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2011

Orange County Auto Show 후기

지난 주말에 Orange County Auto Show 를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10이었는데 주차료가 $20이더군요. 허허허~ 아무튼 찍은 사진들이 몇장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진 장수가 꽤 될 것 같으니 혹시라도 데이터 종량제의 압박에 시달리시는 분이라면 브라우징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와서 차량 구매할 때 기아 스포티지와 함께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포드 포커스 해치백. 그때 이 모델이 처음 막 나와서 너무 인기가 높아(아니면 물량부족?) 시승조차 해볼 수가 없었더랬지요. compact쪽에서는 나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차량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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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뱃 ZR1. 6.2L 엔진에서 뿜어내는 638HP을 자랑하는 괴물. –_-;; 단연 관심사였지만 10만불을 넘어가는 차량 가격때문인지 시승조차 해볼 수 없도록 문이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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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3,500.00. DSC_0026
그나마 시승 가능했던 컨버터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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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모델에 비해 무척이나 저렴한 $79,320.00에 모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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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던 닛산 쥬크. 세단도 아닌것이 SUV도 아닌것이 그 중간쯤의 어딘가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차량인 듯 싶습니다. 시야가 높고 넓고 탑승하기 좋지만 SUV처럼 너무 크거나 굼뜨지는 않은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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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가격 $2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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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사이즈를 가늠해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델 신장 1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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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은 관심을 보인 100% 플러그인 전기차 닛산 Leaf. 한번 충전으로 100마일 정도 달릴 수 있고 예상 충전비용은 $3정도라고 하네요. 가정용 충전기와 급속 충전기 두가지를 사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네비게이션 제공 및 현재 남은 전력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원형으로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더군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서 부품들이 대폭 간단해진 관계로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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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부분 Nissan 마크를 열면 충전단자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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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전시장에서도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만, 길거리에서 너무 흔하게 보는 차량들이 BMW인지라(구매 가능 여부와는 무관하게) 너무 지겨워서 BMW사진들은 죄다 생략하기로 합니다. 제가 있는 동네에 BMW차량 너무 많아요 –_- 회사건 아파트 커뮤니티건간에. ( 덕분에 더욱더 유니크해진 스포티지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람보르기니입니다. 요 차량들은 뉴포트 람보르기니에서 가지고 나온 것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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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차량 중 하나였던 SCION의 2인승 차량 iQ. 뒷자리에 사람이 탈려면 탈 수는 있겠지만 그리 권장할만한 공간은 아니더군요. 딱 근거리 통근용으로 알맞은 차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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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키가 좀 큰 신장 180cm의 남자가 탑승한 경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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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신형 CR-V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버전의 안정적인 디자인에서 좀 많이 탈피한 듯 하고 왠지 신형 스포티지 디자인을 따라한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합니다만… 뭐 아무튼 나쁘지는 않은 디자인이네요. 다만 기존의 CR-V디자인을 선호했던 분이라면 이 디자인은 싫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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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배기구를 가진, 척 봐도 예사롭지 않은 이놈은 렉서스의 첫 슈퍼카인 LFA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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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 이상 언젠가 한번 꼭 몰아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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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데 이놈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60,000 을 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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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아주 길고 거대하지요. 앞자리에 3명까지도 앉을 수 있습니다. 짐칸도 무지막지하게 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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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형 비틀이 나왔더군요. TV광고하는건 봤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요건 터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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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무려 $29,8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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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터보 아닌 일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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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아베오 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출시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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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의 전기차 볼트. 나는 아직도 니놈이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리프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그냥 그렇고 그런 차로 사장될 것 같다는 걱정이 계속 든다. –_-;;; 초기 40~80km만 전기고 그 다음부터는 가솔린으로 달리는 구조인데.. 그거 치고는 가격이 너무 쎈 것 같고(미국 정부 보조금 써도 3만불 넘어감).. 100km 미만 주행할거면 프리우스나 리프가 좋을 것 같고 그거 이상 장거리로 달리는 거면... 어차피 통근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_- DSC_0209
사진은 훨씬 더 많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모바일로 이 페이지를 혹시라도 볼 분들을 위해서 여기까지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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