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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08의 게시물 표시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을 보고 -_-;

토요일 늦은밤, 정확하게는 일요일 새벽 1:10분에 분당 오리 CGV에서 이걸 봤습니다.
동백지구에 딱 하나 있는 롯데시네마는 주말에도 아랑곳없이 12시전에 대부분의 영화가 끝날 뿐만 아니라 그 특유의 불친절/알바스러움 등으로 인해서 최근에 가기가 꺼려지고 있는데다가 저에게는 CJ시티카드가 있어 2인에 무려 4천원이나 할인도 되지요. (물론 롯데시네마는 이 대신에 조조/심야 할인을 해주지만... 그러면 뭐하나요 영화시간이 없는데 -_-)아무튼 이 영화를 관람함에 있어 가장 큰 저의 잘못은 영화 제목의 철자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관람평을 보지 않았다는 것 정도일까요? 관람평이야 보통 참고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만, CGV의 한줄평 이런건 전체적인 영화의 정도를 가늠하긴 적절한 편이라 자주 참고하는 편입니다.자, 이 영화의 제목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영어 제목은 'Midnight Meat Train' 입니다. 네네.. 한밤중의 고기 열차? 정도일까요.한마디로 깨놓고 이야기하자면 이 영화 잔인합니다. 최근 보기드문 18세 관람가에, 망치를 휘두르는 도살자(butcher) 때문에 사람들은 목이 날라가고 눈알이 튀어나옵니다. 혹시 블리자드의 게임 Diablo 를 해보셨다면 지하2층에 있던 butcher 를 기억하실텐데, 뭐 대충 비슷한 느낌입니다.확실히 연인끼리의 데이트시에 볼 수 있는 영화는 절대 아니고, 심야 영화로 보면 기분이 상당히 더러워지는데다가 꿈자리 사납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유일한 수확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오랫만에 '브룩 쉴즈' 를 볼 수 있다는 정도일까요? 물론 저도 영화를 보는 당시에는 그 여자가 브룩 쉴즈인지는 꿈에도 몰랐지요.지금부터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혹시라도 영화를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 영화의 내용을 간단히 요악하자면,옛날부터 뉴욕 지하에 살아왔던 정체불명의 괴물들과 인간과의 공생을 위해서 공공연한 비밀로써 그들에게 …

한국 근로자 주당 39.2시간 일한다? 풀타임 근무자들도 고작 주당 40.9시간?

