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0일 목요일

"유엔젤"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추이

웹서핑을 하다 보니 모 회사의 홍보용 기업블로그에서 회사가 드디어 매출기준 100억이 넘는 기업을 칭하는 소위 "100억클럽"에 들어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제가 다니는 회사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져서 매출을 살펴봤는데, 100억원은 예전에 넘었군요. -_-;

그동안 일이나 서비스 운영에만 신경쓰고 회사 자체에는 너무 무관심했던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잠시 해봤습니다.


웹에서 회사의 2004~2007년까지의 매출과, 미래에셋증권의 2008년 예상치를 모아서 도표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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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악화된 것은 매출의 상당금액이 재투자되었기 때문이라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관련하여 약 한달 전 기사이긴 합니다만 이데일리의 관련기사를 발췌해봅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유엔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4%, 33.7% 증가한 105억원, 3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해외 평균판매가격(ASP)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재난방지시스템, SK텔레콤의 3G 문자메시지(SMS)센터 등의 시스템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7% 증가한 547억원으로 판단되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13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 수익성이 좋은 태국 ASP매출과 SK텔레콤의 증권 시세 서비스 매출이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유엔젤은 올 하반기부터 브라질 VIVO사로부터 신규 ASP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인도네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시스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내년에는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얼마 전 제 블로그의 트래픽 분석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한 사실입니다만 블로그 인기태그 또는 유입 검색어 중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태그가 "유엔젤"입니다.

회사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관련업계 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투자자분들이나 입사지원자들이 관련자료를 찾아 여기까지 들어오시는 것 같은데 사실 내부직원들도 공시 또는 뉴스로 알려지는 내용정도 밖에 아는 게 없어서 뭔가 알려드릴 내용이 없군요. -_-;;

혹시라도 복지제도나 근무조건 등이 궁금해서 들어오신 입사지원자분이시라면 예전에 작성한 복지혜택 관련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앞으로 별 탈 없이 계속 이  추세대로 회사가 성장을 한다면 2013~2015년쯤에는 매출 천억클럽 가입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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