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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애드클릭스 - 선장이 되다

이전에 이야기를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현재 World Of Warcraft 라는 MMORPG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서버인 '윈드러너'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고 Neo Allons y 라는 길드의 길드마스터입니다.(그래봐야 무늬만 길마이지만 -_-;)

70 랩 케릭터가 4개정도 있는, 완전슈퍼라이트 유저도 아니지만 초슈퍼울트라하드코어 전캐릭 만랩 또는 레이드유저도 아니지요.

지금은 아득한 추억이 되어버린 OQ공격대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나름대로 레이드도 하긴 했었습니다만...


아무튼 그러한 관계로 네이버 까페에 둥지를 틀고 있는 길드카페에 가끔 배경음악을 구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 관계로, 혹시나 몇백원이라도 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애드클릭스를 붙였었습니다.

구글의 애드센스 대신 애드클릭스를 도입한 이유는 그 당시에는 UI가 구글보다 살짝 더 예뻤고, 일정금액이 적립되도록 기다렸다가 수수료를 내고 수표를 받기가 싫었기 때문이었지요.


처음에는 한달내내 0건 뭐 이랬던 거 같은데, 최근들어서는 며칠건너 하루꼴로... 어떤날은 2~3 클릭정도가 발생을 하더군요.

얼마전에 항해사가 되었었는데 오늘 애드클릭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레벨이 '선장' 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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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선장이나 항해사의 경우 '클린 도장'을 3개 모을때마다 다음 지급일에 최근3개월 누적수입의 7%를 추가로 더 지급한다는군요.

'클린 도장' 이라는건 부정클릭을 유도하지 않고 잘 쓴 유저들에게 한달에 한개씩 주는 '참잘했어요'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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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는 한달에 3천원도 안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왠지 "선장" 이 되었다고 하니 기분은 좋군요.

하지만 최근 애드클릭스의 광고노출이 해당 페이지의 기사 또는 제가 설정했던 광고설정 부분과는 조금씩 안맞거나 엉뚱한 광고가 나가는 듯한 느낌이 좀 드는것도 사실이고, 아래와 같이 네이버에서 배경음악 1개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금액 5백원도 못벌때가 많아서 그냥 광고를 걷어버릴까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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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의 포스팅을 하는 경우 글 아래에 광고가 노출되면 '이놈시키 광고클릭으로 돈벌려고 낚시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지요. -_-;

댓글

  1. 요즘 블로그 광고들 글 내용과 너무 안 맞게 노출됩니다.



    그래서, 전 스킨 바꾸면서 블로그 글과 무관하게 광고를 위치시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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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대학원 전공이 공학(Engineering) 이 들어가 있으면 대학졸업증명서 영문서류 준비.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시 "Engineer" 가 들어간 졸업증명서면 엔지니어 그룹 힐인이 있음.
* 한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영문)(가입했던 모든 보험사로부터 )
->위 3개로 가입하면 최대 캘리포니아에서 3~4년 운전한 사람이 받는만큼의 할인혜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함. 보험사에 따라서 한국운전경력 인정 안해주는 곳도 있음.

* 카페 및 인터넷 검색해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출력 및 공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글 필기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지의 답이 틀리게 표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는 현지에 도착한 이후 DMV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운전자핸드북(한글버전 있음)으로 공부를 하거나 혹은 dmv.ca.gov 에서 pdf를 다운로드 받아 이론공부를 좀 하는게 좋습니다.
*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국제운전면허 발급받을 것. 캘리포니아 면허 따기 전까지 항상 소지해야 하지만 사실상 이건 한국운전면허의 번역본 개념이라 항상 한국운전면허증/여권 같이 소지할 것.
* 차량 구입예정이면 미리 edmunds.com, truecar.com, kbb.com, carmax.com(중고차) 등에 들러 온라인으로 몇군데 최저 금액을 부르는 들러의 quote를 받아두고, 연락처 챙겨둘 것. down payment할 금액도 챙겨두기. 매월 판매조건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차종만 선택해 놓고 현지에 와서 딜하는게 차라리 더 …

개발자, 영어,  그리고 해외취업. 글쎄 과연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 영어 관련 쓸데없는 뻘글이라 좀 그렇지만, 페이스북에 적기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함.


미국에 2011년에 넘어왔으니까 올해로써 이제 미국생활 4년차 들어간다. 처음에 왔을때는 4년정도 여기 있으면 영어는 잘 하겠지라고 했는데 웬걸, 확실히 영어 울렁증은 없어지고 최소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말들이 100% 실시간으로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 수준은 내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 복잡미묘한 명사나 동사를 표현하기 위해 쉬운 단어들 몇개를 합쳐서 빙빙 둘러서 설명을 하는 그런 수준. 관심사인 부동산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최신개봉 영화 뭐 이런 이야기들은 곧잘 하고 농담따먹기도 잘 하지만, 여전히 미국 문화의 베이스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당연히 깨알같은 문법 실수와 관사 생략은 기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부터 부쩍 한국쪽 개발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 보면 개발자와 영어를 관련시킨 발표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픈소스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실력만 있으면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글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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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이억만리에서 인터넷으로 버그 수정하고 코드 커밋하고 이메일로 비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