방금 노컷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18163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노동시간을 조사해본 결과 주당 근로시간이 39.2이라고 나왔답니다.
현재 주5일에 하루 8시간 근무하는 곳이 많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최소한 주 40시간 이상이 나와야 정상이어서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임시직과 일용직 등도 다 포함한 근무시간이라는군요.그러면서 풀타임 근무자를만으로 기준으로 한 조사에는 주당 40.9 시간을 근무하는걸로 집계가 되었다는데, 더군다나 이 조사가 무려 7,208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했다는군요.
정말 다른 회사에서는 주당 40.9시간만 근무를 하시나요? 제 타임시트를 대충 보니2008년 6월 : 185시간
2008년 7월 : 173시간7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_-;;좀 더 과거로 가서 작년 연말 MMS G/W 작업량 크리 터졌을때를 살펴보면 2007년 10월 : 285시간
2007년 11월 : 215시간... 이렇습니다만 과연 대한민국의 근로자들이 주당 40.9시간만 일하는걸까요?당연히 "표본사업체" 라고 했으니 공무원은 포함이 안되었거나 되었다고 해봐야 저 7,208개 표본사업체 중에 몇군데 안되었을 텐데... 업무시간이라는 건 개인별/회사별로 차이가 있기 나름이라 뭐라 말할 부분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OECD국가중 No.1 을 자랑하는걸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평균근무시간이 주 40시간에서 겨우 0.9시간 넘는다는 저 통계는 믿을수가 없군요. 제대로 잘 뽑은 표본이라면 아마도 최소한 주당 45시간 이상은 될거라는 생각입니다.본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포스팅에 글만 있어서 이미지 하나 붙여봅니다. 저도 이제는 저기 서 있는 "Manager" 들과 비스무리한 위치이긴 하지만 저런 불쌍한 "You"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지난 토요일날 에버랜드 놀러갔다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함께 가시덤불골짜기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연간회원도 아니고 특별히 놀이동산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마침 동생이 공짜 입장권을 구했는데 도저히 스케쥴이 안되서 저한테 표를 넘긴 관계로 무료입장을 했지요.
동백지구로 이사가고 나서는 더욱 더 에버랜드 가기가 용이해졌습니다. 훗훗훗~
그러고보니 에버랜드는 결혼 하기 전에 avis에서 차 랜트해서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와 놀러갔던 이후 근 3~4년만이었네요. 입장 + 모든 놀이기구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입장권이었는데, 저도 놀이기구를 그렇게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아내가 무서운(?) 놀이기구를 겁내는 관계로 가벼운 것들 위주로 타고 놀았습니다. 돈내고 입장했으면 본전 생각으로 악착같이 탔겠지만 뭐 어차피 공짜표이니...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용해본 것은 휴먼 스카이(?) 라는 건데, 사실 이건 놀이기구라기보다는 스키장 리프트 같은겁니다. 이거보다 더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스키장의 리프트도 다 보았습니다만... 아래쪽이 동물원이라 혹시라도 맹수 우리로 떨어지진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더군요. ㅎㄷㄷ
내려가자마자 동물원이 보여서 일단 짐승들을(?) 구경했습니다.
아래 곰을 보는 순간 어딘가에 야수관리인이나 은신하고 있는 나엘 냥꾸니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혼자 픽~ 웃었습니다. -_-;;
드루이드라고 생각하기는 기럭지가 좀 길더군요.이번에는 가시덤불골짜기의 호랑이군요. 어딘가에 그림자 퓨마도 숨어었을겁니다 -_-; 그 옆 우리에는 야수왕 뱅갈라쉬가 있었답니다.(백호)다음 코스는 새 모이주기. 어차피 새들에게 주어야 할 모이인데, 사람들에게 모이주기의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긴 하는데... 쪼그만 모이봉투를 개당 천원씩에 팝니다.
사람먹을 팝콘도 천원이면 그거보다 많이 주겠습니다만... 아무튼 새들이 잔뜩 날라와서 모이를 쪼아대니 마치 신이라도 된 기분에 모이를 3천원어치나 샀습니다. ㅜ.ㅜ
저도 빨리 대동강 김선달이 대동강 물 팔아먹듯, 에버랜드에서 새모이 팔듯, 이런 서비스…

마크로스 프론티어 - 20화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현재 일본 마이니치 방송(MBS)에서 매주 목요일 방영되고 있는 TV 에니메이션으로써, 극장판 '마크로스' 의 줄거리를 이어가는 작품입니다. 뭐 일단은 그렇습니다만 내부적으로는 오리지널 마크로스를 포함해서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 7, 마크로스 제로까지 대부분의 마크로스 시리즈들과(마크로스 2는 -_-;;;) 연관관계를 조금씩 갖고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라고 볼 수 있겠군요.민메이의 '사랑, 기억하십니까?' 라든지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태우고 떠났다가 실종처리된 최초의 우주이민선단에 대한 언급 등등.. 거대한 떡밥과 오마쥬를 짬뽕해 놓았으면서도 '마크로스' 시리즈가 갖고 있는 핵심들을 잘 살려놓은, 그러면서도 또 나름대로의 줄거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이지요.'마크로스' 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시나요? 제가 떠오르는 관련 단어들은 발키리, 노래, 삼각관계, 파일럿, 참치, 스컬, 젠트란, 프로토컬쳐, 중국집 정도군요.
다시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야기로 돌아가서 지난 19화부터인가? 오프닝이 바뀌었습니다. 노래는 예전의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바뀐 오프닝이 좀 더 역동적인 편이라 마음에 드는군요.

