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제공할 생각인가요?

네이버에서 체크아웃 서비스 이벤트를 하는데, 체크아웃 서비스를 가입해서 상품구매를 하든지 혹은 체크아웃 서비스를 홍보하는 HTML 스크립트를 홈페이지에 붙이면 하루 10명씩인가 아이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선 경로는 http://checkout.naver.com 여깁니다.

 

이미 아이폰이 있지만 그래도 또 욕심을 내어보려고 응모를 하려고 보니 두가지 방법이 있네요.

 

1. 회원가입하고 상품구매

2. 이벤트 퍼가기

 

언뜻 1번은 회원가입을 해야 하니 2번만 해도 아이폰을 받을 기회가 잇을 것 같지만 결국 1과 2 모두 결국 체크아웃 서비스 회원가입을 요구하더군요.

 

이벤트 퍼가기를 누르니 개인정보 이용 동의 페이지가 팝업되고, 별 것 아니겠지 하면서 동의하려다 보니 동의하는 항목이 3개나 되고 내용이 꽤 길어 보입니다.

 

그래서 열어봤지요. ( 요즘은 내용길고 작은 글씨로 숨기듯이 적어놓은 동의항목을 보면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엔에이치엔비즈니스플랫폼㈜(이하 “회사” 라고 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네이버 사이트(http://www.naver.com)의 회원 계정으로 이용하고자 할 경우, 엔에이치엔㈜는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를 회사에 아래와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
엔에이치엔㈜는 귀하께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의2(개인정보의 제공 동의 등)에 따라 아래와 같은 사항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 귀하의 개인정보를 회사에 제공합니다. 귀하가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2. "회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종류
- 네이버 지식쇼핑
- 네이버 부동산
- 네이버 애드포스트
- 네이버 체크아웃
- 기타 회사가 네이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3.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엔에이치엔㈜은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 항목을 회사에게 제공합니다.
- 아이디,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4.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이용목적
①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컨텐츠 제공, 특정 맞춤 서비스 제공, 물품배송 또는 청구서 등 발송, 본인인증, 구매 및 요금 결제, 요금추심

② 회원관리
회원제 및 연령제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식별, 부정이용 및 비인가 사용방지, 중복가입 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③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광고에의 활용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서비스의 유효성 확인, 이벤트 및 광고성 정보 제공 및 참여기회 제공, 접속빈도 파악, 회원의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5.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회사는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네이버 회원 탈퇴시까지 보유 및 이용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각각 명시한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유합니다.
① 상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보관하는 정보를 그 보관의 목적으로만 이용하며 보존기간의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② 고객에게 미리 고지하고 그 보유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와 개별적으로 귀하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약속한 보유기간

그 밖의 사항은 회사의 개별서비스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내용 중에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언뜻 없어보입니다. ( 보험가입만큼은 아니지만 아무튼 조그만 textarea에 스크롤해서 읽기는 내용이 많아서 읽기도 귀찮고 -_- )

 

대략 요약을 해 보자면

 

이 체크아웃 서비스를 NHN비즈니스플랫폼(주)에서 만들었고 이 서비스를 네이버에 제공했는데, 네이버 id로 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버에 등록된 아이디,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NHN비즈니스플랫폼(주)에 제공함을 동의

 

하라는 거네요.

 

그래 동의하자~ 라고 하려다 보니 개인정보가 제공되는 곳이 체크아웃만 있는게 아닙니다.

 

- 네이버 지식쇼핑
- 네이버 부동산
- 네이버 애드포스트
- 네이버 체크아웃
- 기타 회사가 네이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은근슬쩍 끼워넣은 "기타 (NHN비즈니스플랫폼(주))회사가 네이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라고 되어 있는데, 지식쇼핑/부동산/애드포스트/체크아웃 말고 떠 어디다가 제공이 되는건지, 앞으로도 그럼 비즈니스플랫폼에서 만들어서 네이버에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나의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건지, 문구가 애매합니다.

 

뭐 일단 아이폰도 있고, 어디에 어떻게 제공될지도 모를 나의 개인정보를 준다고 확정되지도 않은 90만원짜리 아이폰 가격으로 팔아먹는다는건 너무 싸지 않나 싶네요.

 

게다가 무려 나의 "접속빈도 파악" 까지도 해주신다고 하니 -_-; 찜찜합니다. 뭐 이미 다 파악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고로 아깝지만 이번 이벤트는 패스~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맥북프로 쓰다가 신형 유니바디 맥북을 쓰면서 느낀 불편한 점 몇가지

제가 전에 쓰던 맥북은 회사 스마트폰  TFT에서 받았던 구형 맥북프로 15인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반납하고 개인용 유니바디 맥북을 며칠전에 구입했었지요.

 

체감 성능상으로는 별로 차이 없는 것 같고, 사소한 몇가지 불편한 점이 보여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맥북프로 쓰시다가 맥북으로 바꾸려고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단점부터 나오면 신형 유니바디 맥북이 안좋은 걸로 비칠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좋은점 부터 열거해 보겠습니다.

 

  1. 가격 - 반드시 노트북이어야 하고 맥북이어야 한다면, 특수목적이 아닌 범용적인 목적으로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나은 제품인 듯 합니다. 맥북프로 15인치 17인치 이런건 일반 유저가 구입하긴 가격대가 좀... 물론 돈 있으면 사겠지만 15인치 이상급으로 사양 올려서 두대 지르면 중고 경차값이 나오니까요.
  2. 이동성 - 13인치 맥북프로보다는 몇g 무겁긴 합니다만, 제가 들고 다니던 구형 15인치 맥북프로에 비하면 많~이 가볍습니다. 체격있고 덩치 큰 남성들이라면 몇백 g 더 무거워도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무게가 가볍다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근 1년동안 인도네시아 자주 들락나락 하다 보니 기왕이면 가볍고 작은게 좋긴 좋더군요.
  3. 베터리 - 7시간 갑니다. 기존 맥북프로보다 지속시간이 길어서 좋습니다. 다만, 일체형이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는 없고 나중에 A/S센터 가서 교체를 해야 하긴 합니다만.. 구형 맥북프로 쓸때도 별도의 베터리를 여분으로 구입해서 들고 다니면서 교체하진 않았으니 결국 똑같습니다.
  4. 발열 - 팬소리는 좀 더 시끄럽거나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발열부분은 확실히 구형 맥북프로 15인치보다 적습니다. 프로는 난방 좀 되는 사무실이나 인도네시아 갔을때 '뜨겁다' 라고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지 발열처리 기술이 개선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발열이 좀 적어서 손바닥에 땀도 덜 나고 좋습니다.

 

자, 이제 단점 들어갑니다.

 

  1. 13인치의 한계 - 가로해상도가 1280까지 나옵니다. 네... 15인치 쓰다가 13인치로 넘어오니 확실히 화면이 좁은게 느껴집니다. 와우 25인 레이드 뛰면서 애드온 몇개 깔면 화면이 안보일 것만 같습니다. 웹검색 하면서 어딘가에서 봤던 문구 그대로 '이보더 더 작으면 불편할 것 같은' 사이즈입니다.
  2. 손때 -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케이스랍니다. 플라스틱 재질에 무광도 아니라서 손때나 기름이 아주 잘 묻습니다. 프로쓰다가 넘어오면서 느낀 제일 난감한 부분이네요.
  3. 제 손에서 기름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몰랐습니다. -_-;;
  4. 키보드 백라이팅 - 분명히 맥북프로에 비해 없는 기능인데, 아직 이걸 들고 야간비행하면서 작업하거나 하질 않아서 불편하진 않습니다. 키보드에 검지손가락 위치를 위한 돌기가 두개 나와있기 때문에(맥북/프로 동일) 이걸로 대충 위치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다 못외우는 특수키나 부호키 등을 쓸때는 좀 불편할 지도 모르겠네요.
  5. 유선LAN케이블 포트 - 왼쪽에 랜케이블 포트가 있는데, 요놈 깊이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랜선의 상태에 따라서 때때로 랜포트에 꼽을 때 고정된 플라스틱 핀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금전 회의들어갔다가도 동일 현상을 겪었는데, 결국 핀셋 펴서 뽑아내긴 했습니다만... 맥북프로 쓸때는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이네요.
  6. 잠금버튼 - 맥북프로는 노트북을 닫을때 LCD와 본체 사이를 고정시켜주는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노트북을 열 때 버튼을 눌러주고 열어야 열리기 때문에 혹시라도 나중에 사용하다가 노트북 본체와 LCD를 연결하는 부위가 헐렁해지거나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맥북은 잠금장치가 없네요. 한참 쓰면 헐거워져서 가방 안에서 자동으로 노트북이 열려 슬립모드에서 깨어날 것 같습니다.
  7. 노트북 열때도 구형 맥북프로는 잠금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본체에서 살짝 들린 상태로 열려서 LCD화면 열기가 편했는데, 유니바디 맥북은 본체와 LCD사이에 홀이 살짝 들어가 있어 거기다가 손가락을 걸고 위로 밀어올려야 하는 형태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나뉠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불편하다기 보다는 약간 '불안합니다'. ( 가방에 넣었는데 노트북 열려서 깨어난 다음 베터리를 다 방전해 버릴까봐 -_- )

 

뭐 일단 이정도이고, 사용하면서 또 발견하는 장점/단점이 있으면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저처럼 맥북프로를 살지 신형유니바디 맥북을 살지, 아니면 한두달 기다렸다가 곧 나올 것 같은 맥북프로 신형을 살지 고민중이신 분이 있다면 제 선택기준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맥북프로와 맥북사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맥북프로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다는 점.

- 맥북프로 신형이 나오고 나면, 신형맥북도 서너달 이후에 다시 신형이 나올 시점이라는 점 ( 대략 신제품 나오는 사이클이 200일~240일 정도 ), 전자제품은 필요할때/사고 싶을때 사는게 최고

- 맥북에서도 와우는 잘 돌아간다.(25인 레이드 인던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음)

- 300만원짜리 맥북프로를 사서 음악감상/웹서핑/iPhone동기화 말곤 특별히 활용안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유니바디 맥북으로 고고싱.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신형 유니바디 맥북 수령!

31일날 배송예정이라고 하면서 저를 흠칫 놀라게 했던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유니바디 신형 맥북이 월요일 오전에 배송되었습니다.

이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맥 환경에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오오오~ 이게 맥OS구나 이런 반응은 아니고 '내꺼' 라는 게 핵심이겠네요.

