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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유니바디 맥북 수령!

31일날 배송예정이라고 하면서 저를 흠칫 놀라게 했던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유니바디 신형 맥북이 월요일 오전에 배송되었습니다.

이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맥 환경에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오오오~ 이게 맥OS구나 이런 반응은 아니고 '내꺼' 라는 게 핵심이겠네요.

이제 개인자료(사진 포함)도 마음대로 넣고 음악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은 mp3들 맘대로 넣어도 되겠군요.(내꺼니까!!!)

와우도 대놓고 이미 깔았습니다.  ㅋㅋ

개봉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던 거 차례대로 올려봅니다.


키 스킨과 편광필터(겸 보호필름?), 그리고 매직마우스 정도 추가구매 고려중입니다. 사실 와우를 위해서는 키보드를 먼저 사야 하긴 하는데(키패드 없으면 바보되는 스타일 -_-, 왼손으론 방향조작 오른손으로 주요스킬)

아, 그리고 마지막 와우 띄운 화면은 집에 와서 찍은겁니다. 회사에서 대놓고 찍은게 아님 -_-;;;

댓글

  1. 드디어 왔군요!! @@

    역시 제품 개봉기는 언제나 깔끔하고 부럽다는 ..쿨럭 T^T

    축하 드립니다.^______^

    저도 아이폰 떄문에 심히 맥구입을 고려 중입니다.

    피씨에서 왠지 모르게 딜레이가 있어서 ..쩝

    금적전으로 아직 시기가 아닌것 같아서 조금 참아 볼려고 노력중인데...이런 포스팅 보면 ... 흔들려 버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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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로코 - 2009/12/29 07:51
    아, 아이폰/터치 연결시 피씨는 좀 늦게 반응하는거랑 iTunes가 굼뜨다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어떻게 좀 PC에서도 빨리 뜨게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핸디캡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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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울한딱따구리 - 2009/12/29 13:12
    애플에서 장난 한것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주위 사람들중에 맥 또는 피씨 사용자들에게 물어 봅니다.

    아이폰으로 아이튠 연결 및 반응 속도 어때요? 라고 ...

    역시 맥이 빠릅니다.ㅜㅜ

    잡스교주의 얄미운 장난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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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New Macbook 지름
    연말 연초에 심하게 지름신이 들려 주신 관계로 또 하나의 지름 Item이 생겨버렸음. 염원하던 맥북을 질러주셨음. 예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품절로 인해 지를 수 없었던 바로 그 가게로 가서 사왔음. 이런 저런 셋팅 후 만지작 만지작 거림. VMware로 사용하게 만든 윈도우도 가상의 환경에서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쓰던 노트북(한 5년 됬음. 메모리 500메가, 클럭 셀러론 1.3기가 정도)보다는 잘 돌아가는 듯 함. 오래오래 아끼면서 잘 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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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및 인터넷 검색해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출력 및 공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글 필기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지의 답이 틀리게 표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는 현지에 도착한 이후 DMV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운전자핸드북(한글버전 있음)으로 공부를 하거나 혹은 dmv.ca.gov 에서 pdf를 다운로드 받아 이론공부를 좀 하는게 좋습니다.
*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국제운전면허 발급받을 것. 캘리포니아 면허 따기 전까지 항상 소지해야 하지만 사실상 이건 한국운전면허의 번역본 개념이라 항상 한국운전면허증/여권 같이 소지할 것.
* 차량 구입예정이면 미리 edmunds.com, truecar.com, kbb.com, carmax.com(중고차) 등에 들러 온라인으로 몇군데 최저 금액을 부르는 들러의 quote를 받아두고, 연락처 챙겨둘 것. down payment할 금액도 챙겨두기. 매월 판매조건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종만 선택해 놓고 현지에 와서 딜하는게 차라리 더 …

개발자, 영어,  그리고 해외취업. 글쎄 과연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면 영어는 잘 하겠지라고 했는데 웬걸, 확실히 영어 울렁증은 없어지고 최소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말들이 100% 실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내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복잡미묘한 명사나 동사를 표현하기 위해 쉬운 단어들 몇개를 합쳐서 빙빙 둘러서 설명을 하는 그런 수준. 관심사인 부동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최신개봉 영화 뭐 이런 이야기들은 곧잘 하고 농담따먹기도 잘 하지만, 여전히 미국 문화의 베이스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당연히 깨알같은 문법 실수와 관사 생략은 기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부터 부쩍 한국쪽 개발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 보면 개발자와 영어를 관련시킨 발표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픈소스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실력만 있으면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글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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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이억만리에서 인터넷으로 버그 수정하고 코드 커밋하고 이메일로 비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