여기서부터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20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프론티어 시청자 중 20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읽기를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진작부터 프론티어 선단 내에 숨어있던 바쥬라의 둥지에서 바쥬라들이 대거 부활, 프론티어 내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암살의 위기를 한차례 넘긴 대통령도 결국 살해되어 버립니다.현기증을 느껴 쓰러지려는 쉐릴을 알토가 부축해주는 바로 그 순간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란카, 그녀는 19화에서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건 항상 알토를 위해서였음을 알게 되고 고백하러 달려가던 중이었기에 정신적 충격이 크긴 했겠습니다만 -_-;; 이후 바쥬라를 진정시키기 위해 란카가 급 우울한 분위기에서 부른 아이모 때문인지 바쥬라들이 오히려 더 미쳐…

iPhone 3G vs. 구글폰 - 개발자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은?

우선 이 글은 아직 MacBook 이 없는 개발자가(접니다 -_-;) MacBook 을 구입하고 SDK를 다운로드 받고 심지어는 iPod Touch 까지도 구입을 해서 app store 에 s/w를 올려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올해 하반기에 구글폰이 나온다는 기사 를 읽고 나서 이것저것 고민해 본 내용을 정리해본 것입니다. 우선 대략적인 iPhone 3G와 구글폰을 비교해 봤습니다. 물론 구글폰이라는 건 iPhone 3G와는 달리 Android 를 OS로 이용하는 단말기들의 총칭이라는 점에서 절대적인 비교는 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언급해둡니다.iPhone 3G구글폰가격천차만별(대한민국에서는 아직 구입불가)알 수 없음. 광고를 보는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에릭 슈미트 2006년 로이터 인터뷰)으로 인해 공짜폰도 등장은 가능 주요기능3G, 무선랜(Wi-Fi), GPS 등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OSiPhone OS Android개발툴킷Mac OS전용Windows/inte mac/i386기반 리눅스 OS 지원, 결과물은 아파치v2 오픈소스 라이센스제조방식완제품 판매OS 안드로이드 및 app 제공, 단말기 직접 제조 X출시이미 판매중(대한민국은?)미국내 하반기 또는 연말출시
개발자의 진입장벽(금전적?) 우선 개발자들의 경우 대부분 회사 또는 집에 이미 1대 이상의 MS Windows 가 설치된 노트북이나 PC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MacBook 등을 추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Windows Only > Windows + MacBook 인 경우(저를 포함)가 많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새롭게 iPhone 용 SDK를 만들려고 한다면 당장 MacBook 을 사고 iPhone 3G나 하다못해 iPod Touch 라도 사야합니다. xcoder 가 되기 위해 투자해야 되는 돈이 ... 최소한 150만원 정도에 app store 에 등록하기 위한 $99 USD도 있군요.회사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유엔젤 직원혜택 추가 - TOM N TOMS 수내점에서 10% 할인

분당 수내동 롯데백화점 근처, Audi 매장과 유엔젤이 있는 현대오피스빌딩 사이에 TOM N TOMS 수내점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나 비교적 최근에 생긴 엔젤리너스와는 달리 입구쪽에 흡연자를 위한 좌석을 대규모 배치하여 애연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저도 초기에는 자주 이용하다가 롯데백화점1층에 있는 카페리앙 또는 휴맥스 건물 1층에 있는 커피숖을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이쪽이 가격이 저렴합니다. 맛이야 대동소이하게 거기서 거기 -_-) 최근에 가질 않았습니다.

탐앤탐스 오픈 초기에 팀 동료 동호씨와 여길 줄기차게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카페라떼에 커피보다 우유거품이 월등하게 많아지고 양이 팍~ 줄어들면서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만 해도 누가 커피를 쏘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에만 여길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TOM N TOMS 수내점과 유엔젤의 제휴(?)로 인해서 유엔젤 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면 커피값의 10%를 할인해주기 시작했습니다.
10%를 할인해줘도 아이스카페라떼 같은 경우는 여전히 카페리앙이나 휴맥스1층의 그 커피숖이 더 저렴하지만, 아무튼 회사에서 가까운 커피숖인데다가 10% 할인까지 되니 예전보다는 좀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군요.