이제 개인자료(사진 포함)도 마음대로 넣고 음악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은 mp3들 맘대로 넣어도 되겠군요.(내꺼니까!!!)

와우도 대놓고 이미 깔았습니다.  ㅋㅋ

개봉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던 거 차례대로 올려봅니다.


키 스킨과 편광필터(겸 보호필름?), 그리고 매직마우스 정도 추가구매 고려중입니다. 사실 와우를 위해서는 키보드를 먼저 사야 하긴 하는데(키패드 없으면 바보되는 스타일 -_-, 왼손으론 방향조작 오른손으로 주요스킬)

아, 그리고 마지막 와우 띄운 화면은 집에 와서 찍은겁니다. 회사에서 대놓고 찍은게 아님 -_-;;;

Mac용 WoW를 설치하는데 Rosetta를 함께 설치하는군요

전에는 몰랐었는데 오늘 맥북 받아서 WoW클라이언트를 설치하다 보니까 이놈이 Rosetta도 설치하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_-;;

이제는 개인맥북이니 와우를 설치하든 무슨짓을 하든 내마음.

-P.S-
30일날 배송된다던 맥북이 회의들어갔다 오니 제 자리에 덩그라니 와 있군요. 굿굿~
개봉기(?)는 나중에.

사실 이미 맥북프로로 1년정도 사용을 한지라 맥OS나 맥북자체에 대한 감흥이 크진 않습니다.
그냥 이젠 진짜 '내꺼' 라는 사실 정도가 기쁘다고나 할까요. ㅎㅎ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mobile.me 갱신

맥북과 함께 주문했던 소프트웨어들이 방금 막 도착했습니다.

 

*맥북* 만 빼고 말이지요. -_-;;

 

우선 mobile.me의 activation period를 늘려서 이제 2010년 12월까지가 되었군요.

 

 

iWork 09도 왔습니다. 근데 이건 맥이 와야 쓸 수 있으니...

 

왠지 조만간 맥북프로 신형이랑 iWork 10이 나와버릴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만... 뭐 s/w든 h/w든 필요할때 사는게 가장 제 값 하는거겠지요.

 

허나 솔직히 *반드시* 맥 이어야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지르고 싶었을 뿐 -_-

 

생각해보니 롯데백화점에서 아내가 구입해 줬던 생애 최초의 10만원이 넘어가는 가방(샘소나이트 15인치 노트북용 가방, 비즈니스 뭐라뭐라 워런티라고 하던데)을 이제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그냥 거기다 넣어다닐지 아니면 팔아버리고 돈보태서 13인치용을 알아볼지 흠...

사실 15인치 맥북프로를 고민했던 이유중 하나가 이 가방때문이기도 했었지요.

 

스킨같은거 하나 우선 구입해야 할 것 같고, 뉴 맥북용 가방 쓸만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주머니도 한두개 있고 기본적인 방수 정도는 되었으면 한다는~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 맥북

신형 맥북(화이트맥)을 질렀습니다.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URL로 들어갔는데도 이런저런 것들 다 넣고 메모리 4G 꼽고 하드 500G 넣으니 가격이 이정도네요.

아무튼 말하고 싶은 핵심은 화면 하단에 있는

 

“본 무이자 할부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라고 하시니 혹시라도 맥을 사고싶긴 한데 한방으로 지르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근데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정도가 아니고서야 사실 한방에 2백만원 지불하나 3개월 무이자 해서 70만원씩 매달 지불하나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최소한 6개월 무이자 할부 정도는 되어야 지름신이 더욱 더 많이 강림하실 듯 한데…

 

안타깝게도 지금 주문하면 24일까지 받긴 힘들 듯 싶지만 그래도 고고싱 ( 신형 매직마우스는 장바구니 넣었더니 배송에 2~3주라고 표시가 되서 얼른 뺐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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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결과.

 

image

 

배송예정일 12월 31일 –_-;;

이러다간 새해 선물이 되겠군요.

이로써 거의 2주만에 다시 맥유저가 되었습니다.

 

“선물 메세지” 참고. ㅋㅋㅋㅋㅋ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Life without Mac T.T

네, 근 1년 가까이 잘 써오던 구형 맥북프로를 회사에 반납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우선 TFT개 해체된 지도 꽤 오래되었고(MI개발팀으로 바뀜), 원래는 진작 반납했어야 했는데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출장시 맥을 쓰게 되어서 얼마전에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능때문에 3년전 컴퓨터를 받을때 노트북 대신 PC를 받았기 때문에 회사 노트북이 없었지요. ㅎ

 

아무튼.. 타임머신으로 쓰는 인도네시아 가서 샀던 500G짜리 WD my passport(new!) 외장하드도 있고, mobile me 갱신도 해야 하건만... 맥이 없으니 허전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에버라텍 2500도 가격대 성능비는 좋았지만, 동급 윈도우 깔린 노트북 보다도 느린지라 이건 뭐...

 

개인돈으로 맥북프로를 사려고 하니 곧 맥북프로 신형 라인업이 될 타이밍이고, 신형 화이트맥이 나와서 사실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곧 신형맥북프로가 나오면서 환율조정이 되어 가격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도 들고... 2주째 고민중입니다.

 

중고매장을 돌아보니 구형 화이트맥 샀던 분들이 요즘 신제품 시세도 모르고 자신들이 구입했던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 게 많아서 신형맥북 신제품보다 가격이 비싸게 올라온 것들이 태반이고 그렇군요. -_-;;

 

누구 맥북이나 맥북프로 경품/공짜로 얻었는데 도저히 못쓰겠다 싶은분 저렴하게 분양하시길...

 

아니면 진짜 크리스마스/연초 연휴때 일본이나 홍콩 잠시 놀러갔다가 거기서 사오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제 World War 추천글을 보고 가입하셨으리라 생각되는 분

느닷없는 5렙의 alliance 요청이 있었네요. 아마도 작성했던 아이폰/터치용 World War글을 보고 가입하신 것 같은데…

자주 뵐께요. :)  (전 현재48랩 –_-)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완전 멋진 아이폰용 게임 World War

제가 요즘 하는 게임이 딱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근 1년 넘게 잠수탔다가 슬슬 다시 시작하고 있는 World Of Warcraft.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전쟁게임인 World War.

 

World War 역시 온라인 게임이긴 한데, 자신에게 주어진 에너지/Armory/체력/Money가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본인이 알아서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분명히 이런 종류도 장르가 있긴 할텐데 –_-;

storm8이라는 곳에서 만들었고 게임 URL은 http://www.storm8.com/games/world-war/ 여기입니다.

 

앱스토어에서 storm8을 찾거나 World War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storm8으로 검색하는 경우 다른 어플들도 찾아볼 수 있을테지만, 전 이게 딱 취향에 맞음.(슈퍼대전략/어드벤스드 대전략 느낌이랄까 –_-)

게다가 실시간 전략게임은 아니라서 시간날때 가끔씩 하면 되는 장점도 있구요.(하지만 머릿속에는 계속 다음 플레이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는…)

 

게임 자체는 무료이고, honor point라는 걸 가지고 돈을 바꾸거나 에너지를 채우거나 숨겨진 유닛을 받는다든가(확률로 좋은거 또는 일반템이 나옴) 할 수 있는데 이 honor point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역시 app store에 가면 Word War용 honor point XX점 을 몇달러에 팔고 있지요.

이게 storm8의 수익모델입니다.

 

혹시나 PC에 iTunes를 설치하셨으면 Install World War Now 를 바로 클릭!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해보시면 완전 반할겁니다. 그리고 alliance가 필요하시면 제 alliance code TMBE79 추가하시길. :)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꾸었더니 블리자드 모바일 인증기를 못쓰게 된 당신에게

애플 AppStore에 가서 Blizzard 로 검색하면 BATTLE.NET 모바일 인증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아이폰/터치용 )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 배틀넷 접속해서 기존 모바일 인증기 등록을 해제하고 ( 이때 주민번호나 iPIN번호, 그리고 인증할 수 있는 휴대폰/인증서 등이 필요 ), 다운로드 받은 아이폰용 BATTLE.NET용 모바일 인증기를 등록하면 됩니다.

 

아래 화면에서 Battle.net 모바일 인증기 등록을 선택

 

아직 인증기를 다운받지 않으셨으면 “모바일 인증기 다운로드”를 클릭.

다운받았으면 고유번호와 인증기 번호를 입력합니다.

 

다운받은 인증기를 실행하면 고유번호를 표시해 줍니다.(검정색으로 살짝 지웠습니다. –_-)

저 값을 웹페이지의 “고유번호 입력” 란에 입력합니다.

 

“메뉴”를 눌러 앞으로 이동한 다음 “OTP 보기” 메뉴를 클릭해서 나오는 번호를 웹화면의 “인증기 번호” 란에 입력해 줍니다.

 

 

그 다음 “인증기 등록” 을 클릭하면 끝.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아이폰 수령한지 이틀째

예약가입으로 구입했고, 어제 배송을 받았으나 지금 이시간까지 개통은 커녕 개통안내전화도차도 없다. -_-;

난 아이팟 터치를 하나 더 산겨 -_-;;;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아이폰 구입완료

그것은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SKT 약정24개월중 아직 12개월이 남아있었고, 디카와 iPod Touch도 있었기 때문에 이걸 사면 안되는 이유를 서너가지 이상 들 수 있었지만 결국은

 

"사고싶다"

 

라는 이유를 이기지 못하는군요. -O-);;

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북두신권의 라오우 말투로~)

 

근데 KT 폰스토어에서 가입하는데 무시무시한 항목이 있더군요.

 

 

이거 뭡니까... 개인정보 팔아서 아이폰 보조금 지급하는데 보탤 생각이신가요? -_-;; 무섭.

온갖 카드회사란 카드회사에는 다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지만 다행히 필수가 아니라서 체크를 하지 않아도 신청은 되더군요. 하지만 뭔가 아깝습니다.

 

실컷 올레KT하고 아이폰 들어오고 해서 KT의 이미지가 좋아져 있었는데(저한테만일지도), 막판에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느낌이랄까. 네네.. 혹시 관계자분들 보시거든 시정 좀 해서 지금의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면 싶네요.

 

귀국까지 앞으로 6일!!! 기다려라 아이폰.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아이폰 예약 진행중 난관을 만나다

현재 인도네시아 출장중입니다. SKT쓰고 있고 3G로밍을 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중요한 전화도 기다리는 중이고 각종 한국으로부터 날라오는 SMS도 수신해야 합니다.

