 어쨌거나 거금을 주고 구입한 자기 제품이 좀 더 우수하고 좋은 것이길 바라는 마음은 거의 같을 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잠깐 새로 산 타이어에 대한 자랑을 -_-;;; ( 속물근성 )


XQ 옵티모 Nova 홈페이지 : http://xqoptimonova.hankooktire.com/


아래는 실내 소음테스트 결과랍시고 올라온 도표인데, 정말 저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예전에는 노면소리가 꽤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엔진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예전에 쓰던 SPT는 트레드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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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배수도 잘 되는 형태고 안팎 비대칭 구조 나발나발, 그리고 실리카 고무를 써서 빗길에서의 제동도 잘된다네요. ( 빗길에서 긴급제동할 일은 크게 없겠지만 -_-;; )

더불어 예전 타이어는 처음부터 약간 편마모가 된 상태로 차를 받은거라 휠발란스나 얼라인먼트를 맞춰도 계속 조금씩 틀어지고, 차가 노면을 심하게 타는 (심지어 평지에서도!)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타이어 4짝을 모두 바꾸고 휠얼라인먼트를 본 덕분에 더이상 차가 노면을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혹시 TV에서 아래와 같이 정려원씨가 출연했던 한국타이어 광고를 보신 적이 있나요? 그 광고가 바로 XQ 옵티모 Nova 광고입니다.


혹시라도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때가 된 분이라면, 그리고 승차감 위주의 프리미엄 타이어를 고민중이시라면 이번기회에 XQ옵티모 Nova를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라면서도 써보지 않았던 벤투스 v12 evo 도 한번 써봤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 -_-;;)

최근 읽은 책들(2009/02)


춤추는 고래의 실천 - 8점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영만 외 옮김/청림출판

이전 편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의 원제가 "Whale Done!: The Power of Positive Relationships" 였던 것에 반해 이번 책은 "Know Can Do!:Put Your Know-how into Action" 으로 사실 한국어 제목인 "춤추는 고래의 실천" 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다.

물론 1편과 마찬가지로 켄 블랜차트가 쓴 책이긴 하지만 내용상 1편의 연결은 아니고 전혀 다른 책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내용이 형편없는 것은 아니고 "실천하는 법" 에 대해서 아주 재밌게 잘 적어 놓았다.

특히 "잃어버린 고리" 라든지, "정보 사냥꾼"에 대한 언급, 특히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오히려 행동의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은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이다.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언급된 "부정적 필터링"의 경우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데 슬프게도(?) 특히 최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우에는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과 기술들을 학습속도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너무나 빨리, 너무나 적은 것만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현상이 특히 강하다.




코코아 프로그래밍 - 8점
아론 힐리가스 지음, 박진형 옮김/인사이트

국내에서 코코아 프로그래밍을 해볼려고 찾으면 이 책밖에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꽤 잘 만들어진 책이다.

다만 원서에서조차도 일부 오탈자가 있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탈자들도 있어서 프로그래밍 자체가 생소한 독자들에게는 책의 내용을 따라하기가 좀 버거울지도 모르겠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 책부터 읽어보고 나서 애플쪽 개발문서나 동영상을 보는걸 추천한다.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 6점
토비 세가란 지음, 윤종완 옮김/한빛미디어

별이 3개인 이유는 책 산지 두달은 지난것 같은데 아직 1/3도 읽지 못해 내용파악을 거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요 코드는 파이썬으로 작성되어 있으나 그렇게 복잡하게 꼬아놓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따라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문제는 책 내용 자체가 프로그래밍 팁이나 특정 언어의 소개/ 혹은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같은 게 아니라 집단지성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들이고 단어 자체들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한눈에 내용이 쏙쏙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의 지식과의 연관성이나 유사점을 찾아야 이해가 쉬울텐데 안타깝게도 이런데 사용할 만한 기억의 파편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 -_-;;

일단은 구입해서 읽고 있으므로(라고 해봐야 2장 추천시스템 만들기까지만 봤다) 적어둔다.

2009년 2월 7일 토요일

개똥네 화요비 신보소식, 그리고 박기영이 객원보컬로 참여한 러브홀릭스의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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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화요비의 신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01. This is Love

02. 우리 사랑해요(Feat. Supreme Team)

03. 반쪽

04. 사랑을 믿지 마세요

05. Bad Lady

06. 반쪽 (Acoustic Ver.)

