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제리 양, 결국 야후 CEO 사의 표명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30&oid=277&aid=0002059559

 

제리 양이 결국 야후의 CEO 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최초 MS가 야후를 넘기라고 할때의 인수가격으로 넘겼으면 아마도 "명장" 으로써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오늘 야후 주가는 10~11달러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더욱 더 아쉬움이 남는군요 . ( 현재 야후 주가 보기 )

조건때문이든 어쨌든 MS와의 합병을 강력하게 반대해 오던 제리 양이 사의를 표했고, 현재 Yahoo의 주가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야후가 Microsoft로 헐값에 M&A 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사실입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제리 양,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댓글 6개:

  1. trackback from: 야후의 제리 양, 끝내는 야후를 떠나다...
    야후의 CEO인 제리 양이 사임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만님의 링블로그에서 본 뉴스인데 후딱 출처로 가서 확인했는데 UPDATE 1-Yahoo's Yang to step down; search on for new CEO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최근 야후의 행보를 보면 지금까지 제리 양이 야후에 있는것 자체가 참 코메디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작년 7월에 야후의 CEO로 다시 돌아와서는 주식도 폭락되었고(뭐 미국의 경제위기도 한몫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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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정답 :: I don't believe it. I think Microsoft still wants Yahoo.
    속보 http://www.itviewpoint.com/blog/86938 에서 알려 드린대로...

    아아앗! Jerry Yang (제리양) http://en.wikipedia.org/wiki/Jerry_Yang 야후 CEO가 결국 사임했습니다. 2007년 중순 컴백했으니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순간입니다. 다만, 사임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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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가 야후를 live.com에 흡수시켜버리지는 않을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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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inu - 2008/11/18 15:17
    미국내에서만이라면 아마도 live.com 이나 msn.com 보다는 Yahoo 가 순위가 높을텐데 차라리 yahoo 로 합치는 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메신저도 yahoo 메신저라고 우기면서 msn 메신저를 쓰는거죠 ㅋㅋ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기존의 live.com / msn.com 과 yahoo.com 이 거의 동일한 성격으로 모든 서비스가 충돌하는데 -_- 이걸 인수해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왠지 두 서비스를 합치게 되면 기존 yahoo 사용자들이 반발해서 이메일 서비스는 구글로 넘어가고 다른 social network 활동은 facebook 이나 myspace 같은곳으로 넘어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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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때 인터넷 부흥을 주도했던 기업이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려나요. '검색'하면 야후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죠. 사실, ms가 처음 야후에 추파를 던질때 많이 놀랐습니다. 야후가 어쩌다 저리되었다 하고 말이예요. 새옹지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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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Odlinuf - 2008/11/19 00:39
    전 야후보다는 알타비스타/라이코스가 더 생각나고, 국내에서는 네띠앙이 더 친숙했습니다.

    제가 처음 사용했던 인터넷 포탈이 네띠앙이었기 때문에 -_-;;



    아무튼 잘나갈때 더 잘해야 된다는 교훈, 영원한 1위는 없다라는 교훈, 뼈저리게 느껴지는 일련의 사태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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