 

현재 KT폰스토어에서 진행중인 iPhone예약판매 행사에 16G 3GS에 iSlim요금제로 번호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난 게

 

28일부터 개통 시작한다고 하면 나는 30일 아침에 한국 떨어지는데 그 사이에 지금 가져온 SKT폰이 먹통 되어버려서 중요한 전화나 SMS를 못받게 되면 어떻하지?

 

였습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폰스토어의 아이폰 개통 관련 공지를 보니, 신규가입자는 개통해서 택배로 발송된다고 하고 번호이동/기변 가입자는 "SMS수신 후 개통" 이라고 되어 있네요.

 

....

 

무슨 말인지....

 

택배로 전달받은 아이폰을 켜서 뭔가 보내놓은 SMS가 수신되면 그 시점에서 개통한다는 건지, 아니면 폰스토어에서 사용하는 어딘가의 번호로 '나 개통시켜주세요' 라고 현재 사용중인 단말에서 SMS를 보내야 한다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Over The Air 를 이야기하는건가...

 

예약가입하면 또 몇만원짜리 악세사리 살 있는 폰캐쉬(?)도 준다고 하니 기왕 하는거 미리 등록해 놓고, 한국 도착하자마자 써볼려고 했습니다만...

 

흐음.. 참 애매하네요. 그냥 며칠 더 참았다가 한국가서 개통해도 될 것 같지만 왠지 지금 등록해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지 -_-;;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드디어 KT에서 정식 아이폰 판매 공지 떴습니다.(떡밥아님)

http://blog.kt.com/30

 

수많은 분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폰3GS,3G 모델이 드디어 KT를 통해서 출시되는군요. 올레~

 

저도 귀국하는대로 곧바로 KT로 넘어가야겠습니다.

 

근데 요금제는 뭘로 하지 -_-;;;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GM대우 7주년 기념 style 777이벤트 - 라세티 프리미어ID/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년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

GM대우에서 7주년 기념 777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당첨자에게는 라세티 프리미어 ID(1.8) 및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년간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1년 후 선정된 고객들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승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URL을 클릭클릭~

 

http://www.style777.com/?t=1&Surl=398808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귀국!!

추석 끝나자마자 10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길어봐야 일주일짜리 일정이었는데 40일을 있다 오는군요. -_-;;

오자마자 수내동 주노헤어 가서 더벅더벅한 머리 깎고 집에와서 아내가 차려준 귀국파티(?) 음식들을 먹어치운 다음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역시 집이 최고라능~!!!


-P.S-
1. 맥북프로 수리를 맡겨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2. 수요일날 또 출국할듯(대략 이틀정도 일정?)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거지같은 멜론 정말...

전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접속할때마다 맥어드레스 나발나발 들먹이며 카운트 올리시더니 3번째 되니 더이상 다운로드 안되는군요.

10곡 다운받고 아직 30곡 더 다운받을 수 있는데 벌써 두달째(세달짼가?) 이런듯 -_-;;

아니 도대체 유료결재한 사용자의 다운로드를 맥어드레스로 막는 바보같은 서비스가 이 세상에 있다니. 월 몇천원 내고 40곡 다운로드 제한으로 된거 아닌가?

아예 가입을 못하게 하시던가요.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자카르타 술탄 호텔의 단점 하나 -_-

어찌저찌하다보니 한달째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수시험 날짜가 정해져서 조만간 돌아가게 될 듯 싶습니다만...

아무튼 중간에 이틀정도 수라바야 J.W.메리어트에 머물렀던 것 말고는 계속 술탄호텔에 머물고 있는데, 이 호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주위가 녹지로 둘러쌓여 있고 멀리 운동장 같은 시설도 있는지라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시내중심가의 메리어트/리츠칼튼 이런데보다 조용하고 좋은데, 주말만 되면 저 운동장 같은데서 콘서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딱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역도경기장 야외무대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지금시간 새벽 1시 12분(한국시간 3시 12분)인데 아직도 멀리서 쿵짝쿵짝거리고 있네요. 

아니 이게 무슨 해피뉴이어나 메리크리스마스 싱글파티도 아니고 -_-;; 밤12시가 넘었는데 무슨 짓인지 에고~

게다가 일요일 저녁이 콘서트다 그러면 금요일 토요일부터 리허설 한다고 낮에도 쿵짝쿵짝 밤에도 쿵짝쿵짝.

오늘도 저거 끝날때까지 잠자긴 글렀네요 ㅜ.ㅜ

그러고보니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짧막한 것들은 전부 페이스북을 쓰는지라. :)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진'을 맛보다.

네, 오늘 오후 자카르타 현재시각으로 4시 50분정도에 지진이 있었습니다.
진앙지는 또 수마트라섬 근처이고, 아무튼 Wisma Antra빌딩 14층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물바닥이 심하게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땅이 흔들리는' 지진.

진도 6이 좀 넘는 지진이었다고 하는군요.

순간 어쩌면 여기서 죽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층이었으니까요 -_-;; 만약 큰 지진이면 이미 살아나긴 틀렸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살긴 살아야 하니까 현지인들과 미팅 담당자들을 따라 후다닥 짐챙겨서 뛰어내려갔습니다.

진동은 심하지 않았지만 적찮게 놀랐고, 아직도 좀 어지러운 느낌이 있네요.

자원 많고 커피 맛있어도 역시 사람은 안전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한국만세!!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인도네시아에서 저렴하게 국제전화 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다

이번 출장까지 5번째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데, 초기에는 로밍폰으로 마구 전화했다가 30만원 가까이 요금 나오는 충격을 한번 받고(회사 + 아내) 그 다음부터는 이래저래 머리를 굴렸더랍니다.

myLG070개통해서 가져가 볼 생각도 했으나, wifi접속이 요원하고 상태도 일정치 않고, 또 추가로 전화기 하나를 더 들고가야 한다는게 싫었습니다. 그리고 출장 끝나고 나면 쓸 일도 없을 듯 하고...

같은 맥락에서는 스카이프도 마찬가지였으나, 지난번 출장시 구입했던 Indosat IM2 모뎀 + Broom unlimited Xtra 무제한 정액제 인터넷을 가입한 후부터는 스카이프 + USB폰 조합으로 꽤 저렴하게 전화를 잘 써먹었었죠.

하지만 이것도 결국 "컴퓨터를 켜고", "무선인터넷 접속을 하고", "스카이프 실행시켜서", "USB폰  꼽아야" 쓸 수 있었고, 인터넷 정액제 접속사용요금 + 스카이프 크레딧의 이중지출이 나가서 별로 바람직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발견한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법,
인도네시아의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VoIP 국제전화!!

우리나라의 경우 myLG070 또는 스카이프로 야금야금 국제전화 이용자를 뺏기는 001,002,00700등과는 달리 인도네시아의 indosat/telkomsel 등은 VoIP로 국제전화 연결을 할 수 있는 저렴한 상품을 개발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동일하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되 indosat/mantari 사용자는 01016을 붙이고 전화를 걸고, telkomsel/telkom flexi사용자는 01017을 붙이고 전화를 걸면 국제연결 처리하는 부분을 VoIP로 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telkomsel 이라 01017 )

전화를 걸려는 한국번호가 0104445555 라면, telkomsel 유저의 경우 01017 82 104445555 를 입력하면 됩니다.

음성품질은 만족할 만하고, 다만 인터넷을 통해 접속을 하다보니 통화품질이 가끔 좋지 않고 아예 접속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곤 합니다.
그래도 로밍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저렴한 가격(대략 1분에 백원정도부터 아무리 비싸봐야 300원 이내?)이 매력적이지요.
가격은 telkomsel 보다 indosat이 조금 더 저렴한 듯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선불식이므로 막 쓰다가 수십만원씩 요금나올 일도 없구요. (최소한 사용자가 자각이라도 하겠죠. 다 쓰면 충전시켜야 하니)

indosat internation flat call : http://www.indosat.com/Indosat_Program/Indosat_Program/Flat_Call_01016_promotion/Print

인도네시아 출장 초보자 분들, 혹은 비싼 해외로밍 쓰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끄적거려봅니다. (한국 사업자분들도 이런거 좀 만들어서 서비스 해봅시다. 이미 있는거라면 죄송 ...)

수라바야 방문기

카메라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끄적여둡니다. ( 일기쓰기? )
사진은 맥북프로로 몇장 찍어뒀던 것들.

1. 수라바야는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의 국내선에서 탑승 가능하며, 약 1시간 30분 걸립니다.

2. 공항에 도착하면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꺾어 앞으로 쭉 가면, 택시랑 사람들이 줄을 쭉 서 있습니다. 왼쪽으로 보면 prima 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표 같은걸 팔고 있는데, 택시 티켓입니다. 거기서 어느 호텔간다 또는 방문지 어디다 그러면 돈 얼마라고 이야기해주고, 돈 내고 티켓 받아서(3장으로 이루어짐) 하나는 택시 줄서있는 쪽에 있는 사람에게 주고, 하나는 택시 탄 후에 기사에게 주고, 다른 하나는 본인이 가지면 됩니다.
(아마 극성인 바가지 등등으로 인해 그런듯??, 물론 일반 택시기사들도 손님 끌려고 호객행위 하긴 합니다만... 티켓 끊어서 가는게 안전할 것 같더군요)

공항에서 J.W. Marriott Surabaya까지 가면 7만 루피아 내면 될겁니다.

3. J.W. Marriott Surabaya는 나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회사 가격이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1박에 세금포함하여 70만 루피아 정도였던 듯 하네요.
다른 호텔들과는 달리 laundary 무료서비스가 없는게 옥의 티라고 하겠고, 지하에 있었다던 나이트클럽? 바? 아무튼 그것도 없어진듯...

4.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그 규모나 기타 등등에서 자카르타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현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큰 건물 거의 없고 거의 다 1층짜리 집들이더군요. 좀 더 적도 근처라서 그런지 뜨겁긴 엄청 뜨거웠습니다. 수라바야에서 발리까진 멀지 않다고 하더군요.

5. J.W.Marriott Surabaya 4층에 피트니스 센터 및 실외 수영장, 마사지 샵 등이 있더군요. 늦게 갔더니 죄다 문닫아 버려서 구경만 했습니다. -_-;;

6. 호텔이라곤 가본게 손에 꼽을 정도지만 굳이 평가를 하자면
    반둥 힐튼호텔 > 메리어트 수라바야 > 자카르타 술탄호텔
    이정도? 반둥 힐튼이 최고였던듯 -_-;;;

7. 은근히 인도네시아 내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편 지연이 잘 되더군요. 갈때도 약간 지연, 올때도 20분 지연...

