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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SE 6 update 10 released!

image 어제 점심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제안서를 쓰고 있는데 java update 가 준비되었다고 java updator 가 뿅~ 하고 뜨길래 눌러봤더니 java se 6 update 10이 발표되었군요.

update 7 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8/9 생략하고 곧바로 10으로 점프했군요. 뭐가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update release note 를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각 항목에 대해 언급해 보자면

Olson Data 2008c : Olson time zone 의 2008c 버전을 포함합니다. JavaDoc 의 java.util.TimeZone 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Three-letter time zone ID 는 deprecated 되었습니다. "CST" could be U.S. "Central Standard Time" and "China Standard Time" 등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하네요.

Java DB : 이번 릴리즈에는 Java DB 10.4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ava DB 는 Apache 프로젝트인 Derby ( Java 로 만든 경량  DBMS ) 의 SUN 배포한 정도입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전체 사이즈도 대략 2MB 정도로 가볍습니다.

Next Generation Java Plug-in : RIA로써의  Java Applet ( JavaFX? ) 의 기능향상을 위한 이런저런 패치가 들어간 듯 하네요.

  • ability to increase the heap size and specify command-line arguments on a per-applet basis
  • ability to select a particular version of the Java Runtime Environment for an individual applet
  • improved reliability
  • better and more portable integration between the Java and JavaScript programming languages
  • improved support for accessing the DOM of the containing web page
  • enhanced support for web services

New Direct3D Accelerated Rendering Pipeline for Microsoft Windows Platforms, Enabled by Default : 무려 "fully hardware accelerated graphics pipeline based on the Microsoft Direct3D 9 API" 라고 합니다. 당연히 비디오카드의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시켜야겠죠. 새로 구입하신 분들이면 뭐...

Direct3D 파이프라인 기능을 끄고 싶으면 JavaVM  설정시 -Dsun.java2d.d3d=false 를 세팅해 주면 되며, Direct3D API 에서 직접 제공하지 않는 XOR paind mode 등을 사용하는 경우 예전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Known Auto Update Issue on Window Vista : 6u10 build 이전의 릴리즈들은 UAC가 설정된 Administrator 사용자의 Vista 에서는 auto update 가 되지 않았었다고 하는군요. ( 굳이 자동으로 안해주셔도 -_-;; )

문제가 있었던 분들은 예전버전을 삭제하고 이번 릴리즈( 6u10 GA(1.6.0_10-b33)) 을 설치하면 됩니다.


그외 awt/swing/2d 등을 포함해 무려 720개의 bug fix 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 업데이트 고고싱~!

참, Sun Developer Network 에 가입된 분들이라면 얼마전 개최되었던 SUN Tech Day 의 발표자료들이 올라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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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간대 변경 + 기타 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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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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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영문)(가입했던 모든 보험사로부터 )
->위 3개로 가입하면 최대 캘리포니아에서 3~4년 운전한 사람이 받는만큼의 할인혜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함. 보험사에 따라서 한국운전경력 인정 안해주는 곳도 있음.

* 카페 및 인터넷 검색해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출력 및 공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글 필기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지의 답이 틀리게 표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는 현지에 도착한 이후 DMV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운전자핸드북(한글버전 있음)으로 공부를 하거나 혹은 dmv.ca.gov 에서 pdf를 다운로드 받아 이론공부를 좀 하는게 좋습니다.
*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국제운전면허 발급받을 것. 캘리포니아 면허 따기 전까지 항상 소지해야 하지만 사실상 이건 한국운전면허의 번역본 개념이라 항상 한국운전면허증/여권 같이 소지할 것.
* 차량 구입예정이면 미리 edmunds.com, truecar.com, kbb.com, carmax.com(중고차) 등에 들러 온라인으로 몇군데 최저 금액을 부르는 들러의 quote를 받아두고, 연락처 챙겨둘 것. down payment할 금액도 챙겨두기. 매월 판매조건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종만 선택해 놓고 현지에 와서 딜하는게 차라리 더 …

개발자, 영어,  그리고 해외취업. 글쎄 과연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면 영어는 잘 하겠지라고 했는데 웬걸, 확실히 영어 울렁증은 없어지고 최소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말들이 100% 실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내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복잡미묘한 명사나 동사를 표현하기 위해 쉬운 단어들 몇개를 합쳐서 빙빙 둘러서 설명을 하는 그런 수준. 관심사인 부동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최신개봉 영화 뭐 이런 이야기들은 곧잘 하고 농담따먹기도 잘 하지만, 여전히 미국 문화의 베이스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당연히 깨알같은 문법 실수와 관사 생략은 기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부터 부쩍 한국쪽 개발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 보면 개발자와 영어를 관련시킨 발표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픈소스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실력만 있으면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글들도 보인다.

물론 미리 겁 집어먹고 도전을 안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글쎄 과연 실력만 있으면 정말 괜찮을까? 개발자로써 상위 10%정도의 실력이라 코드로 진짜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영어 관련 개발자 포럼의 글들 보면 그런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고. 근데 스스로 그런 수준인가 하는 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보통 개발자들이 자기는 다른 개발자보다 좀 더 특출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여기에는 나 자신도 포함되는 듯), 좋든 싫든간에 그들 중 90%는 상위 10%가 아니니까.
바다 건너 이억만리에서 인터넷으로 버그 수정하고 코드 커밋하고 이메일로 비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