저는 사실 여기보다는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카페라떼 tall 사이즈를 시킨 다음 KTF 멤버쉽 카드로 grande 사이즈 뻥튀기를 이용하는 관계로 방문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_-;;
이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만 수내동 트라펠리스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는 정체불명의 무선랜 Access Point 가 잡힙니다. 이름도 뭔가 발음하기 힘든 이상한 이름입니다만, 보안이 걸려있지도 않고 상태도 아주 좋지요. 그래서 아~주 가끔 퇴근하면서 노트북을 들고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 grande 사이즈를 시킨 다음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

반면 탐앤탐스를 비롯한 근처 커피숖들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공공연하게 무선랜을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없더라도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랜…

프리젠테이션 젠

최근에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은 서적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 젠' 이라는 서적이었습니다만, 서현 교보문고에 가서 책 내용을 살펴볼 시간도 잘 나지 않고 가격도 부피에 비해서는 비싼지라(최근에 워낙 두께도 얇으면서 내용도 엉망진창에 비싼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아내도 역시 직장에 다니는지라 프리젠테이션을 잘 만들기 위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구입을 했더군요.덕분에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유익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젠 -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에이콘출판우선 책의 저자는 가르 레이놀즈입니다. 프리젠테이션 강사 겸 컨설턴트이며 포춘 500대 기업 중 다수를 고객으로 둔 프리전테이션 디자인 전문가입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가이 가와사키는 혹시 아시는지요? 이 책은 가이 가와사키의 추천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프리젠테이션 젠'에서는 중간중간에 유명인들의 명언을 인용하고 있는데, 책의 가장 처음에 인용한 이 문장이 '프리젠테이션 젠'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자 이 책을 대표하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세련미의 극치는 단순함이다-레오나르도 다 빈치비단 프리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디자인/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이 책은 크게 '준비', '디자인', 그리고 '발표' 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차례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각각의 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교를 설명함과 더불어 각각의 경우에 대한 good case 와 bad case 의 프리젠테이션 예제를 비교하여 보여주어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제가 읽는 서적의 상당수가 그렇듯이 이 책 역시도 심각한 이론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화장실에서, 또는 카페에서 시원달콤한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때 읽을수 있습니다.

'컨셉의 시대' 의 프리젠테이션 vs. '불량 …

블로그 스킨 바꾸었습니다

고민한지 하루만에 3단스킨으로 우선 바꾸었습니다.몇몇 통계용 스크립트 등을 플러그인의 형태로 만들어 둔 덕분에 손쉽게 스킨을 바꾸고 설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세는 3단스킨이군요.스킨의 css 를 손봐서 기본설정보다 가로를 200px 정도 늘렸네요. 여름을 맞아 사진도 므흣한 표정으로 바꾸었구요.
이제 저 오른쪽 사이드바에 뭘 어떻게 배치하느냐를 고민할 때입니다. 그냥 구글 adSense 세로길이로 길게 하나 붙여버리고 말까요? -_-;;