끝.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긴긴 하루

맨날 소프트웨어 개발만 하다가 이것저것 관리하고 하드웨어 들어오는것도 살펴보고 할려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하루하루네요.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생소한 것들도 많아서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렇습니다. -_-;

아무튼 오늘은(금요일) 지금까지와는 다른 곳엘 갑니다. 인도네시아 출장와서 간 곳이라고는 죄다 자카르타에 반둥 한번이었는데, 이번에는 수라바야에 갑니다. 같은 인도네시아인데 비행기로 자카르타에서 1시간 반 걸리는 곳이지요.

장비 사이트에 입고하고 네트웤 확인하고 이래저래 보고 올 것 같고, 어차피 날라간 거 거기서 하루 자나 여기서 하루 자나 똑같기 때문에 토요일에 자카르타로 돌아오게 될 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1박을 예약한 사이트와 가장 가까운 호텔이 무려 "J.W 메리어트 수라바야" 인데 70.18 USD밖에 안한다는거 -_-;; 회사 할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우왕ㅋ굳ㅋ 입니다.

하긴.. 그래봐야 저번 반둥 미팅때 힐튼호텔을 가고도 잠자기 바빴던 때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회의가 아니라 서버 두대 설치를 위한 작업만 끝내면 되서 아무래도 저번보다는 좀 여유가 있을 듯 싶네요. 일정 마치고 회의내용 정리할 필요도 없고..

카메라가 없지만 폰카로 찍든 맥북으로 찍든 해서 여유가 되면 한두장 올려보겠습니다.

수라바야에서 미아 되는 일이 없도록 빌어주세요 ㅎㄷㄷ ( 난생 첨가보는 곳 )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자카르타 출장 '또' 나왔습니다

추석 끝나자마자 5일날 날라와서 지금까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귀국 예정이었지만 이미 틀린 것 같고 -_-;; 아마 일정보다 며칠 더 있게 되거나 아예 11월 초 귀국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진기도 안가져왔고 첫날부터 일정이 빠듯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사진 올릴 것도 없지만 몇가지 간단히 적어봅니다.

SULTAN Jakarta호텔 1층에 있는 중국집 등을 비롯한 주요 몇몇 식당 등에서 시티카드 결제시 35%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공항에서 폴로티셔츠 2개를 한개가격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더니 그 연장선상인가보네요.
기간은 2009년 12월 31일까지이니 혹시나 인도네시아 출장오시는 분들은 시티카드 가져오시면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_-;;

그리고 슬슬 우기가 시작되는지 벌써 두번째 비가 오고 통 보이지 않던 모기도 날라다니는군요. 풍토병인 댕기열 조심해야 할텐데...

며칠전 수마트라섬 지진때문인지 술탄호텔에 구조요원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자카르타 내 가격대 성능비라든지 등등에 있어 술탄호텔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지난번 출장올때부터 JAL쪽 스튜어디스들도 술탄호텔에 머무르는 듯 하더군요.
여기 구조요원들은 대부분 첫 파견 후 귀국하는 인원들인 것 같고 국제구호시의 복장은 동일한건지 바지는 주황색에 위에는 남색 반팔이군요. 한국분들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고 자랑스럽던지...

아! 그리고 술탄호텔 근처에 갈만한 새로운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주로 전자제품 위주긴 한데 전에 갔었던 ambassador mall보다는 좀 비싼듯 하지만 거리가 훨씬 가깝고 (택시로 대략 5~10분?, amboassador mall은 차 안막혀도 최소 15분이상) 새 건물인지 깔끔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im2 broom unlimited xtra 계정이 만료되어 topup 할 바우처를 사러 갔어야 했는데 ambassador mall은 너무 멀어서 호텔직원에게 물어봤더니 Ratu Plaza를 가라길래 가봤었습니다.

저녁 8시가 막 넘은 시점에 갔더니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고 있어서 그 중한곳에서 im2 바우처를 샀는데 50,000rp짜리를 51,000rp인가 55,000rp인가에 팔더군요. broom unlimited xtra계정을 한달 활성화시키려면 120,000rp인가 125,000rp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3장 구입해서 topup 하고 계정 활성화시켰습니다.
아마도 끝날때 가서 바가지 쓴 것 같은데 낮에 가면 좀 더 저렴할지도요...
혹시나 술탄 머무르는 분들 중 바우처/휴대폰 사야 되는데 멀리 가기 싫으신분은 RATU plaza 이용해보시길.

또 시간나면 끄적거려보도록 할께요. 지금은 사이트에서 전원 연결중이라 기다리는 중 -_-;;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저도 곧 퇴근해서 집에가서 짐싸고 아내가 오는대로 부산으로 고고싱할 예정입니다.

근데 고속도로 CCTV보니 현재 기흥IC 하행쪽 상황이 -_-;; 서행도 아니고 그냥 차가 멈췄네요.



푹 자다가 밤12시나 되어서 출발해야겠다는...

지금 저 인파에 고생하고 계신분들 화이팅입니다. ㅋㅋ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말문이 막혀버린 나영이 사건

오늘 아침인가에 검색어로 떠오른 "나영이사건", 그 사건의 진상은 어렵지 않게 아~주 상세하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너무 끔찍하고, 거기에 링크되어 있는 사진조차도 끔찍해서 올릴 수 없을 정도... 그럼에도 볼구하고 범인이 만취상태라는게 참작되어 12년밖에 구형받지 않았다는게 더 신기하다.

범행 당사자는 형량이 너무 길다며 항소를 했다는데,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언도하길 바랬지만 얼마전 최종대법원 판결에서 원심 그대로 형량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형량이고, 분명히 대부분의 국민들도 납득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12년? 장난하냐?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스카이프 설문조사 참여하고 '무료통화쿠폰' 획득!!

요즘 온라인 이벤트 당첨 확률이 좋습니다.
특히 '스카이프' 의 경우가 그러한데요, 참여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스카이프의 어느 분께 잘보였는지는 몰라도 두번째 이벤트 당첨입니다.
금액상으로는 대략 천원 정도이긴 하지만 기쁘군요.

그러고보니 설문조사 참여하면 다 주는 것이었던 것 같기도? -_-;;

지난번에는 USB VoIP폰과 만원짜리 선불바우처 당첨이 되었었지요.
아무튼 인증샷!! ( 인증번호는 이미 써버렸으니 시도하셔도 소용없을겁니다. ㅎㅎ )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김윤아의 목소리와 너무나 비슷한 Whale, 그리고 W&Whale의 "Born To Rock"

얼마전부터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던 김윤아의 목소리. 분명히 처음 들어보는 노래였기에 자우림 신보 또는 김윤아의 디지털 싱글이 나왔는가 싶어 한시간 가까이 웹을 뒤져봤으나 신보 소식을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w&whale" 의 보컬 whale 박은경양의 목소리.
이미 SK 브로드밴드 광고에서 김윤아와 비슷한 보이스로 한차례 헷갈리게 한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w&whale의 신곡을 뒤져봤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게 이 "Born To Rock".
자우림 신보가 내년에 나와도, 김윤아의 신곡을 들을 수 없어도 그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비슷한듯 하나 계속 들어보면 또 약간은 다른, 그래서 더욱 가치있는 그녀의 보이스.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snow leopard 업데이트 후 juniper ssl/vpn 사용 불가시 해결방법

출처 : http://forums.juniper.net/jnet/board/message?board.id=SSL_VPN&message.id=4985

혹시 MacOS X 레오퍼드 사용자 중 회사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서 Juniper SSL/VPN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스노우 레오퍼드 업데이트 후 Juniper VPN이 동작하지 않는다면(아마 99%는 다 안될거라 봄) 아래와 같이 실행을 해주면 됩니다.
(그전까진 잘 되던 분에 한함)

sudo chmod 755 /usr/local/juniper/nc/[version number]/
sudo mkdir '/Applications/Network Connect.app/Contents/Frameworks'
대부분의 경우 Juniper vpn의 버전이 6.0.0일테니 저 [version number]에 6.0.0을 넣으면 될겁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효과봤습니다.)

그럼 굿럭~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방문자 수 간만에 천여명 근접, 이유는 라세티 프리미어 -_-;

퇴근해서 산책을 하고 일을 좀 하다가 자정을 막 넘기고 블로그를 살펴보니 어제 방문자가 천여명을 육박했었다는 걸 알았다. -_-;;



사이트 옮기기 전에는 항상 거의 그정도 수준이었지만 그 뒤로 완전 바닥으로 떨어져서 하루 200~300명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게 왠일인가 싶었다.

블로그 관리메뉴 들어가서 살펴보곤, 이유를 알았다. -_-


이 뜨거운 라세티 프리미어, 라세티 프리미어 2010년형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에 대한 사람들의 엄청난 검색어 유입 -_-; 라프 2010년형 1.8 대박날 것 같다.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나왔구나~ 2010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아직 GM대우 홈페이지에는 없지만 여기저기 GM대우 영업사원들이나 블로거들이 올린 정보가 검색되기 시작하는군요.

전체적으로는 가격이 40만원인가 올랐고, 1.8 휘발유가 나왔습니다!!!!
그 외에 USB,블루투스 추가되었고 SX와 CDX등급에 M/T삭제예정.. 뭐 크게는 이정도네요.

1.6 대비 40만원 비싼 가격이긴 한데, 1.8 에코텍 엔진은 140마력이 넘는다고 하니 세금 조금 더 나오는 게 망설여지는 분이 아니라면 죄다 1.8 휘발유겠네요. ( 디젤도 좋은데 가격이 좀 세다는 -_-;; )

출처 : http://bsjgogogo.tistory.com/38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tae78&logNo=140090325302 ( 가격정보 확인가능, identity 라고 표시된 게 1.8입니다. )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비현실적인 경차 시승기들

요즘 차량을 바꿀까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세단으로 라세티프리미어 2.0디젤, 현재 몰고 있는 티뷰론의 대체 및 가격을 고려하여 투스카니 FL2 2.0 GT 또는 GTS, 그리고 다른 하나의 고려사항인 경차.

<<출처 : GM대우 홈페이지>>

투스카니 FL2 2.0GT ~ GTS의 중고가격이 뉴모닝 2010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신차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거나 상태에 따라서 약 100~200만원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세금 등은 제외) 가격상으로는 2천만원을 훌쩍 넘어가는데다가 2010모델이 나올 예정인 라세티 프리미어보다는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습니다.

