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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동차 보험료는 비교해 보고 가입해야

자동차 보험 만료가 약 한달정도 남아 있는 시점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자동차 보험사로부터 알아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ERGO 다음다이렉트와 현재 가입해 있는 현대HiCar로부터 견적을 받았고, 방금전에는 교보AXA로부터 보험료 견적을 받았는데, 보험사마다 약간씩 내용과 조건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가격차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차이가 좀 큽니다.

예를 들어 방금 전 받은 교보AXA의 경우 제 97년식 티뷰론TGX의 보험료가 무려 503,290원에 달합니다.

조건은 대물1억에 사망/후유 3천, 부상 천오백,  무보험차상해 최고 2억, 자손 미가입, 긴급출동 서비스 포함이고 산출조건은 97년식 티뷰론 2.0 TGX 에 부부한정 만 30세 이상 에어백1개, ABS,자동변속기.

반면 다음다이렉트로부터 받은 견적은 대물을 3억으로 올리고 ( 요새 간간히 억대 넘어가는 차량들이 보이는 관계로 -_-;; ), 사망/후유도 5천만원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405,790원, 대물을 1억으로 받는 경우 394,450원입니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현대HiCar의 경우 사망장애3천/부상5천/대물3억 등등의 조건인 경우 429,450원입니다. 대물1억의 경우는 417,910원이네요.

보험사에 따라서 보험료 산출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최저가와 최고가 사이에 1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3개 보험사 모두 스포츠형자동차 요율이라고 해서 쿠페형태의 자동차이기만 하면 할증을 붙이는 건 여전하군요.  고속도로 나가보면 시속 160km이상으로 날라다니는 국산 세단들 널렸습니다만 -_-;;;;

저처럼 대학교 다닐때 오토바이 보험 든 것까지 포함해서 지금까지 사고 및 10대 중과실로 인한 벌금 한번도 내지 않은 모범운전자는 보험료 할인 좀 팍팍 해주시면 안될까요?

(과속은 있었지만 20km/h 초과는 없었다는)

댓글

  1. 차동차보험 비교사이트에서 알아보는것도 괜찮더만 한번 비교조회하면 알아서 전화오고.. 뭐 올해는 먼저 전화 온쪽이 더 싸서 처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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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몰아저씨 - 2009/03/10 10:21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이렉트 보험은 비교견적이 안되었었는데 요즘은 되나요?



    전 다이렉트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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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자동차 보험 모르면 당한다, 알고 가입합시다.
    매년 차를 구입한 날 즈음이 되면 자동차 보험을 갱신해야 하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토스카 프리미엄6를 사고 1년이 거의 다 되어 보험을 새로 알아봐야 했습니다. 얼마 전 각 보험사 마다 차종의 안전도, 그리고 부품료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한 신규 보험 요율이 4월부터 적용됨에 따라 4월 7일 갱신해야 하는 제 토스카 프리미엄6는 기존보다 2등급 떨어져 보험료가 인상 요인이 있었습니다.-_-; (뉴스에도 나왔지만 토스카 2008년 사고율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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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개로 가입하면 최대 캘리포니아에서 3~4년 운전한 사람이 받는만큼의 할인혜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함. 보험사에 따라서 한국운전경력 인정 안해주는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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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  그리고 해외취업. 글쎄 과연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면 영어는 잘 하겠지라고 했는데 웬걸, 확실히 영어 울렁증은 없어지고 최소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말들이 100% 실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내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복잡미묘한 명사나 동사를 표현하기 위해 쉬운 단어들 몇개를 합쳐서 빙빙 둘러서 설명을 하는 그런 수준. 관심사인 부동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최신개봉 영화 뭐 이런 이야기들은 곧잘 하고 농담따먹기도 잘 하지만, 여전히 미국 문화의 베이스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당연히 깨알같은 문법 실수와 관사 생략은 기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부터 부쩍 한국쪽 개발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 보면 개발자와 영어를 관련시킨 발표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픈소스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실력만 있으면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글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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