의 6개 트랙으로 이루어진 미니앨범이군요.

'반쪽' 의 경우 뮤직비디오에 화요비가 직접 출연을 해서 꽤 수위가 있어보이는 노출신도 찍었다고 하는군요. ( 아래 짧은 티져 동영상 링크 )

개인적으로 1집 내고 "Lie" 부를때부터 그녀를 좋아했었는데 가창력에 비해서 참 안뜨는 가수라 안타까웠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성대 수술까지 받아서 가수 인생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도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수술도 잘 끝났고 비록 가수로서는 아니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환희와 함께 출연하여 개똥이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개똥이의 인기를 몰아서 음반도 잘팔렸으면 싶네요. 불법 다운로드 그만하시고 이런건 꼭 좀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꾸벅꾸벅~


제가 좋아하는 여가수 중 또 한명의 실력은 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 등으로 한동안 쌩고생하더니 책을 내버린 박기영씨도 작년 12월 러브홀릭스(구 러브홀릭)의 객원 보컬로 참여를 해서 슬슬 다시 활동을 재개하려나 봅니다.

최근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하고 (  http://parkkiyoung.net/ ),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현대자동차 i30의 CF송으로도 쓰였던 '호란+박기영' 의 '달라송' 과 더불어 Butterfly 의 뮤직비디오가 링크되어 있는데 호란양 다음에 박기영양이 노래를 부릅니다. 깨끗한 고음처리와 더불어 너무나도 간만에 보는 모습이 반갑네요 ㅜ.ㅜ

아, 이번 러브홀릭스의 객원 보컬중에는 자우림의 윤아누님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목소리를 가져 왕 좋아하고 있는 Whale 양도 있습니다!

SONY VAIO P 광고, 이건 아니잖아!

K-20090208-058790

소니에서 새로 출신한 VAIO P, P는 Pocket의 약자인가봅니다.

일단 사이즈는 요즘 말하는 '넷북' 사이즈이지만 가격은 최저가 비교 사이트에서 찾아봐도 왠만한 고성능 노트북 가격대인 150만원이고 메모리2G, CPU는 아톰Z530, SSD를 적용하여 용량은 고작 64GB -_-;; 밖에 안되는군요. (와우 클라이언트 깔고 나면 50G? -_-;; )

이 제품의 포지셔닝이 참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과연 이걸 살 사람이 있나 싶지만 뭐 그건 개인 취향이니 그렇다 치고...


저 VAIO P 광고의 사진, 꼭 저렇게 했어야 했을까요?

포켓 스타일이라고 광고를 하고 싶었으면 정말로 포켓에 들어갈 사이즈로 만들던지, 그렇게 안되면 좀 큰 바지를 입히든지 할 것이지 딱 붙는 청바지를 입힌 여자 모델(맞겠죠?)의 뒷주머니에 저걸 쑤셔넣은 사진이라니!

저런 포즈로 걸어다닐 수도 없을텐데 그냥 귀여운 아가씨의 핸드백에서 꺼내는 정도로도 충분했을텐데 말입니다.

혹시나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하고 구글링을 좀 해봤더니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끼시는 것 같군요.


다음 링크는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에 관한 2ch쪽 내용을 번역한 게시물인데 VAIO P 광고 관련 게시물 중에 제일 재밌네요.

http://www.idg.co.kr/people/blog/view.do?paramDomain=tinychoi&postId=14529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인도네시아어!!!

해외 프로젝트 참고문서라고 해서 열어봤습니다.

image 

분명히 알파벳인데 내용은 영어가 아니네... 어쩌라고 -_-;  이게 왠 듣보잡 언어인가 했더니 인도네시아어라는군요. -_-;;;;;;

구글 번역을 이용해보면

Report this hierarchy is used for monitoring agency / agent of a number of AD
grouped based on its AD.
Steps to display this report, namely:

이렇다고 하는데... 이렇든 저렇든 전체적인건 그림보고 느낌으로 알아낼 수 밖에 없겠군요.

인도네시아 어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6%B4


인도네시아어가 공용어지만 자와어(25%정도가 산스크리트쪽 어휘란다) 자체도 혼용하여 많이 쓰이고 기타등등 수백개의 지방어가 쓰여 인도네시아어를 가정에서 쓰는 인구는 전체의 1/6정도라고 하는데, 단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는 테툼어와 포르투칼어를 공용어로 쓴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어는 문자로 로마자, 즉 알파벳을 사용한다고 하며 문법적 수, 성이 없고 시제가 없고 "모든 변화는 규칙 변화" 라고 하며 S-V-O의 어순이라는데, 왠지 재밌는 언어일 것 같습니다.