중고가 똥값이니 어쩌니 해도 저는 아버지가 쭉 탔던 차량들 중에 대우차가 많았고, 제 첫차였던 라세티에 대해서도 꽤나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메이커만으로 구입할 차량을 한정짓지는 않는 편입니다.(라기보다는 매년 가격올리고 옵션질하는 현대기아쪽은 별로 좋아하질 않죠. 요즘은 GM대우도 슬슬 따라가는 느낌입니다만 -_-)

각설하고, 경차를 고려한다면 2010 뉴모닝 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둘 중 하나를 고려중인데 2010년형이 아닌 뉴모닝은 지인의 것을 타보아서 대충 느낌을 알고 있고, 올뉴마티즈 역시도 몇번 타보긴 했습니다만 신형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대리점에 전시된 차량을 타보기만 했고 아직 주행감을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인터넷에서 시승기를 뒤져볼 수 밖에 없는데, 몇몇 뉴모닝 2010시승기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를 읽다 보니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당수의 2010 뉴모닝 시승기는 경차답지 않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예쁜 디자인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만 막상 달리기 성능에 대한 언급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경차라는 자체가 도심에서 연비위주로 달리는 차량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게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역시 초기의 시승기들은 그랬었으나 최근의 시승기들을 보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성인 3~5명을 태우고 에어컨을 튼 채로 오르막을 달렸더니 시원치 않았다라는 등의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2000cc이상의 디젤승용/승합이 아닌 2000cc이하 휘발유 차량들은 4~5명의 성인을 태우고 에어컨을 틀고 오르막을 올라가면 만족스런 성능을 느끼기 어렵다고 보는데요, 뭐랄까... 좀 비현실적인 시승기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아예 조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교통신호가 많아 정차가 심하고, 주로 도심을 달리며, 출퇴근 용도로 1명의 운전자가(부부출퇴근이거나 한다면 2명?) 운행하는 그런 차량이 '경차' 아니던가요?
과연 일년에 성인 3~5명을 경차를 태우고 오르막을 올라가면서 에어컨을 트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이런걸 원하시는 분은 2000cc이상 디젤 승용/SUV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를테면 투스카니 2.0 으로 대한민국 운전자들의 표준 출퇴근거리를 통근하던 운전자가 차를 경차로 바꾸고 한달뒤에 비교를 해보니 유류비가 얼마나 줄었다든가 하는 식의 좀 더 현실적인 2010뉴모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들을 기대해봅니다.

추천할만한 시승기, 다양한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했다고 보여짐
http://www.aboutcar.co.kr/1146

-P.S-
그리고 경차를 언급하면서 유럽의 경우 수동출시의 비율이 꽤 높은데 국내에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오토메틱을 뽑는다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경차라는 목적(경제성, 연비)에 부합하려면 '수동'을 뽑아야 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럽의 경우 평지가 꽤 많은데 반해 국내는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고 경사가 심한 도심의 지하주차장도 많은 등 다양한 요건들이 오토메틱을 선호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평지가 많은 유럽에서 운전하던 사람들을 부산쪽 산복도로나(제가 부산출신 ^_^;;) 경사가 심한 오르막에서 사이드 갓길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아넣는다든가 지하4층에서부터 1층까지 줄줄이 차량들이 줄을 서서 주차요금 계산을 하기 위해 조금씩 올라가야 하는 백화점 주차장 등을 경험하게 해 본다면 과연 그때도 수동차량을 계속 뽑겠다고 할지는 꽤 재미있는 실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Snow Lepoard 도착!


이틀전 주문했던 Mac OS X Snow Leopard 방금 도착했네요.
불안정하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_- 아무튼 설치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맥북프로, MacOS X 10개월 사용후기

작년 11~12월에 회사 TFT를 하면서 맥북프로를 처음 접했고, 그 이후로 드문드문 맥을 쓰다가 최근 프로젝트를 하면서 거의 90% 이상 맥북만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입 이후 사용경력만을 따지면 겨우 10개월 정도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자신의 업무영역 또는 개발자의 경우 개발플랫폼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 듯 합니다.

장점

1. 어두컴컴해진 비행기 실내에서 환하게 빛나주는 키보드 백라이팅, 오타를 줄여주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2. 비행기 타고 기내식 먹고 이런저런 정리를 한 다음 함께 출장가는 개발자와 같이 노트북을 켜고 업무를 시작하면 그분은 1~2시간 이내 베터리 out, 저는 최소한 4시간은 버틸 수 있습니다.
베터리 성능을 둘째치고라도 조금이라도 쉬고 있으면 절약모드로 들어간다든지, 잠깐동안 쉴때 저는 맥을 덮어놓기만 하면 되는데 윈도노트북 쓰는 분은 그럴 수 없다라든지(덮으면 바로 절전들어가고 열면 곧바로 활성화되는 맥북과의 차이점), 이런저런 점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3. 윈도노트북 사용자들도 필요한 경우 ruby나 perl, 기타 등등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겠습니다만, BSD기반으로 하는 맥OS의 경우 왠만한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별도의 노력없이 맥북 자체를 그대로 유닉스상용기의 개발서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ctags,cscope,flex,bison, ... )
4. 같이 간 분들의 노트북이 오래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wifi를 잡더라도 맥북쪽이 핫스팟을 더 빨리 잘 잡는 듯 합니다. 몇몇 윈도우기반 노트북들은 wifi 잡는데도 별도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같은게 설치되더군요. ( 제가 쓰는 에버라택 2500은 그런거 없이도 잘 잡는듯 합니다만.. )
5. 맥북프로 15인치의 경우 가로해상도 1440까지 지원되어 화면이 꽤 넖은 편인데, 그 외에도 spaces등을 이용해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화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xcode/instruments 등 해당플랫폼에서 돌아가는 s/w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개발툴을 무료제공(근데 이건 맥/iPhone용 어플개발하는 분 아니면 별로 장점은 아니네요)
7.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백신? 그게뭥미)
8. 와우(WoW)가 아주 잘 돌아갑니다.
9. 윈도우용보다 빠른 맥OS용 iTunes ( 당연한건가? -_-; )
10. IE종속적인 HTML/자바스크립트 코드에서 벗어나고픈 웹개발자( 맥용 IE가 5.5인가? 예전버전까지만 있었던것 같고 현재는 사파리, FF 같은것들만 가능하죠 ).
윈도우에서는 IE도 쓸 수 있으니 FF,Safari는 옵션이지만 맥에서는 FF,Safari는 필수 -_-
11. 현재 프로그램에서 띄운 탭 같은걸 닫을때는 CMD+W, 프로그램 종료할때는 CMD+Q, 손가락 위치상 프로그램 종료를 위해 alt+f4를 눌러야 하는 윈도우OS에 비해서 손가락이 상당히 편함.


단점

1. 네.. 꽤 무겁습니다. 고성능이고 베터리 때문이기도 한 것 같지만 아무튼 차량없이 이동을 많이 해야하거나 짐이 많을수밖에 없는 장기해외출장 등에 들고가긴 살짝 부담스런 무게죠. 여성분들의 경우라면 차량이동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화이트맥(2.27kg)이나 13인치 맥북프로(2.04kg)까지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돈많으면 맥북에어 추천!!(1.36kg)
2. 사양이 어떻네 성능이 어떻네 해도 비싼건 사실
3. 한국의 인터넷 뱅킹이나 HTS등을 띄울려면 parallels(상용)이나 virtual box(무료) 등을 구입 또는 설치한 다음 그 위에 window를 또 설치해야 합니다. 집이라면 몰라도 직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윈도우 라이센스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4. 아쉬운대로 iWork이나 오픈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MS Project나 Visio 파일을 열어봐야 한다면 3의 방법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5. 회사메일이 MS exchange라면 맥OS에서 제공하는 Mail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없습니다. Snow Leopard부터 가능하지만 추가로 4만5천원을 주고 OS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네요.(그래서 주문했습니다 -_-;;;;)
6. 시중에 파는 다양한 주변장치 중 Mac과 Window를 함께 지원하지 않는 장치들이 종종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들이 좀 더 그런것 같구요(아직 맥 유저들이 많지 않으니), 아무튼 뭘 사더라도 맥호환되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7. 윈도기반 노트북들에는 거의 기본인 다양한 메모리카드 리더가 없습니다. 신형버전에서야 겨우 SD카드 리더만 추가되었습니다.
8. A/S건이 발생하게 되면 국내 삼성/LG에서 해주는 것 같은 AS를 기대하긴 힘들다고 합니다. 전 안겪어봤습니다만 특히 애플코리아의 A/S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별로 평이 좋지 않은 것 같더군요.

여러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집에 있는 윈도우OS가 설치된 노트북 대신 맥북프로만을 회사/집에서 계속 쓰게 되는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덮개를 덮으면 슬립모드에 빨리 진입하고, 덮개를 열면 바로 깨어난다." 이거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유엔젤, 74억원 규모 솔루션 공급 계약

9개월만의 회사관련 소식 포스팅이군요. -_-;
금일 유엔젤 공시입니다.

출처 : http://stock.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2153983&office_id=018&code=072130&page=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유엔젤(072130)은 인도네시아 계열사인 `PT.UANGEL 인도네시아`와 74억8764만원 규모의 `PT.Telkom 핵심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13.9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이번 공급분은 자회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PT Telkom사`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9월 3일 목요일

FusionChart Free가 오픈소스화 되다

방금 메일이 날라왔네요. GPL/MIT 라이센스로 오픈소스화되었군요.
아래는 메일내용.

We have got some great news for you. FusionCharts Free is now open
source under both GPL and MIT license.


With FusionCharts Free, now you can:
- Use it for any purpose, commercial or personal
- Modify its source code to suit your needs
- Share it with your friends and neighbors
- Re-distribute it as a part of your software or hardware

So what are you waiting for? Get FusionCharts Free with source code
from
http://www.fusioncharts.com/tools/mailer/link.php?M=156260&N=11&L=22&F=T
and explore all the possibilities.

Thanks,
Pallav Nadhani,
Co-founder & CTO, FusionCharts Team

멜론 정액제 결재했는데 왜 다운로드 가능 PC갯수에 제한을 두나요? -_-;

이런 거지같은 멜론

집에 PC가 두대에 노트북 한대가 있는데..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업무용 PC랑 맥북프로가 있는데... 부모님이 계신 부산가도 또 PC가 있는데...