-P.S-
금토일 연휴를 맞아 고향인 부산으로 고고싱~ 합니다. 연휴 즐겁게들 보내세요 ㅃㅃ

뮤직Click 오픈 - 시즌1, 그리고 TextCube용 플러그인

서비스 개요최근에 블로거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늘었습니다. 원조격인 adSense나 adClix, 그 외 알라딘의 TTB 시즌 1/2, SMS발송으로 돈벌기, 그 외 Daum 블로거뉴스Ad 등등,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이번에 NATE.COM 에서 오픈한 링크네이트 내의 '뮤직Click' 역시 이와 유사한 서비스입니다.
지금 제 블로그의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은 위젯을 붙이고 이 위젯을 통해서 마이벨/라이브벨/컬러링 과 같은 콘텐츠의 매출이 일어나는 경우 판매수익의 20%에 달하는 금액을 판매자에게 OKCashbag 으로 돌려줍니다.환금성OKCashbag 포인트는 SKTelecom 통화요금 결재나 기타 많은 사이트에서 현금대신 결재가 가능하며, 5만포인트 이상 적립되는 경우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금성으로 따진다면 DAUM adclix 에서 제공해주는 다음캐쉬보다는 안좋지만 수표발행 수수료까지 물어가며 돈을 받아야 하는 구글 adSense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5만포인트를 채우기 전까지는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군요.향후 개발 진행방향이게 원래는 홈페이지 배경음악까지 구매 및 구매한 콘텐츠에 대해서 재생이 가능해야 하는데, 음원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서 우선 배경음악(BGM)의 재생 및 판매는 제외한 채로 1차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BGM이 개발되는대로 2차 오픈이 있을거라 하니 그때가 되면 꽤 쓸만해질 것 같습니다.활용하기 현재 배경음악 구매 및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위젯을 통해 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수익형 서비스들에 비해서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익형 서비스들의 클릭률은 블로거들 및 위젯의 배치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0.1% 에서 많아봐야 1% 정도인 걸로 알고 있는데(일단 제 블로그에서의 adclix 및 adsense 의 클릭률은 0.2% 정도, 알라딘 TTB의 경우는 0.25% 정도입니다 ) 뮤직클릭의 경우 본인이 구매를 하든 방문자가 구매를 하든 상관없이 20%를 ok…

블로그 운영상의 고민거리 몇가지

개인적으로 지금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고민거리가 몇가지가 있어 포스팅도 할겸 고민거리에 대해 답도 구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글을 써봅니다.1. 늘어나는 사이드바 길이예전에도 방문자 분석을 하면서 글을 올리긴 했지만 현재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의 웹서핑하는 사람들의 화면 해상도는 가로사이즈가 1024이상, 세로사이즈는 768 이상일겁니다.
참고로 2008년 7월 13일부터 2008년 8월 12일까지의 Google Analytics 로 분석된 제 블로그 방문자들의 화면해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즉, 가로로는 이미 충분한 만큼의 길이가 되는 반면 블로그의 세로길이는 왠만큼 긴 내용의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모든 사이드바의 기능들이 방문자에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빼고 싶은 기능들이 없지만 그래도 매번 사이드바 길이만큼의 포스팅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이드바의 길이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빼야 할지가 고민이군요.2. 광고 및 수익성 기능추가로 인한 블로그의 난잡해짐이건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고 다른 분들도 많이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나마 수익성을 추구하는, 그리고 사이트 방문자가 많은 다른 분들에 비하면 그나마 AdClix/AdSense/알라딘TTB, 그리고 시험삼아 붙여놓은 뮤직Click정도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좀 난잡합니다.
수익성과는 관계가 없지만 제가 즐겨찾는 유일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mixsh 의 추적버튼 및 mixup 캐스트 위젯 역시 전체적인 사이트 디자인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약간 난잡하다는 느낌입니다. 정리를 하긴 해야 하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3. AdClix 에 대한 미련Daum에서 운영하는 AdClix 는 AdSense 보다 설정하기가 간편하고 환전하기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광고들이 실제 포스팅된 내용들과는 별로 관계없는 것들이 많이 노출되고 클릭당 단가도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대략 1클릭당 40원 정도인데, 그나마 광고주가 적어서 그런지 괜찮은 …

바닐라 어쿠스틱의 '모아이'

