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는 DAUM에서 제공하는 웹인사이드라는 홈페이지 트래픽 무료 분석툴로 살펴본 최근 며칠간의 홈페이지 방문자 추이다.
보면 알겠지만 아직 다른사람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쓸만한 컨텐츠도 없는데(예전 potatosoft.com 의 자료가 들어있는 제로보드 게시판의 복구는 아마 하지 않을지도) 유독 10월 3일만 트래픽이 치솟았다.
하루 10명이하로 오던(이사람들은 어디서 오는건지, 내가 방문하면서 올린 한두건도 있을텐데) 트래픽이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
곰곰히 생각해보니 3일날 새로 산 니콘 D40X로 찍은 샘플사진 몇장을 등록하고 발행했는데, 아마 그것때문에 이올린이나 기타 등등으로의 유입이 늘어난 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태그를 D40X, 니콘, SLR 로 등록한 것도 유효한 것 같고...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potatosoft.com 으로부터의 유입이 많은데, 그 이유가 현재 같은 회사의 재하씨/동현씨랑 같이 서버호스팅을 쓰면서 첫페이지 / 를 회사내부 접속인 경우에는 각자의 홈페이지 또는 기타등등을 위한 링크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외부로의 접속은 내가 설치한 테터툴스가 설치된 /tt 로 리다이렉팅시키기 때문인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