언어부호는 ISO 639-1 부터 ISO 639-3 까집니다.

문득 책을 사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볼까라고 생각하다가 저번에 멕시코 IUSACELL 쪽 문서 보다가 무슨 생각에서인지 구입했던 스페인어 책이 생각나서 일단 보류. ( 삼일쯤 보다 말았던 듯 )


그리고보면 필리핀도 따갈로가 있긴 하지만 이런저런 방언들도 많고(섬 갯수만큼 언어가 있다고 했던 관광 가이드의 말이 생각나네요), 전체적으로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들(특히 동남아)쪽이 이런 측면이 많은 것 같네요. 사투리가 좀 있긴 해도 언어가 하나뿐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ㄳㄳ.

2월 18일 myspace.com 한국어 서비스 종료

iPod Touch 를 쓰면서 myspace 와 facebook 을 좀 더 자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전 싸이월드처럼 활동하진 않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것만 하고 있죠.

(myspace 에서 제 친구는 버테코에서 제 영어강사인 Holly랑 misun 이란 아가씨 뿐이고, facebook 에는 대학때 같이 공부했던 상식이 선배 뿐 -_-;)

아무튼 그래서 맨날 myspace / facebook 실행해서 여기저거 기웃거리다 보니 왠일로 myspace 에 쪽지가 와 있습니다.

myspace 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이군요.

'한국어는 쓸 수 있지만' 모든 한국어 지원 메뉴가 중단되고, 고객선터 등에서의 문의도 영어로만 받겠답니다.

내용 중 "앞으로 모든 고객 지원은 마이스페이스 본사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라는 걸 보니 지금까지는 마이스페이스 한국어 지원을 했던 한국어 지사 및 kr.myspace.com 도 없이지는것 같군요. 음.. 채용되셨던 분들은 짤리게 되는건가요?

제가 아는 모군 역시 블리자드 코리아 개발팀 최종면접까지 다 통과했는데 미국본사에서 채용 포지션 자체를 close 해버려서 채용이 취소되어 버렸다는데... 전체적으로 불황은 불황인가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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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댓글들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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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놀러가는 다른 해외사이트들도 한국어 지원 안되긴 마찬가지지 별 상관 없긴 하지만.. 아무튼 줬다 뺏는건 나빠요 ㅜ.ㅜ

2009년 2월 3일 화요일

'삼성 어플리케이션즈 스토어' 런칭

아래 뉴스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edaily.co.kr/news/industry/newsRead.asp?sub_cd=DC11&newsid=01656406589587240&MLvl=2&clkcode=00102&curtype=read

삼성 어플리케이션즈 스토어의 URL 은 http://applications.samsungmobile.com 입니다.

심비안과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 같고 현재는 베타서비스 상태입니다. 향후 전 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 할거라고 하는데 국내에는 언제쯤 마켓이 열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

개발자 여러분들은 앞으로 iPhone 용 app 및 윈도우모바일 / 심비안 개발이나 열심히 합시다.

패키지 s/w 개발했더니 불법복제, SI 하니 온몸이 망신창이가 된 당신에게 월 이만구천구백원의  연 99달러에 AppStore 라는 신천지를 열어드립니다.

(물론 막상 개발을 시작하려면 맥북과 아이팟터치 또는 iPhone 은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애플에게 돈을 퍼다 바쳐야 하는 구조 우왕ㅋ굳ㅋ)


이통사 :

그나마 SKT에서는 T*옴니아용 app 경진대회도 하고 조만간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내놓는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는 등 이래저래 대응은 준비하는 듯 한데(그 효과는 좀 의문스럽지만) iPhone 출신한다는 공수표만 날리다가 요즘은 합병하느라 정신없는 KTF라든지 Oz 만 밀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LGT는 좀 긴장해야겠습니다.

하긴 스마트폰상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과 그 마켓을 h/w 제작업체나 os제작업체가 제공하겠다는데 국내 이통사가 뭘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은...

(발밑이 천길 낭떠러지)


Apple :

우린 2009년 1/4분기 매출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을 뿐이고~~ ( iPod Touch 와 iPhone 의 판매댓수를 확인해보세요 -_-;; 지금도 신천지는 확장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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