바닐라 어쿠스틱이 부른 서태지의 '모아이' 입니다.
이 편곡 때문에 며칠동안 서태지 팬들의 바닐라 어쿠스틱에 대한 강한 반발이 있긴 했지만, 서태지컴퍼니측에서 모아이 UCC 이벤트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아직 진행중? 관련 행사 URL은 http://tvpot.daum.net/audition/moai/Top.do )개인적으로는 바닐라 어쿠스틱이 서태지의 인기와 신곡의 영향력으로 어느정도 '홍보'의 목적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또 반대로 저처럼 바닐라 어쿠스틱의 '모아이' 를 듣고 나서 원곡은 어떨까 하고 원곡을 들어보는 사람도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편곡이나 보컬의 수준이 상당하고, 오리지널의 모아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 전 요즘 저녁에 웹서핑할때는 계속 이 노래 듣습니다 ㅋ )네이버에 바닐라어쿠스틱의 카페도 있습니다. 모아이 이외에도 다른 몇몇 곡들에 대한 편곡이 있으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vanillamusic혹시나 싱글 디지털 앨범이라도 나왔을까 해서 각종 인터넷 쇼핑몰들을 뒤져봤습니다만 아직 자체적으로 작사/작곡한 노래는 없는 것 같네요. 앨범내면 꼭 사드릴테니 빠른 시일 내에 앨범 내시구요~

CSS Expression 사용을 피해라

from : High Performance Web Sites웹개발을 하다 보면 종종 CSS expression 을 쓰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테면 P {
  width : expression ( setCntr(), document.body.clientWidth<600 ? "600px" : "auto" );
  min-width: 600px;
  border: 1px solid;
}와 같은 CSS expression 이 있다고 하자. High Performance Web Sites 의 저자인 Steve Souders 의 사이트 http://stevesouders.com/hpws/expression-counter.php 를 실행해 보면 알겠지만 마우스를 이동하거나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css expression 이 10번씩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웹페이지에는 Avoid using CSS expressions 라는 내용의 <P> element가  10개가 있고, 페이지 로딩을 하면 CSS exression 은 40번 실행된다.
심지어 "Don't click here!" 부분의 텍스트 필드를 호기심 삼아 눌러주면 브라우저가 먹통이 되어버려 브라우저를 죽이고 새로 띄워야 한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1. CSS Expression 이 한번만 동작되도록 하는 방법과
2. CSS Expression 대신에 이벤트 핸들링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style>
P {
  background-color: expression( altBgcolor(this) );
}
</style>

<script>
function altBgcolor(elem) {
   elem.style.backgroundColor = (new Date()).getHours()%2 ? "#F08A00"…

mixup 캐스트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셨다면 mixup 도 신중하게

mixsh 스포트라이트 경매 레이스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다시 토큰이 4500개로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중입니다. -_-;;기분도 좋아진 김에 mixup캐스트를 설치하셨다면 mixup 도 신중하게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보기로 하고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우연히 오늘 토큰 충전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다 보니 은근히 mixup 캐스트 위젯을 통해서 발생되는 토큰이 꽤 짭잘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8월 4일부터 8월 7일 현재까지의 토큰 충전내역을 보자면50개씩 일일충전된 사이에 보면 하루에 10~25개 사이로 mixup 캐스트 위젯의 클릭을 통해서 토큰이 충전되었네요. 그럼, 이렇게 믹스업 캐스트 위젯으로 토큰을 모아보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나름대로 고민해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방문자들이 클릭할만한 '양질의 낚시성 제목' 을 찾아 mixup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mixsh 에서 믹스업한 콘텐츠들이 mixup 캐스트 위젯의 '컨텐츠' 항목에 그대로 표시되기 때문에 제목이 얼마나 '낚시성'을 갖느냐에 따라 클릭율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이렇게 mixup 을 하면자신의 위젯에 그대로 노출됩니다.실제로 위의 mixup 캐스트 위젯을 통해 충전된 토큰 중  5일과 6일에는  자동차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되는 TIP 5가지 라는 글을 DAUM  블로거뉴스에 올렸다가 접속자수가 대박나서 평소 접속수 1천을 훌쩍 넘어선 5일 5,390, 6일 3481을 기록했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위젯클릭으로 인해 충전된 토큰 수는 35개밖에 되지 않습니다.반면 오늘은 현재까지 접속수 103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시간까지 위젯으로 발생된 클릭으로 인해 토큰이 30개나 적립이 되었군요.  배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방문자 수에 따라 mixup 캐스트 위젯의 클릭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건 위의 사실로 짐작할 수가 있고(본문에서 떨어져 있는 사이드바라서 더 그런듯 싶습니다) 제목을 얼마나 잘 뽑느냐가 클릭률에…