한달에 등록된 3개의 PC에 한해서만 다운로드가 되게 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수작이냐 -_-; 맥어드레스로 체크하신다는데 한달 정액권 끊었으면 내가 PC 100만대로 접속하든 한대로 접속하든 약속한 mp3 파일 갯수는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해줘야 할 게 아니냐곳~


mp3다운받으려고 멜론에 가입했습니다.

근데 맥에서는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스크립트를 어떻게 짜놨길래 -_-;;

로그인만 간신히 될 뿐...

parallels로 다운받은 다음에 옮겨야 하나요? -_-;;;;;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잠이 안옵니다. -_-;

꼴에 한 열흘 GMT+7인 동네에 있다 와서인지 새벽 1시인데도 잠이 안옵니다.
맨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2시 넘어 잤으니 여기서 잠이 올려면 3~4시는 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_-

도착한 당일은 너무 피곤해서인지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이거 큰일이군요.
원래 약간 부엉이습성이었다가 그걸 열심히 노력해서 12시전에는 자도록 만들었었는데 다시 원복되어버렸습니다.

수술부위도 대충 회복되고 했으니 다시 새벽영어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시작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야 할려나보네요.

인도네시아랑 비자갱신위해 싱가폴 가서 찍은 사진들은 주말이나 되어야 업로드가 가능할 듯... 내일은 병원가고 머리깎으로 가고 출장보고 경비정산 등등 할게 넘쳐날 듯 싶습니다.

아무튼 모두들 평안한 저녁 되시길.

-P.S-
지난주 월화 선덕여왕을 못봤더니 오늘 시나리오 연결하는데 약간 무리가 있군요 -_-;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 국내선에 네이버 무료 wifi가 잡힙니다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부산으로 가기 위해(어머니 환갑) 국내선쪽으로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맥북을 열고 와이파이를 찾아보니




어랏?
간단한 무선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보안위험에 대한 동의를 구한 다음 연결되는 첫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페이지. 원래 보이는 그런 페이지가 아니고 인천공항 국제선 내 무료 인터넷 카페에서 접속하면 보이는 그런 화면이 보이는군요.

아무튼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무료 와이파이 많이들 이용하세요.

-P.S-
오~ 인터넷 빨라빨라~~~!!!!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Indosat im2 의 3.5G Prepaid 상품인 Broom XTRA 충전요령

얼마전에 3.5G 모뎀구입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충전요령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prepaid 이므로 active period 동안은 다시 충전을 하면 그 active period가 끝나는 다음 날부터 30일간 다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active period가 끝나면 grace period라고 해서 더이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충전을 하면 다시 서비스를 사용할 수가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문제는 topup(충전)하는 시점인데요,

만약 2009년 8월 15일에 prepiad GROOM xtra를 구입했으면 그 뒤로 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대략 9월 13일~14일?), 그 뒤로 한참동안 충전을 안하다가 grace period인 10월 10일쯤 충전을 했다고 한다면... 그때 충전한 걸로는 2~3일정도밖에 사용을 못 합니다. 즉, grace period인 경우에는 맨 처음 가입+충전한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충전날짜부터 가입한 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셈이죠.
이렇게 되면 2~3일 뒤에 다시 충전을 해야 다음 30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Indosat im2의 관련내용 설명>>
<< from http://www.indosatm2.com >>

왠만하면 active period기간동안 topup을 하는 게 좋고, 정 기간을 놓쳤으면 자기 가입한 날짜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그날 또는 그날이 지난 후 탑업하는게 안전하겠습니다.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싱가폴 갑니다

처음 출장시 지난주 목~금 확정일자를 통보받고 왔던지라 7일짜리 도착비자를 끊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나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 3일짜리 -> 10일짜리 출장 )

문제는 금주 수요일 저녁이 비자 만료인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연달아 회의가 잡혀 있다는 것이고, 비자가 만료되어 버티다가 혹시나 잘못해서 여권에 빨간딱지가 그여 입국금지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화요일) 잠시 싱가폴을 나갔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30일 이내면 하루 약 20만루피아 정도의 벌금내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입국금지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

인도네시아 출장 처음부터 듣던 '싱가폴 찍고 오는' 걸 정말로 하게 될 날이 올줄은...

일정의 여유가 있으면 싱가폴 구경도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만 꽤 일정이 빠듯해서 아침에 갔다가 점심먹고 오후에 돌아오게 될 듯 하네요. -_-;;;

뭐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싱가폴이니만큼 사진 한두장쯤은 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기대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편으로 아침 8시 30분에 출발이니 호텔서 6시3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지금이 이미 12시 17분... 과연 일어나서 제대로 출발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전에 구입했던 맥북용 SD카드리더를 두고 와서 사진은 귀국후에나 올릴 수 있을듯.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인도네시아에서 물건 구입 후 결제시 노하우

요즘 인도네시아에서 물건 구입하실때 팁 한가지.

현재 한국에서 원화를 루피아로 바꿀때 100루피아에 약 14.X원을 줘야 합니다. (인천공항 국민은행에서 원->Rp 환전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물건 구입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면 달러결제가 되는데, 예를 들어 100만 루피아를 결제하게 되면 대략 100달러 정도로 계산되어 SMS가 날라올겁니다.(해외로밍을 한 경우 바로 확인가능)

현재 약 1달러에 천이백원 얼마 정도 되는 환율이기 때문에 100달러면 12만 얼마에서 13만원 정도의 금액이지요.

반면 루피아를 가져간 환전해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 백만루피아를 결제하려면 대략 한국돈 14만 얼마를 내야 하는 셈이 됩니다.

즉 신용카드로 결제하는게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먹힌다는 사실.

다만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대형몰이나 혹은 금액이 어느정도 이상 되지 않으면 신용카드 결제를 받아주지 않고, 수카르노 하타 공항의 폴로매장 같은 경우에는 루피아 금액을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해 주지 않고 루피아를 달러로 환율계산하여(금액이 더 올라갑니다) 그 달러금액만큼 신용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아무튼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게 남는다는 사실. 신용카드 결제시 10% 더해서 결제하는 곳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indosat im2의 HSDPA 3.5G 모뎀+스타터팩 구입(in Jakarta)

인도네시아 출장중에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서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곤란한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회의를 해서 이런저런 변경사항이 잔뜩 생겨서 그걸 본사 개발자들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전화로는 이걸 다 설명할 엄두가 안납니다. 설상가상으로 출장 간 건물이 외부 방문자의 인터넷 접속이 아주 힘든 상황이면 더 그렇지요.

어쩔 수 없이 회의 종료 후(하루종일 회의) 사무실 또는 호텔로 돌아와서 내용을 정리해서 메일을 보내는데 종종 인터넷이 안됩니다. ( 특히 호텔 내 wi-fi 접속만 가능한 객실의 경우 )

이렇게 메일을 정리해서 보내면 본사 개발자는 그날 저녁 늦게 또는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서야 내용을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주는데... 한국과 자카르타 시간이 2시간 차이나기 때문에 현지에서 8시에 일어나서 다시 회의하러 가기 전까지, 즉 한국시간으로 10시까지는 이메일을 작성해서 보내줘야 겨우 출발전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은 그날 회신 내용을 그날 저녁이 되어서야 확인할 수가 있죠. 이미 오늘 한 회의내용이 또 추가적으로 잔뜩 준비되어 있는데...

그래서 큰 마음먹고 Indosat im2의 3.5G(HSDPA) 모뎀을 샀습니다.
모뎀과 스타터팩이 함께 들어있는 상품이고, 스타터팩에는 모뎀에  꼽는 SIM카드와 선불정액제로 등록 후 30일까지 3GB(2.5GB?)의 종량제를 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바우처가 unlimited제품이라서 종량을 다 써도 30일 이내에는 계속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64K로 떨어진답니다.
이걸 pacific place에서 봤을때는 1,499,000Rp였는데 오늘 ambassador mall가니까 990,000Rp정도에 팔고 있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해서 10% 더 줘도 가격이 한참 저렴하네요.

한국의 T로긴이나 iPlug는 정액제 패킷량을 넘어서면 메가바이트당 과금을 하는 것 같던데, 그렇게 하지 말고 인도네시아처럼 이렇게 너그러운 과금제를 도입해 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64Kbps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생색내기도 좋지 않나요?

아무튼 이제 악순환의 고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군요.

정액제 요금 가입하고 나니 iTunes,파이어폭스 트위터 플러그인, 스카이프, 기타 등등등 평소에 야금야금 패킷 잡어먹던 놈들을 다 내려버리게 되었습니다. Adium이 1순위였죠. -_-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자카르타 다시 출장왔습니다 + 신동엽씨 싸인 득~!

DRM미팅/프로토타입 시연하러 왔습니다. 6월에 왔었으니 두달만에 다시 오는군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 문득 제가 쓰는 국민카드 플래티넘 회원혜택 중에 인천공항 GS스토어에서 주간지 1개 무료제공해주는 게 생각나서 잡지 하나 공짜로 받아들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놈의 인천->자카르타 행은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취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꽉 들어차더군요.

그사이 자카르타에서 폭탄테러도 있고 했다지만 현지 분위기는 그다지 달라진 것 같지 않군요. 출입시 차량검사하는 사람이 한두명 늘었다든지 하는 정도만 달라진 듯 합니다.

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신동엽씨를 만났습니다.
신동엽씨는 기억못하겠지만 작년인가 제작년에 골드미스다이어리 양정아씨 특집때 부산역 KTX앞에서 촬영이 있었는데, 그때 보고 두번째 본듯.

평소에 좋아하는 개그맨+MC였는데 처음에는 전혀 몰랐다가 같이 출장오신 분이 신동엽 있다 그래서 후다닥 가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기념촬영도 같이 출장오신 분이 폰카로 해주셨는데.. 처음 사온 카메라로 찍으시던 그 분이 촬영 대신 cancel버튼을 눌러 사진촬영은 실패... 다시 부탁드리기 미안해서 그냥 싸인만 받았네요. (종이가 없어서 e-ticket 뒷면에 -_-;; )

아래는 인증샷

급하게 부탁하느라 아내 이름도 적어달라는 말을 깜빡했네요.
여보 미안~

-P.S-
이걸로 연애인 싸인 3개째 -_-;;; (이홍렬 - 닉쿤 - 신동엽)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엔카의 판매자게시판 글남기기가 FF3.5.2 on MacOS X에서 되지 않습니다

실컷 글 쓰고 나서 저장하려고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니 먹히질 않는군요.


