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3일 수요일

뮤직Click 오픈 - 시즌1, 그리고 TextCube용 플러그인

서비스 개요

최근에 블로거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늘었습니다. 원조격인 adSense나 adClix, 그 외 알라딘의 TTB 시즌 1/2, SMS발송으로 돈벌기, 그 외 Daum 블로거뉴스Ad 등등,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NATE.COM 에서 오픈한 링크네이트 내의 '뮤직Click' 역시 이와 유사한 서비스입니다.
지금 제 블로그의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은 위젯을 붙이고 이 위젯을 통해서 마이벨/라이브벨/컬러링 과 같은 콘텐츠의 매출이 일어나는 경우 판매수익의 20%에 달하는 금액을 판매자에게 OKCashbag 으로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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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금성

OKCashbag 포인트는 SKTelecom 통화요금 결재나 기타 많은 사이트에서 현금대신 결재가 가능하며, 5만포인트 이상 적립되는 경우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금성으로 따진다면 DAUM adclix 에서 제공해주는 다음캐쉬보다는 안좋지만 수표발행 수수료까지 물어가며 돈을 받아야 하는 구글 adSense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5만포인트를 채우기 전까지는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군요.

향후 개발 진행방향

이게 원래는 홈페이지 배경음악까지 구매 및 구매한 콘텐츠에 대해서 재생이 가능해야 하는데, 음원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서 우선 배경음악(BGM)의 재생 및 판매는 제외한 채로 1차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BGM이 개발되는대로 2차 오픈이 있을거라 하니 그때가 되면 꽤 쓸만해질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현재 배경음악 구매 및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위젯을 통해 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수익형 서비스들에 비해서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익형 서비스들의 클릭률은 블로거들 및 위젯의 배치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0.1% 에서 많아봐야 1% 정도인 걸로 알고 있는데(일단 제 블로그에서의 adclix 및 adsense 의 클릭률은 0.2% 정도, 알라딘 TTB의 경우는 0.25% 정도입니다 ) 뮤직클릭의 경우 본인이 구매를 하든 방문자가 구매를 하든 상관없이 20%를 ok cashbag 포인트로 적립해 주기 때문에 벨소리나 컬러링을 자주 바꾸는 분이라면 본인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두고 본인이 구매를 해도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는 20%의 할인혜택을 받는 셈이 되는군요.

티스토리 사용자만 쓸 수 있나?

2008년 8월 13일 오후에 티스토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링크네이트의 뮤직클릭 서비스가 오픈되어(관련공지 : 링크네이트 뮤직Click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만나보세요! )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손쉽게 플러그인으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글루스나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혹은 textcube 나 tattertools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사용할 수 없느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이글루스쪽을 통해서도 오픈이 될 예정이며, HTML을 붙일 수만 있다면 일반 웹사이트 어디라도 해당 위젯을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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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옵션을 선택하고 노트패드나 HTML 입력이 가능한 곳에서 Ctrl + V 를 누르면 위젯을 붙이기 위한 HTML코드가 삽입됩니다. 그 외에 개인정보에서 blog api 를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입력했다면 원격포스팅도 가능합니다. blog api 는 MetaWeblog API 만 지원이 되네요.

TextCube 사용자라면 좀 더 쉽게 플러그인으로 붙여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 것 같은데,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tistory 쪽 플러그인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이라기보다는 3줄정도 고쳤지요 -_-;) TextCube 용 뮤직클릭 사이드바 플러그인.

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TextCube 1.7.1 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별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TextCube 전 버전에 걸쳐 잘 동작하리라 생각되고, 혹시라도 TatterTools 사용자라면 플러그인의 index.xml 을 열어서 <requirement> 부분만 <tattertools>1.1</tattertools> 이런식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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