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4일 월요일

간만의 지름신 강림중

개발과 성능을 중요시한다면 당연히 PC 이고, "노트북" 이라면 가격 이전에 "노트북"스럽게 충분히 작고 가벼우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다 들어있어야 한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PC사양급의 노트북을 구입해서 쓰게 되면 크기도 커지고 가격도 올라가서 단점이 두가지나 생기게 되고, 사실 1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 한 출장 때문에 동급PC의 두배나 되는 돈을 주고 노트북을 산다는건 돈낭비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지금까지 노트북 구입의 지름신이 내렸던 적은 소니 바이오 C1이 나왔을 때 뿐이었는데, 당시에는 병역특례로 근무중이었고 사실 C1을 산다고 해도 당장 쓸 일이 없었기 때문에 다행히 지름신을 물리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것이...
개인적으로 회사와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개발을 할때마다 데이터 동기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이메일, 작업 소스, MS Outlook 으로 관리되는 일정이나 작업스케쥴 등등) 부쩍 늘어난 외부출장 회의에 가보면 다이어리나 회의록에 뭔가를 펜으로 끄적이는 사람은 나뿐이더라는 것 -_-;;

게다가 하필이면 이번에 인센티브까지 나와버려서 자금적으로도 충분한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노트북(이라고 해야하나 타블릿이라고 해야하나)을 봐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될거 다되고 무게 1.1kg 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120만원(11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더 구입하고 싶어진다 -_-;;)

더군다나 유사한 시리즈의 AMD CPU를 선택하면 가격이 더 떨어진다는 것 ( 어치피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한게 아니라 간단한 문서작업 및 파일저장 용도, PPT용도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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