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AT&T prepaid data pla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 당시에 $25짜리 data plan이 30일에 500MB 사용 가능했습니다. 특별히 아껴서 쓴 건 아니지만 한번도 500MB를 다 써 본 적이 없었지요. 주말에 어디 놀러갈 일이 있어서 페이스북/포스퀘어 체크인도 할 겸 기타 중간중간 예약상황 점검이나 기타 등등을 하려고 prepaid data plan을 다시 넣으려고 AT&T홈페이지를 봤는데 그 사이에 data plan에 변경이 있었네요.
변경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5 for 1 GB
$15 for 200 MB
$5 for 50 MB
기존에 $25에 500MB이던 것이 1GB가 되었네요!!! 여기서 테터링만 허용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뭐 그렇게까지 바라면 너무 욕심이겠지요.
아무튼 더더욱 $25 data plan을 사용하지 않을 아유가 없어졌습니다 굿굿.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