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맥 환경에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오오오~ 이게 맥OS구나 이런 반응은 아니고 '내꺼' 라는 게 핵심이겠네요.
이제 개인자료(사진 포함)도 마음대로 넣고 음악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은 mp3들 맘대로 넣어도 되겠군요.(내꺼니까!!!)
와우도 대놓고 이미 깔았습니다. ㅋㅋ
개봉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던 거 차례대로 올려봅니다.
키 스킨과 편광필터(겸 보호필름?), 그리고 매직마우스 정도 추가구매 고려중입니다. 사실 와우를 위해서는 키보드를 먼저 사야 하긴 하는데(키패드 없으면 바보되는 스타일 -_-, 왼손으론 방향조작 오른손으로 주요스킬)
아, 그리고 마지막 와우 띄운 화면은 집에 와서 찍은겁니다. 회사에서 대놓고 찍은게 아님 -_-;;;
드디어 왔군요!! @@
답글삭제역시 제품 개봉기는 언제나 깔끔하고 부럽다는 ..쿨럭 T^T
축하 드립니다.^______^
저도 아이폰 떄문에 심히 맥구입을 고려 중입니다.
피씨에서 왠지 모르게 딜레이가 있어서 ..쩝
금적전으로 아직 시기가 아닌것 같아서 조금 참아 볼려고 노력중인데...이런 포스팅 보면 ... 흔들려 버립니다.ㅜㅜ
@진로코 - 2009/12/29 07:51
답글삭제아, 아이폰/터치 연결시 피씨는 좀 늦게 반응하는거랑 iTunes가 굼뜨다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어떻게 좀 PC에서도 빨리 뜨게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핸디캡일까요? ㅎㅎ
@우울한딱따구리 - 2009/12/29 13:12
답글삭제애플에서 장난 한것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주위 사람들중에 맥 또는 피씨 사용자들에게 물어 봅니다.
아이폰으로 아이튠 연결 및 반응 속도 어때요? 라고 ...
역시 맥이 빠릅니다.ㅜㅜ
잡스교주의 얄미운 장난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ㅜㅜ
trackback from: New Macbook 지름
답글삭제연말 연초에 심하게 지름신이 들려 주신 관계로 또 하나의 지름 Item이 생겨버렸음. 염원하던 맥북을 질러주셨음. 예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품절로 인해 지를 수 없었던 바로 그 가게로 가서 사왔음. 이런 저런 셋팅 후 만지작 만지작 거림. VMware로 사용하게 만든 윈도우도 가상의 환경에서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쓰던 노트북(한 5년 됬음. 메모리 500메가, 클럭 셀러론 1.3기가 정도)보다는 잘 돌아가는 듯 함. 오래오래 아끼면서 잘 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