Mixsh 스포트라이트 경매질과 무한 mixup의 최후

바닥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토큰들도 믹시 스포트라이트 레이싱과 재밌는 글 찾아 무한 mixup 하기에 두손을 들었습니다.퇴근해서 샤워를 하고 나서 믹스업을 연발하던 도중 갑자기 -_-;;;어? 하고 토큰을 봤더니토큰이 0개였습니다.
최근 믹스업을 열심히 해서 몇번 1등도 하고 했던 관계로 4천개 가까이 토큰이 쌓여있었는데 이게 왜이렇지 하고 잠시 생각을 하다보니 mixsh 의 스포트라이트 경매질에 4천개를 걸어둔 게 생각나더군요.그래 뭐.. 아까 퇴근할때만 해도 2등인가 그랬고 4등은 토큰이 3천개 정도였으니 이정도면 괜찮을꺼야라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방금 12시가 되면서 토큰 4천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_-;!!!!
mixsh SPOTLIGHT 도 풍부한 총알과 더불어 고도의 심리게임이 적용하는 것이군요. 막판에 역전당해서 스포트라이트 입찰경쟁에서 떨어졌습니다. 승자들에게는 축하를 OTL4천4백개의 토큰과 이번주 내내 믹스업을 달려 다음주에는 반드시 스포트라이트 입찰경쟁에서 승리하고야 말리라 다짐하며 이만 전 꿈나라로 슉~

자동차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되는 TIP 5가지

기획의도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지 아니면 국내에도 아직 볼게 많다라는 보편적이고도 사실적이며 실용적이기까지한 여행객들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올해 5월에 결혼1주년 기념 자동차 전국일주 관련 글을 작성한 이후부터 끊임없이 유입검색어 1위, 키워드 1위는 "자동차 전국일주" "전국일주" 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2008/07/04 ~ 2008/08/03 까지의 google analytics 결과 중 페이지 제목별 결과물입니다. 메인페이지를 제외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자동차 전국일주 콘텐츠입니다.

7월 4일부터의 유입검색어라 순위가 Daum adclix 또는 텍스트큐브 자체 통계와는 좀 다르긴 하지만 analytics 에 잡힌 유입검색어에도 여전히 단골검색어들이 보이는군요.
(전국일주, 유엔젤, ... )

걸어서 또는 자전거 전국일주를 할 시간은 안되고, 의외로 사람들이 자동차 전국일주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았으니 이 기회에 자동차 전국일주 코스를 개발해서 책을 내거나 전국일주 코스를 정하고 들르는 숙박업체 또는 식당에 미리 연락을 해서 협찬이나 받아볼까요? 아니면 이번기회에 그냥 자동차여행 전문블로그로 개편을!  2008년 5월 분당->제부도->서해안->남해안->부산 쪽 일정에 이어 비록 하루짜리긴 했지만 최근의 용인 동백지구->동해안->부산 을 다녀온 경험으로 자동차 여행시 알아두면 좋을만한 팁들을 5개 정도로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1) 차량 자동차 여행입니다. 당연히 차량이 있어야겠지요.  자동차 여행이니 최소한 하루, 길게는 4~5일정도까지 계속 차량을 혹시시키기 때문에 혹시라도 엔진오일을 교체할 시기가 되었다거나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한다든지 기타 냉각수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의 최소한의 점검은 출발전에 미리 해두는게 좋습니다.
차량 선정의 경우 요즘같은 여름이라면 폼잡고 분위기도 낼 겸 투스카니 같은 스포츠쿠페도 좋겠지만 며칠씩 계속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