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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3 패치 주요사항

오늘 와우 3.3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주요관심내용(제 입장에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worldofwarcraft.co.kr/news/update/patch/patch_3p33.html?pnv=1 참고 )

괄호 안 굵은 표시된 부분은 사견을 추가한 내용입니다.

 

옛 스트라솔름

  • 던전을 한 번 마친 다음에는 도입부의 대화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몇몇 공격대 강화 효과의 범위가 45미터에서 100미터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이동이 잦은 공격대 전투 중, 해당 강화 효과의 발동과 해제가 반복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성기사의 오라, 토템, 외침 및 피의 서약과 같은 일부 강화 효과는 의도적으로 기존의 범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마법사

  • 화염
    • 불타는 영혼: 감소되는 위협 수준이 5/10%에서 10/20%로 증가하였습니다.
    • 발화: 이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분에서 2분으로 감소하였습니다.
    • 강력한 불꽃: 이 특성이 이제 불덩이 작렬이 주는 피해에도 적용됩니다.
    • 약점 고문: 이 특성이 이제 불덩이 작렬이 주는 피해에도 적용됩니다.
  •  

    사제 ( 지금은 신성/암흑 듀얼이지만…. )

  • 수양
    • 새로운 희망: 지속시간이 20초에서 60초로 늘어난 반면, 1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겼습니다.
  •  

    전사

    • 복수: 이 능력으로 입히는 피해(기본 및 증가분)가 50% 증가하였습니다.
    • 천둥벼락: 이제 원거리 공격으로 작동하여 치명타 적중 시 1.5배가 아닌 두 배의 피해를 입히고, 원거리 공격 빗나감 확률이 적용됩니다. 여전히 무기로 막거나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 특성
      • 무기
        • 칼날폭풍: 이제 이 능력을 사용하는 중에도 무장해제될 수 있습니다.
        • 외상: 이 특성의 약화 효과 지속시간이 15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습니다.
      • 분노
        • 광란: 치명타로 적중했을 때 발동되던 방식에서 지속 효과로 변경되었습니다.
      • 방어
        • 복수 연마: 이제 적을 기절시키지 않는 대신, 복수의 피해가 30/60%만큼 증가하고 하나의 추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 활력: 체력의 증가폭이 2/4/6%에서 3/6/9%로 늘어났습니다. 힘과 숙련의 증가폭은 변함없습니다.

     

    아이템

  • 유명인 프로조가 달라란 마법사 교역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플레이어의 얼어붙은 보주를 다른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해 줄 것입니다.
  •  

    전문기술

  • 재봉술
    • 빙하의 가방: 빙하의 가방 제작 시 7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깁니다.
    • 달빛수의 옷감, 주문매듭 옷감, 흑단매듭 옷감을 만들 때 특정 장소가 필요하지 않으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생기지 않습니다. 단, 패치 적용 시점에 남아 있는 재사용 대기시간은 패치 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플레이어는 이 대기시간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
  •  

    던전 찾기

    • 무작위 던전 설정을 통해 대기열에 등록한 플레이어가 던전 완료 전 파티를 떠났을 때 얻는 탈영병 약화 효과의 지속시간이 15분에서 30분으로 증가했습니다. 무작위 던전 설정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그대로 15분입니다. (옛 스트라솔룸이나 마탑 걸렸다고 도망가는 플레이어들은 이제 고민좀 해야 할 거다)
    • 추방 투표를 사용하려면 추방 사유를 입력해야 합니다. 입력한 사유는 추방 여부가 결정될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파티원에게 표시됩니다.
    • 파티로 무작위 던전 찾기를 할 때, 무작위 던전의 레벨 조건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이는 레벨이 다른 플레이어로 구성된 파티가 더 많은 던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건 어떨지 –_-;;)
    • 던전 찾기를 통해 무작위로 구성된 파티는 파티원이 방어, 치유, 공격, 공격, 공격 담당 순으로 파티창에 정렬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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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관련
    * 경찰서(파출소 말고) 가서 영문으로 된 운전경력증명서. 미국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할인혜택 있음.
    * 대학/대학원 전공이 공학(Engineering) 이 들어가 있으면 대학졸업증명서 영문서류 준비.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시 "Engineer" 가 들어간 졸업증명서면 엔지니어 그룹 힐인이 있음.
    * 한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영문)(가입했던 모든 보험사로부터 )
    ->위 3개로 가입하면 최대 캘리포니아에서 3~4년 운전한 사람이 받는만큼의 할인혜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함. 보험사에 따라서 한국운전경력 인정 안해주는 곳도 있음.

    * 카페 및 인터넷 검색해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출력 및 공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글 필기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지의 답이 틀리게 표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는 현지에 도착한 이후 DMV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운전자핸드북(한글버전 있음)으로 공부를 하거나 혹은 dmv.ca.gov 에서 pdf를 다운로드 받아 이론공부를 좀 하는게 좋습니다.
    *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국제운전면허 발급받을 것. 캘리포니아 면허 따기 전까지 항상 소지해야 하지만 사실상 이건 한국운전면허의 번역본 개념이라 항상 한국운전면허증/여권 같이 소지할 것.
    * 차량 구입예정이면 미리 edmunds.com, truecar.com, kbb.com, carmax.com(중고차) 등에 들러 온라인으로 몇군데 최저 금액을 부르는 들러의 quote를 받아두고, 연락처 챙겨둘 것. down payment할 금액도 챙겨두기. 매월 판매조건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종만 선택해 놓고 현지에 와서 딜하는게 차라리 더 …

    개발자, 영어,  그리고 해외취업. 글쎄 과연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면 영어는 잘 하겠지라고 했는데 웬걸, 확실히 영어 울렁증은 없어지고 최소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말들이 100% 실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내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복잡미묘한 명사나 동사를 표현하기 위해 쉬운 단어들 몇개를 합쳐서 빙빙 둘러서 설명을 하는 그런 수준. 관심사인 부동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최신개봉 영화 뭐 이런 이야기들은 곧잘 하고 농담따먹기도 잘 하지만, 여전히 미국 문화의 베이스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당연히 깨알같은 문법 실수와 관사 생략은 기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부터 부쩍 한국쪽 개발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 보면 개발자와 영어를 관련시킨 발표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픈소스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실력만 있으면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글들도 보인다.

    물론 미리 겁 집어먹고 도전을 안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글쎄 과연 실력만 있으면 정말 괜찮을까? 개발자로써 상위 10%정도의 실력이라 코드로 진짜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영어 관련 개발자 포럼의 글들 보면 그런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고. 근데 스스로 그런 수준인가 하는 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보통 개발자들이 자기는 다른 개발자보다 좀 더 특출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여기에는 나 자신도 포함되는 듯), 좋든 싫든간에 그들 중 90%는 상위 10%가 아니니까.
    바다 건너 이억만리에서 인터넷으로 버그 수정하고 코드 커밋하고 이메일로 비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