오류창을 보니 대략 어떤 오류일지 짐작은 갑니다 -_-

엔카 들어가서 중고차 가끔씩 구경하는게 꽤 쏠쏠한데 엔카 담당자분 보시면 맥에서 파이어폭스 사용하는 사람들도 사이트 좀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수입차쪽도 보면 파이어폭스 on 맥 에서 일부 검색기능 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네요.

윈도우 FF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를 안해봐서 ( 요즘은 윈도우설치된 PC/노트북 켜고 기다리는게 싫어서 아예 안켜고 있습지요. )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Oracle sequence 생성시 order 옵션에 대해

Oracle sequence 생성시 Order 옵션에 대한 설명(트윗/페이스북 하다 보니 블로그가 너무 띄엄띄엄해지네요...)

ORDER.

Forces sequence numbers to be output in order of request.

In cases where they are used for timestamping, this may be required. In most cases, the sequences numbers will be in order anyway, so ORDER will not be required.

ORDER is necessary only to guarantee ordered generation if you are using Oracle with the 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 option in parallel mode. If you are using exclusive mode, Oracle sequences numbers are always generated in order.


2009년 8월 6일 목요일

동백지구에 390번 증차되었습니다

지금 용인 동백지구에 살고 있고 분당 수내동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버스는 구성이나 경찰대쪽으로 돌아가서 이모저모로 불편하고 810번이 조금 나은데, 그나마도 동백 내에서 한참 돌아서 보정역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게다가 마을버스라는 사실 –_- )

이용객은 항상 가득하고 불편하기 그지 없죠. 여름에 손님 꽉꽉 들어차도 에어컨 시원하게 잘 안틀어주는 경우도 많고…

 

7월초에 수술을 해서(여기에 대해서도 조만간 포스팅을 할 예정) 차를 몰고 다니는데 얼마전부터 본 적 없는 390번 초록색 버스가 자주 보이더군요.

최근 부쩍 버스가 자주 보이길래 웹검색을 해봤더니 390번이라는게 원래 있던 버스인데 시내버스로 전환되고 증차까지 된 듯 합니다.

대략 9~10대가 다니는 듯 싶네요. ( 출처 : 디씨인사이드 버스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us&no=64092&page=1&search_pos=-62151&k_type=0110&keyword=390 )

 

중요한게 이 390번이 저희 집 앞 동백고등학교에 서서 몇군데를 들린 다음에 곧바로 죽전역으로 간다는 사실!

타봐야 알겠지만 이 버스가 신설됨으로 인해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동백->보정으로 가던 810번 사용자의 꽤 많은 수가 390번으로 이동하게 될 듯 싶습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810번과 390번을 두개 기다리며 사람 적은쪽을 골라서 탈 수도 있군요.

 

마침 내일이 즐거운 TGIF이니 한번 시도해 보고 후기라도 올려 보겠습니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아내가 받아온 닉쿤 사인

얼마전에 있었던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아내가 2PM 닉쿤으로부터 받아온 사인.

인증샷 올려봅니다. ( 요즘 참 글 쓸 일이 없네요 -_- )

이제 이홍렬씨 사인에 이어 닉쿤까지, 사인 두개 수집 완료. -_-;;


-P.S-
사인 받은거 올리는건 저작권이랑 관계없겠죠? ( ㅎㄷㄷ )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snsd가 트위터 trending topics에 노출되다

현재 월요일 새벽 1시 03분, twitter의 trending topics에 snsd가 올라와 있다. -_-;
요새 종종 올라오는듯?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윤종신의 영계백숙, 다른 율동과 싱크로율 100% -_-

윤종신이 만든 영계백숙.. 어떤 노래든 싱크로율 100% -_-;;
사람들은 이걸 악마의 노래라고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버전 중 나름 싱크로율 좋은 걸로 두개 골라봤습니다. 소녀시대버전 원더걸스 버전 뭐 다양하게 있긴 하네요. 즐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내일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에 소녀시대, 2PM 출연

2PM도 실력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남성그룹이니 제껴두고...

아내가 내일 '사랑의 리퀘스트'쪽 후원업무 자원봉사를 간다는데(어린이재단) '소녀시대' 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가서 자원봉사 하면 소녀시대 볼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하는 업무는 후원전화 받고 이름 연락처 적고 얼마 후원할건지만 적으면 되는 간단한 업무.

갈까말까 계속 고민중입니다. -_-;
눈앞에서 펼쳐질 SNSD의 공연이라...


-P.S-
태그를 달고 나니 참으로 연관성이 없는 태그들인듯.. -_-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와의 팬미팅 초대 이메일

최근은 접속이 정말 뜸하지만 오리지널/불타는성전 초기까지만 하더라도 레이드활동까지 하던 레게유저였습니다.

정많은(라기보다는 길마 접속하든 말든 별 상관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 길드원들 덕분에 아직도 길드마스터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메일이 왔네요.

길드마스터 및 1인 동행에 한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의와 팬 미팅이라고 하는데... 사실 누군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능 ~.~

사은품으로 팻이라도 주면 생각해 보겠지만 평일에 휴가까지 내면서 갈 순 없을듯 -_-;;

-P.S-
요즘은 한참 즐겁게 와우하던 그 시절이 살짝 그립기도 하네요. 다시 그런 날이 올지...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개발자별로 DBMS를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지난주에 현재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팀 공용 개발기 oracle 10g의 캐릭터셋을 바꾸다가 DBMS를 날려먹었습니다. ( utf8이라고 적지 않고 utf-8로 적은게 화근인 듯)

분명히 전에 oracle 10g 설치한 사람 누구냐고 물어봤을때는 아무도 대답을 해주지 않았었는데 절묘하게 개발기에서 프로젝트 진행하던 분들이 아무도 없을때였던 건지... 아무튼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포함해서 3개의 프로젝트가 날려먹은 DBMS를 쓰고 있더군요.

하나는 상용기가 별도로 있어서 상용기 DB를 import 시켜 복구 가능했고, 제가 하는 프로젝트는 저희쪽건 스키마를 잘 빼놔서 복구에 문제가 없었는데 외주업체가 작성해 둔 stored procedure를 해당 개발자가 하나도 백업을 해두지 않아서 날려먹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 일주일 전에 원래 사용하던 개발장비의 oracle이 좀 느려서(그리고 9i라서) 다른 장비의 10g로 옮겼던터라.. 일주일 전의 stored procedure는 남아 있었다는 것 -_-;

마지막 프로젝트는 아직 상용은 아니고 개발중인 프로젝트인데 "전혀" 백업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스크립트 백업도 없고 DB백업도 없고... DAO객체로부터 테이블 생성해야 할 판이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미안한 케이스 T.T

캐릭터셋 잘못 지정했다고 오라클 DBMS가 startup되지 않음에 놀라고, 개발 진행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테이블 스키마 백업조차 주기적으로 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하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물론 공용 개발기 DB날린건 전적으로 제 잘못이지만 -_-;;;;;;

단위 테스트 편의성 및 기타 등등을 제외하고라도 개발자 개개인이 SVN을 이용하게 되면 혹시라도 개발기 소스가 죄다 날라가고 SCM이 날라가더라도 개발자 수만큼의 백업이 존재하게 되니 안심입니다.
오라클 같은 DBMS를 설치하기가 무거워서 eclipse + wtp + svn으로만 개발자별 환경을 세팅하고 dbms는 여럿이 공통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dbms 역시 가능하면 개발자 개개인별로 세팅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이 역시 개발자 수만큼 데이터베이스 백업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겠군요. (저도 맥북프로에 Oracle 10g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또한번 되새긴 교훈
>> 공용 DBMS에다가 뻘짓하기 전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두자

한참 서비스 운영할때는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였는데 요즘 약간 느슨해졌던듯. ( 캐릭터셋 바꾼다고 DBMS가 날라갈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다시한번 변명을 해봅니다. BGM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스카이프 일주일 사용 후기

얼마전 옥션 스카이프 이벤트에 당첨되어 IPEVO VOIP폰과 만원 상당의 스카이프 크래딧을 충전해서 쓰고 있습니다.

IPEVO가 MacOS도 지원해서 현재 맥북 프로에서 잘 쓰고 있는데... 일주일동안 발신용도로 몇번 쓰다 보니 가장 큰 문제점이 하나 보이더군요.

"꽤 많은 수의 국내 사용자들은 발신제한 전화번호의 수신거부를 설정해 두었다"

대부분 발신제한 수신거부 또는... 발신제한 번호가 뜨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070번호도 아직까지 사람들이 잘 받지 않는 마당에.. 이런식이면 스카이프 사용할 사람이 없겠죠. 더군다나 최근에는 휴대폰 번호만 있고 집에 유선번호가 없는 사람도 꽤 많다는 걸 고려해보면 국내에서 스카이프가 널리 쓰이려면 아무튼 이 발신번호 표시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혹시나 하고 발신번호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있더군요.

스카이프에서 자신의 ID로 로그인해서 "발신자 ID" 항목을 클릭하고 아래와 같이 쭉 진행하면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길 원할 것이므로(그래야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테니)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번호가 010-111-2222 인 경우에는 맨 앞의 0을 빼고 101112222 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0101112222로 입력해도 문자가 날라오는지는 모르겠군요. 보통 국제전화 할때는 국가코드 다음에 붙는 휴대폰 prefix나 지역번호 prefix의 첫 0은 생략하니.. 똑같이 입력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위에 표시된 것과 같이 본인번호 인증을 위해서 스카이프 표준 요금으로 문자메세지 두개가 발송됩니다. 1개는 인증번호 입력을 위해 곧바로 발송되고, 다른 한개는 24시간 이내에 "발신자 ID"가 활성화 될 때 이를 통보하기 위해 발송됩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번호가 인증되었으며 24시간 이내에 발신자 ID가 활성화된다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자, 이제 거절당하지 않고 즐겁게 스카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_+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trac 에서 assign to 대상을 drop list 에서 고르기

기본적으로 trac.ini 의 설정에 보면 restrict_owner 필드가 false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true로 바꾸면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티켓을 assign할때 text box 입력형태가 아닌 리스트로 형태가 바뀌어 assign 할 상대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 기존 티켓의 reassign to 시에도 마찬가지 )

당연히 user는 사전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구요.


