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 일요일

2007년 12월 구입서적

현재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nobodyuknow) 와 여기에 중복포스팅을 하다 보니 서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동기화 차원에서 12월 구입서적 글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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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움직인 157인의 마지막 한마디 라는 징~한 낚시성 맨트가 달린

'유언' 이라는 서적을 구입했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나우누리 자바동 멤버들이 모여서 송년회겸 오랫만에 또 얼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잠깐 있었습니다.
96년인가 97년쯤에 나우누리 자바동 가입하면서 만났던 멤버들 같은데 벌써 10년이 되었군요.
뭐 그렇다고 징한 우정을 나누거나 그런건 아니고 일년에 손에 꼽을정도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곤 합니다. ( 99.99% 산업기능요원 병특출신들 ... )
저는 늘 그러하듯 또 인천으로 아내를 데리러 고고싱해야 하는 관계로 약속장소인 서현역 근처의 교보문고에 주차를 하고 약 1시간정도 식사 + 담소를 나눈 후 다른분들은 2차를, 저는 인천으로 가기 위해 다시 교보문고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여기 주차비가 꽤 나오는거 같아서, 차라리 주차비로 날리느니 책이나 한권 사자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저렴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돈낭비가 되지 않는 책들을 이리저리 고르던 중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10분이상 골랐던듯.. 첨에는 만화책 신간이 있으면 살 생각이었지만... ) 예전에 찜해놨던 '유언' 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짬짬히 읽어보고 있는데, 크게 '아~~!!' 하는 깨달음을 주는 책은 아니고 읽다보면 음음 그렇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더군요.

주머니 여유되시고 짬짬히 시간내서 읽을 책을 찾는 분이라면(화장살 또는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읽을??) 추천할만 합니다.

역사를 움직인 157인의 마지막 한마디, 유언

한스 할터 | 한윤진 옮김

말글빛냄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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