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개그라고 올라왔는데 슬프게 느껴지는 '연령별 백수 아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

종종 들르는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의 2ch VIP 개그 게시판에 오늘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http://newkoman.mireene.com/tt/2298  의 개그를 읽었는데... 개그라고 올라온 건데 왜 이렇게 슬픈지 -_-;;

전 웃기기 보다는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 뭐 이런게 느껴지는군요. 후새드~

아래는 개그내용.


연령별 백수 아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

10대→한가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라
20대→이제 취직해야지?
30대→정말 취직하거라  무슨 일이라도 좋으니까
40대→부탁이다, 아르바이트라도 좋으니 일해서 가계의 부담을 줄여다오
50대→괜찮아? 연금이 적어서 미안하구나…용돈 주고 싶은데…
60대→재산을 못 남겨줘서 미안하구나


아 슬퍼 ㅜ.ㅜ

댓글 2개:

  1. 30대부터 슬퍼지는군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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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dlinuf - 2009/01/20 01:09
    저도 30대부터 살짝 ... 50/60대 완전 슬프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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