관련링크 : http://trac.edgewall.org/wiki/TracTickets#DefaultValuesforDrop-DownFields

포스팅이 뜸해 뭐라도 포스팅해야겠다라는 생각에 글써봅니다. ( 아예 블로그를 닫지 그래 퍽~ )

2009년 7월 7일 화요일

맥북프로에서의 웹브라우저 3핑거 네비게이션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웹서핑시 좀 더 편리하게 네비게이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 두가지 기능은 firefox 3.5/safari 4 모두 동작합니다.
back : 손가락 3개를 터치한 다음 왼쪽으로 드래그
next : 손가락 3개를 터치한 다음 오른쪽으로 드래그

아래 두 가지 기능은 firefox 3.5에서만 동작합니다.
화면 맨 위로 이동 : 손가락 3개를 터치한 다음 위쪽으로 드래그
화면 맨 아래로 이동 : 손가락 3개를 터치한 다음 아래쪽으로 드래그

맥북프로 자체 기능은 아닐까 하고 사파리 4에서도 해봤습니다만 별 반응이 없군요. -_-;
동료의 구형 화이트맥북에서도 역시 이 기능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모를까봐 2핑거 네비게이션 기능도 추가해둡니다.

손가락 두개를 터치한 다음 위아래로 이동하면 그 방향으로 스크롤(모든 프로그램에서 공통으로 동작)
아이팟터치/아이폰 처럼 확대/축소를 터치패드에서 수행하면 화면 크기조정(웹브라우저에서만 동작)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옥션 스카이프 블로그 이벤트 우수상 당첨


네.. 대상은 아니지만 당당한 우수상입니다. 으핫핫핫~
상품은 IPEVO free1 USB폰(약 5만원) 1대와 10,000원 크래딧~!

그러고보니 이런 종류 당첨되는거 정말 오랫만이군요.(처음인가? -_-a)

2009년 7월 2일 목요일

스포츠 조선 100% 차단해 주시는 구글님

네이버 첫화면 스포츠 조선의 기사들은 참 제목을 잘 뽑습니다. 클릭하고 싶은 기사들의 제목을 쏙쏙 뽑아내지요.
네이버의 서비스라고는 이메일과 와우길드 까페만 사용하는 요즘, 그나마 이 뉴스란이 로그인하면서 한번씩 눌러주는 서비스입니다만 제목에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며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거의 99.9999%(six 9)의 확률로 구글에 의해 차단되는군요. ( 구글 툴바의 기능이었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

그것도 '악성' 이라는 이유로 -_-;

왜? 이유를 알아보려고 "차단 이유 상세 보기" 를 눌러봤습니다.
9944개의 페이지 가운데 147개에서 사용자 동의 없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및 설치.. 감염.. 뭐 살벌하네요. -_-;

경고 무시하고 사이트를 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FF에서는 제대로 잘 보이지도 않는지라(레이어 처리된 광고 등등 하며...) 이것 역시 CMD+W 꾸욱~

도서리뷰 + yes24 리뷰쓰기 firefox 도 쓸 수 있게 고려해주세요

얼마전에 구입한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었지만 몰랐던 부분,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부분들을 중점으로 정독을 했고 나머지는 대충대충 훑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만 집중해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PM/PL급이거나 서버 구성과 장애복구대책도 수립해야 하는 위치라면 이 책 꽤 볼만합니다. 특히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고 리눅스를 써야 한다면 더욱 더 볼만하겠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좀 쓸려고 책을 구입한 yes24에 들어갔습니다.
(최근에 늘 그러하듯 MacOS X 에서 FF3.5로)

리뷰 쓰는 페이지가 아래와 같이 보이네요.


... 어쩌라고~

yes24 관계자분들 보시거든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이용자도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든 글을 작성할 수는 있겠지만 CMD+W를 살포시 누르게 되는 이유는 왜일까요? -_-a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SKT, 오늘부터 개인용 블랙베리 판매 개시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3002010531686003&ref=naver
http://www.eetkorea.com/ART_8800577028_839578_NT_d2ee27ac.HTM

SKT가 오늘부터 블랙베리를 개인용으로 판매합니다. 판매되는 모델은 블랙베리 볼드이고 판매가는 약 70만 5천원, 약정시에는 60만원대로 구매할 수가 있다는군요.

push 이메일 서비스를 위해서는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기업용으로 이 블랙베리를 이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제가 다니는 회사처럼 MS Outlook Exchange를 이용하는 회사의 직원의 경우 많은 데이터를 서버에다가 저장해 두고(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다양한 형태의 클라이언트로(MS outlook, 웹인터페이스) 접속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POP3/IMAP을 이용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 30MB는 회사 업무용으로 쓰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PT나 제안서 몇개 보내면 30MB는 순식간이죠.

자 그럼 오늘부터 판매되는 블랙베리 개인용은 잘 팔릴 것인가?

기사마다 조금씩 틀리긴 한데 아마도 월 30MB데이터 이용하는데 월정액 2만4천원을 내야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블랙베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쿼티키보드 말고는(이것도 국내 유저에게는 크게 장점이라고 하기가... 천지인 한글 같은게 더 빠를 수도 있으니 -_-;) 이메일push 서비스를 들 수가 있겠는데요.

월 2만4천원에 30MB라...
지역마다 제한은 있지만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show 와이브로를 약정하고 월 2만7천원 내면 50G를 쓸 수 있는데다가 egg까지 준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만약 egg가 없거나, show 와이브로가 한 10만원쯤 하거나 용량이 월 1G거나 한다면 블랙베리를 써 볼 생각이 조금은 들겠습니다만, 이건 좀 그렇군요.
게다가 7월이면 KT에서 iPhone 나온다는데 -_-;; iPhone 에서는 MS Exchange까지 쓸 수 있고, 단말기 가격도 블랙베리보다 저렴할 것이고, 이메일 이용을 위해 egg라는걸 쓸 수 있고, 넷북 저럼현건 블랙베리보다 더 저렴하고...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생각보다 크게 반응이 없을 듯 합니다. 블랙베리 단말가격은 그렇다 치고라도 push메일 서비스는 정액제 가격 더 내리고 사용 가능 용량 대폭 늘려도 될까말까 일 듯 싶네요.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어느 주말 오후의 콘서트 티켓 충동구매

주말에 출근해서 이것저것 좀 처리하다가 문득… ‘아~ 주말인데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 –_-;; 충동적 구매 및 결재완료.(LG아트홀 가입 및 결재까지 1분도 안걸렸음)

 

그런고로 내일 즐거운 하루가 될 듯 싶네요. 더군다나 이번 공연은 방방 뛰어다니는 스탠딩이 아닌(그러기엔 저도, 그들도 이제 늙어가는?) 김윤아 솔로앨범 콘서트 같은 ‘앉아서 구경할 수 있는 평범한’ 콘서트가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또 연달아서 박정현 콘서트라는 건데… 자우림 콘서트는 회사 2/4분기 가정의 날 경비로 처리하고(?) 박정현은 3/4분기 가정의 날 경비로 처리하고 그냥 고고싱 해야겠습니다.

 

사실 ‘오디올로지’ 라는 이름의 콘서트는 제가 알기로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2006년 9월에 이미 같은 이름으로 용산의 ‘극장 용’에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출연진이 박정현/김광민/윤종신/자우림 이런식으로 각각 4일 정도씩 릴레이 콘서트를 했던 것 같네요.

곧 사라지겠지만.. 아무튼 제 네이버 블로그에 그때의 링크가 아직 살아있습니다.

(근데 자우림은 편곡 말고 신곡 좀 준비해서 오십니까? 박정현양은 OST참여도 하고 이래저래 신곡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P.S-

그러고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포토로그’쪽으로 포스팅한 것들도 좀 있는데.. 얘들은 어떻게 하지 –_-;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구글번역에서 '퇴근하고 싶어요'를 영어로 번역해보자


같은 팀의 광식씨가 알려줘서 확인한 내용입니다...만.... 이게 단순히 기계번역의 오류인지 구글의 의미심장한 농담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입니다. -_-;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하다.

마이클 잭슨이 미국 서부시간으로 6월 25일 오후 2시 26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어린이 성추행이니 성형이니 해서 가쉽거리였지만 한때 전 세계를 군림하던 팝의 황제였었죠.

그가 출연했던 영화 문워크의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이었던가? 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던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R.I.P Michael Jackson. 당신을 잊지 못할거예요.

-P.S-
1. 위키피디아 en쪽은 이미 6월 25일까지 마이클잭슨이 살았었다라고 고쳐져 있네요.
2. 저작권 문제가 없을 '괜찮은' 마이클 잭슨 사진 한장 구하기 정말 어렵군. 무섭~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짧막한 '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감상후기

잠시 졸린 틈을 타 어제 저녁 10시 30분에 롯데시네마 동백점에서 봤던 트랜스포머2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타이틀, "Transformers : Revenge of The Fallen"

네이버 사전에 보면 The Fallen 이라고 하면 전물자, 즉 전사자들을 집합해서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고 나와 있습니다만... 영화 내용상으로는 "Fallen" 이라는 이름의 '프라임' 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제목은 "트랜스포머 : 폴른의 역습" 이라고 해야 맞겠습니다.(만고 제 생각)

1편에서는 로봇들이 하나씩 소개되며 뭔가 박진감도 있고 재미도 있고 그랬는데 2탄은 이미 사전지식이 깔려 있는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시작한 지 얼마 되자마자 때려부시기 시작합니다. 그걸 2시간 30분동안 보니까 좀 지치더군요.

너무 CG에만 의존했다고 해야 할까... 탄탄한 시나리오/연출력이 아쉬웠습니다. 살아날 거 뻔히 아는데 죽이고, 억지 긴장감과 장엄함을 만들어내고 -_-
(기본적으로 애들도 보는 영화이기 때문에 주인공급은 절대 안죽고, 죽어도 살아난다는 연출력을 어김없이 보여주시더군요)

왜 오토봇은 비행로봇이 없으며 나노로봇도 없고 정찰형 강아지/모기 같은 로봇이 없는지... 주인공은 왜 갑자기 ($#&@*$(#@$#@ 했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하는 거 없이 $#*&$*(#$# 하는지. -_-;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 느닷업이 등장하는 "강철미사일 발사" -_-; 라는 자막.
그 이후 구축함으로부터 발사되는 "레일건".
강철미사일 = 레일건? -_-;;;

분명히 영화는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피곤한 평일 저녁에  2시간 30분짜리 영화를 봐서 그런 듯 합니다. 토요일/일요일 낮에 느긋하게 가서 관람하시면 꽤 재밌을지도요... 라고 생각하다가 rottentomato에 가서 평을 살펴보니 역시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는 transformer 2 평가. 완전 썩은 토마토 수준.
consensus를 보면 시끄럽고

-P.S-
영화 포스터도 안붙였고 인용한 것도 없으니 저작권 안걸리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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